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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2026-04-05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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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AANEWS] 예산군은 지난 27일 제7기 예산군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개선 및 수도시설운영에 대한 자문을 위한 기구로 제7기 위원회는 군의원, 수질전문가, 소비자 및 주민대표,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상수도일반현황과 2022년 수질검사결과 및 2023년도 수질검사계획에 대한 설명과 토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 등 운영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할 것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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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가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 구입할 경우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7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희망자는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차주 신분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제출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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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요 등산로에 16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예산군, 주요 등산로에 16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AANEWS] 예산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금오산, 봉수산, 덕숭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16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를 뜻하며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대, 해안가 등을 좌표로 표시해 대형산불, 태풍과 같은 재난안전사고 구조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금오산 산불로 훼손된 안내판을 정비하는 것을 중점으로 봉수산과 덕숭산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군은 2014년부터 위치정보 확인이 어려운 등산로와 저수지 등 628개의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해 관리 중이며 경찰서나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 발생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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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발굴 추진’ 확대
예산군,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발굴 추진’ 확대
[AANEWS] 예산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7월부터 확대 추진 되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시 큰아이 돌봄비용 추가지원 등이 있다.
그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건강보험료 기준중위 180% 이하 가구 대상으로 180% 초과 가구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확대 추진으로 자녀를 갖길 희망하는 관내 모든 난임부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시술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이며 지원내용으로는 체외수정 최대 9회, 체외수정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가정방문 서비스 이용 시 부가서비스였던 큰아이 돌봄비용에 대한 추가지원을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발굴 추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군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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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무더위 날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예산군, 무더위 날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AANEWS] 예산군이 무더위를 날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군은 예산읍 산성리와 예산읍 발연리 등 물놀이터 2개소, 무한천체육공원, 황새공원과 내포보부상촌 등 4개소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예산읍 산성리 물놀이터와 발연리 물놀이터는 7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우천 시 휴무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운영하고 10분 휴식한다.
무한천 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우천 시 휴무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을 제공하고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새공원 바닥분수 물놀이장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무하고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40분 운영, 20분 휴식한다.
내포보부상촌 어린이 바닥분수 물놀이장은 6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 중으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무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40분 운영, 20분 휴무하고 내포보부상촌 입장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최재구 군수는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부탁드리고 무더위 속에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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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어업인 수당 2387가구에 16억여 원 지급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오는 3일부터 농어업인 2,387명에게 16억 7,090만원의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 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2년 이상 계속해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되어있는 농어업인이다.
양구군은 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2,475명의 농어업인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2,387명을 확정했다.
농어업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1인당 70만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또는 배꼽페이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양구사랑상품권를 선택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되고 배꼽페이를 선택한 농어업인은 별도의 방문 없이 3일 일괄 지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농자재 가격도 급등하는 등 농업경영에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농어업인 수당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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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영상제작 꿈나무 모집
양구군청
[AANEWS]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영상제작스쿨 ‘꿈틀’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꿈틀’ 영상제작스쿨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로 간단하게 영상 편집 및 제작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양구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후원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주 2회 1시간씩 진행되며 초등반은 오전 11시, 중·고등반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동영상 촬영 이론 수업, 키네마스터 영상 제작, 영상제작 실습, 동영상 시연회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영화관 에티켓 영상을 제작해 양구 정중앙시네마 영화 상영 전 에티켓 영상으로 실제 쓰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문화재단에서는 참가자 확정 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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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래차 기술기반 부품혁신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8일 경산인터불고CC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차 전환에 대응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계 및 기관, 산업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미래차 기술기반 부품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혁명의 파고 속에서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산업의 대변혁을 맞아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정보교류와 글로벌 산업동향 및 최신기술 동향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인식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산업과 사무관은 미래자동차 산업 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최근 경제여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트랜드 변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성과 및 과제, 자동차 산업 정책방향이라는 4개 분야로 정책방향과 정세를 설명해 우리나라 미래자동차 산업의 당면 현실을 명료하게 시사했다.
이어서 손정호 ETAS Korea 이사가 자동차 SW&SDV라는 강연을 통해 SW로 여는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와 디지털화된 삶의 통합을 언급했다.
자동차산업은 앞으로 SW중심으로 재편되며 기술적 중요성과 확장성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중심에 SDV가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및 전망을 강연한 권형근 현대자동차 이사는 자율주행차의 개념, 글로벌 완성차 및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현황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여건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 경제성장 3대 결정요인의 성장 둔화와 민간의 성장기여도 감소로 인해 글로벌 경제 복합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충격이 국내로 파급되어 기업투자는 위축되고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트랜드 변화는 글로벌 탄소중립, 공급망 불안 일상화, 자국 중심주의, 분업체계 변화, 산업경계가 확장되고 있다.
경북도는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및 모듈 기반조성 사업으로 구축한 센터와 장비 및 플랫폼으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이 미래차 전환이라는 큰 흐름에 따라 미래차 부품기업의 산업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국비 후속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력인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 자율주행시스템 기술정보지원, 자율주행차 부품실차 실증, 시제품 제작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을 위해 자율주행차 부품기술혁신지원 사업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자동차부품 기업은 총 1천877개사로 전국 1만3천420개의 14%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3번째로 기업수가 많다.
경주, 경산, 영천, 칠곡 등 남부권에 집적지를 이루고 총 3만6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이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기존의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소멸군 부품기업이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 속에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속도감 있게 전환해 경북도 자동차 부품기업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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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말 동해선 개통, 소요시간 55분
삼척시청
[AANEWS]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2단계 영덕~삼척 구간’에 올해 사업비 1,866억원이 투입된다.
국가철도공단은 2단계 영덕~삼척 구간에 올해 사업비 1,866억원을 투입해 노반, 궤도, 건축, 시스템 등 전 분야에 총력을 기울여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166.3km를 잇는 단선철도 건설사업으로 1단계인 포항에서 영덕 구간은 지난 2018년 1월 개통한 바 있다.
한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과 연계해 2024년 4월부터 철도운영자와 합동으로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거쳐 2024년 말 동시 개통할 계획이다.
동해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5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며 기존 버스 대비 2시간 15분이 단축되고 전기철도 일괄 수송체계가 완성되어 선로기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동해안권 관광 통행 수요를 분담하고 동해안 지역개발을 촉진시키며 환동해권 철도망 구축으로 국가 기간철도망을 확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삼척시는 포항~삼척 간 철도 개통과 발맞춰 삼척 시가지와 근덕면의 교통이동이 많은 삼척 번개시장의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한 현대화 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번개시장은 정라항 등 항·포구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활어회와 생선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위치인 만큼, 전통성과 기존 특화된 번개시장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장소협소와 시설 노후 등 개선책이 있는 현대화 사업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개통과 더불어 주변 역세권 개발이 상호보완 및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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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농작물 피해 우려, 철저한 사전대비 필요
장마철 농작물 피해 우려, 철저한 사전대비 필요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와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 특성상 짧은 시간,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생육 불량과 과수 열매 터짐,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예상되므로 작목별 관리가 중요하다.
논의 경우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밭작물은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이랑을 높게 하고 비닐하우스는 바깥의 물이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에 물길을 만든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예방에 힘써야 한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작물별로 미리 병해충 방제를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가 도움 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뒤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는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매몰된 곳을 빨리 정비하도록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며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잿빛무늬병 등 곰팡이병이 다 발생할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반드시 방제해 주어야 한다.
또 축사 내 충분한 환기와 수시 분뇨제거로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데,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를 소독하고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고 예방접종을 한다.
고창증 예방을 위해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뒤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한다.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 우박 등 기상재해가 잦아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업현장에서는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에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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