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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2023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1998년 4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 이후 신축·증축·개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있었던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대피소, 공중화장실 등 697여 곳이다.
이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파출소, 우체국, 보건소 기타 이와 유사한 용도는 건축 시기와 무관하게 조사 바닥면적 합계가 1천 제곱미터 미만 시설은 추가해 실시한다.
금번 전수조사를 위해 시에서는 10명의 조사원을 선발, 지난 7일부터 5일간 사전 교육을 실시했고 조사원들이 대상시설에 직접 나가 각도기와 줄자 등을 사용해 실측해보는 현장실습도 진행했다.
조사절차는 조사원이 대상시설을 방문해 주 출입구 접근로·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단차 등 매개시설 출입문·복도·계단 또는 승강기 등 내부시설 화장실·탈의실 등 위생시설 등이 시설별 적정 설치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시설이 미흡한 경우 시정 명령 등을 통해 개선 조치를 통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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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위원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금융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북도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서난이 도의원, 금융분야 관계 전문가 등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차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발전위원회는 전라북도의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조직으로 지난 2016년 발족했다.
전북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금융연구원, JB금융지주 등 금융기관과 대학, 언론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라북도의 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인 전북 국제금융센터 건립, 전북특화 금융허브 발전전략 연구용역, 전라북도 제4회 지니포럼 추진현황 등 3건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각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덧붙이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첫 안건으로 전북 국제금융센터가 금융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랜드마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건립 방향과 현재까지 추진경과, 향후 로드맵이 보고됐다.
또 전북 국제금융센터의 기능과 지향점에 관한 위원들의 논의도 이뤄졌다.
이어서‘전북특화 금융허브 발전전략 연구용역’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용역은 전라북도가 구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선제적으로 제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과 금융산업 기반 확충방안 마련에 무게를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구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전라북도 제4회 지니포럼 개최’건을 논의했다.
개최계획과 개막식, 국제금융컨퍼런스, 지방시대컨퍼런스, 스토리지 데모데이, 베터 투게더 챌린지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준비과정을 점검했다.
금융산업발전위원들은 세 가지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각 소속기관에서 전라북도 금융도시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전라북도와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라북도가 금융산업 기반 확충과 금융산업 정책의 내실을 갖춰, 자산운용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금융산업발전위원회 전문가 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과도 합심해 금융도시 건설의 토대를 차근차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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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 친화 특화사업‘성평등 마을 만들기’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여성 친화 특화사업으로‘2023년 횡성군 성평등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갑천면 구방2리와 서원면 석화2리가 대상이며 6월 29일 10:00에 구방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여성 친화 사업인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은 여성정책 전문가인 유은주 교수와 주민이 함께 ‘우리 마을 마을규약 다시 보기’ 활동 및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마을별 2회씩 추진하며 교육 이수 마을에 대해서는 ‘성평등 실천 마을’이라는 현판을 부여한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2021년에 우천면 두곡리, 갑천면 매일1리, 2022년에 횡성읍 묵계리, 갑천면 매일2리, 청일면 신대리, 공근면 삼배리가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갑천면 구방2리, 서원면 석화2리가 참여한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특화사업 추진은 성평등 마을문화 조성과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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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공공기관, 건설 수주 확대 위해 손 맞잡아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도내 8개 공공기관은 지역 건설업체의 사업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는 대형공사를 발주하는 도내 8개 공공기관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계약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의 경우 도로 등 대형 사회기반시설 공사가 많아 지역제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등 지역업체 사업 참여를 위한 제도 적용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제한 대상 공사 발주 확대, 지역의무 공동도급 발주 시 지역업체 최소 참여율 현행 법령 기준 최대 수준 적용, 지역 건설자재·장비·인력의 우선 사용 등이다.
특히 공사금액 기준 상 지역의무 공동도급 적용 공사가 아니더라도 지역 건설업체와 30%이상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도록 입찰 공고문에 기입, 권고하는 방안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도내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장기적으로 60% 수준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사의 시공, 자재,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참여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이차전지 기업 등의 도내 투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투자기업 공장 신축 공사에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 할 수 있도록 우수 지역업체 홍보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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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요 횡성으로 ’, 농촌체험 관광상품 시범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29일부터 30일 2일간 여행사 관계자, 파워블로거, 일반인 등 50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기차여행 관광상품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팸투어다.
횡성의 KTX역과 연계해 횡성의 농촌체험 · 관광 · 먹거리 여행 홍보를 위한 첫 단계로 여행사 관계자들과 일반인을 초빙할 예정이다.
관광 일정으로는 예다원,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 에덴양봉원 등 농촌체험교육농장과 블루베리 따기 등 농산물체험을 할 수 있는 당일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당일 프로그램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횡성호수길 걷기와 로컬푸드매장 방문을 포함하는 1박 2일 프로그램도 구성해 횡성의 맛과 멋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임종완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개발을 통해 횡성의 농촌자원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며 다양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횡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횡성을 찾아오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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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적극 나서
전라북도청
[AANEWS]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돌봄을 지원하는 ‘긴급돌봄 시범사업’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전북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긴급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북도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를 7월 중 개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터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 맡고 개소 준비과정을 거쳐 익산시 부송동에 문을 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긴급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성별을 분리해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운영될 계획이며 개소별 입소 정원은 남·여 각각 4명씩이다.
센터 이용 대상은 도내 만6세이상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으로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 등이 발생했을 경우 1회 입소 시 7일까지, 연 최대 30일까지 긴급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본인부담금은 이용료 1만 5천원과 식비 1만 5천원을 포함한 총 3만원이다.
그밖에 기관에서 식비 1일 1만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센터 이용자에게는 낮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상생활·사회참여 활동 지원 등 개인별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돌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발달장애인 보호자는 이용 7일 전까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
이용 문의는 전라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전라북도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운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 며 ”도내 1만 3천여명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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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플러스 마을 ‘안흥면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6월 29일 오후 2시 안흥면 다목적센터에서 안흥면 건강플러스 마을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안흥면 건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다.
발대식은 건강위원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건강 선언문 낭독하는 등 건강 플러스 마을을 만들기 위한 위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발대식 본행사에 이어 환경캠페인을 병행한 안흥면 마을길 걷기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은 우리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정해, 주민 스스로 사업의 구성원이 되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을 개최하는 안흥면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은 횡성군에서 갑천면, 강림면, 우천면에 이어 4번째이다.
본 사업은 올해 4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 건강위원 발굴과 사업홍보를 통해 건강위원회 위원 16명을 구성했다.
건강위원회를 주축으로 마을별 건강동아리 운영, 걷기 행사, 걷기길 조성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 안흥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보건소가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안흥면 건강위원회가 지역의 건강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안흥면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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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체위 국회의원실 찾아 전북특별법 반영 방안 모색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9일 김윤덕 국회의원실과 이용호 국회의원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전북특별법 문화·체육·관광분야 17개 제도 개선 과제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문체위 지역국회의원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분야 제도 개선 과제를 설명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제도 개선 과제의 필요성 및 논리개발 방향, 부처설득을 위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북특별법 문화·체육·관광분야 제도 개선 과제는 케이팝 국제교육도시 지정·지원 등 특례, 케이문화융합산업진흥지구 지정 특례, 친환경 산악관광특구 지정 특례, 태권도특구 지정 및 운영 특례, 태권도원 방문 비자 특례, 관광특구 육성 특례 등 17개다.
김윤덕 의원실과 이용호 의원실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라북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문화·체육·관광분야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반영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7개 제도개선과제 논리 보강을 통한 특례 반영으로 문화·체육·관광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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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년 만에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40%’
청양군, 1년 만에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40%’
[AANEWS] 청양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60개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100% 완료 의지를 다졌다.
군은 지난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사전검토와 세 차례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했다.
이 같은 군민 소통과 공감, 동참 노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 선정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이 군민에게 혜택을 주는 탁월한 실천 과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민선 8기 공약은 인구 5만 자족도시 조성 22건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조성 12건 최고 수준의 건강 모델 구축 9건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 13건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4건으로 5개 분야 60개 사업이다.
군은 민선 8기 1년 만에 공약 이행률 4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이행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5월 말 기준 이행을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의 공약 7개, 정상 추진 중인 공약 51개, 검토 중인 공약 2개다.
검토 중인 공약은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과 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일부 수정할 계획이다.
군은 7월 중 공약이행평가단 분과회의, 8월 중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10월 중 주민배심원제를 세 차례 운영하면서 공약 이행률을 다시 점검하고 주요 변경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공약 이행 상황과 변경 사항을 군청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공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 반영을 거쳐 확정한 공약 모두를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군민 참여와 소통이 이행 과정의 중심에 서게 하는 행정 마인드를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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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드론 비행대는 스마트 행정의 ‘첨병’
청양군 드론 비행대는 스마트 행정의 ‘첨병’
[AANEWS] 지난해 드론 영상을 활용한 행정 협업으로 충남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청양군이 올해도 각 사업 부서와 드론 비행대의 연계 활동으로 뚜렷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2020년 상반기부터 3년째 운영 중인 드론 비행대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자체 촬영한 영상 54건을 각 사업 부서에 제공하면서 스마트 행정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드론 비행대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청양군보건의료원 주차타워 조성사업, 청양연화 플랫폼 구축사업, 청남면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등의 추진 일정에 맞춘 월별, 분기별 촬영으로 시계열 방식의 디지털 자료를 생산했다.
도로명 사업과 관련해서는 중묵운곡로를 비롯한 3개 구간의 항공지도 제작을 통해 농로 임도 등의 선형을 도면화하면서 주소정보시스템에 정확한 도로명이 등재되도록 지원했다.
또 군 특수시책인 마을 봉사의 날 행사장을 찾아 ‘드론으로 촬영하는 우리 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양읍 백천리를 시작으로 장평면 은곡리까지 7개 마을의 영상과 사진을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드론 비행대가 제작한 자료는 연말 완료 예정인 ‘드론 영상 플랫폼’에 탑재돼 각종 군정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창숙 공간정보팀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군정은 물론 군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점검 시 군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촬영으로 일익을 담당한 것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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