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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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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회단체협의회 율포솔밭해변 환경 정화활동 나서
보성군, 사회단체협의회 율포솔밭해변 환경 정화활동 나서
[AANEWS] 보성군은 오는 8일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협의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6일 보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산양라이온스, 보성라이온스, 국제와이즈멘, 보성밀알회, 보성로타리클럽 등 6개 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김철우 군수도 함께 했으며 해수욕장 백사장과 솔밭, 주요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줍고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홍보했다.
보성청년회의소 정환규 회장은 “각 단체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6개 사회단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쳐 보람차고 보성군 대표 여름 휴양지인 율포솔밭해수욕장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오는 8일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1㎞에 이르는 은빛 모래 해변과 해송의 숲,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갯벌을 자랑한다.
또한, 보성차밭, 한국차박물관, 보성비봉공룡공원 등과 인접해 있으며 숙박시설로는 제암산자연휴양림, 보성다비치콘도 등이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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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꽃게 자원 조성으로 소득증대 톡톡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꽃게 자원 조성으로 소득증대 톡톡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꽃게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선어업 주요 소득품종인 어린 꽃게 75만 마리를 6일 진도 조도해역 일원에 방류했다.
진도 꽃게 생산량은 전남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남획 등으로 최근 생산량이 저조해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은 2021년부터 인공종자를 생산, 지난해까지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를 시작한 2021년 이후부터 꽃게 자원량이 회복되면서 진도에선 2년 연속 1천 톤 이상 생산량을 올려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봄 꽃게 철 진도 조도해역 일원에서 어획한 꽃게 위판량은 545톤, 15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55톤, 103억원보다 190톤, 47억원이 증가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진도 해역에서 복부에 알을 품은 ‘외포란 꽃게’를 확보해 부화, 먹이생물 배양 공급을 통해 생산한 종자다.
진도 꽃게잡이 어업인들은 “2021년부터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를 꾸준히 방류해 꽃게 어획량이 증가함에 따라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린 꽃게를 지속해서 방류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주요 소득품종 자원량이 줄고 있어 방류에 대한 어업인 요구와 기대가 크다”며 “지속적인 자원관리를 위해 방류사업을 확대하고 사후 효과분석 등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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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전남건축사회, 수묵비엔날레 성공 맞손
전남문화재단-전남건축사회, 수묵비엔날레 성공 맞손
[AANEWS] 전남문화재단과 전남건축사회는 6일 전남문화재단 문화마당에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관람객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 한형민 전남도건축사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묵비엔날레 홍보, 단체관람 협조, 홍보물 지원, 관람 편의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전남건축사회는 1965년 설립해 12개 지역건축사회와 387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건축사업 자문, 건축물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서 한형민 회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길 희망한다”며 “소속 건축사와 직원들이 많이 관람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식 사무국장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입장권 구매 및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해줘 감사드린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 개최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예매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매 혜택으로 성인 7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 등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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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전남 비전·저력 담는다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전남 비전·저력 담는다
[AANEWS]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연출계획 보고회’를 열어 전남의 비전과 저력을 담아 올림픽에 버금가도록 성대하게 연출할 것을 다짐했다.
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소영호 목포시 부시장, 도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개·폐회식 연출을 맡은 박명성 총감독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구성과 주제, 연출 방식을 보고했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은 ‘전국체전&전국예전’을 콘셉트로 전남의 소리와 무용,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개·폐회식으로 구성한다.
특히 전남의 자연, 산업, 미래 청사진을 상징하는 대소도구를 사용한 수상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전남만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생명의 울림 속으로’를 대주제로 미디어와 접목한 최첨단의 무대 체계를 활용해 뮤지컬과 마당놀이 형식으로 표현한다는 방침이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제1막 ‘태동하라, 태고의 전남’에서는 바다의 에너지를 담은 전남의 소리 울림을 표현하고 제2막 ‘선포하라, 신전남시대’에서는 생명의 숲과 사람을 땅의 울림으로 표현한다.
제3막 ‘나아가라, 전남의 울림이여’에서는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을 세계를 향해 뿜어내는 거대한 울림으로 표현한다.
전국체전 폐회식은 ‘울鬱림林 하나되는 숲’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국체전 기간 전남에서 열정을 바친 선수들의 땀과 시간이 또 다른 울림이 돼 더 큰 내일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내용을 담는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높이 퍼져라 전남의 소리울림’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남의 소리, 우리 몸으로 내는 소리가 모여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화합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은 ‘마음, 울림 감동을 함께’라는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장애와 비장애가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어 하나로 완성되는 감동을 그려내고 화합을 넘어 또 다른 가치를 실현할 전남을 표현한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국민 대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만들고 전남이 이제는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성 총감독에게 “전남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개·폐회식이 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과 폐회식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10월 13일과 19일 각각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11월 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1월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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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현장 행보 ‘착한수레’ 이용 시민에 승하차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 현장 행보 ‘착한수레’ 이용 시민에 승하차 지원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미래 도약을 준비하며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자 현장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는 6일 최 시장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이용하는 안양시민의 승하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 시장은 안양도시공사 담당자로부터 착한수레에 장착된 안전장치 조작법과 주의사항, 휠체어 사용방법 등을 꼼꼼하게 배우고 시민과 만났다.
최 시장은 승하차 지원뿐 아니라, 시민의 목적지까지 동승해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해야할 사항은 없는지 등을 청취했다.
착한수레 외에도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만나는 현장에 시정의 답이 항상 있었다”며 “착한수레를 신청하고 이용하기까지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2011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가 장착된 착한수레를 운영하고 있다.
총 3대로 시작한 착한수레는 현재 42대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실적은 4만459건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진료 등의 목적으로만 안양시 외 지역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착한수레 조건을 완화해 수도권 내에서 이용 목적의 제한 없이 착한수레를 운행할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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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 달성
화성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 달성
[AANEWS] 화성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2000년에 첫 도입돼 24년째 시행되고 있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 지표로서 한국표준협회에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행정서비스 부문은 전국을 7개 광역으로 나눠 각 1위를 선정하며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의 행정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만족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화성시는 공공성·적극성을 비롯해 본원적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를 달성,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치단체임을 증명했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화성시가 3년 연속으로 행정서비스 품질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100만 시민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좋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1위 달성 외에도 올 초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2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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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서 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논의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6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6차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국지성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 취약계층의 재해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침수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안양시 방문을 통해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황 점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세입 감소를 겪고 있는 지방재정의 안정화 대책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방지 및 지방 공공요금 등 물가안정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안내 및 홍보 협조 등을 핵심 안건으로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국지성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7월 말까지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과 같은 침수 피해 등 여름철 재난·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와 시군은 7월 2주차까지 반지하 주택과 공동주택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 대상 1:1 전담 공무원 지정, 침수 감지 알람장치 설치 등으로 풍수해 재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의 확충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추진과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 폭 최소화 등으로 민생경제는 살리되, 은닉 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강화 등 지방재정 안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하는 장애인 기회소득에 대해서는 시군별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빠짐없이 대상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와 31개 시군이 원팀이 되어 발로 뛰고 구석구석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도-시군의 견고한 유대감 속에서 유기적 협력체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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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AANEWS] 화성시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치뤄졌던‘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결과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심재만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화성시 해양축제추진위원회 등 축제 전문가와 축제 참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축제는 지난해 8만 7천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총 2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108억 이상의 직접 지역 경제 효과 성과를 이루었다.
심재만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시와 화성시 공공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의 협력 및 지역주민의 협동으로 치뤄졌다”며“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해양레저 도시 위상 제고에 걸맞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곡3리 지역주민은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화성시에 전달했다.
향후 시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해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전망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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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평생교육 지속가능발전 선결 과제 제안
박승원 시장, 평생교육 지속가능발전 선결 과제 제안
[AANEWS]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이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박 시장은 5일 열린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평생교육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 평생학습이 통합된 형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위한 선결 과제 3가지를 제안했다.
박 시장이 제안한 의제는 지방자치법 ‘평생교육진흥’ 사무업무 추가, 기초단체 특성에 맞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설치·운영, 평생교육사 배치 및 직렬화 추진이다.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의제는 지방자치법에 평생교육진흥 사무를 추가하는 것”이라며 “법 개정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단위인 읍·면·동에서 교육복지 차원의 평생학습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고 평생학습이 일상의 필수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평생학습 패러다임을 하루빨리 전환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각 평생학습도시 특성에 맞게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가 교육과 학습을 전담해 탄소중립, 디지털 교육 등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주민에게 제공해 평생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이다.
박 시장은 세 번째 의제로 평생교육사 배치와 직렬화 추진을 꼽았다.
박 시장은 “동 평생학습센터에 지역 출신의 평생교육전문가를 배치해 지역의 특성을 담고 인적·물적자원을 동원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야 한다”며 “평생교육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책 연속성이 담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평생교육사 배치에 대한 안정적인 직렬화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제안한 의제를 제도와 시스템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향후 교육부 장관 면담, 상임위원회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의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토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올해 4월 개정된 평생교육법 등 평생교육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안 등을 활발히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회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정책 방향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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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단 서울특별공연 개최
제주시,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단 서울특별공연 개최
[AANEWS] 제주시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단은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의 “숨·빛·소리”를 테마로 특별공연을 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23명으로 구성된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팀이 제주해녀문화의 정통성을 대외에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총감독과 공동연출에 제주무용예술원 예닮, 대본과 공동연출에 예술공간 오이, 안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등 제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협업한다.
공연은 제주 민요, 한국무용, 해녀굿, 판소리, 연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실제 물질을 하는 해녀들로 구성되어 해녀들의 어업 도구인 테왁과 물허벅을 활용해 삶의 애환을 표현했으며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오돌또기, 너영나영 등 제주 특유의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흥겨운 소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전좌석 무료로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내 팜플렛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한편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팀은 2018년 캐나다 워털루 옥토버 페스티벌과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기획공연 등 두 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변현철 해양수산과장은 “제주해녀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국내외로 문화 교류의 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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