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광양용강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3개월 여정 마무리
광양용강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3개월 여정 마무리
[AANEWS] 광양시가 4월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한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대학의 인문학 전공 주임교수와 도서관을 연계해 신중년 세대의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광양용강도서관은 지난 3월에 2년 연속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목포대학교 김동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인류문명으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3시간씩 강의와 토론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2회차에 걸친 인문 심화 강연을 통해 고대문명 속에서 과거 문화와 인간의 인식을 탐구하고 ‘고고학’의 개념과 인류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12강에서는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와 현대사회에서 고고학의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며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강연이 끝난 후에는 80% 이상 꾸준히 참석한 수강생 1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축하하고 격려했다.
도서관 지혜학교 과정을 수료한 정영치 씨는 “한 분야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고학이란 학문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이 쉽게 방문해 접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3개월간의 긴 과정임에도 끝까지 수료한 수강생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인문학 수요를 반영해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 신산업 분야 규제개선 성과 내기 시작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 도입한 ‘기업호민관 제도’가 성과를 내기 시작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기업호민관은 상반기 16개 시군을 방문, 57개 기업과 현장간담회를 개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 50여개의 규제과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50여 개 규제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분야 이모빌리티산업 분야 수소산업 등 에너지 분야 의료산업 분야 기업경영 제도개선 분야 등 주로 시군의 대표산업 분야들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제기된 유럽 의료기기 인증 규제 강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해외규제 대응을 위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 무역협회 등과 함께 정부에 정책적 지원 및 대응을 건의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등 정부, 관련 기관과 시군·기업과의 연결고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규제로 막혀있던 액화수소산업에 대해, 정부로부터 개선안 마련, 제도 완화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정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액화수소 산업은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인증 방법 부재 액화수소 제조용 극저온 냉동기 방폭인증방법 부재 액화수소용 초저온 용기 검사기준 불합리 등으로 실증 조차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기업호민관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합동 현장토론회를 개최, 논의한 후 바로 핵심 키를 쥐고 있던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심도 있는 협의 끝에 핵심규제 3건에 대해 대안을 마련했고 이 3건의 개선안은, 지난 6월 9일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 혁신위원회의 신산업 기업애로 개선과제로 확정되어 올해 상반기 정부 제도개선에 반영된 사례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액화수소산업 규제개선은,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에서 2024년 까지 실증사업을 진행,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액화수소 생산, 저장, 운송 등 실증 역량 강화와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선점할 수 있는 길을 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20.8월 ~ 24.11월 / 강릉·동해·삼척·평창 일원 그 외의 규제안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대응을 통해 해당 부처로부터 10개의 과제가 수용답변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규제개선 이행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노후콘도 리모델링 규정 완화 초소형 화물전기자동차 분류기준 명확화 및 개선 창업보육지원센터 입주연장비율 조정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규제를 발굴해 나감과 동시에, 규제개선 실행력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시군의 전략산업 규제사항을 집중점검 발굴해 나가면서 기업들과의 소통, 산업별 기업간담회 등을 통한 규제발굴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인제군, 양구군, 해양바이오 산업, 창업·벤처, 소부장 기업 등 방문 예정 기업규제·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호민관 자문단’을 통해 규제 안건의 논리보강, 대응방향 등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협업 체계를 활용해 규제개선 실행력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주연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은, “기업규제 혁파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 활성화의 핵심동력으로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통하면서 법령과 제도로 인한 애로사항을 기업입장에서 들어주고 개선방향을 찾아 낼 것” 이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운영 중인 ‘기업호민관 제도’에 대해 규제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06
-
화성시, 다자녀카드 모바일 앱 카드 출시
화성시, 다자녀카드 모바일 앱 카드 출시
[AANEWS] 화성시가 6일 기존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던 다자녀카드를 모바일 앱 카드로도 발급한다고 밝혔다.
다자녀카드는 화성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로컬푸드직매장 5% 추가 적립, 장난감대여 연회비 면제 등 화성시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 이용 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이다.
발급대상은 미성년자녀 한 명을 포함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족의 부모와 미성년 자녀이다.
기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한 후 발급까지 3주 소요되던 플라스틱 형태의 다자녀카드가 이번 달부터 모바일 앱 카드로 개선됐다.
경기똑D 앱을 설치한 후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3분 이내에 간편하게 화성시 다자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다자녀 모바일 카드 시행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경기똑D 앱을 활용해, 앱 구축 관련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신속하게 다자녀카드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바일카드 발급제도 도입을 통해 다자녀카드 발급 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선했다”며 “저출생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다자녀카드 앱은 다자녀 인증 서비스 외에 다양한 다자녀 지원 혜택 정보와 시에서 지원하는 결혼·출산·육아·다자녀 사업에 대한 안내서를 함께 수록해, 다자녀 가정에 혜택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원클릭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7-06
-
광양용강도서관, 2023 여름방학 캠프 운영
광양용강도서관, 2023 여름방학 캠프 운영
[AANEWS] 광양용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 동안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5개 강좌로 나눠 영어캠프와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여름방학 동안 영어 및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사고력과 발표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개설됐다.
영어캠프는 “English summer play time”이라는 주제로 유아,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3개 그룹으로 나눠 친구와 함께 게임, 노래, 그리기 활동 등을 하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원어민 강사가 진행한다.
독서캠프는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몸 튼튼 전통놀이 그림책으로 배우는 마음 튼튼 생활예절 등 2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전통놀이, 게임, 만들기 등 활동형 수업이 함께 준비되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독서에 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수강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내고 도서관이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2023-07-06
-
광양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촌스러운 힐링여행
광양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촌스러운 힐링여행
[AANEWS] 광양시가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여름방학과 휴가를 겨냥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촌캉스를 제안하고 나섰다.
시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산물수확, 마을탐방, 천문, 도자기, 아트자전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숙박, 시골밥상 등 휴양까지 만족시키는 농촌관광프로그램이다.
광양시에는 섬진강끝들, 덕촌, 형제의병장, 하조산달뱅이, 도선국사, 백운산, 백학동, 고사, 메아리 등 모두 9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광양 최동단 섬진강끝들마을은 천연염색, 도자기, 목공예, 아트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켠의 작은미술관에서는 다채로운 예술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봉강 햇살촌은 숙박실, 세미나실, 족구장 등을 갖췄으며 물놀이, 꽃차 만들기, 녹차 체험 등과 함께 어린 시절 교정의 추억에 흠뻑 빠질 수 있다.
형제의병장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강희보·강희열 형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으로 사당 탐방, 농산물 수확, 백운산생태체험 등 친환경 체험들이 가득하다.
하조산달뱅이마을은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로 산사 산책, 피자 만들기, 무설탕 건강잼 만들기, 해달별 천문대 등 동화 같은 숲속의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도선국사마을은 신라시대 풍수지리 대가 도선이 35년간 머물렀던 역사 공간으로 전통손두부, 광양 향토음식, 부채 수묵화, 아로마훈증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농촌의 정겨운 향기가 가득한 옥룡 백운산마을도 풋살장, 족구장, 배구장을 갖췄으며 인절미 만들기, 농산물 수확, 고장 탐방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백학동마을은 “백운산 억불봉 아래 백학이 하강하고 황룡이 배를 지고 있는 물형으로 선계의 땅인 듯 하다”고 한 도선국사 말에서 유래됐다.
세미나실, 펜션, 족구장, 수영장 등이 있으며 석고방향제, 소이캔들, 시골밥상 등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메아리마을은 선녀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한 금천계곡을 품고 있으며 물놀이, 물고기잡기, 떡만들기, 소망의 종 치기 등 이색 체험이 가득하다.
백운산이 병풍처럼 휘감고 도는 고사마을은 고풍스런 한옥 펜션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섬진강가에 자리잡고 있어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전라남도 농촌체험관광에 접속해 지역별 관광안내도에서 ‘광양시’를 선택하면 각 휴양마을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농촌체험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산 교육장”이며 “올여름은 소중한 사람들과 광양 백운산 자락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
인월면‘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로 주민자치 첫걸음
인월면‘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로 주민자치 첫걸음
[AANEWS]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형 농촌공동체 모델 만들기’를 위해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주민자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해 조직된 운봉읍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는 인월면과 손잡았다.
인월면 주민에게 주민자치의 필요성 인식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1일 저녁 7시에 인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를 진행한다.
인월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민자치는 지역에 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추진단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본격적인 인월면의 주민자치회 시작에 앞서 주민의 화합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를 시작한다.
주민자치가 무엇인지부터 정책현황,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진단은 지리산권 4개읍·면을 중심으로 남원 전역에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 등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설명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해결하는 주민대표기구로서 남원시는 22년 7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를 제정해 풀뿌리 민주를 실현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2023-07-06
-
‘해를 품은 광양 제3회 광양웰니스팜축제’ 성황리에 마쳐
‘해를 품은 광양 제3회 광양웰니스팜축제’ 성황리에 마쳐
[AANEWS] 광양시는 지난 1일 ‘해를 품은 광양 제3회 광양웰니스팜축제’를 광양읍 서천변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당초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7월 1일만 운영했다.
이번 웰니스팜축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는 농촌’이라는 주제로 농촌문화와 목공체험, 생활소품 만들기 등 체험거리와 광양쌀 홍보 이벤트, 추억의 보물찾기, 광양사랑 O/X퀴즈, 구경구미 그림 그리기,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광양지역예술인 초청공연, 버스킹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특히 광양쌀 홍보 이벤트와 추억의 보물찾기, 광양사랑 O/X퀴즈, 목공체험이 호응이 높았다.
또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한편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로 농·특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도 받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해 매우 만족하며 이러한 축제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한 임옥천 사업단장은 “제3회 광양웰니스팜축제에 많은 시민이 오셔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해 즐기고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니 축제를 개최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 박순기 과장은 “우천으로 인해 축제를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 운영했음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축제나 직거래장터를 자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축제를 바탕으로 농촌의 융복합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이 6차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4년에도 농촌융복합산업 네트워크구축사업단 주관으로 광양웰니스팜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06
-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이 안전을 책임집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이 안전을 책임집니다.
[AANEWS] 남원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전수조사와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정비 완료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9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각 개소마다 심장제세동기를 비치했고 산동면 고소암유원지 일원에는 재해문자 전광판을 통해 각종 재해상황 및 물놀이 안전수칙을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9개소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7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4명을 고정 배치해 물놀이 구역 전담안전관리는 물론 안전 사각지대 순찰과 예방활동을 하며 물놀이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관리 대책기간동안에는 남원시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며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며 뱀사골 계곡에는 남원소방서 주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시 소명호 안전재난과장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장시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관리 감독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고 말했다.
2023-07-06
-
정인화 광양시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역지역 점검’
정인화 광양시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역지역 점검’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이 5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7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읍성길 경관광장 조성사업 추진 현장 진월 초·중 통합운영학교 통학환경 정비 현장 중마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빈발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 추세이고 장마철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과거 산사태 발생 이력이 있는 진상면 어치리 지계마을과 2023년 제1호 산사태취역지역 지정지인 진상면 황죽리 산196-1번지 일원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정시장은 “6월 말부터 비가 계속 내려 지반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광양시 전체 위험시설의 붕괴징후를 사전에 예찰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선제적 대피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읍성길 경관 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읍성과 남문을 복원해 광양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릴 것을 주문했다.
이어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진월 초·중 통합운영학교 이설에 따른 통학환경을 점검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되는지와 저전거 도로 개설의 구간을 직접 걸으며 도로 여건 현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중마시장 노후화된 주차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된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실효성 있는 현장 소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보성군, 천년 고찰 대원사에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보성군, 천년 고찰 대원사에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AANEWS] 보성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백제 천년고찰 대원사에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전통산사의 문화재에 깃든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대원사가 소장한 불교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상 문화재는 2013년 보물로 지정된 원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일괄과 2015년에 보물로 지정된 보성 대원사 극락전 관음보살 달마대사 벽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원사극락전과 대원사자진국사부도 등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지장보살을 만나다’, ‘대원사 영성 문화재’, ‘대원사 노닐기’ 등이 있다.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진행하며 죽음 체험, ‘신과 함께’ 전시회, 바르도 명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장보살을 만나다’는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원사 체험장에서 운영하며 지장경 사경, 탁본 판화 체험, 페이퍼 토이 만들기, 전통책 제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대원사 영성 문화재는 8월 14일 오후 5시와 10월 21일 오후 4시에 총 2회 개최된다.
대원사 선 문학관에서 준비되는 이번 행사는 태아령 진혼예술제, ‘어린왕자와 선’ 학술 세미나, 예술제를 만날 수 있다.
대원사 노닐기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대원사에서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원사 역사와 문화재 이야기, 지장보살과 태아령 이야기, 대원사 나무 이야기를 스님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대원사에서 문화재의 숨은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과 보성군에서 지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에서 추진한다.
보성군은 문화재 활용사업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경험하며 미래를 잇는 다양한 생각들과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7-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