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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준비하고 어르신 중심 통합지원체계 모형의 전국 확산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는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해도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제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술지원형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4월 24일까지 보건복지부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18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5월부터 1:1 컨설팅을 시작으로 시스템 및 전담교육과정 참여, 멘토링,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기타 보건의료·장기요양 시범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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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게임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소중함 배워요
방탈출 게임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소중함 배워요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소중함과 관리체계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방탈출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를 4월 17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란 유엔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따라 국제거래가 규제되는 종을 뜻한다.
이번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는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해 개발됐으며 청소년들이 웹과 출력물로 제작된 방탈출 게임을 하면서 멸종위기종 불법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막는 직업군에 대해 배운다.
게임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참여자들이 총 12개로 구성된 방을 탈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방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생물정보가 주는 힌트를 이용해 12개의 방을 차례대로 탈출한 후,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의 밀거래를 저지하면 게임의 목표 달성에 성공한다.
12개의 방은 수의사, 사육사, 동물검역관 등 동물보호 관련 7종의 직업을 캐릭터 형태로 구성했으며 각 직업이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게임형 생태교육 자료는 국립생태원 예약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관련 게시물을 통해 신청을 하면 교육자료를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지도교사 또는 비슷한 위치의 청소년 교육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하는 청소년은 최소 4명 이상이어야 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게임형 생태교육이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에 기반한 학습을 제공하고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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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업의 싹을 틔우는 제1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데이터 기업의 싹을 틔우는 제1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AANEWS] 행정안전부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아이디어가 혁신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행정안전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 민간기업까지 총 209개 기관이 주최·주관·후원으로 함께 참여해명실상부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발전했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2013년 첫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지난 11년간 약 1만 6천여 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템의 효과성, 창의성 및 발전가능성 등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이를 통해 대회에서 수상한 127개 팀 중 63%인 80여 개 팀이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창업경진대회 참여자들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제품이 완료된 아이템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된 아이템들을 대상으로 적용 기술 적절성, 서비스의 완성도, 사업화를 통한 매출 발생 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얼마나 체계적이고 심도있게 구상했는지, 창업·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향후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대회는 3월부터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43개 기관에서 예선을 진행하며 9월 통합본선, 11월 왕중왕전 순으로 개최된다.
43개 기관예선을 통해 각 기관은 예선 대회별 각 2개 부문에서 상위 1개 팀에게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통합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11월에 개최되는 왕중왕전에서는 10개 각 팀에 대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 대표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순위에 따라 총 1억원의 상금 및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상, 창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한편 수상한 팀들에게는 민간기업 등과 협업해 창업을 위한 금융지원, 데이터·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 등이 후속 지원될 예정이다.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예선기관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공공데이터는 민관이 협업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민간경제 활성화의 핵심자산”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창업자나 청년기업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용성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해 발굴하고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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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국립소록도병원은 4월 17일부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의 제2기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는 소록도에 관심 있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 운영자의 참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소록도의 지리적·심리적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 한센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소록도의 가치를 알리고자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선발된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는 16명이다.
활동은 소록도 관련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온라인 홍보를 기본으로 하며 소록도 국가유산 관리 등에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4년간 코로나-19 유행과 시설물 안전 문제로 관계자 외 출입이 제한되었던 소록도는, 올해 2월 5일부터 출입 통제가 해제되어 개방구역에 한해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서포터즈의 활동 범위도 확장되어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제1기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의 긍정적인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혜경 원장은 “질병으로 인해 격리되고 편견으로 고통받았던 한센인의 역사를 기억하고 소록도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서포터즈의 역할이 크다”고 말하며 “서포터즈의 온오프라인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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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4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를 개최한다.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장터는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생산품의 민간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2016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홍보 장터에는 전국 4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이 참가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80여 개의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사회가치경영 장애인생산품 체험부스에서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복사용지, 폐의류 재활용 제품, 커피박 공예품 등의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81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중증장애인 1만 9천여명을 포함한 장애인근로자 2만 1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무용품, 제과제빵, 커피원두 등 151종의 장애인생산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생산품은 시장의 수요에 맞춰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품질도 우수한 제품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생산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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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변화에 적극 대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6일과 19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학교 자율시간을 포함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적용 방안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시간 이해와 편성, 2025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방법, 2022 개정 교육과정 후속 지원 계획 안내 등이다.
행사는 새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해 보는 등 학교 자율시간 유형별 편성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연수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의 설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 지원과 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로 도입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자율시간을 편성하는 것에 대해 걱정도 되고 부담도 많이 되었는데 이번 연수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콕콕 찍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어려움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특히 중학교에서 새로 도입되거나 달라지는 내용이 많은 만큼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새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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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6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교육지원청별 보건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모더레이터: 감염병 모의훈련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훈련 단계별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끌어내고 훈련 종료 후 피드백 등을 제공하는 조정 중재자를 뜻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상황을 대비한 도상 훈련으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교육지원청별 업무 담당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석주 동국대학교 교수의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체계와 모더레이터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조별 모의훈련을 통한 모더레이터 역할 훈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모의훈련을 통해 양성된 모더레이터들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구성원 간의 역할과 임무를 충분히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건강의 증진과 보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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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몽골 총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 추진 등 중등 직업교류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현지 교육 기관 점검, R-컴퓨터 국제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입학추진단은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몽골 총괄교육청을 찾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란바토르 철도청을 방문해 양국 간 철도에 관한 기술과 직업교육에 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철도 인재 양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과 몽골 총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 기능 인재 양성 협력,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유학생을 위한 기반 구축과 지원, 유학생의 교육과 안전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냠오치르 몽골 총괄교육청 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차별하지 않고 임금을 주는 한국이 몽골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이다.
몽골의 산업현장은 실용 지식과 직무 훈련을 받은 인재를 요구한다.
우리가 경북의 직업교육에 주목하는 이유이다”며 “경북 직업교육의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기초교육을 충실히 하겠으니, 우리 몽골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많은 학생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 K-EDU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미래를 열어가고자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 경북의 직업교육은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등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상의 교육과정이다 양국 경제를 이끌어갈 중심축인 유망 분야의 특성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학년도 몽골 유학생의 학부모는 “몽골에서 한국은 ‘코리아’가 아니라 ‘솔롱고스 솔롱고스: 무지개의 나라로 한국을 아름답고 가고 싶은 선망의 국가로 동경한다는 의미’라 부른다”며 “최상의 교육시설과 교육 수준에 놀랐고 따뜻한 배려에 감동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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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6일 ‘2024년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사업’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사업은 경북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들을 강사로 활용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이해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는 국립안동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천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총 4개 지역 대학과 연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145교에서 총 488차시의 세계이해교육 관련 수업을 했다.
수업은 세계 문화의 다양성 이해와 차이 존중을 주요 내용으로 신청 학교와 협력 대학이 서로 협의해 학생들의 요구와 수준을 고려해 계획하고 진행했다.
모든 수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학교는 별도의 강사료를 지급하거나 수업 재료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수업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98%에 달할 만큼 현장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활동 중심의 체험형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외국인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교와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높은 학교에서 월등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국립안동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총 3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초·중·고등학교 156교에서 수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학교는 최대 연 2회까지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2차시로 학생 활동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총 수업 시수는 신청 학교와 협력 대학의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세계 시민의식은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세계이해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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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밀착형 지역관광 컨설팅’빅데이터로 풀어본다
‘우리지역 밀착형 지역관광 컨설팅’빅데이터로 풀어본다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설명회를 4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상연재 시청역점 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기초지자체 외에도 관광벤처기업,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빅똑컨 사업 소개와 더불어 전문가 강연을 통해 관광개발정책 및 주요 관광 트렌드 등 최근 관광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사업설명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빅똑컨 사업은 지난 4년간 총 4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고 2023년에는 12개 지자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115개의 지자체별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의 ‘비치시네마’ 사업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데이터 분석 결과 야간방문객 비율이 높으나 즐길거리가 적다는 점에 착안해 팝업 형태의 야간 영화관 운영을 제안했고 그 결과 2023년 방문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상승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심층 맞춤형 컨설팅 및 성과분석 2개 분야 총 10개의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 데이터 기반 현황 분석, 추진 단계별 컨설팅 및 멘토링단 자문을 통한 지역 맞춤형 사업 제안과 대내외 협업 연계 강화로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자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심층 맞춤형 컨설팅의 경우 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지자체로 한정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5일부터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2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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