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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개정된 교원지위법에 따라 22개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2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된 제도의 절차와 운영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북부권·동부권·서부권 순으로 세 권역에서 진행하며 18일 북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23일 동부권, 30일 서부권에서 연수가 실시된다.
행사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와 배창근 장학사의 교육 활동 침해 유형의 이해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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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학교 개인 시간표 제작프로그램 도입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학교 개인 시간표 제작프로그램 도입
[AANEWS]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 개인 시간표 제작프로그램을 개발해 늘봄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1학기 도내 초등학교 180교에서 늘봄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경북 온누리 늘봄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학년이 시작되면 학급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급 시간표를 안내한다.
그러나 시간표가 같은 일반 학급의 학생과는 달리 늘봄학교의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프로그램 등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개별시간표가 필요하다.
경북 온누리 늘봄지원단은 이영호 단포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학기 초 1학년 학생들에게 자신이 신청한 늘봄 프로그램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늘봄시간표 프로그램’을 제작해 현장과 공유하게 됐다.
영천 단포초등학교에서 늘봄시간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참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았으며 더 이상 자기 강좌 시간과 교실을 몰라서 헤매는 사례는 없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180명을 대상으로 늘봄시간표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월부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힘써 준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함께 누리고 만족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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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추진단 2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홍익관에서 경상북도 유보통합 추진단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업무 이관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1차 협의회에 이어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원활한 업무 이관의 기반 조성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으로의 지방 업무 이관 대비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시군별 지역협의체 1차 운영 결과와 조직·인력 이관 추진 과정, 재정 이관 추진 과정, 선도교육청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됐다.
또 자율 협의를 통해 담당 부서와 관련한 업무 이관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각 부서의 역할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을 위해 지방 단위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유보통합추진단, 유보통합자문단, 유보통합 TF, 도-시-군 실무협의체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유보통합추진단은 경북교육청 김태형 부교육감이 단장, 경북도청 최은정 여성아동정책관이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관련 부서의 담당과 팀장급 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도청에서 관할하던 보육 업무가 경북교육청으로 원활하게 이관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업무 내용과 정부의 추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의체다.
유보통합자문단은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교원, 학부모 위원, 학계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유보통합의 과정이 영유아를 중심에 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계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보통합 TF팀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협력적 업무 수행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관련된 실무자들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하며 추진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도-시-군 실무협의체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이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의 업무 내용과 과정을 공유하고 이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협의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은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게 하는 정책이다”며 “안정적인 업무 이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과 꼼꼼한 협의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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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업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8개 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 담당자,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업무 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방정부,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 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 공모에서 경북 8개 시군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특구 세부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지역별 특구 운영 효과를 높이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도 간의 추가 협력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도 많은 지역이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특구 지정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북의 많은 지역이 특구로 지정된다면 지역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인구감소가 심각한 경북지역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협의체 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경북교육과 지역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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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인센티브 단체 한국 온다, MICE 시장 회복 첫 신호탄
대형 인센티브 단체 한국 온다, MICE 시장 회복 첫 신호탄
[AANEWS] 올해 첫 대형 인센티브 단체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방한 인센티브관광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10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수정제약그룹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수정제약그룹은 매년 임직원 대상 해외 인센티브 관광을 진행하는 중국 제약회사로 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2019년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엔데믹 이후, 2023년에 이어 올해는 두 번에 걸쳐 한국을 찾는다.
1차로 지난 1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1,100여명이 입국했고 오는 9월, 2차 방한이 예정되어 있다.
1차 방한단은 지난 16일 경복궁과 청와대,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 여행을 만끽했다.
17일에는 치맥 파티와 함께 K-POP 가수의 공연을 즐겼으며 다음날에는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공사는 2024년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객 27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 중국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해 한국의 다양한 MICE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유력 인사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공사가 2024년 1분기에 유치 지원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객은 약 4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배 증가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 중대형 단체 수요를 발굴하고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 한국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정제약그룹을 시작으로 오스템월드, 허벌라이프 아태지부 등 중대형 단체의 방한이 올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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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현대 · 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AANEWS]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3개 차종 11,15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
싼타페 등 2개 차종 6,468대는 2열 시트 제조 불량으로 G80 등 4개 차종 572대는 앞바퀴 어퍼암 고정볼트 제조 불량으로 각각 4월 19일부터, 그랜저 등 2개 차종 76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4월 1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S 500 4MATIC 등 11개 차종 2,485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 의 내구성 부족으로 4월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Peugeot e-2008 Electric 등 3개 차종 557대는 전자장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4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TGX 트랙터 308대는 트레일러 연결장치의 볼트 체결 불량으로 4월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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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1432건 결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2회 개최해 1,846건을 심의하고 총 1,432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13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223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114건으로 그 중 62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15,433건,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807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9,303건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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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변화, 건조한 날씨, 꽃가루나 황사 등으로 안구의 건조 또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의약품인 ‘인공눈물’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면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소르베이트, 히프로멜로오스 등을 주요성분으로 사용하는 인공눈물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공눈물은 눈에 1~2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공눈물 사용 전 ➊눈에 통증이 심한 경우, ➋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➌의사의 치료를 받는 경우, ➍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눈 상태나 첨가제 등의 영향으로 인공눈물 사용 후 드물게 경미한 통증이나 일시적으로 시력이 선명하지 못한 현상이 남을 수 있으므로 시야가 선명해질 때까지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인공눈물 사용 후 통증, 시야 변화, 지속적인 충혈, 자극감을 경험하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 혹은 악화되면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 렌즈의 착용은 피하도록 하며 다른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할 때는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성분이나 첨가제에 따라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는데, 카보머를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은 점도가 높아 완전히 흡수되기 전 점안 후 바로 취침하면 눈꺼풀 점착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취침 시 약 30분 전에 점안한다.
다른 점안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15분의 간격을 두고 카보머 점안제를 가장 나중에 사용한다.
특히 벤잘코늄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의 경우 벤잘코늄염화물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으므로 인공눈물 사용 시 렌즈의 착용을 피해야 하며 투여 후 15분 이상 지난 후에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인공눈물 사용 시 오염이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손을 깨끗하게 씻기 ▲용기 끝이 눈꺼풀 및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주의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 금지 등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 사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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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4월 17일 전남 완도군에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해수부, 4월 17일 전남 완도군에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강국’을 주제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4월 1일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전복과 해조류의 고장인 완도에서 4월 17일에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과 해양수산업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도형 장관은 수산업과 어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3명을 대표해 14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산인의 날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은 세화씨푸드㈜ 배기일 대표이사와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성배 조합장이다.
배기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해 김 수출 최초 1조원 돌파 및 수산식품 수출 30억불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성배 조합장은 해조류의 일종인 꼬시래기 양식 성공 및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는 ‘미래 식량 위기, 수산업·어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과 정책 방향,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수산업·어촌 경쟁력 강화 방안, ▲국민이 바라는 어촌·연안 개발 방향과 어촌활력 제고 방안 등 주제발표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도형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헌신한 전국 수산인들과 우리 수산물에 신뢰를 보내준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촌·연안의 활력을 높이고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수산업을 스마트화하는 한편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등 수출을 확대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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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에서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에 원스톱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4월 16일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지역을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시범사업’ 실시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 시범사업’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전담 기관청년미래센터)을 설치해, 센터에 소속된 전담 인력이 학교·병원 등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여러 기관을 거치지 않고 청년미래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상담, 정부 지원 서비스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9개 지역이 신청에 참여했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4개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심사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센터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는 모델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추진 의지, 민간 수행기관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지자체는 6월까지 전담 인력 채용, 센터 리모델링 등 서비스 개시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
7월부터는 센터를 중심으로 가족돌봄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고 아픈 가족에게는 일상돌봄서비스, 장기요양, 장애인활동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
고립·은둔청년은 온라인상 자가진단 및 도움요청 창구를 마련해 조기발굴하고 대상자의 고립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선정된 4개 지자체 외에도 자체적으로 우수한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지자체들과 협업해, 지역 내 청년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자 정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활용 등 전국확대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역시·광역도 별 적합한 선도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취약층이라고 인식되지 못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들 중 도움이 시급한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첫 사업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전국 시행모델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 모두에게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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