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관리 플랫폼 개발 착수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관리 플랫폼 개발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익적 분산형 임상연구 자료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사업으로 주관연구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으며 공동으로 ㈜베데스다소프트, ㈜케어스퀘어가 참여한다.
새롭게 개발될 분산형 임상연구 플랫폼은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도 연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웹 및 모바일 기반의 전자동의 기능, ePRO 기능, 원격 모니터링 기능 등 포함될 예정이다.
분산형 임상연구 플랫폼은 향후 웹기반 임상연구관리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연계할 계획이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연구 발전과 국내 임상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관리시스템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03
-
6월 자동차세 감면 혜택 “보훈보상대상자 등 8300여명 확대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국가보훈부는 자동차세 정기분부과시기가 6월 도래함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 등 8천300여명에게도 자동차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이동권 보장을 위해 ’73년부터 보철용·생업활동용 자동차에 대해 취득세와 자동차세 감면을 받아왔으나, 보훈보상대상자 등의 경우 자동차 관련 지방세 지원은 없는 상황이었다.
올해 1월 부터‘지방세특례제한법’ 이 개정되어 보훈보상대상자 등으로 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이 확대 됨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 등이 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
자동차세의 경우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분이 과세되는데 이번 6월 정기분 부과 시 보훈보상대상자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50%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국가보훈부는 보훈보상대상자 등이 빠짐없이 자동차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난 5월 22일 보훈보상대상자 등에게 추가로 안내 문자를 발송, 감면 신청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감면 대상 자동차는 보철용·생업활동용인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인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그리고 250cc 이하 이륜차이다.
자동차세를 감면받으려는 보훈보상대상자 등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시·군·구청에 감면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1월 이후 취득세를 이미 감면받았거나, 시·군·구청에 자동차세 감면을 이미 신청한 경우, 추가로 감면 신청할 필요는 없다.
미처 감면을 신청하지 못한 보훈보상대상자 등의 경우라도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이후 언제든지 감면신청을 하면 2024년 1기분 자동차세부터 소급해 감면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공동명의로 자동차를 등록한 경우에는 공동명의자와 세대를 함께 해야 감면 적용이 가능한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보훈대상자분들이 이동권을 보장받고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일상에서 더 다양한 보훈복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이번 지방세 감면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분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6-03
-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디지털 모범국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정보문화의 달은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1988년부터 매년 6월에 운영되고 있으며 기념행사와 함께 정보문화 유공자 발굴·시상, 국민 인식제고 캠페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왔다.
특히 이번 정보문화의 달은 지난달 개최된 AI서울정상회에서 논의된 안전과 혁신, 포용의 핵심가치를 담은 ‘서울 선언’을 국민과 함께 확산·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6월 19일 서울 상암동 소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보문화유공 시상식 및 디지털포용 관련 정부·유관기관·유공자 대표가 참여하는 디지털 포용 모범국가 선언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 디지털 포용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접근성 강화, 디지털 역량, 바른 디지털 사용,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문화 확산 및 디지털 포용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사회 전반에 걸친 ICT 제품·서비스 분야에서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에 집중해 '디지털 접근성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모두가 이용하기 쉬운 기기·서비스 설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회 전반의 접근성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6.25 / 포스트타워 대회의실 또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디지털배움터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인공지능 연속 특강’이 개최된다.
이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AI 역량과 규범을 주제로 다양한 AI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강좌로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일정 등 상세 안내될 예정이다.
바른 디지털 사용과 관련해서는 6월 한 달간 유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운동과 행사가 17개 지역 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되고 전 국민의 디지털 윤리 의식 확산과 인식제고를 위한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이 6월부터 디지털윤리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누리소통망을 통해 일상 속 디지털 포용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는 ‘디지털포용 숏폼 공모전’과 인스타그램 참여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자세한 연계 행사 일정, 장소 등의 정보와 더불어 정보문화의 달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정보문화의 달 블로그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권리장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이자 원칙인 ‘디지털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의미와 연계해 올해 정보문화의 달에는 AI·디지털 심화시대의 주요 쟁점 및 현안에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에 6월부터 대국민 소통 누리집 ‘디지털 공론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심화 쟁점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투표·댓글 이벤트 및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되어 국민 시각에서 정부 정책 개선·보완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에 대한 사회 전반의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공론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디지털 심화시대를 맞아 혁신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포용’인 만큼 올해 정보문화의 달이 주는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하며 “이번 정보문화의 달이 AI·디지털 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부는 물론 기업, 각 지역사회의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03
-
국립중앙과학관, 전국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립중앙과학관, 전국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7월 3일부터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도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4개 과정에 1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과학관 입문 1과정과 3개의 전문과정으로 편성됐으며 현직 과학관 근무자들의 경험을 활용한 실습과 사례 중심의 특화교육 및 현장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과학관 입문과정은 과학관 고유의 역할 및 기능과 업무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를 목표로 하며 과학관 전문과정은 과학교육·행사, 과학커뮤니케이션, 전시기획·연구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신 사례를 반영한 강의, 실습 외에 참여 교육생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해 과학관 근무자 간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협업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6-03
-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등 정부 3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4년도 6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4년 6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3개로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1개, 과장급 2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문체부 감사관이며 과장급 직위로는 국조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다.
문체부 감사관은 문체부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 다른 기관에 의한 감사 결과 처리, 공직기강의 확립, 부패 방지 및 청렴 시책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시행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은 내국세 심판청구에 대한 조사 및 관계자료의 수집, 조세심판관회의 입회, 내국세 심판청구에 대한 조사보고서 작성 및 결정문안 정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국세 관련 사무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법무행정 분야 양성평등 정책 및 계획의 수립·총괄·조정, 성차별적 정책 정보수집 및 개선, 성 주류화 제도 운영 및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발굴·지원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양성평등 정책 수립, 성희롱·성폭력 예방, 법무행정 등과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
’23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66% 대폭 감소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3년 귀속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은 49.5만명이며 결정세액은 4.2조 원으로 나타났다.
’22년과 비교하면 납세인원은 128.3만명에서 78.8만명이 줄어 61.4%가 감소했고 결정세액은 6.7조 원에서 2.5조 원이 줄어 37.6%가 감소했다.
’23년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 및 결정세액이 감소한 이유는 공시가격 하락, 주택분 기본공제금액 상향1), 주택분 세율 인하2) 등으로 분석된다.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은 ’22년 119.5만명보다 65.8%가 감소한 40.8만명이고 결정세액은 ’22년 3.3조 원보다 71.2%가 감소한 0.9조 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중 1세대 1주택자 납세인원 및 결정세액은 11.1만명, 913억원으로 ’22년 대비 납세인원은 52.7%, 결정세액은 64.4% 각각 감소했다.
종합합산토지 및 별도합산토지는 ’22년 대비 변동 폭이 크지 않다.
개인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은 ’22년 120.6만명보다 65.4%가 감소한 41.7만명이며 결정세액은 ’22년 3.2조 원보다 69.1%가 감소한 1.0조 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법인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 및 결정세액은 각각 7.8만명, 3.2조 원으로 ’22년 대비 각각 0.1만명 증가, 0.3조 원 감소해 큰 변동이 없다.
지역별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 감소율을 살펴보면 세종시가 77.8%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광역시 72.0%, 대전광역시 70.7%, 경기도 68.6% 순이다.
지역별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감소율은 세종시가 59.9%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광역시 47.7%, 경기도 45.4%, 부산광역시 39.4% 순이다.
서울시로 한정할 경우,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감소율은 노원구가 80.5%로 가장 높았으며 도봉구 78.0%, 중랑구 73.0%, 양천구 72.6% 순이다.
전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중 상위 10%가 부담하는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은 3.7조 원으로서 전체 결정세액의 88.5%로 나타났다.
2024-06-03
-
일본 관광객, 수원 왕갈비·대구 막창 본고장에서 즐겨요
일본 관광객, 수원 왕갈비·대구 막창 본고장에서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재로 방한 일본인 관광객 대상 ‘2024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1일에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관광공사, 수원문화재단,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했다.
수원, 대구 지역의 대표 음식인 왕갈비, 막창 등 특별 정식 메뉴를 개발해 27개 업소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원 화성행궁, 대구 이월드 등 40여 개소에서 쓸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2천 명에게는 한국식 수저 세트도 제공한다.
공사는 서울 중심의 한국여행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주요 관심사인 ‘음식’을 활용해 지방관광으로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수원과 대구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에서는 이전과 달리 모바일을 통한 예약 서비스 수요 확대에 발맞춰 일본 관광객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과 협력해 마케팅을 추진한다.
방한 일본인의 49.5%가 방한 여행 시 맛집을 찾기 위해 이용한다고 밝힌 예약대행플랫폼 ‘코네스트’와 연계해 캠페인에 참가하는 식당과 더불어 KTX 예약까지 제공해 지방 관광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공사 박성웅 일본팀장은 “한국을 방문해서 주로 참여한 활동에 대해 일본인은 88.3%가 ‘식도락 관광’이라고 응답해 평균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나타날 정도로 ‘음식’은 일본인에게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은 콘텐츠이며 여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K-푸드는 본고장에서 즐겨야 제맛’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에서 이와 같은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부산 기장대게를 활용해 ‘부산 대게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엔데믹 이후 방한관광 회복 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재개하기도 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9,656명에 이른다.
2024-06-03
-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학교와 산하기관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5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을 거쳐 총 2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2건과 우수 4건, 장려 5건의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실무위원회는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국민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6월 중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일반화해 우리교육청 전체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경북교육청,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
경북교육청,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월 말까지 도내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72명을 대상으로 2024년 AI 융합 교육대학원 연계 SW-AI 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정보교육 확대와 활용에 대한 현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대구·경북 소재 5개 AI 융합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경북 전 교원의 SW-AI 교육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정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기관은 ‘디지털 역량교육 과정’과 ‘SW-AI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도내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학별 연수 기간과 과정은 경북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로 대학별 11시간~오후 6시간까지 교육 내용에 맞게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에는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원 연수를 통해 경북 내 모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역량이 강화되고 정보교육 강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적합한 AI·디지털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임종식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폐회 선포
임종식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폐회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2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회식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글로컬 미래교육 공동선언’이 세계 14개국 대표와 베트남 대사 등 다양한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람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글로컬 미래교육 공동선언은 참가국 대표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상시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선언은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사회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폐회식에서는 박람회 공동위원장인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연단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글로컬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을 강조하며 “우리는 5일간 협력과 연대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글로컬 미래교육의 경험을 통해 교육이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와 공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이곳에서 나눈 아이디어와 경험은 각자의 지역사회로 돌아가서 실천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콘퍼런스와 전시체험, 문화예술교류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펼쳐져 20여만명이 방문했으며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실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2회 박람회는 격년 주기로 2026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