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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의약품처럼 광고? 불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부당광고 등으로부터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집중점검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피하지방 분해’, ‘체중감량’ 등 화장품이 비만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 ‘체내 노폐물 제거 효과’, ‘얼굴 크기가 작아진다’ 등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광고와 같이 소비자가 화장품을 의약품 등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체 또는 게시물 작성자 계정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하게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제재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합동점검은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가 온라인 부당광고에 대한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앞으로 협회가 소비자 기만 광고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자정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생활 밀착형 제품인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해서 점검해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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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위생용품 생산·수입규모 2조 7362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위생용품 전체 생산·수입 규모가 2조 7,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국내 위생용품 생산액은 2조 2,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 수입액은 4,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
지난해 위생용품 산업 시장의 주요 특징은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 감소 일회용 숟가락·젓가락 등의 공급량은 전년과 유사, 일회용 컵 공급량 증가 위생물수건 공급량 증가 등이다.
전체 일회용 기저귀의 ’22년 공급량은 전년 대비 8.5% 감소했으며 일회용 기저귀 중 어린이용 기저귀는 출산율 저하의 영향으로 ’22년 공급량은 약 5만 8,432톤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성인용 기저귀의 ’22년 공급량도 전년 대비 4.3% 감소해 약 10만 7,129톤으로 집계되었으나, 어린이용 기저귀와는 달리 ’19년 공급량에 비해 약 24.1% 증가한 수준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해 전체 일회용 기저귀 공급량 중 성인용 기저귀가 차지하는 비중은 64.7%로 어린이용 기저귀에 비해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비 상승 등으로 배달 음식의 성장세가 다소 감소하고 일회용품의 사용 규제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일회용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의 공급량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회용 컵의 공급량은 19만 1,532톤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19년 공급량과 비교했을 때는 62.3%에 불과한 수준으로 이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정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 향상에 의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제는 배달 음식보다는 외식, 위생물수건 공급량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외식이 증가하면서 식품접객업소에서 손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위생물수건의 공급량이 3억 420만 매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생산액 기준 상위 5개 품목은 화장지 9,494억원 일회용 기저귀 3,243억원 일회용 컵 2,836억원 일회용 타월 2,576억원 세척제 2,157억원 순으로 상위 5개 품목이 위생용품 전체 생산액의 89.2%를 차지했다.
화장지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9,494억원으로 ’19년부터 생산액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회용 기저귀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나 3,243억원으로 생산액 중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일회용 컵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29.3% 증가해 세 번째로 많은 생산액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이번 생산·수입 실적 자료가 위생용품 산업 분야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위생용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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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식약처가 쉽게 알려드려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은 규제혁신 2.0과제로 선정된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 개선방안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협업해 지역별 현장 교육을 7월 20일부터 확대·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안내 1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 시행방안 안내 의료기기 통합정보 시스템 사용방법 등이다.
2023년 현장 교육은 성남·원주 등 11개 지역에서 11월까지 총 14회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회차별 교육은 의료기기통합정보센터의 교육안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업계에서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 참여 외에도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에서 교육 영상과 업무별 매뉴얼 자료 등을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지역지회와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업계가 편리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유통협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과정에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교육이 추가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에게 필수적인 의료기기의 안정적인 공급과 위해 의료기기의 추적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의료기기 유관 기관과 소통·협력해 업계의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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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 의료기기 글로벌 규제 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헬스 의료기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영문 가이드라인 3종을 7월 20일 마련한다.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은 ‘바이오·디지털헬스 제품화 규제과학 혁신’ 국정과제[실천과제5])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대한디지털치료학회/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전문가, 임상 전문가 등에게 자문해 완성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에 마련한 영문 가이드라인을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국제의료기기조화기구 등 국제 의료기기 단체 회원국과 공유하고 국제 규제조화에 적극 활용해 우리 규제를 세계의 규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가 발간한 디지털치료기기 가이드라인은 국제표준화기구 기술보고서에 2023년 6월 6일 인용되어 전 세계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업체가 참고하는 등 우리 기준의 국제적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격변하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게 선제적으로 디지털의료제품의 법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한다.
아울러 우리 규제의 우수성과 합리성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해 국산 디지털헬스 의료기기가 원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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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불법판매 알선·광고 쉽게 알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상의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도록 ‘약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약품의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 등 관련 세부 사항을 정한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0일 입법예고하고 8월 2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식약처장이 의약품 불법판매 알선 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게 ➊의약품에 대한 해당 판매 알선·광고가 ‘약사법’을 위반한 불법이라는 사실과 ➋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이 해당 판매 알선·광고 게시물에 대해 소비자의 접근을 제한한 사실을 게시하도록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의 위탁 기관·단체를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약사법’ 제67조에 따라 조직된 사단법인 그 밖에 식약처장이 인정하는 기관·단체 중 식약처장이 정해 고시하는 기관·단체 등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약사법령의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약사법에 따른 사단법인 중 식약처장이 고시하는 기관·단체에 위탁하도록 명확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협의사항에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해제 추가 등의 내용도 담았다.
현재 ‘의약품등 생산·수입 실적 보고에 관한 업무 등’을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한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대해 해당 업무를 위임·위탁받아 수행하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다.
현재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국가필수의약품 지정에 대해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제에 관한 사항도 협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 국가필수의약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에 대한 불법판매·광고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강화해 국민이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관련 규정을 명확히 개정·운영해 안정되고 효율적인 법 체계를 바탕으로 의약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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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에 대한 과학적 분석법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계와 시험·검사기관 등이 화장품 품질관리 시험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7월 20일 개정·발간한다.
이번 개정본에서는 자외선차단 성분의 함량 분석 시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전처리법을 간소화하고 보존제 성분의 동시 분석 시 분리도 향상을 위한 이동상 시험 조건을 변경하는 등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43종에 대한 분석법을 개선했다.
식약처는 개정 안내서가 화장품 품질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법을 제공해 업계의 화장품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법을 개발·보급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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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집중호우 시기, 식중독 발생 주의하세요
여름 집중호우 시기, 식중독 발생 주의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집중호우로 식재료 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식재료의 취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기에는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되어 지하수나 농작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아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또한, 생채 무침 등과 같이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조리하도록 한다.
채소를 세척 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수박, 참외 등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로 잘 헹군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 등에서는 반드시 끓여서 마시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며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을 섭취할 땐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이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철 강수량이 많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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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터 기원 ‘아들의 소망’ 들어보세요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안전보건공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안전송 ‘아들의 소망’ 영상을 7월 20일 공개했다.
올해 제작한 ‘안전송’은 트로트 버전으로 미스터트롯2 탑7에 진출한 가수 박성온이 참여했다.
2023년 신규 안전송은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작사 과정에서 5월 가정의 달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 ‘국민 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의 참여 댓글이 가사에 반영됐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일터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줬다.
안전송 '아들의 소망'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간단한 멜로디와 듣는 이를 사로잡는 훅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로트 가수 박성온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가사와 어우러져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해준다.
실제로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 소재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수 박성온은 아버지가 늦은 밤 출근하거나 새벽에 퇴근하는 모습을 볼 때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전송 음원 제작을 할 때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 공단은 범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와의 협업으로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걸그룹 오마이걸과 댄스곡 ‘세이프’를, 2021년에는 가수 홍지윤과 트로트송 ‘함께 안전’, 유튜버 넵킨스와 힙합곡 ‘세이프’를, 2022년에는 국민가수 박창근과 포크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 및 산업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송의 확산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 전체에 안전문화가 확산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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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은 습도 90%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연이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다양한 야생버섯이 산림 내 빠르게 번식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산림버섯은 2,000여 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약 10%는 독버섯이며 독성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운 식독불명인 버섯은 65%에 달한다.
독버섯 중독사고는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경우와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독버섯에 관한 5가지 오해’라는 주제로 국민 안전을 위한 과학정보를 게시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임업연구사는 “생김새가 비슷한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잘못 구분하는 중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야생버섯은 세균, 해충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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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연구센터 기초의약학분야, 100개 센터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기초의약학분야 성과발표회를 7월 20일 오전 10시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6월 이공분야, 공학분야를 시작으로 시작된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유형별 릴레이 성과발표회의 일환으로 8월 지역혁신분야 성과발표회와 9월 종합 성과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7.20에 개최되는 선도연구센터 성과발표회는 기초의약학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연구센터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기초의과학 기술을 이끌 선도연구센터 발전방향 간담회와 우수센터 현장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과발표는 “치아-치주 복합체 연구센터”가 뼈 형성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세포 밖으로 활발하게 분비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성과를,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는 다수의 신규 폐섬유화 치료타겟과 이를 활용한 폐섬유화 억제제를 발굴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염증-암 미세환경 연구센터”는 암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조성물을 개발해 세포치료제 개발 등 실용화의 토대를 마련한 결과를, “세포교신 제어 연구센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새로운 표적을 규명하고 억제제를 개발해 치료 효능을 검증한 성과를, “선천면역 매개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는 세포의 삶과 죽음의 상반된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인자를 규명하고 치료 기술로의 활용을 제시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어진 선도연구센터 발전방향 간담회에서는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선도연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초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의 목적에 부합하는 집단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연구를 대표하는 집단연구사업으로 1990년부터 이학분야, 공학분야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3년간 총 434개 센터에 2조 9,148억원을 지원해 왔다.
현재는 156개의 선도연구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신규로 34개 센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의약학분야는 2002년 11개 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7개 대학의 총 100개 선도연구센터에 5,767억원을 지원해, 총 10,718건의 에스씨아이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에 총 1,746건의 특허출원, 696건의 특허등록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 기초의과학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기초의약학분야 중 연세대 김재우 교수는 “섬유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기술이전을 통해 15,150백만원의 기술료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외에도 최근 3년간 8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우수한 연구자 간의 공동연구를 통한 시너지 효과 및 경험 전수 등을 통해 3,746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해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가 지난 20년간 기초의과학의 탄탄한 바탕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의료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앞으로도 기초가 튼튼한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기 위해 연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초연구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