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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생 미래 자율자동차 체험 캠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생 미래 자율자동차 체험 캠프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중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미래 자율자동차 체험 캠프를 7월 22일과 29일 실시했다.
캠프는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으로 미래자동차 사업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 중인 인하대학교와 협업해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읽기 과정’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가진 자율자동차는 구상하는 ‘걷기 과정’ 친구와 협력해 구상한 자율자동차를 완성하는 ‘쓰기 과정’ 등 ‘읽·걷·쓰’ 기반의 체험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라인 검출 센서로 라인을 따라 스스로 이동하는 라인트레이서 구동 프로그램으로 만든 아두이노 기반 자율자동차로 팀별 라인트렉 레이스 대회를 하기도 하며 스스로 만든 자동차의 자율주행을 실현했다.
미래자동차에 흥미가 많은 강화여고 학생은 “아침 일찍부터 강화도에서 와서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미래자동차를 내가 만들어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포부가 생겼다”며 “뉴스로만 보던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해서 신기했다. 앞으로도 이런 캠프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만큼이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경험이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에 큰 자산이 된다”며 “지능정보사회에 과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은 물론 교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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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AANEWS] 환경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대의 수해 농가를 돕기 위해 본부를 비롯한 소속·산하 10개 기관 직원 400여명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지역은 지난 7월 집중호우 기간 동안 594.5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약 31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히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원은 과수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밀집되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특히 심한 곳으로 대형 중장비나 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인력 부족이 심각해 신속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환경부 등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8월 1일 150명, 2일 150명, 3일 100명 등 총 400여명이 순차적으로 이곳 일대의 수해복구에 나선다.
특히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8월 1일 오후에 참여해 일손을 거들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자원봉사가 그간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해피해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속·산하 기관이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자원봉사 과정에서도 일회용품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로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발생하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등 친환경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효율성을 위해 이동식 화장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환경부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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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타 시·도 통학 인천 중·고교 1학년 체육복 구입비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년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시이면서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해 무상체육복 지원 사업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다른 시·도에 입학하는 중·고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관련 조례에 따라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학교 체육복을 착용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과 다른 시·도 소재 등록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으로 체육복 동·하복 등 구입 실비를 1인당 7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학교체육복 착용 규정 체육복 구입 영수증 및 구입내역서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여부와 금액은 10월 말 확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행정정보-공지사항’과 시교육청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의 기본이 되는 체육복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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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AANEWS] 환경부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부의 최상위 계획이다.
이 전략은 환경·해양·산림·농업·재원마련 등의 분야가 포함되는 만큼 국민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생물다양성 증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7일부터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의 정합성, 국내 적용가능성 및 창의성 등을 고려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 뒤에 관계부처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선정되며 총 상금 46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며 “국민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내실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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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인사는 ‘안녕하세요’ 대신 ‘안전하세요?’ 어때요
매일 인사는 ‘안녕하세요’ 대신 ‘안전하세요?’ 어때요
[AANEWS] 행정안전부는 8월 1일부터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하세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27일 발표한‘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사회 구성원의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국민 개개인이 안전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생활 속 안전실천 운동으로 기획됐다.
캠페인의 슬로건인 “안전하세요?”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 “안녕하세요”처럼 상시 서로의 안전을 확인해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의 3대 과제는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등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키자’, ‘확인하자’, ‘배우자’로 정했으며 국민 관심도가 매우 높고 실생활과 밀접해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11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우회전 시 일단 멈춤 지키자”, “횡단보도 건널 때나 운전 중 휴대전화 멈추고 확인하자”, “심폐소생술 배우자” 등이 있다.
행안부는 이번 캠페인을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국민 안전의식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국민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안전동화 시리즈를 제작하고 안전물품의 올바른 착용법을 알아보는 안전언박싱 영상 등을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안전쇼츠 등 동영상을 제작해 승강기 화면, 방송매체와 전광판 등을 활용한 ‘공익광고’와 유튜브·포털 등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한편 민·관이 협력해 각 지역의 안전문화 운동 참여를 확산하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등을 활용한 지자체별 안전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안전의인’ 등 안전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등 수범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호준 예방안전정책관은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이 평상시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 등을 배워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에 기반한 생활 속 안전문화가 곳곳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민께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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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극지아카데미 학생 북극 탐사 성공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 극지아카데미 학생 북극 탐사 성공리에 마쳐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 북극 툰드라기후 식물생태조사와 기후변화현장 탐사를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탐사는 생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교육활동을 지속한 학생과 기후환경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가진 학생 등 6명을 선발했으며 극지연구소 소속 과학자와 함께 북극 스발바르의 생태 탐방과 과학탐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극지연구소 이유경 박사와 툰드라숲에서 북극풍선장구채, 노랑습지범의귀와 같은 북극식물을 관찰하고 채집해 표본으로 제작해 과학자의 탐구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북극 여름 기온이 섭씨 7~9도로 오르며 이로 인해 빙하가 녹고 흘러내리면서 낮은 지역에 빙퇴석이 쌓이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긴 현장을 목격했다.
참여 학생은 “롱이어비엔의 건물 지반 밑 빙하가 녹아 건물이 기울어지며 외벽에 금이 가 지역주민이 대피하고 스페인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묻힌 관이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등 북극에도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가 닥쳤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북극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자유롭게 탐구하는 것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라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 생태환경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후위기시대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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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정부 8개 개방형 직위 채용
행안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정부 8개 개방형 직위 채용
[AANEWS]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3년도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8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8개로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가인권위원회 등 6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5개 직위와 과장급 3개 직위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에는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이 포함됐으며 과장급 직위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 법무부 국립법무병원 신경과장 등이다.
이 중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은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무원 재해보상에 관한 정책 수립 및 관련 법령 제·개정, 공무상 재해예방 및 공상 공무원의 재활·직무복귀에 관한 정책 수립, 공무원 재해보상 청구 심사·결정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재해보상·연금·복지·복무 등의 인사관리, 사회보장 분야, 관련 법률 또는 의료 분야 등의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과학수사 감정기술 고도화 및 선진화, 첨단 법과학 기술확보를 위한 감정기법 연구·개발, 감정기법·절차 표준화 및 과학수사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공업·물리·의무·약무·보건계통 분야, 기초과학·응용과학·의약학 분야 또는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정 기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응시 요건으로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은 장애차별 관련 법령·제도·정책·관행의 조사·연구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관한 권고 및 의견표명, 장애차별 관련 진정사항의 조사·구제, 장애인 인권 관련 국내외 협력·홍보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인권의 보장,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조사·구제·예방, 인권에 관한 이해 증진 또는 인식개선 등을 위한 실무 및 연구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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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태국과의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태국과의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태국 방콕에서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APEC 국제교육협력원 관계자, 한국 및 태국 학생 100여명과 함께 ‘태국과 한국의 전쟁 역사’와 ‘K-컬쳐 알아보기’를 주제로 23일부터 30일까지 방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5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해외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 관내 2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방문단으로 태국 방콕을 찾았다.
방문단은 태국 교육부와의 정책 대화 및 태국 한국교육원과의 협력 방안 논의 허왕학교 및 왓락항 학교와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 태국 전통춤 및 복조리 무드등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태국의 한국전 참전 역사와 전쟁 역사, 양국의 문화적 특성을 공유했다.
특히 태국 교육부 기획관리국장이 주재한 정책 대화에 참석해 ‘국제교류조정협의체’ 구축을 협의하는 등 향후 양국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합의했다.
인천 학생들은 허왕학교 학생들과 함께 왓포사원, 아유타야 역사공원, 깐자나부리의 콰이강의 다리 등을 방문하고 종교문화와 전쟁 역사 유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 참여 학생은 “정전협정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태국이 한국전에 참전해 도움을 준 사실도 알게 되고 전쟁이 가져온 비극와 평화의 중요성을 태국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아주 의미있었다”며 “앞으로 태국 친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계속 교류하면서 전쟁, 기후 위기 등 공통된 지구촌 현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기반의 세계시민교육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확장하기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와 같은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평화, 공존의 역사를 교류를 통해 배우는 사례가 더욱 많아지도록 향후 학생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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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부 중투심 학교신설 100%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3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심사 의뢰한 5개교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중투심에서 승인을 받은 곳은 송도국제도시 내 첨단1고 아라3중,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검단3고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4고 송도역세권 사업지구 내 옥련1초 등 5개교다.
이중 청라4고 검단3고는 적정승인을, 첨단1고는 공동학군 운영·관리 방안 검토, 아라3중은 개발지구 내 학교설립계획 보고 옥련1초는 인근학교 소규모화 대책 수립을 조건으로 각각 승인됐고 모두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로써 송도와 청라지역의 고등학교는 2013년 마지막으로 개교한 이후 10년 만의 신설로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게 됐다.
무엇보다 신도시 내 3개 고등학교 신설은 원거리 통학 문제와 2028년 학령인구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고등학교 과밀 해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송도 11공구 내 첫 번째 중학교 신설, 송도역세권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 모두를 가능케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심사에서 원거리 배정 최소화를 위해 2006년 3개 학교군 편성 이후 17년 만에 6개 학교군으로 고등학교군 조정을 완료한 점과 개발지구 내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를 위한 설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100% 승인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학군 내 원거리 통학 개선과 우리교육청 숙원사업인 교육 격차 해소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개발지역 초·중학생의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와 안정적인 학생 배치가 가능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교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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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적극적인 보안강화 노력 필요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적극적인 보안강화 노력 필요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주요 사이버위협 동향을 발표하면서 최근 공격자들이 공격 대상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공격 대상 개인과 기업들의 시스템, 모바일기기 등을 면밀히 분석해 취약점을 노리는 고도화된 공격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침해사고 신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으로 전년대비 약 2배가 증가했으며 2023년 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6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가 증가했다.
특히 침해사고 신고 건 중 제조업 비중이 전년 상반기 대비 6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격자들은 보안 수준이 낮은 영세 기업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외부에 노출되고 접근이 쉬운 서버들의 취약점을 우선 찾아 내부에 침입하고 자료를 탈취하는 동시에, 최우선적으로 백업서버를 찾아내어 자료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복합적인 방식으로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공격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기업들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서버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인 접근 차단과 보안 취약점 제거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할 수 있는 위협 접점을 제거하는 등 공격표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백업서버의 경우 반드시 별도의 분리된 환경에 따로 구축해야 한다.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 보안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직원 피씨를 감염시키고 원격 조종하는 악성코드를 설치해 내부망을 장악하는 공격이 연이어 발견됐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기존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공격보다 탐지하기가 쉽지 않고 심지어 피해 당사자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협적으로 평가된다.
국내·외 보안업체들이 올해 공통적으로 ‘공급망 대상’공격 위협 확대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의 강화된 보안환경을 우회해서 침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이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장비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공략하는 위협에 대한 우려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를 살펴봐도,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에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신고 건수가 2배 증가했는데, 그 중 보안프로그램이 약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관기관들과의 합동조사를 통해 해당 공격이 국가 배후의 전문 해킹조직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한편 동시에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협력해 취약점을 찾아 신속한 보안패치를 통해 더 이상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진행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인을 사칭하거나 보안관계자로 위장해 불특정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기존 피싱사이트 공격이 최근에는 텔레그램 등 메신저 계정을 노린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메신저 프로그램에 보관된 대화내용이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공격자는 메신저 프로그램의 피해 계정으로 접속한 뒤 등록된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데,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자칫하면 실제로 피해 계정 사용자가 의도해 보낸 것으로 속기 쉽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통신사들과 협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를 긴급 차단하고 보호나라 웹사이트와 118 신고전화 등을 통해 피해여부 확인과 조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용자들도 텔레그램 등 메신저 프로그램의 2차 인증 기능을 설정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 알림마당 ’ 보안공지 ’ 1816번 참조) 기업 내 시스템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이 업무 편의성을 이유로 누리집,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서비스 등의 관리자 계정을 여럿이 공유하거나, 가상사설망을 통해 내부 주요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의 보안관리 허점을 노린 공격 또한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해외 인텔리전스 기업이 공개한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에서 다크웹을 통해 기업의 시스템 관리자 계정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브로커들이 최근 약 1.5배 증가한 것과도 연관된다.
기업들은 기업 내 시스템 관리자뿐만 아니라 소수의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 역시 철저하게 보안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가상사설망 등을 통한 원격접속시 권한과 접근 단말을 최소화하는 등 보안정책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면밀한 공격 탐지와 차단,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신속한 보안패치 배포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보안역량이 취약한 기업들을 위해 누리집, 시스템 등의 보안 취약점 점검, 실전형 모의침투 훈련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기기·피씨의 자가 보안 점검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하지만 국민, 기업 등 각 정보보호주체들 스스로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고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보안 강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기업·기관들은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사용자나 기기의 접근을 항상 확인하고 최소한의 권한 부여로 시스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횡적 이동’을 차단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발맞추어 과기정통부는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원칙과 절차를 담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지난 7월 10일에 발표했고 실증모델을 통해 이를 계속 진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내 ‘소프트웨어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도 마련·제공해 새로운 보안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사이버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개인 등의 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는 방안과, 정보보호산업을 튼튼하게 키우는 산업 육성 방안도 8월 중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고 알렸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