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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AANEWS]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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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8개월. 이행상황 점검, 성과도출에 역량 결집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7월 3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안전보건본부, 기업관계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안전전문가, 2030 자문단 등이 참석해 지난해 11월 30일에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성과도출을 위해 각 기관마다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은 중대재해 감축 정책의 패러다임을 ‘규제와 처벌’ 중심에서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자기 규율 예방체계’로 전환키로 하고 그 이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 추진단’을 지난 5월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로드맵 이행상황 점검과 함께,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우수사례 발표,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 등이 공유됐다.
이정식 장관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만든 지 8개월, 많은 후속 조치가 있었고 그 중심에는 쉽고 간편한 새로운 위험성평가와 안전문화실천 활동이 있었다”고 말하며 “조직과 사람의 마음, 행동을 바꾸는 작업이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기 쉽지 않으나 한 명의 근로자라도 더 지킨다는 절박함으로 속도감 있게 후속 조치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행 상황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느 해보다 강력한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중심으로 적극적 예방활동과 함께 현장에 배포한 ‘온열질환예방 가이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전국 기관장회의를 8.1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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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수해방지 범정부 특별팀’ 발족 및 1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현재의 재난관리체계가 기후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재난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 수해방지 범정부 특별팀’을 7월 31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팀은 재난관리 체계와 대응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의 후속 조치로서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안부를 중심으로 국토부, 환경부, 농식품부, 산림청, 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11개 주요 기관과 17개 시·도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특별팀의 단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맡아 지휘하기로 함에 따라 주요 현안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팀에서는 앞으로 극한호우가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을 고려해 설계기준, 위험지역 지정,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등과 관련된 피해 예방 차원의 기준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부에서 마련한 재난 관련 정책들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한 이유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특별팀에서는 주요 과제로 현장 중심의 지자체 상황관리체계 개선, 지하차도 침수대비 안전대책 마련, 홍수통제 관리 강화, 급경사지·비탈면 등 위험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재난관리 등을 다루며 분야별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상황 시 초기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1차 대응기관 간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원, 신고 등을 통해 접수되는 재난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홍수·산사태 예·경보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소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외의 비탈면까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더이상 이상기후를 현실과는 다른 특별한 사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새로운 기후환경으로 인식하고 기존보다 훨씬 강화된 재난관리 체계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재난관리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대응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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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장관, 물류센터 폭염대응상황 현장점검
이정식장관, 물류센터 폭염대응상황 현장점검
[AANEWS]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30일 쿠팡 동탄물류센터을 방문해 현장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폭염수준이 가장 강한 오후 2시부터 물류센터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실태와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물류센터 등 창고형 시설은 작업장이 실내지만 일반 거주시설과 달리 높은 외부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때, 냉방이나 환기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여름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진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실내 작업장을 포함해, “물, 바람, 휴식”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고 상황 발생시 작업중지 및 의료시설 후송 등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 수칙으로 온·습도계 비치 및 정기적 온도 확인, 국소냉방장치 설치 및 주기적인 환기조치 등을 정하고 작업자 건강장해의 예방을 위해 측정된 온·습도를 기준으로 체감온도를 산출해 단계에 따라 작업시간과 휴식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현상이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높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의 폭염은 높은 기온에 노출된 현장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작업자들의 안전·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고용노동부는 8.1.부터 폭염에 따른 상황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8월 한 달 동안 고용노동부, 안전공단, 민간전문기관 등 가용할 수 있는 전국의 산업안전예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차관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도 상시적으로 폭염 현장에 나가,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 안착, 이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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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8월 별별씨네마 '풀타임'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8월 별별씨네마 '풀타임' 상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8월 다양성영화 ‘별별씨네마’로 에리크 그라벨 감독의 스릴러 영화 ‘풀타임’을 17일 상영한다.
영화 ‘풀타임’은 파리를 배경으로 혼자서 두 아이를 책임지는 싱글맘 ‘쥘리’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다.
쥘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직장의 면접 기회를 잡지만 불운하게도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하면서 직장과 가정 모두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싱글맘에게 일어나는 전쟁과도 같은 삶을 놀라운 연기력과 인상적인 배경음악, 그리고 정교한 시나리오를 통해 묘사함으로써 범죄나 공포 없이 일상만으로 자극적이고 격정적인 스릴러 장르를 보여주는 영화 ‘풀타임’은 한창 팬데믹으로 침체기에 빠져있었던 프랑스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 프랑스 현지 개봉 첫 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박스오피스 9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2관왕 등의 걸출한 기록을 남겼다.
영화 주연은 ‘로르 칼라미’ 배우가 맡았다.
최근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연으로 국내 리메이크되어 tvn에서 상영된 프랑스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노에미 역을 연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감독은 프랑스계 캐나다인 작가이자 감독인 ‘에리크 그라벨’이다.
영화제작 운동 ‘키노’와 함께 많은 단편영화를 제작했으며 ‘충돌 테스트 아글라에’ 다음으로 두 번째 장편 연출작 ‘풀타임’을 맡았다.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감독의 정교한 연출을 통해 영화는 매일매일 휴식없이 치열하게 투쟁해야 하는 취약계층의 일상을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별별씨네마는 8월 17일 목요일 연수도서관에서 상영한다.
영화가 끝나면 전문 큐레이터가 해설과 토론을 진행해 관람객은 보다 깊이있게 영화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상영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연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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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8월 마을교육공동체·공모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8월 마을교육공동체·공모전시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전시 ‘문자도에 담은 EARTH’와 공모 전시 ‘식·물·성’을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는 우리 지역 인천에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기념해 조상들이 향유했던 문자도를 소개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 ‘문자도에 담은 EARTH’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교적 생활원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문자도를 재해석해,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의 구성원들이 자연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그림에 담았다.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자도와 문자박물관에 관심을 유도하고 관람객에게는 문자도에 나타낸 작가들의 바람들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고잔초, 인천원동초, 인천성리초 학생 350여명의 작품과 인천교사민화연구회 소속 교사들의 문자도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은 인간의 욕망을 작가 3인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표현한 전시 ‘식·물·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심미정, 박희순, 정영숙 작가의 그룹전으로 욕망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작가 저마다의 사유방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확장됨을 보여준다.
의식의 검열을 피해 일상에서 우리의 행동과 언어를 통제하며 작동하는 감추어진 욕망을 성찰하고 욕망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사유해보는 전시로 구성했다.
작품 속 무의미한 선, 그리고 상충하는 이미지들이 만나 새로운 의미와 이야기를 만들어 내듯,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자의 만남이 새롭고 다양한 의미들을 생성해내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에서 욕망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가적 측면을 표현한 서양화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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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과학연극공연 양자전쟁&궤도 토크콘서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과학연극공연 양자전쟁&궤도 토크콘서트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지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과학연극공연 양자전쟁 &‘궤도’ 토크콘서트’를 29일 개최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에 35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고 실 참여자 역시 300명을 넘었다.
과학연극 공연 ‘양자전쟁’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와의 토크콘서트를 함께 진행해 연극에 담긴 과학원리 등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 방식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과학 세계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읽기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쌓고 걷기를 통해 신체 건강과 사유하는 힘을 기르며 쓰기를 통해 공감하고 성찰하는 온오프라인 ‘청소년 읽걷쓰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공연과 토크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해 과학 꿈나무들이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브랜드 ‘읽·걷·쓰’에도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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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키즈 생활과학·창의수학 발명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키즈 생활과학·창의수학 발명교실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초등학생 때부터 융합적 창의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키즈 생활과학 발명교실’과 ‘키즈 창의수학 발명교실’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8월 1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3~4학년 15명 대상 ‘키즈 생활과학 발명교실’은 8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에 걸쳐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융합 분야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활 속 과학 수업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2학년 15명 대상 ‘키즈 창의수학 발명교실’은 8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0회에 걸쳐 수와 연산 입체 도형 평면 도형 분야로 나눠 퍼즐과 게임 등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수학 개념과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교육금고 협력사업 공모 선정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과학·수학적 융합 사고력을 높이고 과학적 마인드를 육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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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걷·쓰 뚝딱뚝딱 그림책 작가되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걷·쓰 뚝딱뚝딱 그림책 작가되기' 운영
[63-20230731124716.jpg][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그림책 작가 육성을 위한 ‘뚝딱뚝딱 그림책 작가되기’ 프로그램을 8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스토리 창작부터 AI을 활용한 그림책 그리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그림책 제작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관심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그림책 작업을 통해 개인별 그림책 완성본을 출판한다.
참여 신청은 7월 31일부터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그림책 제작비 등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즐기고 배우며 아동작가의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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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호 에이-벤처스로 루츠랩 선정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벤처스 제51호 기업으로 ㈜루츠랩을 선정했다.
‘루츠랩’은 배 재배 시 발생하는 낙과, 미성숙과와 배즙 추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새활용해 미세플라스틱·탈크 등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판매하는 새싹기업이다.
‘루츠랩’은 기존 갈색으로 추출되던 배 석세포를 백색으로 탈색하고 1~1,500μm까지 다양한 크기로 가공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화장품 소재로 주로 활용되는 탈크 등을 대체하는 신소재인 ‘페어셀 파우더’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다양한 색조 및 기능성 화장품의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한 천연물 기반 소재로 높은 흡착력과 유분 흡수력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인 코팅 기술을 적용해 보습, 자외선 차단 등 유효성분을 입힐 수 있고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은 비건, 천연화장품 추세에 부합하는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루츠랩’은 국내·외 다수의 화장품 제조 대기업과 기술 협력을 체결하고 기업간거래 납품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자체 공장 증설과 공정을 고도화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루츠랩’ 김명원 대표는 “배에서 추출한 친환경 생명공학 신소재 ‘페어셀’을 필두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전문 소재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를 공급하는 친환경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