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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총론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총론 연수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총론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사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총 36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과정 연구 책임자인 공주대 전병운 교수를 초빙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기본교육과정 장애 정도가 심한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수가 특수교사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적용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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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진로진학종합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진로진학종합컨설팅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종합컨설팅을 10월까지 실시한다.
진로진학종합컨설팅은 사전 신청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교사 등 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원이 참여해 진행한다.
30일 인성여자고등학교에서 운영한 진로진학종합컨설팅에는 15명 안팎의 진학 담당 교사들과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등 3명의 외부 진학전문위원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대입 개편안 도입에 따른 단위 학교 진학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고등학교 진학지도업무 담당 교사들과 외부 컨설팅위원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교의 진로진학프로그램 효율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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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나도 지역주민 인구감소지역 명예 주민도 되고 할인 혜택도 받자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나도 지역주민 인구감소지역 명예 주민도 되고 할인 혜택도 받자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22년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5월 31일부터 올해 11개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에 이어 올해는 부산 영도구, 인천 강화,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남 태안, 전북 고창, 전남 신안, 경북 고령, 경남 거창 등 총 9개 지자체가 추가되어 모두 11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11개 지역에서는 총 200여 건의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강원 평창군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30% 할인, 충북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숙박 30% 할인, 부산 영도구 소재 4개 호텔 최대 20% 할인, 인천 강화군 엘리야 리조트 주중 숙박 10% 할인, 강원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워터파크·스키렌탈·곤돌라 30~50% 할인, 충북 단양군 다누리 아쿠아리움 주중 50% 할인, 충남 태안군 청산수목원 10% 할인, 전북 고창군 석정온천휴스파 25% 할인,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 20~60% 할인, 경북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입장료 50% 할인, 경남 거창군 관광택시 연간 1회 무료 등이 있다.
지역별 자세한 할인 혜택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은 지역을 방문해 할인 제공 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대한민국구석구석 앱을 다운받고 회원 가입하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할인증이 발급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미리 발급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시범사업 결과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과 7개월 만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65%에 해당하는 58,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발급자 중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발급자의 22%인 12,870건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권영미 지역균형관광팀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시범사업 결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자체 모두에게 호응이 높아 관광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어, 올해는 9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지역을 살리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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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밤이 아름다워진다,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세종의 밤이 아름다워진다,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3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수목원 특별한 夜행’을 개최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야간개장은 수목원 야간관광 문화 선도를 통해 수목원·정원문화 확산과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년도와 비교해 올해 야간개장은 한국전통정원으로 관람구역 확대 9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운영 야간개장 점등행사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매주 펼쳐지는 문화공연 가든샵 야간 오픈 등 더욱 풍부해진 관람 요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9월 말까지 수목원의 고즈넉한 밤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층 더 깊어진 한국전통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개장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치유하시기 바란다”며 “수목원이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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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고위험군 대상 2차접종 실시 및 접종 편의 개선
’23년 아시아 국가별/주차별 발생현황
[AANEWS]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1일부터 5월29일까지 11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92명이라고 밝혔다.
5월 4주 확진환자는 내국인 10명, 외국인 1명으로 모두 해외 여행력이 없거나 관련성이 없는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남성이다.
올해 3월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약 4주간 두자리수로 증가하던 확진 환자가 5월 3주 감소 후 4주에는 소폭 증가했으며 고위험군 대상 노출 전 예방접종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고위험군의 감염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종체계를 개선했다.
첫째, 6월 5일부터 고위험군 대상 2차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1차접종과 2차접종의 효과성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1차접종 후 4주가 경과하는 6월 5일부터 2차접종을 실시하고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둘째, 고위험군 사전예약을 위한 접종편의를 개선했다.
기존 민간누리집을 통한 예약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엠폭스 예약시스템을 개발해,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엠폭스 고위험군 사전 예방접종 관련 궁금한 사항은 1339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셋째, 일선 의료기관과 관련분야 학회·협회와 소통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5일 시도 보건소, 위탁의료기관 등 130여개 기관에 고위험군 접종체계 변경에 대한 안내문, Q&A를 배포하고 설명회를 실시했다.
또한 관련학회 및 협회에 고위험군 접종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접종계획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방역당국은 엠폭스 예방과 추가 전파 차단을 막기위해 국내 엠폭스 확진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역학적 특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질병관리청 직원을 사칭해 엠폭스 방역비 지원 관련 보이스·메신저 피싱 의심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엠폭스 관련 방역비를 지원하고 있지 않으므로 방역 지원 URL 접속유도 및 어플 설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이에 따르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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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질 높은 보육으로 영유아 행복 발달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5월 30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선도 보육서비스 발굴 및 미래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놀이 중심을 강조하는 국가 수준의 표준보육과정·누리과정을 토대로 비판적 사고 창의성, 소통, 협업이라는 미래 인재의 네 가지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
현장, 학계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개별·자율성 반영 놀이 과정, 디지털 역량 함양, 문해력 발달, 인지·정서발달 지원 등 네 가지 주제에 관해 지역의 특색 있는 보육사례를 수집·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선도 보육서비스 모델을 확산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문가들과 지속적 논의하면서 풍부한 사례와 현장의 조언을 담은 주제별 보육 가이드북을 제작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배포하고 맞춤형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정부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지원해 양육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은 “다양한 보육 콘텐츠 제작·보급 등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현장 지원으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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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세 App 2.0 버전 출시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안심전세 App 2.0’을 5.3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안심전세 App 1.0’을 출시했으며 전세사기 피해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고려해 당초 일정인 7월보다 두 달 앞당겨 5.31일 정오부터 ‘안심전세 App 2.0’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안심전세 앱 2.0을 개발하면서 그간의 앱 1.0 이용자들과 청년들이 제안한 사항을 폭 넓게 반영했으며 특히 앱 시세제공 범위가 좁다는 지적, 집주인 활용성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 등을 중점 반영했다.
앱 2.0에서는 당초 수도권 연립·다세대 등에 한정되었던 시세제공 범위를전국 시군구까지 확대하고 오피스텔, 대형 아파트까지 넓혔다.
수도권 168만호에 그쳤던 시세 표본수를 전국 1,252만호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앱 2.0에서는 악성임대인 여부, 보증사고 이력, 보증가입 금지여부에이어 국세·지방세 체납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임차인이 카카오톡으로 집주인에게 신청하면 임차인 폰으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집주인도 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집주인에게는 ‘안심임대인 인증서’를 발급해주고 이를 임차인이 본인 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가기능을 추가했다.
빌라 준공 1개월 전 시세도 일부 제공하고 공인중개사의 현재 정보뿐만아니라 과거 이력도 함께 공개한다.
GIS 지도 도입, 디자인·인터페이스 등 이용자 편의도 대폭 개선한다.
원희룡 장관은 “그간 청년들과 ‘안심전세 App’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하며 “앞으로 전세계약을 할 때 ‘안심전세 App’은 필수이니, 지금 바로 다운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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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경도인지장애 대상 맞춤형 정원치유 교육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경도인지장애 대상 맞춤형 정원치유 교육 운영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5월 30일부터 세종시보건소와 함께 경도인지장애 대상 맞춤형 정원치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회차 장기교육으로 총 5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 보건소는 정원치유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계층 등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의 근육 협응력 및 인지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정원식물을 활용한 가든 크래프트 가든파티 가드닝 테라피 프로그램 등 회차별 다양한 정원치유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투입되는 강사의 경우 치매파트너 교육을 사전에 이수했으며 봉사자로는 국립세종수목원 정원 전문봉사단이 투입돼 참여자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누구나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정원치유 교육을 통해 수목원과 장애인이 동행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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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선수단 방문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선수단 방문 격려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직접 방문해 인천 대표로 참가한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27일 선수단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학생선수단의 안전 지원 등 대회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남초 야구, 여중 핸드볼 경기 등을 직접 관람하며 학부모님들과 함께 응원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학생 선수 742명, 지도교사 74명 운동부 지도자 95명 등 총 911명으로 구성된 인천선수단은 13세 이하 부 20종목, 16세 이하 부 33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참가한 종목 중 육상, 수영, 체조, 양궁, 태권도, 유도, 롤러 등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30일 12시 현재 기준 금 23개, 은 25개, 동 42개 등 총 90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체조 차예준 선수는 4관왕을 차지했고 양궁 최은 선수가 3관왕, 체조 윤한결, 육상 김태성, 롤러 김희정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체조 종목은 인천이 광역시로 전환된 이래 최초로 단체전,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 선수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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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냥, 숨은 전파를 찾아라
여우사냥, 숨은 전파를 찾아라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제22회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를 6월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기술향상 및 저변확대와 동호인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경기는 정해진 지역 내에 무선 송신기를 숨겨놓고 수신기·나침반·경기용 지도를 이용해 발신 전파 방향을 탐지해 무선 송신기가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위치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단체전은 일반과 청소년으로 구분되고 개인전은 성별·연령에 따라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필요한 수신장치, 나침반, 필기도구는 개인별로 준비해야 하고 경기용 지도는 연맹 측에서 제공한다.
참가희망자는 6월 2일까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사무국에 전화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