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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김재훈 의원,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AANEWS] 김재훈 경기도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시각 장애인이 처한 어려움과 복지 시설 여건 개선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의원과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정태곤 회장, 군포시 이진원 지회장, 부천시 이길준 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훈 의원은 “시각 장애인의 현장 목소리 청취와 적극적 소통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하는 복지 시스템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정태곤 회장은 “복지 시설 여건 등 많은 문제점과 함께 지회별 시각장애인 권익 신장을 위한 상근 직원이 없는 곳이 많고 직원이 있더라도 최저임금 수준의 복지로 인해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에는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현석 의원은 “후천적 중도 및 고령 시각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방안 검토를 통해서 시각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평을 넓혀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의원은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지역사회기반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산하 31개 시·군지회가 있고 각 지회마다 장애인활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9일에 양주에서 개관식을 거행한 경기도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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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초등교사 극단적 선택, 사회적 타살”
유호준 의원, “초등교사 극단적 선택, 사회적 타살”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지난 18일 한 20대 초등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해당 사건이 ‘사회적 타살’이라는 입장문을 내어 일선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긴 현 교육행정을 지적했다.
유호준 의원은 또래 20대 청년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깊게 분노하며 “20대 젊은 교사가 3개월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그 3개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교육공동체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학교장, 교육감, 교육부장관으로 이어지는 교육행정이 해당 교사를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추궁했다.
이어서 교사는 AI가 아니라 노동자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한 사용자인 교육감과 국가공무원인 교원을 보호하지 못한 교육부 장관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경기교사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일선에서 일하는 평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던 유 의원은 “일선 교사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학교장·교육감·교육부 장관은 나 몰라라 하는 현재 시스템에서 누가 교사를 꿈꿀 것이며 누가 안전한 교육환경에 아이들을 믿고 맡기겠냐?”며 일선 교사들에게 모든 책임과 고통을 넘기는 현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어서 “학부모 입장에서도 악성민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불안한 상태의 교사에게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겠나?”며 학부모 입장에서도 그건 좋은 교육환경이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유 의원은 입장문을 마무리하며 “사회적 타살이다 20대 젊은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때까지 방관한 교장, 지역교육을 총괄하는 교육감, 교사들의 처우 및 교육제도를 총괄하는 교육부 장관,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자신의 책무를 온전히 감당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가장 힘없는 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우리 교육행정시스템이 낳은 사회적 타살”이라며 해당 죽음이 사회적 타살임을 명확히 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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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양주시와 김민호, 이영주, 박재용 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양주시와 김민호, 이영주, 박재용 도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공동단장 정윤경 도의원, 윤태길 의원은 20일 양주시청에서 이영주 도의원, 김민호 도의원, 박재용 도의원, 강수현 양주시 시장과 함께 양주시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료인프라 구축 및 확대, 지역 문화관광자원 개발,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환경 개선 및 지원, 청소년 복지인프라 환경 조성, 자전거 도로 조성, 교통약자 및 대중교통 취약지역 지원확대’ 등 지역현안 6건의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영주 의원은 “최근 심리·정서적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고 말하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공간이 조성되도록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김민호 의원은 “어린이병원 부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치료가 힘들 수 있다. 어린이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어린이병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해달라”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콜택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경 단장은 “논의된 도의원들의 6개 현안은 양주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현안들이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건설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태길 단장은 “새로 발굴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회와 양주시의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 의원, 윤태길 의원, 양주시 지역 도의원인 이영주 의원, 김민호 의원,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박성남 부시장, 기획예산과장, 아동청소년과장, 대중교통과장 등 총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0월까지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통해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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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제기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제기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했다.
중부일보 등 도내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 중심으로 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는 상임위를 하나 추가해 13개로 하고 경제노동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각각 노동과 환경 분야를 분리해 ‘환경노동위원회’를 신설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이에 대해 분리가 거론되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를 다루는 ‘도시’분야와 ‘환경’은 매우 밀접한 관계”며 개발제한구역을 다루는 문제나 탄소중립 도시설계가 ‘도시’분야 사업이자 ‘환경’ 의제인 것처럼 도시와 환경 분야의 밀접한 관계를 분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경제-노동’과 ‘도시-환경’ 같은 밀접한 관계를 맺는 두 분야를 다루는 상임위를 분리시켜 이질적인 조합으로 다시 합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다.
유호준 의원은 “의원 수가 증가했고 인기 상임위로 의원들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상임위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환경노동위원회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협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위원회를 신설해서 늘릴 것인지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며 후반기 원구성까지 300일도 넘는 시간이 남은 만큼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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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20일 日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道학부모 접견
염종현 의장, 20일 日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道학부모 접견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경기지역 학부모들과 접견했다.
이미경 시흥시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경기지역 학부모 20여명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입장을 밝힌 서명자 1만366명의 명단을 염 의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접견에는 남종섭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장대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지역 학부모 모임은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경기지역 학부모 1만인 선언자’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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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삶의 질 향상될 수 있도록, 임상오 도의원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동두천시 토론회 축사
도민의 삶의 질 향상될 수 있도록, 임상오 도의원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동두천시 토론회 축사
[AANEWS]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토론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3시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7번째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임상오 경기도의원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임상오 의원은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회장으로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왔다.
그는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발전시켜 경기도의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취지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임 의원은 “경기북부는 해방이래 여러 중첩적 규제를 받으며 성장이 억제되고 낙후되어 왔다 그로 인한 도민들의 애환이 깊은 만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경기북부 도민들의 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해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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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광주 미래차 메카 기대”
민형배 의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광주 미래차 메카 기대”
[AANEWS]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로 광주에 ‘완성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일 민 의원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은 광주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광산의 도시 지형을 바꿀 단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는 기아자동차,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자리 잡아 연간 72만 대의 완성차 생산능력을 보유한 자동차 생산 주력 도시다”며 “특화단지는 내연차 시대에서 친환경차·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전성시대로 향하는 자동차산업의 흐름과 일맥상통하며 이제 광주는 미래차 메카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의원은 “진곡산단은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빛그린 국가산단은 완성차 제조와 인증단지로 빛그린 국가산단은 완성차 제조와 인증단지로 기능한다”며 “기존 산단에 더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으로 ‘완성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가 광주에 완성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민 의원은 “5년 동안 5,570억원이 투자되는 특화단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크다”며 “지역 생산 3조290억원, 부가가치 1조1,589억원, 일자리 1만5,889명에 이른다”고 평가했다.
반면 민 의원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실패에 대해서는 큰 아쉬움을 표했다.
민 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시와 전남, 두 개 광역단체가 협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며 “국회 첨단산업발전특위에서 이미 지적했지만 ‘지역균형발전’이 심사평가항목에 제외돼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에 이미 부지가 확정됐고 전남이 RE100 실현 최적지임을 고려하면 탈락에 의문도 남고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에도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나’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AI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 설립’은 공염불이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끝으로 “완성형 자동차는 수많은 반도체 부품이 필요하다”며 “광주가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을 꿈꾼 만큼 ‘자동차 반도체 산업’을 광주에서 키워야 ‘미래차 선순환 경제 구조’를 완성할 수 있다, 힘껏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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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광주 지정
‘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광주 지정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소재부품장비경쟁력강화위원회의 최종의결을 거쳐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미래차 분야에 ‘광주 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 등 214만평 규모 3개 산단에 향후 R&D, Test-Bed, 인력양성 등 자율주행차 부품 완결형 밸류체인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빈 의원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 결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차, 소부장 경쟁력이 전국에서 앞서나갔다는 것을 인정받은 성적표이자 143만 광주시민들의 염원이 이뤄낸 벅찬 결과”며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광주의 미래차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룰 빅뱅 동력이 확보된 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는 기아와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두 곳의 완성차 생산기지를 보유해 연간 72만대의 완성차를 생산해낼 수 있어, 미래차 부품 제조의 모든 단계를 하나의 사슬로 엮을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광주지역 생산 유발 30,290억원, 부가가치 11,589억원, 취업 15,889명 등의 경제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광산구 미래차국가산단과 진곡산단, 빛그린산단을 삼각축으로 묶어 광산과 광주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려가겠다”며 “미래차 소부장 혁신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핵심거점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빈 의원은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광주시, 산업부와 함께 자율주행 핵심기술 ‘라이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반도체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광주 지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가 차세대 첨단 전략산업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광주 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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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의원,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근거 마련
이영희 의원,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근거 마련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근거가 마련되어 지금까지 장애 아동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사업의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사업은 경기도가 기존의 획일적인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344억원이 투입되어 도내 31개 시·군에 172개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높은 턱과 불편한 환경으로 인해 장애 아동은 이용 대상에서 배제되어 놀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놀이터 조성 기본방향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 및 놀이시설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했고 놀이터 조성과정에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기아이누리놀이터 협의회에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희 의원은 “아이누리놀이터가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지만 장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도내 모든 시·군에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편견과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놀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사회적 통합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모든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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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안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환영
김학용, 안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환영
[AANEWS] 김학용 국회의원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대해 19만 안성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성시 보개면 동신일반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안성이 반도체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km이내에 삼성전자 평택사업장과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30km 권역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sk하이닉스가, 40km 권역에는 판교 팹리스 밸리까지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계획대로라면 동신산단에서 생산한 소재, 부품이 인근의 반도체 생산시설로 공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작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꾸준히 삼성전자와 정부측에 반도체 분야에서 안성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대통령실, 이창양 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소부장 특화단지를 포함한 반도체 산단의 안성 유치를 끈질기게 설득하고 대통령실에도 수차례 건의서를 전달해왔다.
김 의원은 안성이 이제껏 주변 지역 개발을 위해 전력과 방류수 등에서 희생해왔으며 인근의 고덕, 원삼, 남사 등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과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어필한 것이 이번 특화단지 지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안성에 투자 예정인 반도체 선도기업이 부족하다는 최대 약점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직접 협의해 15개 협력업체의 6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직접 제출받음으로써 해결했다.
투자 계획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큰 힘이 되었을 뿐 아니라,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력업체 투자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안성을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말씀하신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대통령님과 이창양 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안성시 관계 공직자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원은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력업체의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소부장 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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