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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물가에 따른 경영비 상승으로 연안어선 감척 수요가 급증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며 수산자원 고갈 등 어획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 1척 내외의 어선을 감척해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에 맞춰 수산자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해 어선을 소유하면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사람 또는 어업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어업인이 대상이다.
시는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해시청 해양수산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특히 수협, 어촌계, 업종별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해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 다수가 사업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해양수산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감척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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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오선녀탕서 바캉스 즐겨요
동해 무릉오선녀탕서 바캉스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자연 속 힐링 쉼터인 ‘동해 무릉오선녀탕’을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다음달 10일부터 개장해 4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무릉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장 5곳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 곳에는 매점과 화장실, 탈의실,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한 물놀이 안전관리소 등이 갖춰져 있어 관광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과 주변으로 무릉별유천지, 동해무릉건강숲 등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수심이 60~90㎝로 비교적 얕고 물이 매우 시원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0년 9,253명이던 입장객수는 2021년 13,340으로 증가했고 2022년 11,703명으로 소폭 감소 후 2023년에는 전년대비 74%인 20,370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여름철 힐링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많은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해 평상 그늘 쉼터 7곳을 확충하고 데크 설치 등 이용객 쉼 공간을 정비하는 한편 정자와 구름다리 안전 정비, 풀장 친환경 페인트 도색, 샤워장 미끄럼 방지시설 및 풀장 주변 인조잔디 등을 설치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와 함께, 흡연·취사·음주·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고 야외풀장 1일 1회 이상 청소, 주 2회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최고의 자연친화적 물놀이터이자,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선녀탕을 찾는 차량에 대해 환경관리 요금을 부과하고 차량당 10리터 종량제 봉투를 지급할 계획으로 환경관리 요금은 승용차량 4,000원, 승합차량 1만원, 버스 20,000원이 부과된다.
단, 동해시 등록 차량은 50% 할인 적용된다.
홍성표 무릉사업단장은 “오선녀탕의 안전 및 수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여름철 대표 힐링 쉼터이자 지역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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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산물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품질향상을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비닐하우스의 시설 현대화·첨단화를 통해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시설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산물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사업 신청·접수를 통해 지난 2월 사업 대상을 확정했고 올해는 사업비 15억여 원을 투입해 45개 농가에 6.2ha의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다.
읍면별로는 양구읍 38동, 국토정중앙면 60동, 동면 13동, 방산면 24동, 해안면 50동 등이다.
지원 기준은 단동은 3.3㎡당 8만원, 연동은 3.3㎡당 20만2천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하우스 노후 비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6개 농가에 5.1ha의 규모로 연동 하우스의 노후 비닐 교체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으로 고품질의 생산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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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피해 보상금 4억여 원 지급 결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24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으로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 주민에게 4억여 원을 지급한다.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원은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군사 활동의 안정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 1~2월 2024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접수했고 최근 군 소음 보상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보상 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결정된 지급 대상과 금액은 2463건, 4억350만여 원이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맞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 월별 사격 일수 등에 따라 개인별로 금액을 산정했고 보상 시기에 해당하지 않거나 대상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주민들이 신청한 건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양구군은 보상금 결정에 이의가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금은 8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2025년 1월에 재신청하면 되고 소음 지역 대상 여부는 군사격장 소음조회시스템,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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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한여름의 랩소디’연극공연
평창군,‘한여름의 랩소디’연극공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 26일 저녁 7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연극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2021년부터 4년째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공연으로 평창군이 함께 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작된다.
연극‘한여름의 랩소디’는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날, 동네에 하나뿐인 선풍기를 두고 벌어지는 시장상인들의 에피소드로 신나는 노래와 춤이 함께 한 웃음 가득한 공연이라고 한다.
평창군 상주단체인‘씨어터컴퍼니 웃끼’는 2021년과 2022년 강원연극제 최고상을 연속 수상하고 이석표 대표는 2022년 대한민국연극제 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이미 인정받은 훌륭한 극단이다.
연극이 어렵지 않은 장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연령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김복재 관광문화과장은“연극은 배우의 표정, 목소리의 울림,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예술이다 가족 모두가 여름 밤 공연장에 나오셔서 신나게 웃고 즐기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고 문화로 일상 속 쉼표를 채워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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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8기 2차 조직개편 인사 단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25일 효율적 행정조직 구성을 위한 민선8기 2차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 37명, 전보 72명, 조직개편 약 370명 등 총 514명의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으로 국장급 기구설치 자율화에 따라 2국 1실 1담당관 17과의 본청 조직을 3국 1담당관 18과로 개편해 국장급 기구 1개를 신설하고 과장급 기구 수는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주요개편 내용으로는 국장급 기구인 행정지원국을 기획재정국으로 경제건설국을 관광경제국으로 변경했으며 도시안전국 신설을 통해 기존 국 소관 8~9개 과를 5~7개 과로 분산해 국장 통솔기능 및 책임성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장급 독립 기구인 기획실과 정책담당관은 기획예산과로 통폐합해 기획재정국 소속으로 편제됨에 따라 전 부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게 되며 행정지원국 소속의 행정과는 국 중심의 조직개편에 따라 인사·근무성적평정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행정담당관으로 변경해 독립기구로 개편되며 관광문화과는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력 강화를 위해 관광문화과, 문화예술과로 분리 개편된다.
아울러 직속기관인 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본격 운영을 위해 권역별 건강관리 전담기구로 구성·운영되며 주요내용으로는 보건정책과 소속 지소·진료소 기능을 건강증진과로 이관해 평창권역, 대화권역, 봉평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 구성을 통해 지역별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지침’에 따라 2023년도 정원 3명 감축에 이어 2024년도에도 정원 5명 감축을 추진했고 감축한 정원은 부서별 기능 쇠퇴분야를 발굴해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정했다.
또한, 2023년 최초 도입한 직원 전공, 적성, 관심분야, 자격증 등 개인보유 역량과 경력목표를 고려해 보직경로를 재설계하는‘평창군 경력개발제도’를 지난 4월 행정 7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 완료해 2024년 7월 개편 인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군은 단순 행정기구 신설 및 정원 증원이 목표가 아닌 민선8기 군정비전 실현을 위한 효율적 행정조직 구성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해 군민 편의 도모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민선8기 2차 조직개편은 행정 전문성·책임성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군민들께 봉사할 수 있는 행정조직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인근 시군 대비 과다한 정원을 지속 감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적 조직문화를 형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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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이전희망기업 업무협약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이전희망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발전 등 장기적 군정발전 방향에 적합한 미래 지향적 혁신기업 유치하는 것은 물론 특히 강원랜드 청년창업기업 폐광지역 이전지원 사업의 일환인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최종 선발기업 등 우수기업의 관내 이전에 따른 투자 관련 이행 사항 협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이상만 전략산업과장, 김지훈 ㈜돌봄드림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이점희 ㈜강순의 명가 대표, 김형서 ㈜다움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이전 희망 기업의 투자계획 이행, 경영안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지역 생산 농산물 수매 및 지역주민 고용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정선군 이전 협약을 맺은 기업은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스마트 조끼 제조 업체인 ㈜돌봄드림과 건강 식품 제조업체 디스이즈로 강원랜드가 주관하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경쟁을 뚫고 1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업체이다.
또한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김치전문 기업 ㈜강순의 명가는 정선군에 지사법인 및 생산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다움은 정선 북평대체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본사 이전 및 정선 공장 증설·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기업의 상호발전과 공동 이익 실현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정선군 이전 기업들의 비전과 웰니스의 지향점이 부합되는 만큼 지역 내 웰니스 산업 확대 및 이와 관련된 생산 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은 이번 협약으로 군과 기업의 상호발전은 물론 자연과 사람을 위한 웰니스의 가치와 기업의 경영 철학을 융합해 상호 상생하는 새로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혁신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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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리왕산의 저녁놀 ‘전영록 북 콘서트’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7일 오후 5시부터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에서 ‘가리왕산의 저녁놀, 전영록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오빠부대의 원조 아티스트 전영록이 데뷔 50주년 기념 캘리그래피 작시집 ‘인생앓이’를 출간하며 북 사인회와 동시에 그의 음악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전영록은 자신이 오랜 기간 수집한 각종 소장품을 무상대여해 조성한 알파인 플라자 2층에서 북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소통하고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관객들이 원하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여 그의 대표곡들과 함께 책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추억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 우연이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아름다운 저녁놀 지는 광경을 보며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유튜브 채널 ‘전영록 TV’를 통해 전국적으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시절 전영록의 음악을 들으며 자란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현세대들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해 전영록의 팬 뿐만아니라 음악과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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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KTX 삼척역 연장‘실현’가능하다,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삼척시, KTX 삼척역 연장‘실현’가능하다,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6월 25일 ‘삼척역 KTX 도입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향후 전략을 논의해 KTX 삼척역 도입이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해선 포항~삼척 건설공사와 포항~동해간 전철화 공사가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삼척~동해간 구간도 전철화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있어 전철화만 완료되면 전기 철도 차량을 투입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시는 이에 맞추어 현재 수도권에서 동해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KTX를 삼척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신호제어설비와 통신설비에 대해 약간의 개량만 거치면 KTX 운행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리지역의 철도현황과 유사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상위계획 및 관련법령을 검토한 것에 이어 대략적인 수요예측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승차권 판매수익과 공사 및 운영비를 추정한 수치를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드러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KTX 삼척역 도입이 결정되면 삼척에서 서울역까지 3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역 보고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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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절박한 삼척 폐광지역‘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대토론회 개최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절박한 삼척 폐광지역‘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대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관세학회가 주최하고 삼척시가 후원하는 폐광지역 ‘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를 위한 정책 대토론회가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폐광지역 ‘내국인 지정면세점’ 설치를 위한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관세학회에서 개최하고 삼척시가 후원한다.
‘내국인 지정면세점’은 내년에 문을 닫는 삼척 도계광업소의 대안으로 삼척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거듭 유치 의사를 밝힌 바 있는 도계 폐광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삼척시 지정면세점 설치와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주제로 지정면세점 설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국내외 사례분석, 구체적인 내국인 면세점 설치방안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자로 한상현 남서울대 교수, 최준호 백석대 교수,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나선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는 패널로 송선욱 한국관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처장, 유원근 강원대 교수, 양희원 강원연구원 박사, 김광태 도계읍 번영회장, 이상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느끼고 있는 폐광지역의 지역소멸 위기감을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하고 대체 산업인 지정면세점과 입자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구축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년도 도계광업소 폐광을 앞둔 주민들이 느끼는 생계에 대한 절박함과 위기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며 “폐광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토론회에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내국인 면세점 설치를 위해 지난해 3월 국회에서 ‘폐광지역 지정면세점 설치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도계지역의 대체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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