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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력 대응 중, 해파리·상어 구제 노력 돋보여
삼척시,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력 대응 중, 해파리·상어 구제 노력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한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최근 타지역 해수욕장 일대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해파리 등 쏘임사고가 잇따르자 지난 8월 2일 ‘월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재하며 각 부서별로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것을 지시했다.
삼척시는 지난달 7월 10일부터 관내 9개 해수욕장을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달 이미 모든 해수욕장에 상어방지 그물망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삼척, 장호, 원덕 인근 해역에서 어선 3척을 임차해 해파리 구제작업도 진행한 바 있으며 해수욕장에 배치된 수상안전요원들에게도 장비를 지급해 해파리가 출몰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몰리는 극성수기가 시작된 만큼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내 모든 해수욕장에 상어방지 그물망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해파리 구제활동에도 나서는 등 시의 역량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관내에는 삼척, 맹방 해수욕장을 비롯해, 작은후진, 하맹방, 원평, 용화, 장호, 증산, 부남해수욕장이 포함되어 총 9개소의 해수욕장이 운영중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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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연이은 폭염에 시민들 지킨다, 활동 돋보여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연이은 폭염에 시민들 지킨다, 활동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관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폭염대응을 위한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재안안전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전개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설립됐으며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 및 동법 시행령 제60조에 근거해 활동중이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76개소에 운영중에 있는 무더위 쉼터를 주 1회 반복적으로 정기점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유지보수 및 비상 구급품을 지급·배치 하는 등 연이은 폭염특보 발효속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태풍 및 기습 폭우를 대비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예찰활동을 전개해 배수로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 및 낙석 우려시설 예찰 등을 우선적으로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이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7월 기준 295명의 대원이 활동중이며 지역별로 단장, 상황총괄반, 현장예찰반, 응급복구반, 장비지원반, 재난구호반 홍보반 등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연이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자 폭염전담 대응팀을 운영하고 긴급시가지 살수작업에 나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관광지 일원에서 양산대여서비스와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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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가수 공훈,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출신 가수 공훈 씨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훈 씨는 원주 출신으로 2020년 가수로 데뷔,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라 불리는 MZ세대 트로트 모범생으로 트로트의 참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떠오르는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트로트 계의 샛별로 떠오른 공훈 가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공훈 가수의 젊은 에너지가 원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훈 씨는 시 홍보대사로서 축제 참여, 지역 특산물 홍보, 홍보영상, 공연 등을 통해 원주시를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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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강원과학고 학생들과 이공계 청소년 연구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강원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강원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주변 도로 환경 개선 △교차로 표지판 정비 및 과속방지턱 설치 △원주시 각종 이공계열 연구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학교 앞 버스 승강장 설치 등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강수 시장은 강원과학고 학생들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따른 원주형 교육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공계 지역 인재들이 원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시정 반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강원과학고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공계 연구 및 프로젝트 참여 등 학생들이 원하는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앞서 진행한 대성고 북원여고와 이번 강원과학고에 이어 8월 23일까지 남은 5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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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2026 ITS 강릉 세계총회 성공으로 이끈다
시민과 함께 2026 ITS 강릉 세계총회 성공으로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사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초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대시민 홍보 최일선을 담당하는 각 이·통장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와 ITS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많은 시민에게 ITS가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개념인 만큼, 현재 관내에 구축 중인 ITS 기반 시설, 미래교통복합센터,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기능과 효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도를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ITS 세계총회 유치를 계기로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강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미래교통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교통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와 효과에 대한 설명을 통해 ITS 기술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ITS 세계총회 필수시설인 컨벤션센터, 전시장 등 준비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총회 개최 이후 경제적 유발 효과, 국제적 위상 제고 MICE산업 활성화 등의 기대 효과를 보다 구체화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2026 세계총회는 다양한 첨단교통 분야의 전시, 기술 시연 및 학술회의를 비롯해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도 함께 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폭넓은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이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ITS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컨벤션 전시 국제행사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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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육시설 경계 30m 이내로 ‘금연구역’ 확대
강릉시, 교육시설 경계 30m 이내로 ‘금연구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시설 경계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일부개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되고 초·중·고교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의 금연구역이 신설된다.
8월 17일부터는 확대 및 신설된 교육시설 경계 30m 이내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금연구역 확대지정에 따라 관내 초·중·고교 홍보현수막 게시 및 금연구역 표지판 배부 등 홍보를 강화하고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교육시설 대상 금연구역을 확대를 통해 간접흡연피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흡연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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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삼일공원 도시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도시숲은 도시 중심보다 여름철 한낮의 평균기온이 3∼7도 가량 낮고 평균습도는 9∼23% 높아 도시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에서는 시민들의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 조성된 도시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횡성 삼일공원 도시숲은 신체활동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이번 선정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삼일공원 도시숲 현장에서 방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삼일공원 도시숲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도시숲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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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 2일 폭염 특보가 추가되어 도내 16개 시군에 폭염경보,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오늘부터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3단계로 격상해 18개 시군, 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래 3단계 격상은 최초이다.
한편 이번 폭염은 8월 10일 이후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청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1,747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1일 1회 이상 폭염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농업인들이 폭염시간대에 야외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공무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현장계도를 강화하고 도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799개소의 마을방송과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수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야외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의 안전을 위해 근로자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을 전파하고 건설 현장 및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7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건강관리 스마트기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외출이나 농작업, 야외활동 등을 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을 강화하겠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들께서는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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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명품스포츠 도시로 변모.제2의 박하준 기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출신의 사격 국가대표 박하준 선수가 지난 7월 27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금지현 선수와 함께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 출전해, 무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은메달로 우리나라 올림픽 첫 메달을 선사했다.
박하준 선수는 양양초교 5학년 재학 당시, 사격 선수인 누나를 따라 양양읍 서문리에 위치한 양양사격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사격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박하준 선수는 양양사격장의 양양꿈나무사격단에 입단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나갔고 유소년시절부터 강원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격선수로 성장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이번 2024년 파리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박하준 선수의 사격 첫 인연이었던 양양 서문리 사격장은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체계적 사격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양양군에서는 2013년부터 차례로 종이표적 채점방식을 국제사격연맹 공인을 받은 전자표적방식으로 변경해 최종 12사대를 설치했고 관중용 스크린과 모니터 등을 설치해 최신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렇게 재탄생한 양양사격장에서 박하준 선수는 국가대표의 꿈을 더욱 키워나갔다.
지금도 양양사격장에는 양양초등학교를 비롯한 꿈나무 사격단 5개팀 25명과 성인부 2개 클럽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일 15여명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박하준 선수의 성장과정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군은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은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체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고 최근에는 현북 축구장, 강현면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했으며 기존 탁구장 건물 2층에 조성한 볼링장도 곧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설치 공모에도 선정됨에 따라, 사이클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로 사이클 고장의 명성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양양군은 사이클과 함께 야구, 농구, 축구 등 여러 가지 종목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유소년들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양양군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제2의 박하준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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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즐길거리로 가득한 낙산해변 웰컴마켓에 놀러오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피서철 양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낙산해변 웰컴마켓 행사’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에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8월 2일부터 4일까지 또 한번 개최된다.
행사는 낙산도립공원 해제 후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낙산지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양군과 낙산해변발전위원회, 양양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낙산해변 B지구 디자인거리 일원에서 열려, 양양비치마켓 셀러와 뚝방마켓셀러 등이 준비한 창작예술작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전시되고 푸드트럭과 제철 농특산물직판장이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8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는 웰컴마켓 무대에서 밴드 공연이 열리고 오후 8시부터는 낙산 중앙광장 무대에서 밴드·EDM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8월 3일 오후 6시 30분에는 비치요가가 진행된다.
양양군 스마트관광앱인 ‘고고양양’을 통해 3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양양군은 문화, 쇼핑, 먹거리, 재미가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피서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주 낙산해변 웰컴마켓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며 “이번 행사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웠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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