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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절주 함께해요”워크온 챌린지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금연 클리닉 운영과 금연·절주 사업 홍보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한다.
워크온은 모바일 걷기 앱으로 개인 핸드폰에 앱을 설치해 걸음 수를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한다.
금연·절주 함께해요 걷기 챌린지는 8월 20일까지 기간 내 12만 보 걸음 수 달성과 금연·절주 사업 관련 댓글 달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휴대용 돗자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걷기 챌린지나 단기간 걷기 이벤트, 걸음 수 측정 및 통계 분석 관리 등 다양한 걷기 커뮤니티 운영으로 목표 달성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각종 건강 관련 콘텐츠 홍보 등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올해 8개의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해 누적 참여자 수 3,810명을 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 운영으로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 위험 요인 및 비만율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성군 워크온 커뮤니티 신규 가입자 수는 214명이며 8월 기준 총가입자 수는 3,254명으로 해마다 워크온 챌린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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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지원금 확대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대기질 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4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지원금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최근 3년간 총 36대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20대로 우선 보급 대상 2대, 일반 보급 대상 18대를 지원한다.
이번 수소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신청·접수 건에 한해 기존 대당 3,450만원에서 군비 10%를 추가 지원해 대당 3,795만원을 지원한다.
보급 대상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연속적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으로 개인 또는 법인·기업 등에 1대 지원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시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해당 차량을 매도하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대기질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금을 확대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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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 폭염특보 발효 중, 폭염 피해예방 철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37.8℃ 내외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효되며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평창, 고성, 양양에는 폭염주의보가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밤 최저기온 25℃ 이상인 열대야는 강릉이 17일째로 역대 최장일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폭염은 10일 까지 이어지다 서서히 약화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83명, 가축피해는 7,911두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 자율방재단 등과 협업해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예찰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재난재해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1,426개소의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등 무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실외작업자와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노약자 등 3대 취약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 등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시군에서는 즉각적으로 보고태세를 확립”해 줄 것과 “도민을 비롯해 휴가기간 도를 찾은 방문객 모두 폭염 피해예방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폭염 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외출을 자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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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9일간 해외 출장…바이오 특화단지 등 벤치마킹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프랑스 파리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방문하는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해외 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행사 참석과 함께 시의 주요 시정 정책 중 하나인 바이오 특화단지와 춘천호수정원조성을 위한 우수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 오후 3시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식 초청됐다.
춘천은 지난 2023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유치하고 올해 세계 태권도 문화축제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 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
이어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오전 9시 태권도 경기를 참관한 후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한다.
8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 운영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성과 등을 살핀다.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는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으로 첨단 바이오 공정 시설을 활용해 인력·교육·연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아일랜드는 유럽 최대 제약 바이오 허브로 손꼽히는 만큼 춘천 바이오 특화단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에는 프랑스 쇼몽으로 옮겨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를 견학한다.
프랑스 쇼몽에서 매년 4월 말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세계 3개 정원 축제인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창의적인 정원을 보면서 춘천호수정원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끝으로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프랑스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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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이 1만명에 육박했다.
회원 증가에 따른 매출도 증가,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이 농가 소득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은 2022년 2,100명에서 2024년 9,564명으로 늘었다.
개장 2년 만에 회원이 3배 이상 증가한 것. 같은 기간 참여 농가는 220곳에서 380곳, 품목은 400개에서 800개로 확대됐다.
회원과 참여 농가가 늘면서 자연스레 매출도 껑충 뛰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매출액은 2022년 6억 4,400만원, 2023년 22억 1,800만원이다.
올해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출액은 벌써 14억 6,500만원에 달한다.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는 물론 소득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직매장에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달 판촉행사와 직매장 방문고객 대상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만의 장점을 더욱더 부각시킬 계획이다.
회원 가입자에게는 즉시 1% 할인해 주는 혜택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매장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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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10개 읍면 방문해 소통 행정 실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취임 이후 군정 시책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8월 5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8월 9일 서석면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해 각종 현안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읍면에서 이뤄지는 주요 업무와 연관된 부서장도 함께해 작년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정책 건의도 수렴해 군정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일정은 8월 5일 오전 10시 영귀미면, 오후 2시 화촌면, 8월 6일 오전 10시 두촌면, 오후 4시 서면, 8월 7일 오전 10시 북방면, 오후 3시 홍천읍, 8월 8일 오전 10시 남면, 오후 3시 내촌면, 8월 9일 오전 10시 내면, 오후 2시 서석면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차년도를 맞이해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 살피고 군정 시책을 공유해, 앞으로 군정의 발전 방향을 점검·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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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대한민국의 정치중심지 국회에서 홍천군민 100년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홍보 전개
홍천군, 대한민국의 정치중심지 국회에서 홍천군민 100년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홍보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이 국회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열정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있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홍보하기 위해 8월 2일 국회를 방문한 홍천군은 성공적인 철도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홍천군은 5월 22일 세종시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중심지에서도 홍천군민의 염원을 대변하고 모든 홍천군민의 바람을 담은 홍천철도 홍보물을 전달하며 철도유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홍보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홍천역장 복장을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회관 내 이목을 집중하는 한편 홍보 효과를 높였다.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철도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국회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홍천군민의 염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홍보활동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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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루트비히’를 주제로 호평 속 대단원의 막 내려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루트비히’를 주제로 호평 속 대단원의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7월 24일 개막해 8월 3일까지 11일간 20회의 콘서트를 선보이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음악 여정을 모두 마쳤다.
베토벤의 주요 작품 외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국내외 명품 아티스트와 떠오르는 영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폐막공연은 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 지휘자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이들과 함께한 첫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황제’였다.
협연자로는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나섰다.
유려하지만 박진감 넘치는 그의 연주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부에는 베토벤의 대표적인 교향곡 중 한 곡인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선보였다.
이승원 지휘자의 구조적이고 깔끔한 지휘에 풍성한 하모니로 수준급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는 지난 5월 2일 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동시 오픈해 일찍이 일부 공연이 매진됐다.
폐막일 기준 온·오프라인을 합산한 총관람객은 40,171명의 성과를 기록하며 매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실내악 티칭의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 참여해 실내악 멘토십을 2주간 진행, 팀레슨과 스튜디오 클래스,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큰 성장을 보였다.
성악, 트리오, 첼로 피아노, 현악 사중주 총 다섯 분야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된 참가자들 또한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100여명이 참관하는 등 일반 관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오픈 하루 만에 일부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새소리와 플루트 연주, 재즈 피아노 공연 등 유쾌하고 신선한 기획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으며 매 공연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는 부대행사도 인기다.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강’은 2회 연속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또한 2회 모두 100% 매진을 기록했으며 쉽고 재미있는 강연 내용으로 참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테라로사와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는 올해 사전 예매를 진행, 프라이빗한 공간 속 아티스트와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5회를 진행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들에게 인식되어 자리를 잡으며 음악제 기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11일간 총 54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제 하반기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원의 사계’와 ‘4色 콘서트’가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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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 인제 귀둔 고랭지 토마토’ 본격 출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랭지 토마토로 유명한 인제 귀둔 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인제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토마토 출하를 시작. 현재까지 200여 톤이 도매시장에 출하되어 5kg당 1만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귀둔 토마토는 해발 500m의 고랭지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또한 신선도가 오래 유지돼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50여 개 농가가 재배한 귀둔 토마토는 사계절유통센터와 점봉산 토마토 공선회에서 공동 선별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도매시장과 직거래 구매자에게 출하된다.
한편 인제군은 농가 경영비와 유통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공동선별비, 출하 운송료, 포장재, 신선농산물 택배비 등 4개 사업에 올해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토마토 농가를 비롯한 지역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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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만해축전, 만해와 무산 발자취 따라 걷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만해 한용운 선사의 종교적·사상적 고향 인제군에서 제26회 만해축전 기간인 오는 8월 11일 ‘시인들과 함께 걷는 백담순례길’ 행사가 개최된다.
만해 한용운 선사와 무산 조오현 선사의 사상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해마을에서 백담사까지 9.5km에 이르는 순례길을 3시간가량 10명의 시인과 함께 걷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국단위로 참가자 200명을 모집해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순례길 코스에 포함된 백담계곡 도보전용 탐방로는 인제군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2020년부터 조성해온 것으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백담계곡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순례길 곳곳엔 참여 시인의 시화가 전시되어 다양한 작품과 백담계곡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고 신달자 시인의 강연을 통해 심도 깊은 문학과 만나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불어 문학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만해축전추진위원회와 인제군은 운영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일반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만해정신을 널리 알리고 축전의 활성화·세계화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만해정신을 실천·계승하고 선사의 삶의 궤적을 따라 걷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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