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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기적의 도서관’인테리어 설문조사 진행, 오는 8월 11일 까지
삼척시, ‘삼척 기적의 도서관’인테리어 설문조사 진행, 오는 8월 11일 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 기적의도서관’의 내부 인테리어 설계에 도서관의 이용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8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삼척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공간이 될 ‘삼척 기적의도서관’은 총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삼척시 남양동 11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56㎡의 규모로 조성되며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도서관 공간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특성화 장서 열람공간의 형태, 색상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내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설문조사는 삼척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삼척 기적의도서관’은 이번 인테리어 관련 설문조사를 마치고 올해 안에 골조공사가 완료되면, 내부 시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2025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서관 내부 도서 구성, 공간 배치, 인테리어 등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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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발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노·사·민·정 협의회 회의를 갖고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삼척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유지해 지역소멸 위기와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기관과 함께 지난 6월 3일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시민 대표, 삼척시, 삼척시의회, 고용노동 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노·사·민·정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 이어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경영자의 기업 경쟁력 향상, 시민단체의 분위기 조성 및 노동환경 개선노력, 정부기관의 관련기관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삼척시는 이와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안에 구체적인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의 구체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내년도에는 일자리 관련 실제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지역이 주목해야 할 피할 수 없는 과제다”며 “삼척시는 오늘 공동선언문에서 약속한 바 있듯이 앞으로도 노·사·민·정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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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휴가 기간 방문객 증가 및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으로 관리하면서 사전 대비, 중점 관리, 정리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사전 준비 단계로 오는 7일까지 피서지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신속한 쓰레기 수거·운반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로 인한 미관 저해, 악취 발생 등을 해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 8월 8일부터 25일까지는 집중 수거 단계로 피서지별로 쓰레기 배출 장소, 배출 방법, 주의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 1일까지는 마지막 정리 단계로 휴가철이 끝나면 피서지별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최대한 재활용 후 소각 또는 매립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관광객과 주민들 모두가 쓰레기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을 착실히 추진해 모두가 즐겁고 깨끗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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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도 대응하고 생활인구도 창출하는 ‘퍼머컬처 아카데미’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퍼머컬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 인구를 창출하고 있다.
퍼머컬처는 영속적인과 농업을 조합한 신조어로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초한 생태문화를 뜻하며 퍼머컬처 아카데미는 생태디자인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양구군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의 생활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3일부터 15일까지 기후 위기에 관심이 있는 성인 17여명을 대상으로 퍼머컬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퍼머컬처는 △퍼머컬처의 원리 및 원칙 △지속 가능한 토양 관리 △텃밭 디자인 실습 △풀 채집 및 풀 요리 등을 배우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퍼머컬처 코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 퍼머컬처 네트워크는 양구군과 협력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일원에서 ‘제3회 전국 퍼머컬처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전국의 퍼머컬처 활동가 200여명이 참여해 강연과 공연이 개최되고 참여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토대로 생산하고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농부 시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아카데미를 통해 양구군을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홍보하고 나아가 친환경 농업을 매개로 양구군과 관계를 맺는 생활 인구를 창출해 지역소멸위기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친환경 텃밭을 디자인하고 기후 위기 대안의 삶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양구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생활 인구 등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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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표준화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3축중 천연물 바이오산업표준화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 8. 6. 오후 4시 도청 본관소회의실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KIST강릉분원장, 서울대GBST원장, 강원TP원장강원ICT융합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허브건축 설계 등 추진상황과 표준화 서비스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내역을 점검하고 표준화 허브 국내인지도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한다.
시범사업은, ‘천연물 산업’활성화를 위해 전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천연물산업 표준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8월중 지원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9개도에서 신청, 치열한 경합을 걸쳐 최종 1개소에 선정됐다.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는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개별기업의 기술적 어려움과 총 연구개발비의 35%가 소요되는 등 산업화 정체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농식품부는 표준화 허브를 통해 기업의 표준화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비를 절감해 기업매출 및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기업과 농가,바이오 산업 분야간 융합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중심지 및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레드바이오 분야인 춘천·홍천 바이오의약품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분야인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평창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촘촘하게 연계, 산업간 융합전략을 수립해 강원도 전역을 그린바이오 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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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5일 일본 돗토리현 가메이 가즈요시 부지사가 도청을 방문해 정광열 부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단은 8.2일 재취항한 동해~사카이미나토항 간 ‘이스턴드림호’를 이용했으며 8.5.~8.6.,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돗토리현으로 돌아간다.
양 부지사는 지난 3월과 6월,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에서 두 번의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적이 있으며 이번에도 두 지방정부의 30년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교류협력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항로 재개는 국제교류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했으며 지금까지의 우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가메이 부지사는 “항로재개를 계기로 관광,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양 지역간 공동과제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는 항로재개 외에도 경제, 산업, 관광 등 더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양 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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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살수차 집중 운영.폭염 대응 총력
원주시, 살수차 집중 운영.폭염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체감기온이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등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 4대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폭염특보 시 강수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운영되며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하루 2∼3회 시행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시청∼관설사거리∼로아노크사거리 △단구사거리∼황새쟁이사거리∼관설사거리 △우산철교사거리∼단계택지사거리∼원주교오거리 △태장삼거리∼가매기사거리∼원주IC교차로 등 주거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위주 4개 구간이다.
이번 살수 작업으로 도로 노면의 복사열을 저감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시민들의 온열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도 제거할 수 있어 대기질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살수차 운행 및 폭염 대응 TF팀 가동,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영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고 상황관리, 건강관리지원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 중으로 시정홍보실을 비롯한 15개 관계부서와 25개 읍면동이 협력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시민 안전을 위해 그늘막 137개소, 무더위쉼터 314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버스 승강장 안내판,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통해 폭염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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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 개최.안전한 도시 원주 구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6일 오후 2시 문막체육공원 인근 문막교 시점부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문막읍 문막리 일원 시가지와 문막·반계산업단지를 잇는 새로운 문막교는 길이 541m, 폭 14.3m로 구 교량 옆에 신설되며 국비 166억원 등 총사업비 332억원을 투입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등 총 4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경과보고 축사 및 환영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1963년 준공된 문막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청을 통한 보수보강,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고시를 추진했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를 방문하며 문막교 재가설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막의 발전을 상징하는 문막교가 재가설되면 또 다른 원주 역사의 시작점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문막교 재가설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원주,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가설 공사는 국가하천 기본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교량의 시설기준을 확보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도모해 인접 지역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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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건전지·보조배터리 수거보상제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2일부터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폐건전지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 읍면동 자생단체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폐보조배터리 등이다.
신청 절차는 마을 자생단체에서 폐건전지, 폐보조배터리를 모아 자원순환센터에 반입 후 계근표를 발급받아 신청서와 통장사본을 읍면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익월에 kg당 1,000원 장려금이 지급된다.
모든 폐건전지와 보조배터리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배출 시 전지를 제품에서 분리해 녹슬지 않게 물기를 제거한 후 폐건전지 전용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6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유해폐기물 적정 처리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고자 수거 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분리배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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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일 오후 3시 주문12리 마을회관 2층에서 ‘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뜰마을사업은 “국민행복, 지역희망”을 비전으로 하는 지역발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달동네, 쪽방촌 등과 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 집수리 지원 및 돌봄, 일자리 등의 휴먼케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주문12리 소돌마을은 작년 공모에 선정되어 1차 주민설명회 및 주민 워크숍,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마스터플랜을 작성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최종적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중으로 지방시대위원회에 마스터플랜 심의을 상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금년 10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2027년까지 주문12리 소돌마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4억을 투자해 △소방도로 조성 △불량골목길 정비 △주차장 조성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민의 안전망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관내 낙후되고 소외된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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