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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 모두 넉넉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개 핵심 분야는 △ 민생안정 △ 재난·안전 대응강화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 가동 △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로 도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도에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군과 공동으로 성수품 중심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명절 밥상에 오르는 배추, 소고기, 오징어, 채소류 등 주요 농수산물 20개 품목을 ‘집중관리대상’ 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하며 연휴 전 배추, 무 등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조기 출하 등을 적극 추진한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도와 시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활동을 추진하며 9월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와 연계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평소보다 20억원 증액된 총 60억원 규모로 발행되고 할인율도 기존 5%에서 7%로 늘어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도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잔액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9월 중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 대상자금과 문턱없애기Ⅱ 자금지원도 실시한다.
두 번째 재난·안전대응 강화를 위해 도는 4개 상황반으로 나눠 24시간 운영한다.
모든 소방관서가 명절 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서고 특히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따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5층 이상 숙박시설에 대한 불시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연휴기간 전후로 경찰청과 공조해 종합치안 대책을 집중 운영해 빈집털이, 무인점포 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형 범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진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며 사전 지정된 의료기관 및 약국 1,150개소가 문을 열고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3개소 및 처방기관 140개소가 별도로 지정·운영된다.
- 관련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및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에서 ‘명절진료’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F·AI·구제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 대책반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서 귀성객 및 귀성차량에 대해 소독을 진행한다.
끝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연휴를 위해 교통대책,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관광활성화 대책 등도 운영된다.
도에서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정체구간 등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권 및 경기권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03회에서 147회로 44회 증편 운행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관광활성화를 위해 태백 석탄 박물관 등 도내 16개 관광지가 무료 또는 할인 개방된다.
이 밖에도 도와 18개 시군, 산하단체 등 총 4,5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방문해 위문 등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모두가 풍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각 분야별로 모두 상황실을 운영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특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강원지역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하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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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내년도 국비 9조 7070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일 국회로 제출되는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 9조 7,070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대비 1,178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도에서는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정책 기조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전략 마련을 위한 국비확보 회의 개최, 소관부처 및 기재부 수시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부예산안 심의 막바지 단계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직접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찾아 도 핵심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다선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정치력을 갖춘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번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 당초 목표액을 달성해 역대 최대규모를 달성했다”며 “SOC,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미래산업, 복지분야 등 대부분의 중요사업이 반영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이어 “타당성 재조사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설계비 반영과 제2경춘국도 예산액 반영은 앞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추진과 제2경춘국도 총사업비 증액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임을 전했고 “위상이 커진 도 국회의원협의회와 12일 국비확보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확보한 국비를 지켜내고 증액사업은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677조원 규모로 9. 2. 국회로 제출된 2025 정부예산안은 12. 2.까지 치열한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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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직 정년퇴직일 12월 31일로 일원화…협약 4년 만에 개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을 생일과 무관하게 12월 31일로 일원화한다.
공무직 정년퇴직일 일원화를 포함한 춘천시 공무직 단체협약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춘천시지부는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단체협약에 앞서 시는 노동조합과 총 19차례의 실무교섭, 3차례의 본교섭을 하는 등 숙의 과정을 거쳤다.
이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이 만 6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로 일원화된다.
그동안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은 만 60세가 되는 날이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에 따라 각각 6월 30일 12월 31일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질병 휴직 유급 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유급 병가 기간이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 아플 때 유급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했다.
또한 가족돌봄휴직 및 육아휴직의 무급 기간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또한 조성했다.
다만 정직 기간 보수 지급 기준이 일부 지급에서 무급으로 변경된다.
이는 비위행위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은 근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이외에도 노동조합의 홍보활동을 허용하고 정당한 단체교섭, 쟁의행위, 조합활동으로 시가 손해를 입으면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도 이번 협약에 포함했다.
이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노동조합은 유효기간 만료일 이전 3개월 전부터 새로운 협약의 체결을 위해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 전체다.
한편 체결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교섭위원 8명, 공무직 노동조합 지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노동조합 교섭위원이 참여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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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을 개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5월 준공해 당시 4명의 사용자로 시작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현재 12개 업체, 25개 농가의 농산물 가공상품을 제조 및 생산하고 있으며 양봉 10개 농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선 사과를 이용해 동해씨사과즙, 애플젤리톡톡, 수평선사과잼을 생산하고 있다.
애틀젤리톡톡은 사과즙 함량이 무려 67%인 스틱형사과젤리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많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과잼, 사과젤리는 당도가 적은 사과로 제조하기 적합해 사과판매 시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달콤마토,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지역에서 생산한 완숙 찰토마토를 이용한 제품으로 영양 성분이 가득한 찰토마토가 무려 달콤마토는 65%,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20%가 들어가 아이들 간식이나 다이어트용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또한, 토마토는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생산되고 저장성이 없는 농산물이었는데, 말랑마토 워터젤리 생산을 통해 연중 토마토 제품을 가공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농가 소득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번에는 동해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주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해파도 소리를 머금은 동해시 일등급 쌀로 빚고 100일간의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프리미엄 전통주인 한섬 12, 더담 생막걸리, 망상 등이 있다.
한섬 12는 깔끔한 목 넘김과 순수 국산 쌀과 누룩을 시간이 빚어낸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나고 더담 생막걸리는 9도와 12도짜리를 판매하는데 12도는 농도가 짙고 술의 묵직함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고 9도는 너무 가볍지도 달지도 않고 은근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난다.
그 밖에도 아카시아꿀로 만든 무릉벌꿀 스틱, 여주추출액으로 소담록 매일 여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초구마을에서 생산한 농작물을 가공한 초구그로서리감자분말을 판매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생산한 독특한 상품이 농업인에게는 소득 창출구가 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특산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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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올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을 위한 특별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내 성묘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지도 및 시설이용 안내를 강화하며 이를 위해 공무원 24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웰컴투동해시협의회의 회원 등 총 36명의 근무자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묘역 내 예초작업, 봉안당 제단 개선공사, 간이화장실 설치 등 성묘객을 위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은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17일에는 휴무를 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 증진에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연휴 기간 내 성묘객이 많은 시간을 피해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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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쉼터 프로그램을 관내 경증 치매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2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신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화된 인지 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치매 어르신들 삶의 질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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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6일 봉평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이효석문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일장과 사생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져 참가할 수 있고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작해 심사받게 된다.
대회 일정은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0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시작되고 수상자 발표는 대회 당일 오후 8시 이후 효석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상장 및 시상품은 각 주소지, 학교, 학원으로 발송 예정이다.
손영미 문화예술과장은 “효석문화제 기간에 대회가 개최되니 이효석 문학관, 효석 문학 마을 등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축제도 즐기고 대회에도 참가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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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7일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코스와 2코스 각각 500여명씩 총 1,0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1코스는 영월관광센터~청령포~세경대 구간 도보여행과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동강래프팅으로 구성된 복합 레저형 코스로 구성했고 2코스는 광부의 길인 운탄고도 1330 3길 중 만경사~낙엽송삼거리~모운동 구간 도보여행을 통해 운탄고도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보 여행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릴 예정이며 도보여행 2코스 및 모운동 일대에는 도장 인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가 끝나면 서부 전통시장으로 참여자를 유도해 시장 먹거리 체험을 통한 지역 경기에도 도움을 주고자 계획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운탄고도 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매년 도보여행 행사를 좀 더 알차게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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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거래 장터, 영월군 산지 직송 농특산물 특별 판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시도 105개 시군에서 15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영월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영월군수 등 3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농수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 및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영월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재배되어 품질과 맛이 뛰어난 포도, 다래, 잣, 꽃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서울장터 참가를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인 만큼,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영월의 특산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영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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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원덕도서관, 9월에는 소중한 사람과 책 읽어보자, 독서의 달 맞아 수준높은 프로그램 준비
삼척시 원덕도서관, 9월에는 소중한 사람과 책 읽어보자, 독서의 달 맞아 수준높은 프로그램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새단장을 마치고 개관한 삼척시 원덕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활동을 통해 독서 의욕 및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독서 활동기회를 보장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월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3일부터 ‘당신을 위한 책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제별로 나눠진 추천도서 코너에서 책 제목을 알 수 없도록 포장된 책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마음에 닿는 책의 문장을 필사해 볼 수 있는 ‘문장필사 한 줄 감상평’ 프로그램, 대출도서 영수증 추첨을 통해 리딩엽서 독서행사에 참여하는 ‘행운의 영수증’ 이벤트도 같은 날부터 진행하며 9월 6일과 27일에는 도서관 이용교육을 사전신청자에 한해 진행한다.
9월 19일에는 초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독서퀴즈’ 가 진행될 계획으로 21일에는 ‘나만의 책 향수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감정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 대출권수를 두배로 확대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연체로 도서 대출이 불가한 도서관 회원은 연체된 도서를 모두 반납한 경우 30일 이내인 연체일을 삭제해 주기로 했다.
특히 9월 7일에는 독서의 달을 맞아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다수의 방송프로그램과 유명 저서를 집필한 바 있는 수준높은 강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9월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원덕도서관을 찾아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함께 독서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지난 6월 20일 새단장을 마치고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어린이자료실, 북카페,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다목석실, 강의실, 자율열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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