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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2026-02-09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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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력제제 예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4년 하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을 현장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 허위 등록 후 제한업종, 유령업체를 운영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부당이득 환수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재정적 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중대 위반행위의 경우에는 경찰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이 근절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신뢰성 있는 삼척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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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발전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5일 오후 3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께 만든 축제,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부제로 2024 원주만두축제 분야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학배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부스 참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4 원주만두축제 경과보고와 함께 축제 후일담 등 현장의 생생한 후기를 듣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축제 성공 요소와 개선할 점 등을 철저히 분석해 만두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모색에 집중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4 원주만두축제 현장 곳곳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두축제를 지속 발전시켜 원주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방문객 50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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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형 마이스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마이스 산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15일 오후 2시,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원주형 마이스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와 강원관광재단,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장준수 한국관광정책 연구학회 마이스전문 학술위원과 최덕림 순천박람회 총감독, 장영주 상지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섰다.
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미래 관광산업의 핵심이자 ‘굴뚝 없는 황금 산업’ 이라 불리며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꼽힌다.
또한 지역의 숙박, 음식, 출판, 홍보 등 연관된 분야가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산업이다.
특히 원주시는 훌륭한 교통 환경과 함께 △댄싱공연장, 원주종합체육관, 백운아트홀 등 대규모 공연장 및 야외 공연장 △치악예술관, 한지테마파크 등 전시시설 △리조트 및 호텔의 컨벤션·숙박 시설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도 300∼400석 규모의 대회장이 있어, 원주는 기존 시설만 활용하더라도 수도권 배후 중소도시로서 마이스 행사 유치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수도권과 인접한 위치적 특성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인프라가 강점”이라며 “강원의료기기전시회 등 의료·과학 분야 행사 및 회의 개최를 중점 유치 전략으로 삼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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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항로 활성화 위해 발로 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대규모 항만을 중심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수출입 기업을 직접 만나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항로 운영 현황과 이점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5일 오후 2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옥계항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사인 트라이허브코리아와 장금상선, 흥아라인, 세방가 함께 ‘2024 강릉 옥계항 포트세일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항로의 실질적인 이점을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 수출협회 등 강원권 수출협회 및 경제인 단체, 롯데칠성 비롯한 강원권 수출입 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다.
주제발표를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 부재와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전국 평균 대비 약 1.7배 높은 물류비를 떠안고 있는 강원권 기업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 추진하고 있는 강릉시의 옥계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컨테이너 국제항로 확장을 통한 새로운 도내 수출입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어 도내 수출입 기업들과의 대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청취하고 옥계항의 컨테이너 국제항로 서비스를 통한 수출 협의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 수출입 기업 원재료의 60%가 인천항으로 수입되고 수출 화물의 57%가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인 만큼, 옥계항 활성화가 도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증가할 강원권 물류 수요를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선 8기 출범 이후 유연탄 물동량이 하역능력 대비 15% 수준에 머물던 옥계항을 활용해, 지난해 8월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첫 취항 이후 약 20,000TEU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포트세일즈 행사가 옥계항 컨테이너 서비스를 비롯해 강릉시의 항만발전 전략을 강원권 수출입 기업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옥계항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물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강릉시가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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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송환 및 청솔공원 봉안식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솔공원은 11월 15일 오전 10시 청솔공원 영생의 집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故심재선 님의 유해송환에 따른 청솔공원 봉안식을 거행한다.
올해 10월 재일본대한민국 민단, 강릉시 강동면, 강릉시 청솔공원간의 협의를 통해 故심재선 님의 유해를 청솔공원에 안치하기로 결정했으며 추모와 예우 속에서 봉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시의장, 유족 및 유해송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일 항쟁기간동안 일제에 의해 강제로 전쟁 수행에 동원된 강제징용 피해자의 넋을 추모하고 그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故심재선 님은 1923년 강원도 명주군 구정면 여찬리 225번지에서 태어났으며 본적은 강원도 명주군 강동면 정동진리 11번지로 1943년 3월 징용으로 일본 나가사키현 기타마스우라군의 탄광에서 노역하다가 2007년 1월 29일 나가사키현 니시소노기군 다카시마초 108번지에서 사망했다.
다카시마지역노동조합 대표이자 지인이었던 야마시타 나오키 씨를 비롯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화장 및 장례 후, 유해는 장례미사를 담당했던 고가쿠라 성당 신부님의 의뢰로 故심재선 님의 생전 지인이자 신자인 미즈우라 쓰타에 씨 명의의 성당 납골당에 임시 안치해 매년 고인의 미사를 진행하는 등 정성껏 모셔왔다.
이후 2011년 6월 9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로 결정됐으며 살아생전 죽음 뒤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유언으로 남겨 2024년 4월 故심재선 님의 유일한 유족인 제수와 조카를 설득해 유해 봉환 최종 동의를 얻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그동안 故심재선 님의 가족을 찾고 유해의 고국 송환을 위해 노력하신 강동면사무소와 관계자 여러분들과 정동2리 이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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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제빵 인생 걸어온 이진섭 기능장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선정·지원 사업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우수 숙련 기술인들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5명 이내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진섭 명장은 제과 기능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8세의 나이로 20대부터 2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이 명장은 식빵 제조 방법과 천연발효종 제조 방법으로 특허 2건을 등록했으며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신제품 15종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만들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이 명장은 도내 대학에서 제과제빵 특강을 개최하는 등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함께 해왔다.
이진섭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배지가 전달됐으며 도내 산업 발전 및 후학양성을 위해 2년간 연 3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원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명장은 기술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분들”이라며 “도에서는 명장분들께서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도내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원금을 50% 상향했다”고 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명장들이 대접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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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한자리 제7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제7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강원도연맹 등 도내 14개 주요 농업인단체가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2023년에는 럼피스킨 발생으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팝페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결의문 낭독 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재석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반값 농자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주 전에는 18만 평 규모의 절대농지를 해제했다”고 소개하며 “2025년도 예산안은 5,900억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고 농업·농촌예산은 3년 연속 증가세”며 농업발전을 위한 관심과 의지를 전달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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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혹한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수도시설 동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수도시설 한파 피해 예방대책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024년 11월과 2025년 1월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4년 12월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상황에 따라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급수도시설 동결 및 계량기 동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수도시설의 동파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200개소의 상수도시설을 일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군에서는 보온 덮개 미설치, 동파 방지팩 수량 부족 등의 문제가 확인돼 이를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동파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한파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〇 특히 계량기 동파 상습 지역에 대한 사전 안내와 검침원을 통한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복지사 방문 시 계량기 점검을 병행했다.
본격적인 대책 기간인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는 한파 상황 관리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수돗물 안정 공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〇 겨울철 계량기 동파 및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운영하며 사고 발생 시 24시간 즉각 대처할 계획이다.
〇 계곡수 등 식수원 결빙 시에는 비상급수 지원반을 편성해 단수 지역에 신속하게 급수를 지원한다.
필요시 비상급수시설 69개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〇 이와 함께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 안내문을 지역 소식지, 누리집, 요금 고지서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포하며 대시민 홍보에 적극 나선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수도계량기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및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만약 동파 사고가 발생하면 시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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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14일 11시,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도내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정신건강,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에서 활동하는 실무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인력 시상, 정신질환자 가족 및 대상자 연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대회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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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년들에게 직무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해 준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과 9월 6일 10월 22일 세 차례 걸쳐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50명이 거두농공단지에 위치한 제약 기업 ㈜메디포와 공공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현장에서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생생한 직무 소개를 듣고 현장을 견학하며 업무를 간접 체험한 후 인사담당자의 채용 관련 설명회도 이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립춘천숲체원 탐방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이 생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산림복지 분야 취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구직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채용 유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입 애로를 해소하고 구직의욕 강화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탐방 외에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취업 역량 강화 등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만 90명의 청년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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