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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2026-02-09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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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LPG 공급 시작‘올 겨울 따뜻하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연료비 절감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서화면 천도리 LPG배관망 지원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기금 32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 가스 사용 시설 등을 조성해왔다.
조성 규모는 가스 저장탱크 2.9t 2기, 2.45t 4기, 1.99t 1기, 0.25t 7기와 11km 길이의 배관망, 세대별 사용을 위한 보일러와 안전장치 등이다.
군은 지난 11월 13일 가스 공급 개시와 함께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가구별 보일러 설치와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고 이에 천도리 1~4리 주민 370세대가 가스를 공급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난방 연료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LPG 저장 탱크와 배관망을 통해 상시로 가스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존 연료에 비해 최대 50%까지 비용이 절감되고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연료 사용환경이 마련되는 등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현재 인제읍 상동리, 합강리, 남북리와 북면 원통1리~7리, 9리, 서화면 서흥리 등에 LPG 공급 시설을 구축해 가스를 공급하고 있고 이에 관내 4천여 세대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외에도 올 연말까지 LPG 공급 시설 설치를 마무리해 용대1리 38세대, 용대3리 45세대에 가스를 공급하고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상남 지역 160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한 LPG 시설 구축에 힘쓰고 연료비 등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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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농촌유학생과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빈집 새 단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빈집 새단장 사업은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해 농촌지역에서 대두되는 빈집 문제 해결은 물론 농촌유학생과 도시민 귀농·귀촌인에게 주거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인구 전입을 도모하고자 한다.
군에 빈집을 6년간 무상 임대 시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새단장하고 지난 3월 사업 희망자 9건 중 김삿갓면 옥동리, 북면 마차리, 무릉도원면 운학리 3개소를 사업 대상 빈집으로 선정했고 4개 동의 리모델링을 추진해 옥동리와 마차리는 농촌유학생 주거지로 운학리는 귀농·귀농인 주거지로 활용한다.
공사는 11월 중 완료해 12월부터 농촌유학 가족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임대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빈집 해결은 물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비어가는 영월의 농촌을 살리고 농촌유학생과 귀농·귀촌인 등 외부 인구를 유입할 좋은 기회”며 “주거 공간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해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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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역혁신 전략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영월군, 지역혁신 전략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8일 고씨굴 더블리스 워케이션센터에서 영월군,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영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전략마 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전면 재편됨에 따라 영월군 농촌의 공간 진단을 통해 농촌 재구조화와 농촌 재생을 통한 지역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23년 11월 영월군의 산업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혁신성장 기반으로 산업구조 개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영월의 새로운 성장동력 정책포럼 개최 이후 1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토론회로 영월군 녹전리 일원이 핵심 소재 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현시점에서 농촌의 공간 재구조화 방안 모색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 농촌환경과 밀접하게 지역의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데 의미가 깊다.
토론회는 마강래 교수의 기조발제인 “도시공간을 혁신해야 모두가 산다”를 시작으로 류종현 객원교수의 “영월군 도시공간 재설계 방향과 정책과제”, 이정환 박사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을 위한 영월군의 계획수립 방향”에 대한 발표를 듣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강래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인구 감소는 예견된 상황으로 지방은 앞으로 축소 시대에 맞는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며 농어촌 내 작은 거점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 집락생활권의 작은 거점 구축 및 지역 대중교통망 형성으로 생활권을 연결하는 기능 집약 도시 형성과 젊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자체의 3자 결합을 통한 일자리 상생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류종현 객원교수는 영월군 농촌 공간 진단을 통해 수도권 KTX 철도시대를 바탕으로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해 영월군이 강원남부권의 콤팩트-네트워크 도시로 전환해 산업혁신과 문화관광혁신이 연계되는 도시 공간혁신 전략을 마련해야 함을 제안했고 이정환 박사는 농촌소멸에 대해 대응 추진 기반으로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설명하고 이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했으며 영월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간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져야 함을 제안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7월과 11월 균형발전의 양대 특구인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민선 7기, 8기 동안 그려온 살기 좋은 영월의 100년의 청사진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져온 시책들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부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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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9일 오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발표회는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엄영현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진, 각 사회단체 내빈이 참가했으며 10개 경로당의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표회는 꽃사슴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과 체조 강사 김연정 씨의 노래 공연, 생활체육회 회원들의 체조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건강 체조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종이접기, 수세미 등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어르신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었다.
발표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매주 함께 모여 체조도 배우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며 그동안 열심히 체조를 가르쳐 준 강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건강한 여가생활도 보내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경로당 프로그램에 적극 호응해 주시는 어르신과 강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취미와 여가,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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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전 수상, 품질 입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양구군 김영상 씨와 임성재 씨가 우수상, 김대현 씨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양구 사과의 품질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종과 품종의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해 국산 과일 소비를 유도하고 수입 과일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이 주관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우수상을 받은 김영상 씨는 재배 경력 13년 차 농업인으로 해안면에서 26,714㎡의 면적에서 후지, 홍로 시나노골드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2022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또한 임성재 씨는 해안면 29,847㎡의 면적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로 재배 경력 9년 차를 맞는다.
임성재 씨는 2021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대현 씨는 재배 경력 7년 차로 해안면에서 27,353㎡ 면적에서 시나노골드, 후지, 홍로 아리수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이번 2024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양구군이 강원지역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양구 사과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상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김영상씨와 임성재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김대현씨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대표과일 선발대회 입상자에게는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관 전시 및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상 결과 알림과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한 홍보·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대한민국 대표 과일을 선발하는 전국 대회에서 양구 사과가 큰 상을 받으며 양구 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됐다”며 “사과 재배지 북상으로 양구군의 사과 생산량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의 사과 생산에 집중해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에서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ha 면적에서 600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약 270억원의 소득이 전망된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주요 품종은 부사가 55%, 홍로 23%, 시나노골드 10%, 기타 12% 등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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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김치의 날 맞이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삼척시, 김치의 날 맞이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22일부터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는 매년 11월 22일로 정해져 있는 김치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에서 생산한 최상급 고랭지 배추를 김치 원재료로 만들어 농산물의 판로개척 확장 및 소비 촉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고랭지채소삼척시연합회와 강원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고랭지채소 재배농가 등 회원, 가족, 내빈, 소비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그고 농수축산물을 홍보하는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으로는 사전예약자 및 현장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담그기에 나서며 외국인 교환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김장문화 체험단, 갓 담근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우 수육, 싱싱회 시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김치 1,000kg을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김장나눔 버무림 행사가 진행돼 지역민들이 하나되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시간과 배추증정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치의 날과 김장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산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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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공연, 티켓 판매 진행중
삼척시,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공연, 티켓 판매 진행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1월 3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 ing 뮤지컬 선정작이자 2024년 K뮤지컬 국제마켓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 받고있는 창작 뮤지컬로 알려져있다.
지구의 쌍둥이 행성에 거주하며 감정억제약을 복용해 아무런 감정을 느낄수 없는 행성인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접하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민강, 반예찬, 박혜원, 도해, 손광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13세 이상이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거나,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을 이번에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수준 높은 공연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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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도로 제설 대책에 따라 제설구간은 군도 22개 노선 212km, 농어촌 도로 90개 노선 345km, 시가지 및 마을도로 556개 노선 491km 등 총 668개 노선 1,048km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군도 8호선 북평면 숙암리부터 단임 벗밭 구간 3.9km와 군도 6호선 신동읍 예미리부터 고성리 구간 4.5km 등 교통 취약 노선 9개 구간 29.6km에 대해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군은 자체보유 장비 10대, 임차장비 45대, 무상장비 188대 등 총 243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도로 제설을 추진하며 소금 2,856톤, 염화칼슘 203톤, 방활사 1,300㎥ 등 제설제를 확보해 제설작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 제설 근무반을 편성해 강설시 적설량에 따른 상황별 대응과 지역별 강설, 도로특성을 고려해 준비단계, 비상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고 24시간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제설 대책 상황실에서는 기상 특보 발효가 발효되었을 때 정선국토관리사무소, 태백도로관리사업소,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인접 시·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정선군의 특성상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즉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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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우수한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시설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2025년 교육경비를 38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또한 지난 7월 정선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 특별교부금 중 8,200만원을 학교 정보화 지원 사업을 위해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2025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32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특성화 사업 등 7개 부문 91개 사업에 지난해 보다 약 12억원 증액된 교육경비 보조금 38억원을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교육인적 역량강화 및 학습능력 제고 11개 사업 16억 3,000만원 △학력수준 향상 21개 사업 1억 2,000만원 △문화·체육분야 지원 6개 사업 5억 5,000만원 △교육인프라 구축 3개 사업 2,200만원 △유치원·초·중·고 특성화 47개 사업 4억 1,000만원 △교육시설 개선 사업 2개 10억 6,000만원 등이다.
특히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학력 수준 향상 프로그램 및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는 것은 물론, 중복사업의 경우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불필요한 사업 확대를 지양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선정에 철저를 기했다.
군에서는 정선군과 도교육청 협력 사업인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으로 4년간 8억원을 지원하고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받는 등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자체 사업들을 발굴·추진해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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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유공자 포상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후 4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은 5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원주만두축제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관 기관·단체·기업 소속 모범 시민 및 공무원 등을 격려하고 그 간의 노고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질서유지·의료지원·홍보·만두원정대 적극협조 등 다양한 분야별로 총 84명의 유공자를 원주시장 표창패를 전달했다.
기관 부문에서는 △박학철 원주소방서 학성119안전센터장 △김상구 NH농협은행원주시지부 지점장 △이제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 12개 기관에서 총 14명이 수상했다.
기업 부문은 △김도형 삼양식품 대리 △황성국 홈플러스 원주점장 등 6개 기업에서 총 6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체 부문은 △이성종 봉산자율방범대장 △엄재근 새마을지도자원주시협의회장 △김인혜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장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10명 등 17개 단체에서 총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읍·면·동 만두원정대를 적극 추진한 △김경옥 문막은새마을부녀회장 △조석희 신림면이장협의회장 △이태옥 일산동통장협의회장 △변강순 단계동주민자치위원장 △정규민 행구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총 25명과 공무원 총 15명이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 기간 내내 지역 사회 곳곳에서 만두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자 한분 한분이 2024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을 이끌어간 주역들”이라며 “서로 배려하며 화합하는 연대 경험이 모여 앞으로 만두축제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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