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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2026-02-09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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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 진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18일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진행했다.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인 빈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그동안 무연고 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화장 후 봉안 처리를 해왔다.
이들이 외롭지 않게 존엄한 마지막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시는 1일 빈소를 설치하고 제사상을 차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장례 의식을 지원하고 있다.
공영장례는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사람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연고자가 미성년자, 심한 장애인 등으로만 구성돼 장례를 치를 능력이 없는 경우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에 진행된다.
안동시의 공영장례는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경상북도 최초로 ‘안동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1년 제정해 시행 첫해인 2022년 20명, 2023년 24명이 장례를 치렀으며 2024년 11월 현재 32명이 장례를 치렀다.
이날 공영장례 대상자는 안동시 임하면에 거주한 기초생활수급자 남성으로 연고자가 3명이 있으나 모두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공영장례 시신처리 위임서’를 제출한 사례다.
특히 이번 장례에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인 은빛누리 실버자원봉사단원이 고인의 사회적 가족으로 대리 상주 역할을 하며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함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조성돼,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에서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누구나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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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도 예산안 1조 6677억원 편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64억원 감소한 1조 6,677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024년도 대비 135억원 증가한 1조 4,680억원으로 편성했지만, 남원주역세권 분양사업 등 주요 사업이 마무리되며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 규모가 전년 대비 316억원 감소해 총규모가 감소했다.
시는 연이은 국세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재정가뭄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당면한 민생과제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관행적·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지출효율화를 추진하며 재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기준 지방세 1,919억원, 세외수입 737억원, 지방교부세 4,822억원, 일반조정교부금 488억원, 국도비 보조금 6,490억원, 순세계잉여금 220억원 등이다.
시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했고 지방보조금은 성과 중심의 재정운용을 통한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해 성과평과를 거쳐 미흡 사업의 일몰·감액을 추진했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복지예산’은 총예산액의 49.35%를 차지하는 7,244억원을 편성하며 초긴축 재정 상황에서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단 한 곳의 복지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시설사업비는 무분별한 사업 추진보다는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사업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우선순위 사업 및 마무리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정부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도비 확보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대비 32억원 증가한 7,153억원을 확보했다.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95억원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건립 25억원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19.9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50억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47.8억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34.9억원 등이 투입된다.
핵심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미래성장을 이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 48.2억원 △반도체소모품 실증센터 건립 65.4억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9.6억원 △특수목적 유·무인드론 산업생태계 조성 35.8억원 △디지털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 10억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1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4억원 △수출경쟁력 강화 6억원 △수도권 이전기업과 타시도 이전기업 지원 227억원 △원주만두축제 10억원을 편성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저출산과 인구감소 해소를 위해 △첫만남 이용권 42억원 △영유아 보육료 396억원 △부모급여 영아수당 245억원 △아동수당 205억원 △꿈이룸 바우처 83억원과, 더 두텁고 넓은 기초생활 보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1,708억원 △노인일자리사업 349억원 △장애인활동지원 236억원을 편성했다.
계층·세대간 문화격차 해소 및 지역관광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통합문화이용권 26억원 △행복버스킹 0.9억원 △댄싱카니발 11억원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 14억원 △간현관광지 통합건축물 신축 20억원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조성 11억원 △반곡공원 조성 10억원을 편성했다.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과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균형발전을 위한 SOC 사업으로 △봉산동 번재길 도로개설 15억원 △동부순환도로 개설 66억원 △관설동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 15억원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포장 30억원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25억원 △단구동 공영주차타워 조성 27억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25억원 △농어촌지역 희망택시 지원 7억원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조성 26억원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10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자율방범대 운영 5.6억원 △노후 재난방송 민방위 경보시설 교체 1.6억원 △도로제설 18억원 △흥양천 재해예방 55억원 △원주천댐 시설유지관리 2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6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5억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3.1억원 △코로나19 백신 구매 21억원 △방범용 다목적 CCTV 설치 5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되는 경제침체 및 국세수입 감소로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했다”며도 “건전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비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치매환자 의료용품 및 위생용품 지원사업과 아동급식 지원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소외되는 한 명의 시민도 발생하지 않도록 약자복지 지원에는 예산의 투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에도 집중해 원주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8기 후반기를 맞는 시점에서 원주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지혜와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원주시가 시민이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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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민을 위한 나눔의 손길, 2024년 기부 나눔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2024년 기부 나눔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한다.
이번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큰 도움을 준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20년 청사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매년 헌액식을 통해 후원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13곳이며 현재까지 총 28곳의 기업,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자들의 공로 소개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낌없는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미친 기부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강릉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는 매년 고액기부자 조사와 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 기준은 개인은 최근 5년간 5천만원 이상, 기업·법인·단체는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분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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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동심장충격기 207곳 관리 실태 집중점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응급장비 설치 시설 207곳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 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심장 기능을 상실한 환자에게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소생시키는 의료기기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장비다.
시는 설치 의무 대상 공동주택, 공공기관, 관광안내소, 구급차, 20톤 이상의 선박 등 106개소 143대와 그 외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101개소 168대도 추가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24시간 작동 유무 △관리자 사용법 교육이수 △매월 1회 이상 자체점검 여부 △소모품 유효기간 점검 등 시민들이 느꼈을 불편 사항과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같이 점검해 가벼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장비의 위치 안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른바 위치 안내 표지판을 추가 보급·설치하고 응급의료포털 접속하거나 119로 전화하면 신고자 위치기반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는 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동심장충격기 대여를 원하는 행사의 주체 기관은 시보건소에 사용자 교육을 이수한 후 자동심장충격기를 단기간 대여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의 보급설치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계획과 노력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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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5개소와 화목 사용 농가 280가구를 대상으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군은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안내 기간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4일간 양양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적치된 화목 등의 출처와 매개충 침입공 및 탈출공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 등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의 사후 조치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단속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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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현대화 등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설개선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시설개선 융자 지원사업은 위생 관리시설을 개선·확충하고자 하거나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비 등을 설치·보유하고자 하는 식품위생업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2%로 사업자의 시설 개보수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단, 해썹 업소의 경우 금리 연 1.5%이다.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고 신청 서류를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팀에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점검 시 개선이 필요한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등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더 많은 업소가 융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휴·폐업 또는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융자 대출을 받은 업소로 융자금 상환 잔액이 있고 융자금을 목적 외 사용 또는 기간 내 시설개선을 미이행한 업소는 신청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고물가 및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시설개선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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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100년을 이끌어 갈 도내 4개 기업 백년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4년도 백년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4개 기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년기업 선정은 도내 20년 이상의 장수기업 중에서 경영 능력이 우수하고 기술 혁신 노력과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해, 강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도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57개 기업을 백년기업으로 선정했다.
백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각종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토다이수㈜, ㈜포스테크, ㈜휴보닉, 지혜안전㈜으로 이들 기업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도전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강원 경제 성장의 동력이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내에 기업들이 넘쳐나야 한다”며 “오늘 수상한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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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최종전, 도민 화합의 축제로 펼쳐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강원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뒤, 팬과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도민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3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강원FC는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으며 같은 시간에 열리는 김천상무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준우승도 가능하다.
강원FC는 도민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종전 경기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특히 장애인, 강릉 산불 이재민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해 시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잉글랜드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는 양민혁 선수의 고별식도 함께 진행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FC 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는 “시즌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답의 의미로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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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케이-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총 8,500억 투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연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현재 전 세계 연어 시장은 60조 원 규모에 달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매년 7천억원 규모의 연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도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연어 생산부터 가공, 유통, 바이오 공정까지 모든 공정이 집약된 협력지구 구축을 위해 춘천, 강릉, 양양을 중심으로 연어 산업화 벨트를 구축 중에 있다.
춘천에는 60억원을 투입해 어린 연어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어린 연어 생산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강릉에는 300억원을 투자해 연어 품종의 연구개발, 시험 생산을 위한 연어양식 시험센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양양에는 총 6,500억원으로 국내 최대 수산업 및 식품기업인동원산업과 세계 최고의 연어양식 기술력을 보유한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의 합작으로 민간 자본이 투입돼 2029년까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양식단지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2021년부터 연여양식이 가능한 농공단지 지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3월 8일 김진태 지사와 해양수산부장관과 면담 이후 24번의 회의를 한 끝에, 도에서는 연어 산업 국비 확보를 위한 수산식품클러스터 사업 유치를 위해 11월 15일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고 내년 중으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수신식품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1,500억원 규모로 연어 가공·유통·바이오 등 전후방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기업 지원센터를 비롯해 가공공장, 냉동·냉장시설, 취배수관 등이 들어서게 되며 특히 취배수관은 양식단지에서 3km 떨어진 바다를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어 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연어는 지역기업에 의해 가공·유통되고 부산물은 바이오 제품으로 활용되는 등 연관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로 약 1조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4천 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전망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형 케이-연어 사업은 도 5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사업에 해당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미래 먹거리로 손꼽히는 연어를 강원도 미래 산업으로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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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로등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완료
양양군, 가로등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 15일 관내 가로등 106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는 광고 전단지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부착을 차단할 수 있다.
설치구간은 △양양교 구간 △양우내안애 아파트 연접도로 △59번 국도 종점 ~ 용천교 △7번국도 연접 낙산모텔지구 등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의 가로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설치했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 불법광고물 부착을 차단함으로써 도시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같은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많고 많은 행정력이 투입된다”며 “이런 낭비적인 요소를 최소화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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