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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2026-02-09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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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예산안 1조 4418억원 편성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도 총예산안 규모를 1조 4,418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1조 4,418억원으로 전년보다 120억원 증가했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1조 2,797억원으로 전년보다 154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620억원으로 전년보다 34억원이 감소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적재적소의 예산 투입을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중복, 연례 반복 사업과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을 과감히 축소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지역경제활성화, 약자보호 및 취약계층 보호, 재난안전관리, 시정핵심사업 등을 위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589억원 및 세외수입 597억원, 지방교부세 5,041억원, 지역소멸대응기금 18억원, 조정교부금 300억원, 국·도비보조금 4,967억원, 순세계잉여금 300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67억원, △강릉형 일자리 지원사업 21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58억원, △문화도시 조성 30억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7억원, △강릉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52억원, △안목 죽도봉 스카이벨리 조성 17억원,△강릉 남부권 수영장 건립사업 50억원, △주문진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및 운영 44억원, △연곡지구 연안정비사업 92억원 △어촌뉴딜300 41억원, △유기질 비료 공급 23억원, △입암동 남대천우안배수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65억원, △사천1단계, 옥계2단계 하수관로 정비 사업 51억원 및 △환동해권 복합물류거점 기지조성 50억원,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 72억원, △경포호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90억원 등을 편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5년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해 민생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제318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다음달 13일 확정될 예정이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연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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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강릉축산업협동조합 스마트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축산업협동조합과 스마트도서관 이전·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설치·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지원으로 추진되며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신숙승 강릉축산업협동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도서관 설치 및 운영사항,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 원활한 수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강릉축산업협동조합장이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수용함으로써 이뤄졌고 시립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홈플러스점은 11월 19일 운영을 종료했으며 기존 장비를 하나로마트 내곡점으로 이전·설치 후 오는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운영 부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이전·설치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도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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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영농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폐농자재 등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는 마을에서 배출된 영농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공동 집하장에 보관한 후 환경과 자원순환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수거 요청하면 집게 차 지원 등을 통해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된다.
농가에서는 영농 폐비닐을 흰색과 검은색을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 폐비닐이 혼재되어 있을 시에는 수거가 불가하고 분리가 안 된 영농폐기물의 경우에는 장려금이 없는 점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등급별 수거량과 보상기준에 따라 장려금과 보상금이 지급되는데, 영농 폐비닐의 경우는 분리배출 여부 및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A, B, C, D 4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킬로그램당 60~140원까지 수거 장려금을 차등 지급되나 D등급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단, 수거보상금은 등급에 상관없이 킬로그램당 20원씩 지급된다.
김석중 환경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분리배출은 농촌 환경개선은 물론 산불예방 및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가들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상반기 동안 79,877킬로그램의 영농 폐비닐을 수거 처리했으며 장려금 및 보상금으로 855만 9천여 원을 지급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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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규공무원의 올바른 공직 적응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2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27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2024년 11월 18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1월 31일까지 그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직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멘토로 선정된 선배 공무원들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을 전수하며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들은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들의 초기 적응을 돕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군정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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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노사문화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협의회와 노사간담회 개최, 다양한 세대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도정 전반에 혁신을 논의하는 도정혁신추진단 등 다양한 소통 채널과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취임 후 특별자치도 출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을지연습 등 크고 작은 행사와 사건에서 내부 게시판을 활용해 직접 격려의 편지를 쓰며 소통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소통 방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9번째 격려 편지를 발송한 후, 공관의 감나무와 모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직원들과 나누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인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에서의 바람직한 노사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또한 노사 공동협력과 참여로 이룬 국제행사 성공 개최, 전국 최초 청사 내 아이돌봄센터 건립과 지역사회 공동 활용, 노사 관계 인식 제고를 위한 노사 공동 교육, 참 좋은 일터 만들기, 조직문화 혁신 추진,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노사 협력 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 명판 및 포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신성호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은“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소통하면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함께 상호 존중하며 소통한 결과”며 기쁜 마음을 표했고“앞으로도 노사가 적극 협력해 직원권익향상은 물론 도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바라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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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추진단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추진단장 김천수)는 11월 19일 오전 10시 50분, 춘천 더 잭슨나인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양희 협의회장, 김천수 추진단장, 그리고 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과 관련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 및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결의했다.
최양희 협의회장은 회의에서 “범추협이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범추협 위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량 발휘를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는 2022년 12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구성된 전국적 협력 조직으로 현재 400여명의 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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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조직문화 진단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6개월 이내 조직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관행 일과 삶의 조화 구성원 간 관계 기관장·상급자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 등 4개 분야에 대한 내부 인식도를 측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체 직원의 27%인 642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전년 대비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20%포인트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24년 새로 추가된 ‘기관장 및 상급자들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불합리한 관행’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수인 52.7%가 ‘경험한 적 없다’고 응답, 전년 대비 21.2%p 상승했다.
특히 ‘상급자에 대한 과도한 의전’에 대해 ‘경험 없음’ 응답이 56.6%로 나타나, 전년 대비 39.8%p 상승하며 고무적인 변화를 보였다.
‘모시는 날’에 대한 인식은 ‘불합리하다’는 응답이 59.0%로 전년 대비 △0.3%p 소폭 감소했다.
‘회식’ 문화에 대해 ‘괜찮다’고 응답한 비율은 86.3%로 전년 대비 4.1%p 증가했다.
다만, 두 항목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과 삶의 조화 방해 요소’ 및 ‘구성원 간 겪었던 불합리한 경험’에 대한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각 42.4%와 54.8%가 ‘없다’라고 응답해, 두 항목 모두 전년 대비 20%p 이상 상승한 결과를 보였으며 연가, 유연근무제 사용 등 전반적인 세부 항목에서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 신규 항목으로 포함된 ‘기관장 및 상급자들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각 74.7%와 93.5%가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 이는 도 차원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도지사 및 간부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정혁신 추진단’ 연계 과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진단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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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보호자와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일 일정액을 적립하면 국가에서도 1:2 비율로 정부매칭 지원금을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발굴로 관내 디딤씨앗통장 가입자는 11월 18일 기준 641명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통장에 저축을 하지 못해서 국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이번에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에 나섰다.
후원 신청은 후원자 관리센터 또는 가족과 아동보호팀으로 후원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자립정보ON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통장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 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 자립 용도로 쓰여 위탁가정·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자라고 있는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 등 저소득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건강히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후원은 아동들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회에 나가 건강히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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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를 통한 적극행정 실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19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실현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IT 글로벌기업 前 임원을 초청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관련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AI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어 행정에도 AI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시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前 ㈜인텔코리아 김준호 전무를 초청해 20여년간 글로벌기업 인텔에서 일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시대의 핵심키워드이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AI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실무행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의했다.
강의 내용은 △ 최신 AI 구경하기 △ Chat GPT 등의 인공지능을 당장 현업 실무에서 사용해보기 △ AI가 무엇인지 조금 이해하기 △ 지자체가 고려해야 하는 인공지능 관련 사업 등으로 AI에 익숙하지 않는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이론보다는 실제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정부에서도 ‘AI 시대의 新산업정책’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AI이 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직원들이 실무에 적극 활용해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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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메디컬 콘퍼런스 개최 ‘백일해 예방접종을 했는데 왜 감염되는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는 백일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19일 인제군보건소에서 ‘백일해 예방접종을 했는데 왜 유행하는가’를 주제로 메디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관내 보건 대응 관계자와 초·중·고 보건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일해 △증상 및 임상적 특징 △진단·치료 및 관리 △예방법 등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해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초기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발작적인 기침이 지속되며 심한 기침 후 훕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환자는 기침 후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강원지역에서도 백일해 환자가 늘고 있으며 인제군에서도 지난 17일까지 2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소아와 어린이,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허준용 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의학 학술적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지역의료에서 인제보건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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