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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동해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6일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은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시장, 민귀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 기업,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기탁 등을 진행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어려워진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지원, 의료 및 자립지원,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나 기관·단체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복지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부하거나 이웃돕기 성금계좌,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된다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므로 따뜻한 나눔을 위한 순회 모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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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노인돌봄 지원사업 양적·질적 향상 도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5년부터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돌봄 지원사업을 확대해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속에서 관내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4.58%를 차지하며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들의 돌봄 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이에 시는 37여억원 예산을 투입하고 노인돌봄 서비스 수혜자를 올해 월 평균 1,183명에서 내년에는 월 평균 1,210명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동해시U-care센터,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 동해시니어클럽 등과 협약을 맺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는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 노인의 건강 유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시 보호가 필요한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재가노인 식사배달, 건강증진 지원과 안부 확인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음료혼자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독거 노인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공공이불 빨래방, 경로식당 무료급식 등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동해시가 노인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전국적으로 지자체의 예산 상황이 어려운 만큼, 노인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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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44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12월 11일 개최
삼척시, 제44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12월 11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4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박창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삼척시립합창단 단원 51명, 특별연주자로 성악가 전기홍, 이윤정이 출연하고 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존 루터의 마니피캇과 시민들이 좋아하고 즐겨 듣는 영화음악 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삼척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된 이래 매년 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합창단으로 거듭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음악이 주는 사랑과 감동을 느끼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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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날”프로그램 성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12월 7일 영월관광센터에서 16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뮤지컬관람 및 체험활동을 하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크 및 소품 만들기 활동과 가족애를 표현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또한 몇 년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받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작성한 소감 엽서를 모아 소책자로 제작한다.
소감 엽서 책자는 그동안 도움을 주신 협약기관과 운영위원회 위원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명서 영월군수는 산타클로스 분장으로 행사장에 깜짝 방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군수님에게 친근함을 느끼고 신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공동 작품을 만들고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으며 산타 등장이 즐거움을 더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103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화합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월에서 자라는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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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행정업무 효율화 혁신적인 행정 구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인공지능 행정업무 효율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챗지피티, 인공지능 해결책, 업무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원 처리 및 내부 업무에서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챗지피티를 도입해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기관 전용 계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해결책을 활용해 민원응대와 당직업무 등 반복적이거나 부담이 큰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당직알림메일 및 초과근무 시간 취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가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 계획에는 챗지피티 및 인공지능 해결책 사용법과 관련 보안 교육 시행, 직원 의견 및 다른 기관 성공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행정 업무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민원 처리 속도와 품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피로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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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 운영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9일 서울대 평창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평창교육지원청,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 운영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 후 오후 2시부터는 서울대 평생교육원 관계자가 평창 관내 초·중·고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및 프로그램 세부 커리큘럼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평창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역량 강화 사업비 8억 5천만원으로 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평창군은 전반적인 관리와 사업비를 집행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서울대 평생교육원이 2년 동안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다.
평창교육지원청은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학사일정에 반영하고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에게는 생활기록부에 해당 내용을 기재할 방침이다.
금년도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방과 후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과 학교 늘봄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교는 진로 탐색, 설계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학교로 찾아가는 모빌리티 캠프로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는 경험 중심의 진로 탐색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얻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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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경로당 분회별 신고 의무자 교육 및 보조금 관리 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에 걸쳐 읍면 분회 경로당에서 분회장과 노인회장, 경로당 사무장을 대상으로 신고 의무자 교육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등록된 경로당의 시설장이라면 필수적으로 △아동 학대 △장애인 학대 △노인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매년 1시간 이상씩 이수해야 한다.
평창군에서는 대상자들이 온라인으로 개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읍면 분회별로 집합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보조금 집행을 위한 절차들을 어려워하고 있고 최근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이 변경되는 등 집행에 변경 사항이 생겨 보조금 집행의 문의 사항이 급증하고 있어 이번 교육 시간에 보조금 집행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서우 군 가족복지과장은 “각 마을의 노인회장님이 신고 의무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신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보조금 교육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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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속초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제설작업, 동절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포괄하며 부서별 협업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먼저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초시 보유 장비 10대를 포함해 총 41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으며 제설제 586톤을 사전 비축했다.
또한, 제설차량 운전원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1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진출입로와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제설작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동주택 156개 단지와 대형건축현장 5개소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협조 단지에는 지원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폭설 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버스 승강장,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병행 추진하고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106개소를 수시 점검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 실시, 농업시설물의 피해방지를 위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24개소와 어린이집, 아동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화재·전기·가스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 2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총 567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전방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38개소에 대한 가스·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기울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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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결혼이민자 고향방문 지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다문화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결혼이민자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타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재회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정선군 내 다문화 가족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256명의 결혼이민자가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정선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 가족으로 군은 사업비 5,5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항공료와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재신청자의 경우 마지막 지원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24년 1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확인한 후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 농한기를 고려해 2025년 1월부터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달 18일 이후 개별적으로 안내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정선군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다문화 가족의 정착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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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선의 매력, 전통 섶다리 품은 아우라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아우라지강에 전통방식으로 조성한 섶다리가 정선의 겨울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군은 매년 초겨울 아우라지에 길이 120m, 폭 1.5m 규모로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지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섶다리를 설치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아우라지 섶다리는 배로 이동이 어려운 겨울철, 자연에서 구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봄이 되어 강 수위가 높아지면 철거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점도 옛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우라지 섶다리는 SNS를 통해 정선의 겨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로그에는 섶다리와 함께 아우라지의 유래, 정선아리랑의 역사, 인근 관광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포스팅이 넘쳐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아우라지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이 담긴 게시물이 수백건 게시되고 있으며 아우라지를 정선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눈이 내리면 강을 병풍처럼 감싼 산들이 하얗게 변해 아우라지의 겨울 풍경은 절정을 이룬다.
이와 함께 레일바이크와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인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더해져 겨울 정선 여행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문용택 여량면장은 “아우라지 섶다리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했다”며 “앞으로도 섶다리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해 정선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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