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강릉시,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강릉시 1호로 지정된 ‘포남 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4,591.2㎡ 내 168개소의 점포가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민센터·우체국·경찰서 등 관공서와 많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상권이다.
지정 대상 구역은 포남 시장이 있던 곳으로 2000년 이후 시장이 열리지 않아 인근 상권까지 함께 침체되어 왔으나, 2015년 강릉 특산음식 먹거리촌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200여개의 점포들이 밀집하고 있고 강릉역과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용마거리는 포남동 용지각 설화에서 착안해명칭했으며 향후 골목형상점가 브랜딩 및 캐릭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상업지역 25개 이상, 비상업지역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지정된 상점가는 시설현대화사업, 공동사업, 판로촉진과 홍보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사업들에 참여할 수 있다.
최완기 상인회장은 “강릉역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해 역세권 중심 상권으로 도약, 주변 상권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각종 사업을 통해 주변 상권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
삼척시, 2024년 삼척시드림스타트 사업보고회 및 가족운동회 개최
삼척시, 2024년 삼척시드림스타트 사업보고회 및 가족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7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삼척시드림스타트 사업보고회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마무리하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한해 동안 변화·성장한 아동의 모습을 확인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사업보고회에서는 2024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사업유공자 표창, 협력·후원기관 및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아울러 가족운동회에서는 ‘지구를 굴려라’, ‘에펠탑 쌓기’, ‘전략줄다리기’ 등 10종목의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가족 모두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족이 이번 운동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10
-
삼척시, H2DREAM 삼척팀과 함께 하는 삼척바둑동호인 다면기전 개최
삼척시, H2DREAM 삼척팀과 함께 하는 삼척바둑동호인 다면기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H2DREAM 삼척팀과 함께 하는 삼척바둑동호인 다면기전이 지난 7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다면기전은 H2DREAM 삼척팀 선수들과 삼척바둑동호인들의 1 대 6의 다면대국을 통한 지도바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유니폼상을 수상해 획득한 일백만원의 상금을 지역 바둑진흥을 위해 삼척시바둑협회에 후원함으로써 지역 바둑팬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한편 H2DREAM 삼척팀은 2020년에 처음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해 2021년과 2023년 리그 통합우승을 이루어냈으며 올해는 기존선수 보유연한 만료에 따라 새로이 팀을 구성해 리그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3위에 입상하고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삼척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 대회 및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동해안 대표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0
-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 위한 시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 위한 시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5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권한 확보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정자문위원회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도시 특례를 확보해 성장 도시로서의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산업경제·문화도시 3개 분과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례 확보를 통한 지방행정 권한 강화 방안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전략 및 과제가 제시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시정자문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
원주시-DGB금융그룹 자원봉사 사회공헌 업무협약식 개최
원주시-DGB금융그룹 자원봉사 사회공헌 업무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DGB금융그룹은 지난 9일 11시 2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원주시는 △자원봉사 활동 행정업무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DGB금융그룹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전개 및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DGB금융그룹은 △원주사랑 iM봉사단 창단 및 각종 봉사활동 전개 △그룹차원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내용으로 원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iM봉사단을 창단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DGB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한 DGB금융그룹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원주시 자원봉사단체 육성과 활성화에 큰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첫 거점 점포로 원주시 무실동에 원주지점을 개점해 완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10
-
‘강원특별법 산림·농업특례 맞춤형 컨설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대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붐업 조성을 위해 주요 특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성과가 가시화된 농업과 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 10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에 이어 금년 내 예정된 산림이용촉진지구 1호 지정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구 지정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추진 시 필요한 요건과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확대를 위해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협의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관 강원특별자치추진단장은 “도와 시군은 산지·농업 특례의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다른 분야 특례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며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09
-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기획재정부는 12월 9일 개최한 2024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의결했다.
이로써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는 지난 ‘20년 예타 통과 당시보다 더 낮은 B/C 0.39로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강원 남부권의 어려운 실정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한 노력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사업비 증액 의미를 넘어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락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재 통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에 대해서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지사는 “제천~영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월~삼척 예비타당성 조사도 반드시 통과되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늘 세종시 소재 KDI에서 개최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131건이 추진 중이라는 점 △연인원 1,500명이 참석한 국토순례 대행진 및 국회 상경시위 등 도민들의 열망이 크다는 점 △정부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폐광지역은 도와 시군이 반드시 살리겠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2024-12-09
-
춘천시 경로당 대상 야광조끼 배부…“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춘천 내 경로당에 야광조끼를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야광조끼 배부는 춘천시가 올해 발표한 춘천시 교통안전 대책의 하나다.
사업을 통해 춘천시는 마을 경로당을 교통안전 허브로 구축해 고령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야광조끼는 12월 13일부터 춘천 내 경로당 364개소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배부된 야광조끼는 경로당에 비치돼 고령자들이 야간 외출 시 안전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광조끼는 고령자들이 어두운 시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전자들에게 쉽게 식별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정해용 춘천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 물품 제공을 통해 고령자들의 지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마을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교통안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시민 또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춘천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시는 춘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합동으로 교통안전 관련 캠페인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12-09
-
전통과 현대의 만남, 홍천 전통시장이 더 사랑받는 이유 키오스크 설치로 편의성 증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12월 20일까지 홍천전통시장에 두 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천 전통시장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계속 사랑받아 왔다.
이번 키오스크 설치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은 더 넓은 고객층에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판로 다각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천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고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4-12-09
-
홍천군, 저온성 필름으로 기후위기 속 천궁, 당귀 재배 성공적
홍천군, 저온성 필름으로 기후위기 속 천궁, 당귀 재배 성공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저온성 필름 지원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고온을 극복하고 약용작물의 안정적 재배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저온성 필름은 최근 기후변화로 30℃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는 경우 일천궁과 당귀가 말라죽는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신소재 다공성 합지 필름이다.
기존 흑색 멀칭 필름보다 공기가 잘 통하고 빛 반사율과 열 차단 기능이 우수해 밭두둑의 온도상승을 억제해 고온에 따른 식물의 고사를 막고 생존력을 높여준다.
홍천군은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저온성 필름을 천궁과 당귀에 피복 재배해 8월 최고기온에도 재배지 온도를 최대 17도까지 낮추는 효과를 보였고 작물 생육은 30% 향상, 고사율은 10% 이상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지난해 기록적인 고온 피해로 일천궁 재배에 실패했던 농가는 저온성 필름 재배를 통해 천궁 2.1톤, 당귀 0.5톤을 수확했다.
이번 사업은 천궁과 당귀와 같이 홍천에서 거의 재배되지 않는 약용작물의 품목 다양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새로운 작목 면적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