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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KT&G 강원본부, 도내 취약계층 위해 연탄 나눔 성금 기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KT&G 강원본부는 10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성금 1,8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들이 평소 적립해 온 ‘강원행복나눔기금’과 KT&G 강원본부의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 100가구에 연탄 약 20,000여 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과 KT&G 강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은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직접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봉사동호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도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연이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노력 중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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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감염증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2급 법정감염병인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국내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최근 5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검사와 양성 확인 건수가 △2020년 251건, 양성 217건 △2021년 203건, 양성 180건 △2022년 291건, 양성 264건 △2023년 481건, 양성 429건 △2024년 654건, 양성 567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올해 의뢰된 654건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498건을 차지하고 그 중 양성 건수는 429건으로 고령층이 CRE 감염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CRE 감염증 환자는 여러 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CRE 감염은 주로 요로 감염을 일으키며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병원체 보유자 간 접촉이나 병원 내 오염된 기구, 물품,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되므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임은주 감염병연구부장은 "CRE 감염증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어서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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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송어야 반갑다 GO GO 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 '제16회 평창송어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겨울 축제를 대표하는 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번지, 오대천 일원에서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38일 동안 겨울을 기다려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민주도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2006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로 4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모범적인 겨울 축제다.
올해 제16회 평창송어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낚시를 필두로 각종 놀이시설과 먹거리, 공연, 이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송어낚시 체험과 수심 50cm 섭씨 1도 내외의 찬물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도 송어 축제의 대표 이벤트다.
또한 추위가 걱정인 관광객들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 텐트 낚시와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실내낚시터를 운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의 경우 최소 1마리씩 잡을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도와주고 낚시 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낚시 교실’도 개최한다.
놀이시설에는 △120미터의 슬로프를 쾌속 질주하는 ‘눈썰매’ △스노우모빌이 끄는 래프팅 보트에 탑승해 경사진 코스를 도는 ‘스노우래프팅’ △수륙양용 다목적 자동차를 타고 설원을 달리는 ‘아르고 체험’ △스케이트 △전통 썰매 △빙상트랙을 도는 ‘얼음 카트’ △원형 자동차를 이용한 범퍼카, △가족, 친구 또는 연인이 함께 타는 ‘얼음 자전거’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송어낚시 외에도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회센터와 구이 터가 있어 송어회는 물론 △송어구이 △송어 매운탕 △송어 탕수 △송어 회덮밥 △송어 회무침 등의 송어 음식과 어묵탕, 우동, 토속 음식,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안전이 최선, 얼음은 두께 20cm 이상의 두께인지 매일 점검해 진행하고 놀이시설마다 헬멧과 안전 펜스, 충격 매트를 설치해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등 얼음 붕괴와 기상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축제 기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얼음 낚시터에서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증정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와 내방객 대상 룰렛 이벤트, 그리고 통기타 상시 공연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선사할 계획이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송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장을 앞두고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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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접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올해 12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소·돼지·닭의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 감축을 위해 저 메탄·질소 저감 사료를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분뇨처리 개선에 따른 활동비 지원이 추가된다.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는 가축분뇨의 호기성 미생물 처리를 위해 기계교반 및 강제송풍을 시행했을 때 활동률에 따라 지급하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연간 지급단가는 사료 급여의 경우 저 메탄 사료는 한우·육우 25,000원, 젖소 50,000원이며 질소 저감 사료는 한우·육우 1만원,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이다.
분뇨처리 개선의 경우 한우·육우 기계교반·강제송풍은 1,300원, 강제송풍은 500원이며 젖소 기계교반·강제송풍 1,500원, 강제송풍 500원이다.
평창군에 접수 완료 후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우선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의 이행 활동을 확인해 활동비가 지급될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축산분야 탄소 감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축산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축산 농가들이 저탄소 축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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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024년 12월 10일 오전11시 임계면 다누리소에서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2024년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보고 및 결산회의’를 실시했다.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에 추진한 취약가구 안심하우징 지원사업, 취약가구 영양채움사업, 김장나눔사업, 이웃동행 명절위문사업, 일사천리 희망e웃 기동반 운영, 임계면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들에 대한 운영 평가 및 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사업 들에 대한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추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공공위원장인 이용산 임계면장은“지역 주민 스스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가구의 발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간자원들을 연계함으로써 주민네트워크 구축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최종길 민간위원장은 “금년도 지역사회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불어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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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인제 딸기’ 본격 출하…최북단 추운 날씨가 만드는 특별한 맛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북단인 인제군 서화면에서 고당도의 ‘인제딸기’ 가 본격 출하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제군은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 딸기 재배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오히려 이 같은 기후가 최고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저온성 작물인 딸기는 일교차가 큰 환경일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저장성과 운송성이 우수해지기 때문이다.
또 인제군은 높은 해발고도로 인한 큰 일교차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 이상적인 재배 조건을 갖추고 있어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인제에서 생산된 딸기는 특히 강추위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이 덕분에 인제 딸기는 고품질 프리미엄 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제군에서 단 두 농가만 딸기를 재배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출하된 인제 딸기는 지역 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판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한정된 수량으로 출하되어 높은 희소성을 보이고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딸기의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과육도 단단해지고 있다”며 “인제에서 생산된 귀한 딸기가 소비자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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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공동체, 전문가, 예술가 등이 협력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사업 대상지로 인제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25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인제다움’을 여행 주제로 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과‘㈜착한여행사’ 가 ‘인제로컬여행협의회’를 조직, 내년부터 인제군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관내 농촌체험마을 9개소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인제군의 자작나무숲, 곰배령, 한계령 등 자연환경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가볍게 떠나는 인제 하루 △ 인생2막 인제 빛나 △혼자하는 산촌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가을꽃축제, 박인환 문학축제, 관대리 재즈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가을꽃 따라 숲 밧줄 타고 갈래요? △38 재즈 페스티벌 △북스테이 위드 박인환 문학축제 △햇살가득 가을여행 등 상품도 준비한다.
이외에도 전통체험과 레포츠를 접목한 ‘추억만들기 가족캠프’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은 당일 혹은 1박 2일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향후 군은 개발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상품의 고도화와 운영 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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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9회 정선아리랑제 평가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2월 10일 정선읍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제49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선아리랑제의 지난 행사들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축제를 더 큰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올해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다시 찾고 싶은 정선 국민고향 정선’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1,939명의 방문객이 참가, 정선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의 평가 설문 결과,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의 문화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85억원으로 추산되며 정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평가보고회 2부에서는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선아리랑제의 공간 배치, 프로그램의 다양성, 그리고 홍보 전략을 비롯한 방문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는 제50회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정선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내년 축제는 더 큰 의미를 담고 더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이해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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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특별한 농산물 정기구독으로 만나보세요
영월의 특별한 농산물 정기구독으로 만나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전통장류와 영월의 제철 농특산물을 정기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는 꾸러미 상품을 개발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강애 농부마켓”에서 12월 10일부터 정기구독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기구독 꾸러미 상품은 장류와 제철 농산물로 구성된 상품으로 영월군에서 2021년부터 추진하는 영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육성한 장류가공상품과 제철 농산물인 토마토, 감자, 옥수수 등으로 월간, 격월간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영월의 주요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3만원대의 가격에 가정에서 선호하는 농산물로 구성되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월 10일부터 선착순 300명에게는 청국장, 간장, 된장, 고추장, 된장 블럭 등 영월의 우수한 장류 식품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웰컴 박스를 3만원에 제공하고 무농약 쌀 2kg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영월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별, 주제별로 구성한 영특한 정기구독 상품으로 영월의 농산물과 장류식품에 더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구성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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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제천~영월고속도로 타재 통과 사업추진 본궤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군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영월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영월의료원 이전·신축과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9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영월군은 지난 7월 교육발전특구, 11월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추진한 정부 재정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27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되고 협소한 의료원을 현재 공공부지로 조성 중인 덕포리 일대로 이전해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6년 공사에 착수하는 이전·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현재 184개에 불과한 병상은 9개 병동 300개 병상으로 확장되고 17개의 진료과목은 25개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재활의료센터 등 첨단 의료시스템을 구비, 중증 응급 환자 및 감염병 중환자 등에 대한 진료 공백도 해소할 것이다.
아울러 공공 산후조리원과 연계해 출산·육아 일관 시스템을 구축, 도시로 출산 원정을 떠나는 젊은 엄마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이다.
또 현재의 영월의료원 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강원 남부의 디지털 요양병원으로 개축,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요양 수요에 대처토록 할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영월의료원 신축·이전이 마무리되는 2028년이 되면 영월이 명실상부한 강원 남부권역의 의료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은 평택에서 삼척에 이르는 동서고속도로의 제천~영월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본·실시설계가 추진됐다.
하지만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당초 사업비 1조 979억원에서 6천억원가량 증가해 정부에서 재조사에 착수하면서 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번 재조사 통과로 총 1조 7,165억원으로 사업비가 확대되어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영월~삼척 구간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의 제천~영월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이어 마지막 남은 구간인 영월~삼척고속도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동서고속도로 전 구간의 건설이 이루어지면 영월은 명실상부한 강원 남부의 관문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동서 물류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의료원 신축·이전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4만여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소회를 피력한 후 “마지막 남은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군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앞당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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