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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 성료, 화합의 장 열어
삼척시, 2024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 성료, 화합의 장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족센터는 26일 삼척시 모든 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4년 삼척시가족센터 한마당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삼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 181가족이 참여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여 가족들의 열정과 환호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식전공연에서 결혼이민자와 자녀들로 구성된 센터 자체 ‘댄스ON’ 댄스팀의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복불복 주사위 달리기를 비롯한 13가지 명랑 프로그램이 쉴틈없이 진행되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신나게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고 경품과 기념품을 받게 되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나윤 센터장은 “삼척어울림플라자로 센터 이전 후 처음으로 개최된 한마당 운동회로 더욱 의미있고 삼척시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족 등 모든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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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 방문 핵심사업 반영 요청
삼척시,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 방문 핵심사업 반영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5년도 수소에너지·관광활성화 분야를 비롯한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월 2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수소내연기관 실증 인프라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진흥센터 구축, 관광 휴양형 RE100 뉴딜타운 조성,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등 4건은 내년도 사업 반영 및 국비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과 동시에 동해선 철도종착역인 삼척역에서 개통식 개최 및 동해역~삼척역 구간 KTX 연장 운행 건의 등 2건의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삼척시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수소에너지·관광 분야를 비롯한 핵심사업은 삼척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함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국비 사업은 중앙재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역할을 하는 만큼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초부터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박상수 시장을 필두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전 직원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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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기업방문 현장 간담회 진행.“함께 발전하는 기회 모색”
원강수 원주시장, 기업방문 현장 간담회 진행.“함께 발전하는 기회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8일 지역 대표 수출기업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해 오덕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에프엔비 간담회는 기업 소개 및 현황 설명과 함께 제품 생산시설과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 수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서울에프엔비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경기침체에도 연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끈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07년 오덕근 대표이사가 설립한 ㈜서울에프엔비는 건강기능식품 등 유제품과 음료·커피 등의 제품을 생산, 가공 및 판매하는 유제품 전문가공업체로 설립 17년 만인 올해 중견기업으로 전환되는 저력을 보였다.
서울에프엔비는 내년 1월 1일 본사를 원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서울에프엔비의 본사 원주 이전과 중견기업 전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원주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서울에프엔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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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공단-시내 잇는 50번 버스노선 신설.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원주시, 문막공단-시내 잇는 50번 버스노선 신설.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친환경 수소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양리와 문막공단을 잇는 시내버스 50번 노선을 신설하고 11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장양리 수소충전소 준공과 함께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4대를 원주시 최초로 도입해 신설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설 50번 노선은 한정면허로 운영되며 모집공고 등을 거쳐 ‘대도여객㈜’을 운송사업자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문막교 통행제한 시행으로 문막공단까지 운행하던 51-1번 노선을 변경하면서 1년 이상 문막공단까지 들어오는 시내버스가 없어 공단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번 50번 시내버스가 문막공단을 종점으로 하면서 공단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노선에 다수의 중·고등학교가 포함되어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환승 없이 KTX만종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최초 친환경 수소저상버스 도입 운행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이번 50번 노선 개통으로 공단 근로자의 통근과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 신설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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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야생동물 광견병 조기 차단을 위한 미끼 백신 5만4000개 살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너구리 및 기타 야생동물 서식 지역에 54,000개의 미끼 백신을 살포할 계획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수 공동전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는 경우 상처를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사망률이 매우 높은 가축 법정 2종 전염병이다.
군은 지난 10월 16일까지 30명의 살포 요원을 모집했고 미끼 백신 살포 요원과 군 장병으로 살포단을 구성해 너구리·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체내에 광견병 항체가 생기는 미끼형 백신을 살포하고 살포 장소에는 안내 현수막과 관리 표찰을 부착해 야생동물 백신 섭취율을 검증할 예정이다.
미끼 백신이 살포되는 지역은 민통선 내를 포함한 고성군 전 지역으로 특히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의 5~6부 능선과 한우농가 주위 야산이나 하천 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 미끼 백신 살포는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확산을 방지하는 중요한 예방조치로 군민들의 안전과 가축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고성군을 광견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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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강원 고성, 아열대 작물‘키위’재배
최북단 강원 고성, 아열대 작물‘키위’재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최북단 강원 고성에서 아열대 작물인 ‘키위’ 가 재배되고 있어 화제이다.
키위는 제주도, 남부 해안지방에 주로 재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재배 적지 북상으로 강원 고성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고성에서의 첫 키위 재배는 2017년 명파리 홍연수 농가를 시작으로 현재는 7개 농가, 면적은 2ha까지 증가했고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에서 키위 재배가 가능한 주요 요인으로는 바다와 인접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여기에 최근 기후 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에서는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채택해 묘목, 재배시설 등 과원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지원했고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인 ‘감황’을 주력 품종으로 보급한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맛과 품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홍연수 농가는 재배 6년 차로 “지역에서 첫 재배한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군으로부터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은 결과 지금은 고품질 키위를 안정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었고 이번에 2,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수확한 키위를 학교급식, 로컬푸드 매장, 소비자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으로 2,500~3,000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지역에서 키위 재배가 가능한 만큼 겨울철 동해 피해 예방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배 기술을 정립해 농가 소득작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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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누림터 연중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OVACA가 주관하는 가상현실 실감 콘텐츠 “상상누림터” 구축사업에 선정,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체험 가능하도록 연중 운영하고 있다.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즐거운 콘텐츠 세상 상상누림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육, 놀이, 관광,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기술융합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장애와 지역적 한계로 인해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강릉시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복지시설, 개인 등 1,300여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상상누림터 이용예약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상상누림터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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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강릉시 여류작가협회 초대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제29회 강릉시여류작가협회 작가 초대전’ 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강릉시평생학습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은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의 도시 강릉에서 미술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강릉시여류작가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더불어 강릉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동양화, 서양화, 도예, 공예, 전통자수 등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5시 강릉시평생학습관 전시장에서 열리며 이날 개막식에 방문한 시민들은 출품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1월 2일에는 푸어링바다- 아크릴물감과 미디엄을 섞어 부어 흐르게 하는 추상미술, 11월 3일에는 비즈팔찌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고 체험마다 선착순 16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영란 평생학습관장은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폭넓은 문화 향유의 장인 강릉시 여류작가초대전 전시회에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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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제도로 지역에 활력 높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도 외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생활도민증을 발급하는 강원생활도민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생활도민제도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 인구에 의존하기보다는 지역에 체류하며 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원주, 강릉 등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12개 시군의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비율이 5배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생활인구 영향이 가장 높고 타 시도에서 방문하는 비율 역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정책 추진으로 강원자치도에 대한 관심과 방문 유도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생활도민증은 도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방문·체류하려는 도 외 주민등록자에게 모바일로 발급되며 생활도민증을 소지한 사람은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며 도내 관광상품과 강원더몰 등 강원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도에서는 지역 관광상품 제휴, 공공시설물 서비스 편의 제공 등 내실 있는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하기 위해 시군 및 관광, 경제 등 유관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또한, 모바일 생활도민증 발급을 위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 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앱을 개발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모바일 생활도민증을 구현한 후 내년 1~2월부터는 앱을 통해 생활도민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생활인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생활도민제 조례를 시행한 데 이어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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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각종 규제 완화 특례의 활성화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 워크숍’을 10월 2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 특별자치추진단 주관으로 도 및 도교육청의 강원특별법 주요 특례 관련 실국장 등이 소관 특례의 추진상황과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관계부서 공무원 및 일반 도민 250여명과 자유롭게 건의사항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법 개정 법률은 그간 우리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산림, 환경, 군사, 농업 4대 규제의 완화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법은 지난 6월 8일 시행됐다.
지금까지 특례 내용을 실제 정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여러 검토와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달 말 예정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사상 첫 ‘농촌활력촉진지구’ 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도 다른 특례 분야에서도 강원특별법에 근거한 실질적인 지역 개발의 동력이 하나 둘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도는 제도의 안착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시발점으로 도청 관계부서와 강원연구원, 전문가 자문단 등과 함께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를 위한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11월부터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시군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논의해 온 강원특별법 특례들이 정책 과정에 스며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세밀한 특례 성과 관리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진 성과에 대한 국무총리와의 성과 평가 준비계획과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및 신규 특례 발굴에 대한 내용도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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