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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부터 드론 레이싱까지’…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연계 행사도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못지않게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마련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지 연계 행사로 △춘천 커피페스타 △강원 바이오엑스포 & 춘천 창업엑스포 △춘천 드론 레이싱컵이 개최된다.
먼저 춘천 커피페스타가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앞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커피페스타 in 춘천-아프리카’를 테마로 춘천커피협회와 한·아프리카재단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커피 주요 생산국인 탄자니아 등 6개국 대사관을 초청해 아프리카 커피와 문화를 알리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커피방향제 만들기, 커피콩 촉감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원두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커피 무료 시음 행사, 바리스타대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2024 강원 바이오엑스포 & 제2회 춘천 창업엑스포도 6일부터 8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열린다.
그간 따로 개최되던 두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춘천시가 자랑하는 바이오산업과 창업생태계를 전국에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바이오의 새 울림, 그리고 어울림이라는 구호 아래 80개 기업전시관 및 5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바이오특화단지 공동정책관, 로컬브랜드 페스타, 창업포럼,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최고의 드론 레이서를 가리는 춘천시 드론 레이싱 컵도 시선을 끈다.
춘천시 주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춘천시 드론 레이싱컵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드론 레이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드론축구와 인형뽑기, 드론 장애물 등을 준비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함께 준비한 연계행사에도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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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방문 현장 간담회 진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대표 수출기업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을 방문해 조찬기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사 소개 및 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산시설 및 제품 생산 과정을 탐방하고 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성장·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KGC인삼공사는 인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및 수출하고 있으며 원주공장은 홍삼 관련 파우치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특히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은 우수한 녹색활동을 실천해 지난 30일 원주시에서는 HL만도 원주공장에 이어 두 번째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와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KGC인삼공사와 정관장 브랜드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몸소 느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김장 봉사 등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녹색기업 지정,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 등 ESG 분야의 모범이 되는 KGC인삼공사 원주공장과 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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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경동대 진로체험 메디컬 잡 페스티벌’ 운영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경동대 진로체험 메디컬 잡 페스티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6일과 17일 2일간 경동대학교 일원에서 ‘경동대학교 메디컬 잡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
원주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메디컬 최첨단 시설체험을 통한 전문 직업인 되기’를 주제로 메디컬 분야 진로 체험이 진행된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위생사 등 8개 분야 체험 실습을 준비했다.
11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4개 분야씩 운영하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1월 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이 원주 소재 대학교에서 다양한 첨단산업 및 특성화 분야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원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학생들이 여러 첨단산업 및 특성화 분야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라대학교의 AI, 드론,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진로 체험’ 및 ‘상지대학교의 한의대 생활, 생성형 AI와 첨단장비 융합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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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 오전 11시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2024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실무협의회는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강릉상공회의소 등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며 4분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추진 일정 검토 및 공동 교육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상반기에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분야의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과 노동법률 상담 등 노동인권보호 사업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노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는 노사민정 워크숍과 연계한 공동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하반기 사업 보고와 평가를 통해 지역 경제와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산업안전 강화를 지속하겠다”며 “협의회의 역할과 구성원 간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 공동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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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 가득, 주문진5일장 돌잔치에 초대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는 주문진5일장 확대운영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총 4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 및 5일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대표 상품, 장보기 물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주문진5일장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장날은 차없는 거리를 조성해 매달 1·6일마다 주문진 종합시장 일원에서 5일장 상인 60여명, 구간 550m의 규모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과 수공예품 등 인정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손영수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옛 시장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주문진5일장은 노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문진5일장 확대운영으로 우리 종합시장을 비롯해 인근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성화사업을 통한 기존 상설시장의 관광자원화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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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가구 주택 기초조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모든 거처를 대상으로 ‘2024 가구 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 주택 기초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이 주관해 실시하는 조사로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및 주거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 13,637가구의 모든 거처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빈집 여부, 건축 연도, 주거시설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 거처 단위로 주소, 거처 여부, 빈집 여부, 집단시설 종류 등이며 △ 가구 단위로 옥탑 및 지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 형태, 농림 어가 여부 등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월, 총 12명의 인력을 선발했으며 10월에는 관리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 및 방법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조사는 거처나 가구의 세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조사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응답이 어려운 경우 콜센터 상담을 통한 전화조사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는 향후 고성군의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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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가을철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예방을 위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은 11월 12일간성읍을 시작으로 거진읍,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순으로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수거와 파쇄작업을 통해 산불 위험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성군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구성된 2개 조, 총 12명으로 운영되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땅콩, 참깨, 들깨, 콩, 고추, 고구마, 옥수수 등의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밭작물을 우선 대상으로 작업하고 고령층, 취약층, 이외 농경지 순으로 수거 및 파쇄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총 33 농가, 11헥타르의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현수막 게시, 문자 발송 등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았다.
또한, 파쇄작업과 함께 논·밭두렁 소각 무효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고 영농부산물의 수거 및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병해충 저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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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4일 고성군 거진읍 소재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2024년 11월 4일부로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4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2024년 11월 4일 실시된 발생농장 환경검사와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 내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된다.
또한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3개 지역 4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속 지원, 소 농장 및 축산시설,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휴대제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관리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 사육 농장에서는 ‘흡혈곤충 등 매개체 활동 중지’ 시기까지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유지하고 농장의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함께 사육 소의 의심 증상을 확인 할 경우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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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 '장애인편의점' 평창에 문 연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편의점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 문을 연다.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장애인편의점 2호점이 평창군 용평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점한다.
5일 평창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는 장애인편의점 2호점 개소식을 열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광성·이은미·이창열 군의원,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 BGF리테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편의점 개소를 축하했다.
장애인편의점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 등 민관이 협력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도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관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제주도에 1호점, 평창에 2호점이 마련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국에서 2번째,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우리 평창군에 2호점이 생겨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창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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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회에서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시식회 및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1월 8일 개막 예정인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홍보와 평창군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 확대 노력이 국회까지 이어졌다.
군은 5일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 광장에서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및 HAPPY700 평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상범 국회의원, 강원도민일보,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으며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제7회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홍보를 위해 김장 체험 및 시식회를 열고 평창군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 장터도 운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해발 700m 고랭지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평창군의 우수한 고랭지 배추로 직접 김장하며 평창군 우수 농산물을 직접 경험해 보기도 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평창의 무, 감자, 버섯, 브로콜리, 잣 등 1차 농산물을 비롯해 감자옹심이, 오미자청, 머루 와인 등의 가공품까지 총 20여 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소비자는 평창의 신선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농특산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이 평창의 맛과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평창 농특산품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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