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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원주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대단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에서 간현관광지 케이블카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관광사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축사, 기증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간현관광지 케이블카는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6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10인승 캐빈 22대가 주차장과 소금산 출렁다리 간 972m 구간을 왕복한다.
운행에는 6분이 소요된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 하절기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시설사용료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체코스 통합권 대인 기준으로 18,000원이며 원주시민은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소금산출렁다리,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에스켈러이터, 피톤치드 글램핑장,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중심으로 원주시를 프리미엄 복합 문화관광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개장한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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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적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집중 홍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이 발생 환자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집단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예식장, 복지시설 등 기관별 맞춤 안내 수칙을 배포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비누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자의 경우 증상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엄영숙 질병예방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가 예방의 핵심이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을 자제하고 환자 사용 공간을 자주 소독해야 한다 또한 집단환자 발생 시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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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오후 4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고 2025년도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업무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2025년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강릉형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을 통해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질 향상을 추구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강릉 복지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협의체 역할이 중요하다”며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민관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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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기록 28.8억 달러, 2025년에도 이어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4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수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 수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 수출액 28억 8,408만 달러의 성과를 2025년에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KOTRA 강원지역본부, 경제진흥원, 강원TP,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원바이오, 현대메디텍, 태양3C 등의 수출 기업과, 전문가로는 강원연구원 김석중 연구위원, 강원대학교 양오석 교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의 ‘2025년 강원수출 전망’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전략 품목 수출 핵심기관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기관별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며 강원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에서는 진성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추진하고 신 시장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기업의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또한, 의료기기, 바이오, 자동차부품, 식품 등 수출 전략품목의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전략품목의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
신규로 수출 경험과 실적이 우수한 산업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기업을 활용해 상담회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출기업의 성공적인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호무역 확산과 환율 변동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 대상 수출 보험료 및 물류비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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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으로 2년 연장 지정되어 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기존과 동일한 각종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당초 2025년 2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던 기간이 2년 연장됐다.
지난 1월 실시된 현장 실사를 거쳐 2월 21일 최종 확정됐다.
이를 통해 북평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정부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 입주 기업들은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 지원 △금융 및 경영 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기업들의 매출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11조에 따라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 운영 부담이 줄어들며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은 북평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장 지정은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동해시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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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보건의료협력 어르신 진료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보건소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해시 송정동에 소재하고 있는 송정경로당에서 1함대 의무대, 국군대전병원, 동해 동인병원과 함께 지역 경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 관, 군 합동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서비스는 민-관-군이 함께 합동한 보건의료협력 프로그램으로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심전도 및 초음파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전문의와 군의관을 필두로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합동 진료 서비스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발굴, 확대 운영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진료 지원에는 중증외상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 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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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이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는 가깝고 접근성이 높은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철도와 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강원은 멀다’라는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과거 강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동해안권까지 이동하는 데 국도와 느린 철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기본 4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강릉선, ITX-청춘열차 등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인천, 평택, 수원까지의 이동 시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도에서는 단순한 거리의 문제를 떠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춰 국민들이 강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3월에는 ‘가까워 졌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로 증명하는 ‘전문가 포럼’을 실시하고 4월 중,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서울에서 개최, 이미‘가까운 강원’을 공식 선언하고 이어서 수도권과의 실제 거리 검증을 위한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도정 홍보 시 교통망 확충 정보를 강조하고 ‘가까운 강원’ 접근성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유튜브 등을 활용해 널리 전파한다.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해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 ‘출 퇴근도 가능한 강원’을 강조해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거리감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2028년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릉~제진 철도, 2029년 제2경춘국도, 2030년 GTX-B, 2031년 제천~영월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2035년 영월~삼척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광역권과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 중에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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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부터 7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는 기존 지원 대상자였던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75세 이상 주민까지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75세 이상이다.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무료 접종, 75세 이상은 백신비 지원 대상자로 일부 본인부담금 수납 후 접종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군은 상명내과, 성모의원, 양양정형외과, 연세의원, 중앙외과 등 관내 5개소의 의료기관과 위탁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2,50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군은 2027년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며 접종비 부담이 높아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질병”이라며 “이번 사업이 발병률 감소 및 주민 건강증진,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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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에게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측정기기를 대여해주고 스마트폰의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우선적이나, 스마트폰이 없을 경우에는 화면형 AI스피커를 대여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측정기기를 대여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 관련 정보 및 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으로 노년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해 1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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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계절근로자 투입해 농촌 일손 보탠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75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현장에 투입한다.
군의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배치되면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14개 농가에서 326명을 고용했고 2023년 159개 농가 494명, 2024년 197개 농가 62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는 197개의 참여농가 중 128개 농가가 사업과 근로자에 높은 만족도를 보여 65%에 달하는 재고용율을 기록, 올해 398명의 근로자가 지난해와 같은 농가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252개 농가에 752명을 투입해 본격적인 일손 돕기에 나선다.
지난 2023년 필리핀 바탕가스 주, 산루이스 시와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한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개월 동안 관내 농가에서 근무하며 희망자는 최대 8개월까지 체류기간을 연장해 근무할 수 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인제군은 지난 2월 14일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 및 도입 절차, 관리 방안, 고용주 준수사항, 최저임금 및 근로기준법 등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인구의 급감과 고령화로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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