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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주민 호응 뜨겁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 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방 이동진료는 보건소 한의사가 월 1~2회 지역 내 경로당,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침 치료, 뜸, 부항 등 한방 시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와 함께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과 질환과 관련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0여명의 주민이 치료받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군은 올해도 사업을 추진해 주민에게 편리한 의료 복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 보건소·보건지소에 신청하면 환자상태 및 예약 현황 등을 고려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아 주민 건강 증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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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임업 직불금 신청·접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인 임업 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 편의를 고려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가 속한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임업 직불금 혜택에서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라며 임업 직불금을 통해 임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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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도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군비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용 현황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가 양성하는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창업자 4명을 선발해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해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30명을 모집해 24명이 수료했으며 3명의 창업가를 선발해 각 2,500만원씩 총 7,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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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STAY 동해’로 체류형 관광 유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STAY 동해’를 핵심 콘셉트로 한 2025년 관광 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성공적인 관광 성과를 바탕으로 동해시는 방문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스마트 맞춤형 관광, 글로벌 액티비티 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야경 관광, 강원 방문의 해·1,200만 관광객 유치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 맞춤형 관광은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젊은 층은 SNS, 중년층은 음성 광고 노년층은 방송·영상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먹킷리스트·버킷리스트, 트레킹·러닝 지도 제작, 로컬 책방 여행 등 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소년·중장년·단체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폭넓은 관광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된다.
3월·6월·11월 ‘해별이와 친구들을 찾아라’, 4월 ‘동해 야간투어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4월 동남아 여행사 초청 팸 투어, 5월 대만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6월 망상해변 중심 국제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국내 관광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힐링 관광도 확대된다.
3월 한섬·어달해변에 맨발 걷기 해변을 조성하고 4월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해 무릉건강숲에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개최해 숙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9월에는 해파랑길 34코스를 중심으로 ‘트레킹 페스타’를 열어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야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중 관외 거주자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별빛 동해 기행’을 운영하고 3월 코레일과 연계한 ‘동해 기차여행’ 관광상품 개발, 6월 야간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을 추진한다.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 한섬 감성 바닷길, 해랑전망대,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등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야경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해시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선정한 후, 무료 개방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3월부터 부산·울산 등 경남권을 대상으로 ‘동해어때?’ 관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2025 동해시 관광 홍보 추진 계획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동해시를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계획을 바탕으로 단순 방문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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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변경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체계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025년 1월부터 한빛약국에서 운영되던 공공심야약국이 3월 1일부터 삼삼온누리약국으로 변경된다.
또한, 운영 시간도 기존과 달리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로 변경되며 공휴일을 포함해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역 주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약국이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됐었다.
특히 야간에도 경증 환자들이 쉽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의료 공백을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됐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불편 없이 의약품을 구입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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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관 회의 개최
2025년 도·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연구원에서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도·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안내 및 2025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 공유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안내 및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에 따라,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 업무가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도로 이관됨에 따라 시·군이 유념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했다.
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도민 삶의 어려움을 문화로 극복하고 도민속으로 들어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도내 문화예술인 지원 강화 및 전 도민 문화혜택 확대 사업을 시군과 협력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과 소통하며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다양한 문화 기반시설 조성 사업도 착실히 준비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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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설치 확대로 산림피해 선제적 예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극한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총 365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 보전, 산림 유역 관리, 산지 사방 등 예방 시설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토석류 및 유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하류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 2,105개의 사방댐이 설치되어 있지만,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3,268개소에 달한다.
이에 따라, 도는 산사태로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연차적으로 100개소씩 사방댐을 확충해 2028년까지 총 400개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토사가 가득 찬 사방댐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준설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산사태 우려지 등 산림 재해 취약지 집중 관리를 위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과 임도 관리원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 및 임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산사태 우려 지역에 배수로 및 방수포 설치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시행한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대피 안내와 대피 장소를 수시로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주의·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 대상지인 사방댐, 계류 보전 사업에 대한 타당성평가 및 실시 설계·설계 심사 등 행정 처리를 2월 중순 이전 사전 완료했으며 특히 재해예방 효과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올해에도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물의 사전 점검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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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추가 확보한 재해대책비 및 시군 자체 예산 등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 주사, 수종 전환 방제 등 재선충병 집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4년 5월부터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방제 대상목 49,326그루가 조사 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차 방제사업을 추진해 12,000여 그루를 방제 완료했다.
올해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잔여량 37,000여 그루에 대한 방제와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며 예방 사업은 피해 고사목 주변 및 주요 피해 확산 우려 구역 등에 예방 나무 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춘천·원주·홍천 등 피해가 반복·집단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잣나무림에 대한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종 전환 방제는 피해 고사목이 집단으로 발생된 구역의 소나무류를 모두 벌채해 파쇄 또는 훈증 처리 후 소나무류 이외의 수종을 조림하는 방법으로 산림 소유주와 원목 생산업자의 입목 매매 계약을 통해 수종 전환 방제를 실시하면, 파쇄 또는 훈증 등 방제 처리 비용 지원과 산물의 처분 이익금 일부를 산림 소유주에게 환원하며 벌채에 따른 조림 시 자부담 비용을 면제받는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강원도의 소나무 임지에서 발생하는 재선충병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잣나무는 감염 후 2~3년 뒤에 병징이 나타나 방제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춘천·원주·홍천 등 영서 지역에서의 철저한 방제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종 전환 방제는 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주에게 수익이 환원될 수 있는 최선의 방제 방법”이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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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2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3일부터 조기 가동하고 산불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에서는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임차 헬기 8대를 1월 13일 조기 배치 완료했으며 도 전역에 지상 진화 인력 1,118명, 산불 감시원 1,227명 등을 배치했다.
올해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영농 부산물의 조기 파쇄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화재를 집중 예방하고자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지역 담당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지난 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가 개최됐으며 강원자치도지사 주재로 도내 40개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 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관련 협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지속된 건조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절대적으로 방심은 금물”이라며 “이런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니 영농 부산물 등의 소각 행위를 집중 예방하고 산불 진화 초동대응에 총력을 다해줄 것”과“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불 감시체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재난·재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나는 만큼 평시에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고 산불 재난 대응 시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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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관리대상액 2,501억원 중 54.5%에 해당하는 1,363억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상반기 내 집중 집행할 방침이다.
특히 1분기에 관리대상액의 30.6%인 765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달성률을 높일 예정이며 소비·투자 부문에 대해서도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부서와의 협조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해 투자 부문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종료시까지 운영하며 사업계획 조기 확정, 긴급입찰 확대, 그리고 신속집행 관련 계약 및 자금 집행 제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집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3월부터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신속집행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해 양양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1,680억원 중 1,559억원을 집행해 도내 9위를 차지했고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739억원 중 1,053억원을 집행해 도내 1위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탁동수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정집행이 침체된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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