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첫 여성 서기관 탄생
공주시,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첫 여성 서기관 탄생
[AANEWS] 공주시가 5급 이상 승진자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개청 이래 첫 여성 서기관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주시는 20일 인사위원회를 통해 4급 보건소장 1명과 5급 1명, 6급 8명, 7급 10명 등 총 20명을 승진 의결한 뒤 4급 1명, 기존 승진 의결된 5급 2명을 이날 승진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보건소장 직위인 4급 승진은 자체 심사를 통해 지역보건 행정에 정통한 김기남 과장에게 돌아갔다.
여성 서기관은 공주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김기남 소장은 지난달부터 보건소장 직무대리를 맡아오며 시의 보건 행정을 책임지고 있다.
1989년 5월 공주군보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 소장은 탁월한 행정력과 리더십은 물론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급 승진은 상위직급 결원 등에 따라 현재 직무대리인 양정윤 건강관리과장과 진영훈 축산과장이 승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공주시의회의 의회사무국장 결원 직위 충원 요청에 의해 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이 의회로 전출됐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과장으로는 직렬별 현 직급 재직기간 및 인사적체, 결원발생 직렬, 직급별 정·현원 등을 고려해 행정직 1명을 승진 의결했다.
6급 이하 3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 발령은 3월 1일자로 이뤄진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5급 승진후보자를 대상으로 상향식 평가방법인 ‘다면평가’를 시행해 인사위원회 승진심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3-02-20
-
서산시의회, 튀르키예 시리아 긴급 구호 물품 전달
서산시의회, 튀르키예 시리아 긴급 구호 물품 전달
[AANEWS] 서산시의회가 지난 18일 시청 앞 광장에서 튀르키예 시리아 긴급 구호 물품 보내기에 동참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했다.
그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4만 6천명에 이르고 있고 4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시의회는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전달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시의원들이 직접 집에서 가져와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의원들은 “안타까운 참사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며 “이런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빠른 일생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구호 물품 전달 취지를 말했다.
2023-02-20
-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범시민 서명부 전달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범시민 서명부 전달
[AANEWS]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추진위원회가 20일 강원도 교육청을 방문해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부터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진행 결과 17일 기준 서명운동에 총 1만7,702명이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지 발표 임박에 따라 시민의 염원과 춘천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1차분 서명지를 도 교육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건영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춘천시민이 특수교육원 유치에 공감하고 염원하고 서명했다”며 “유치 응원 릴레이도 3,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동참하는 등 강원특수교육원을 향한 뜨거운 시민의 염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은 도내에서 제일 많은 특수학교 소재지이자, 도 교육청 소재지로 교육·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특수교육원의 본연의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끝으로 “춘천은 시각·청각·지적 유형별 특수학교가 모두 소재해 장애 유형과 정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연구, 통합 교육 실현에 유용하다”며“유형별 특수학교가 모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직업체험 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있는 ‘강원도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20
-
김태흠 지사 “도정 성과 내려면 팀장 역할 중요”
김태흠 지사 “도정 성과 내려면 팀장 역할 중요”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실질적인 민선 8기 출범 첫 해를 맞아 각 부서 팀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동물위생시험소, 산림자원·수산자원·축산기술연구소 팀장들과 올해 두 번째 팀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까지 도정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첫 해”며 “성과창출을 위해서는 도정의 허리인 팀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 이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림·축산·해양분야 팀장과의 대화에서는 충남의 발전과 도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 지사는 “어떤 업무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무엇이든 이뤄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돈이 되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토대를 마련했다”며 “농업이 발전하지 않으면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농어촌에 젊은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해 청년농업인 유입·육성계획 수립 청년농업인 영농육성 단지 330ha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간척지의 첨단양식단지 조성 등 농어업의 미래 유망산업 전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에 대해서는 양식업의 중요성과 서해안 관광자원의 개발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서해안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바다의 고장으로 국제 해양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서해안 섬의 특장을 살린 관광개발과 첨단양식 단지를 활용한 기르는 어업, 항만·물류 확충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산 문제로 고민하지 말라”며 “공모 등을 통해 큰 틀에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은 더욱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하는 부분이 있으면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인력, 예산 등 부문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김 지사는 빠른 시일 내 제도 개선 및 보완할 것을 약속했다.
2023-02-20
-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 지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 지원
[AANEWS] 충남도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1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박상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시리아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예비비 10만 달러를 투입해 대한적십자사 긴급 구호 계좌를 통해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도 각 실·과와 시·군에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앞선 지난 13일 개최한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진 피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구호금 지원, 대한적십자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 활동 동참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2023-02-20
-
서산시, 태극기 거치대 설치 확대 나서
서산시, 태극기 거치대 설치 확대 나서
[AANEWS] 충남 서산시는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20일 동문동 일원에서 태극기 거치대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극기무궁화사랑회와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서산시지회의 후원으로 별도의 예산 소요 없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후원 단체와 주민 등 20여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가에 거치대를 설치했다.
시는 이외 1차 사전 수요조사에서 접수된 350여 가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치 및 배부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 조사를 거쳐 총 1천여 개의 거치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태극기 거치대 설치가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모든 시민의 단합된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한 동문동에 거주하는 손 모 씨는 “그동안 태극기 거치대가 없어서 국기 게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경일이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태극기를 후원해주신 보훈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시에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하고 국가에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경일 맞이 태극기 거치대 설치사업과 함께 104주년 3.1절 기념행사를 3월 1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보훈수당을 올해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들에게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3-02-20
-
논산 농특산물·기업 해외진출 전진기지, 호치민에 문 열었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개소
논산 농특산물·기업 해외진출 전진기지, 호치민에 문 열었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개소
[AANEWS] 논산 농특산물 및 기업의 수출길을 닦는 통상사무소가 세워졌다.
새 통상사무소가 자리한 도시는 논산도, 서울도, 이웃 지자체도 아닌 ‘베트남 호치민시’다.
논산시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JM그룹 사옥에서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 개소·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논산의 농특산물·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수출입 상담을 비롯해 현지 시황을 국내에 전파해주는 소식통 역할까지 수행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사례로 논산시가 가진 해외시장 공략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의지가 강하게 투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논산시는 다방면의 행·재정적 자원을 투입해 통상사무소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무역 상대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통상사무소가 조성됨으로써 논산 기업, 농산물의 세계화의 길이 대폭 넓어졌다”며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 현판을 내건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획기적 도전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사무소의 설립 취지와 존재 가치를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범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소장에 위촉된 JM그룹 김정민 대표는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부회장과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10년이 넘게 베트남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얻은 지혜와 비즈니스 수완을 바탕으로 논산 농특산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앞장서 돕겠다는 의지다.
김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대한민국 외수 경제영토 확장에 중요한 교두보라 할 수 있다”며 “논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우수한 농산물들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도록 통상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JM그룹 사옥 2층에 위치했으며 시 관계자는 베트남 부동산 시세에 비해 현격히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하게 되어 예산 운용에도 합리성을 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3-02-20
-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 긍정인성 함양하는 특강 진행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 긍정인성 함양하는 특강 진행
[AANEWS]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지난 17일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25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한 특강을 펼쳤다.
Hope·Efficacy·Optimism의 머리글자를 따 지어진‘H.E.R.O 감사나눔’ 특강은 감사나눔의 필요성 감사일기 작성 감사 표현법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계기를 통해 표현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것에서 한발 나아가 감사나눔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경주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특강을 마련했다”며 “논산의 꿈나무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논산시 출자·출연 기관으로 청소년 문화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교육·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2-20
-
홍천군, 2월부터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 재개
홍천군, 2월부터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 재개
[AANEWS] 홍천군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가의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 학생, 노인 등을 대상으로 회사, 군부대, 학교 등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10명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을 경우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일정이 정해지면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들은 필요시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과 같은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이와 함께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새해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상시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
홍천군, 아름다운병원 분만 산부인과 개소
홍천군청
[AANEWS] 미성의료재단 아름다운병원은 20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복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에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름다운병원은 2021년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래진료실, 분만실, 수술실을 포함한 분만센터, 신생아실, 수유실과 3D 초음파 기기, 이동식 인큐베이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지난 1월 말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병원 분만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 인력 8명 등 의료인력을 충원하고 홍천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4시간 분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홍천군에서 2017년 9월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중단된 이후 인근 지역에서 원정 출산을 해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