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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군민의 건강 보호 및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를 대비하고 보건소와 지역 내 병·의원 16개소, 약국 14개소를 지정된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선별진료소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부여군청·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해열제나 소화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연휴기간 운영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선 확인 후 방문하길 당부드린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응급진료체계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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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 실시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율은 지적측량에 대해 수수료의 30%, 주거취약 지역 공공사업에 대한 공공기관이 의뢰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수수료의 50%이다.
감면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과 농촌주택개량 사업이며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장애인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자는 자치단체장이 발급한 지원 대상자 확인증과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군 종합민원지적과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 측량 접수 창구로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 연도 수수료의 50~9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해 신청하는 경우에만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전환·분할·지적현황측량은 기존 설치한 분할선 및 현황선에 대해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선지정 현황측량 기본단가를 기준으로 한다.
부여군 송후봉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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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 위한 복지바우처 및 노동경감 지원 추진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농업활동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먼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한다.
지원규모는 1인당 20만원씩 모두 761명이 지원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올해 연말까지 복지바우처 카드를 강원도 내 영화관, 서점, 공연장, 스포츠 등 39개 업종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군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으로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9천 900만원의 사업비로 다용도 작업대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구입을 지원한다.
다용도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과 이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성농업인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며 이동식 분무기는 충전식으로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용이한 여성친화형 제품으로 여성농업인 노동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 이며 농가당 1대 원칙으로 55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두 사업 모두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원활한 농업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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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랜드서핑 교육 지원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지역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를 위해 ‘양양을 즐기다, 랜드서핑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랜드서핑 교육 지원은 지역 서핑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대표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총 3천만원을 들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각 학교별 랜드서핑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절차로 1월 27일까지 학교별 신청계획서를 받고 신청 학교의 운영 계획서 적합성 등을 평가해 대상학교를 선정하며 학교별 지원금액을 배분해 랜드서핑 교육에 필요한 장비 구입과 강사료를 지원한다.
전년도 장비구입 학교의 경우 추가 장비구입은 지원액의 20%로 한하며 그 외 신규 신청학교는 지원액의 60%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랜드서핑은 파도가 없거나 기상악화로 해상 서핑이 불가능 할 때도 서핑과 유사한 체험이 가능하며 양양 서핑 사업 부문 확장에 기여하고 관광 산업의 인프라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작년도에는 양양중학교, 한남초등학교 등 9개 학교의 학생들이 랜드서핑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랜드서핑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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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정선, 설날 해발 1,381m 가리왕산 정상 일출 케이블카 운행
정선군청
[AANEWS] 국민고향 정선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 해발 1,381m 가리왕산에서 일출을 볼 수 있도록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운행한다.
1월 22일 해맞이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하며 탑승 마감은 오후 3시이다.
또한 해넘이 케이블카 운행은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 휴무이던 케이블카는 설 연휴기간인 23일에는 정상운영한다.
해발 1,381m 가리왕산 일출은 가리왕산의 장엄한 풍경속에 점점 붉어지는 여명 빛과 함께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불은 일출을 맞이하는 황홀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떠한 제약없이 가리왕산 일출을 보기 위해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등산을 하지 않고 케이블카를 타고 편안하게 20분을 오르면 일출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길이는 3.51㎞로 가리왕산 상부에는 대피시설과 무방류 순환 화장실,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하부에는 탑승장 및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만원, 소인기준 6천 원, 정선군민과 자매도시 주민, 경로우대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천 원으로 책정했다.
군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으로 어린이나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떠한 제약없이 가리왕산 하봉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원시림에 가까운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운해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해맞이와 해넘이의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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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효율성 극대화 보고회 개최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 실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등급인 B등급을 받아 2022·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3월 지방소멸대응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선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자계획 수립 용역 추진, 전 군민 지방소멸대응 아이디어 공모, 읍·면 순회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정선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정 등 지방소멸위기와 지역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해법 찾기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확인 및 점검, 기금사업 성과를 예측하고 미비점 개선과 보완 등 기금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군은 정선군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의료·건강 케어를 비롯해 청년마을 조성 및 정선형 청년·일자리 케어, 꿈을 만들어가는 차별 없는 교육 케어 등 6개분야에 8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세부사업은 청년마을 조성 및 정선형 청년·일자리 케어, 꿈을 만들어가는 차별없는 교육케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한 지역협력사업, 생활인구증가를 위한 문화관광케어, 버스공영제 고도화로 소외없는 교통케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복지케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의료·건강케어, 강원남부내륙권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센터 조성 등이다.
원홍식 부군수는 지방소멸문제가 현실적 위기상황인 만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좋은 군민고향 정선을 위해 의료·건강·일자리·교육·주거·복지·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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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 300억원 투입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2023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300억원으로 강원도 내 최대 규모로 지원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1,000㎡ 규모 이상의 약 8,000농가를 대상으로 해 논은 최대 1,000만원, 밭은 최대 2,500만원을 면적 구간별로 나누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크게 ‘농자재 공급위탁업체 선정 및 관리’와 ‘농가의 물품 구입 및 정산’으로 나뉜다.
먼저 군에서 17일부터 공고를 해 관내 농자재업체를 선정한 후 2월부터 읍·면에서 농가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후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농가는 농업경영체상의 논·밭 면적과 물품구입 희망업체 등을 기재한다.
그리고 군에서 농가별 이용금액을 확정하면 농가는 해당 업체에게 자부담끔을 납부하고 필요 농자재를 구입하면 된다.
해당 농자재는 농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무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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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소음대책지역 보상금 신청 접수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홍천비행장과 남면·서면 매봉산종합훈련장 소음대책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되며 소음피해 대상 지역은 2021년 12월 29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1월 18일에 대상자 146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소음대책지역은 홍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군소음포털 소음대책지역 대상여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종별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며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분에 대해 2022년 신청한 사실이 있는 자는 해당기간에 대해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군에서 지급하는 소음피해 보상금은 1인 기준 1종지역 월 6만원 2종지역 월 4만 5천원 3종지역 월 3만원이며 전입 시기나 실제 거주일·근무지·사업장 위치에 따라 감액 조정된다.
보상금 신청 접수는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받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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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에 한방차 드시러 오세요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에 한방차 드시러 오세요
[AANEWS] 계룡시는 ‘향적산 치유의 숲’ 방문객에게 한방차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시민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치유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겨울철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불가피하게 운영을 못하고 있으나 치유숲길과 치유센터를 개방해 겨울철 시민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치유의 숲을 방문한 한 시민은 “겨울철 산행 중에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제공해 준 차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3월에 재개장하면 꼭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적산 치유의 숲은 데크길 연장, 도장공사 등 보완공사를 거쳐 3월에 정식 개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시설 설치를 통해 향적산 일원이 힐링·치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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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의회 통과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의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 조례안이 지난 17일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8기 효율적인 공약 이행, 신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 및 각종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직개편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2국 1실 13과 1단 1의회 2직속기관 1사업소 3면1동 체제에서 3실 2담당관 13과 1의회 2직속기관 1사업소 3면1동 체제로 전환된다.
종전 25개 부서에서 1개 부서가 늘어 26개 부서 팀 수는 93팀에서 9개팀이 늘어 102팀 체제가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국 체제 폐지와 함께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종료에 따라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한 軍문화엑스포지원단이 폐지된다.
대신,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기 위한 시민소통담당관이 시장 직속으로 軍 기관과의 소통·상생발전 강화를 위해 부시장 직속으로 민군협력담당관이 설치되며 공교육 지원 강화 및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통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과가 신설된다.
세무회계과는 세무과와 회계과로 분리해 그동안 부서별로 실시하던 세외수입 및 공공시설물 건립사업을 각각 세무과와 회계과에서 전담 추진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체육과와 건설교통과는 문화체육관광실과 건설교통실로 확대개편하며 각각 관광진흥팀 신설 및 교통팀의 2개팀 분리와 함께 부서장은 4급 공무원까지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역할과 기능을 강화했다.
행정의 비효율성 개선을 위해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8개팀을 4개 팀으로 통폐합하고 기능이 감소하는 4개 팀은 폐지했다.
대신 행정환경 변화와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협력팀을 평생학습팀과 교육지원팀으로 분리하는 등 9개 팀이 각각 2개 팀으로 분리되며 민군정책팀·시민소통팀 등 8개 팀이 새로 설치된다.
더불어 부서별 업무와 기능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7개부서 17개 팀 명칭이 변경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 추진체계 기반이 마련됐다”며 “2023년 계룡시 개청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계룡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