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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킨더포레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금산군, 킨더포레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AANEWS] 금산군은 지난 16일 금산읍 양지리에 위치한 e편한세상 금산프라임포레 아파트 내 킨더포레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관내 8번째 조성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군은 500세대 이상 아파트 내 어린이집 의무설치를 규정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사업비 52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55㎡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어린이집은 아파트 및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정원 23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실 3개, 사무실 1개, 주방 1개, 유희실 1개 등 공간을 갖췄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린이집을 통해 금산군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 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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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 봄철 교통사고 예방 앞장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 봄철 교통사고 예방 앞장
[AANEWS]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가 지난 16일 태안읍에 위치한 지회 회의실에서 ‘2023년 태안군 모범운전자회 1분기 정기총회’를 갖고 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논의에 나섰다.
이날 총회는 초등학교 앞 교통안내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봄철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노 회장은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올해도 자발적인 봉사에 나설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규 준수로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는 초등학교 등교 시간 교통정리와 여름철 관광 및 교통안내 활동을 펼치고 각종 행사·축제 시에도 자발적인 교통안내에 나서는 등 ‘교통안전 지킴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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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대중교통 환경개선 나선다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안면읍 버스 정류소의 환경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앞장선다.
군은 설치된 지 40여 년이 지난 안면읍 내 기존 노후 정류소를 철거하고 에어커튼과 냉·난방기 등을 갖춘 ‘스마트 쉼터’를 조성해 17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쉼터는 노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가로 4.6m, 세로 2.6m, 높이 3m로 에어커튼과 냉·난방기를 비롯해 스마트 벤치, 자동문, 야간조명, 스마트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안면도의 교통 관문인 터미널의 깔끔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외형을 산뜻하게 꾸미고 내부에서도 바깥을 잘 볼 수 있도록 유리 면적을 넓히는 등 도시미관 개선과 효율성 제고에 신경썼다.
이번 스마트 쉼터 조성은 가세로 군수의 공약사항인 ‘안면 버스터미널 주변 종합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1985년 지어져 노후화된 안면 버스 정류소에 대한 환경개선이 절실하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군은 중장기적으로 ‘안면읍 공공형 버스터미널’ 조성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관 등 안면 주요시설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셔틀버스를 편성하고 노선과 스마트 쉼터를 연계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군민이 대중교통을 친밀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민선8기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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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2023년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2023년 상반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AANEWS]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2023년을 맞아 상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고남패총박물관 제1전시관에서 오는 5월까지 ‘별주부전 수제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군민 및 관람객에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보령 간 국도77호선 연결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고남패총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태안군을 배경으로 한 설화로 알려진 별주부전의 주인공인 토끼와 거북이 모양의 수제비누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남패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단위 여가·학습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확충 등 즐길거리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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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기관단체들, 충북 종단열차 지속운행 건의
영동군 사회기관단체들, 충북 종단열차 지속운행 건의
[AANEWS] 충북 영동군 사회기관단체들이 충북 종단열차의 지속운행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동군 각급 사회기관단체들은 지난 16일 충북 종단열차의 지속 운행을 충청북도에 건의하기 위해 영동군청 상황실에 모였다.
영동군이장협의회, 영동군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주요 사회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영환 도지사에게 영동-단양 충북선 열차의 지속 운행을 건의했다.
충북 종단 열차는 2014년 충청북도와 코레일의 협약으로 운행을 개시했고 ‘철도 교통의 중심 충북’을 통해 도내 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충청북도는 올해 이용객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예산을 편성하지 않음에 따라 운행 중단 위기에 처했다.
이에 영동군의 사회기관단체들은 지역주민 복지 및 교통약자의 생존권과 연결해 지역사회의 바람을 대내외에 알렸다.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은 이날 사회기관단체장들과 충북 종단열차의 지속운행을 촉구하며 “매일 50명 이상씩 타고 다니던 열차를 대안도 없이 중단하는 것은 지역의 실정을 무시하는 행정이라며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김영환 도지사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위해서도 충북 종단 열차는 반드시 계속 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달되어 충북종단 열차가 계속 운행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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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가동. 추풍령면 상신안 마을 웃음꽃 활짝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3월 17일 추풍령면 상신안리 마을에서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실시했다.
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반기 각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군민들의 생활민원 및 복지서비스 처리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이날 열린 추풍령면 상신안리에 이어 매곡면 평전리, 하반기 심천면 마곡리, 학산면 용산리에서 총4회 열릴 예정이다.
이날 상신안리 마을은 영동군청 외 8개 기관·단체 8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했다.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해당마을뿐 아니라 인근 마을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찾았으며 현장처리반은 그동안 쌓여있던 주민의 답답함을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복지서비스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 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농번기 바쁜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감동서비스로 군민 근심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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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의 고장을 지켜라” 과수화상병 공동방제 총력
영동군, “과일의 고장을 지켜라” 과수화상병 공동방제 총력
[AANEWS]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방제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리며 주로 봄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용한 전정가위 등에 의한 기계적 접촉과 사과와 배 개화기 때 꿀벌 등 곤충에 의해 옮겨진다.
화상병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며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궤양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개화 전부터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이에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며 사과, 배가 주 재배작물인 영동군에서는 농가지도를 강화하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1월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신청을 받아 이달 초 643농가 457ha에 총3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또한, 현수막게시, 농가준수사항 예방수칙 자료배포 등 공동방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예측시스템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 위험일을 예측하고 농가에 방제 적정 시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화 전 방제 적기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전엽기이고 배의 경우에는 꽃눈 발아 직후에 처리하면 된다.
개화기 방제 적기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의 경보에 따라 방제하면 되며 경보는 각 농가에 문자로 전송되므로 개화시기에는 경보문자를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농가는 반드시 개화기 전·후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타 농약과의 혼용가능 여부,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한다.
그리고 방제 후에는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사용한 농약병을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군은 화상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지역 과수 연구회 총회, 마을별 현장출장 등을 통해 공동방제를 중점 당부하고 있다.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관련 영농정보 등을 적기 제공하고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지속적인 현장지도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작물환경팀 김세운 팀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의 최선은 철저한 사전방역과 적기 약제 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동방제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화상병 감염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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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2023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사업비 1억 7,550만원으로 9개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올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가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을단위 또는 생활권이 같은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모두 9개 공동체에서 9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과 이달 13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속발전 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단체 및 사업은 남애3리 마을회 도화리 마을회 황이리 마을회 해담마을영농조합법인 공수전리 마을회 삼호APT 경로당 송천리 마을회 영덕리 마을회양양읍 이장협의회이다.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이달 중으로 1개 공동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소득창출 사업은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청 금액의 10% 이상 자부담이 소요된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들에 대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7월경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내년 초 최종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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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특산물 소포장재 제작 지원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지역 농·특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농·특산물 소포장재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와 양양군 브랜드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맙다 양양’이라는 양양군 도시 브랜드를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포장재를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1,345개 농가에 박스 등 농특산물 소포장재 약450,000개에 대한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품목은 감·복숭아·배·옥수수·감자·느타리·표고 등 군을 대표하는 품목이며 소포장재로 통합박스 3종, 감박스 3종, 과수류박스, 산채박스 및 농특산물 겉포장재, 스티로폼박스. 비닐류 등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지점검을 통해 지원대상자로 최종 1,300여 농가를 선정했다.
우선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품목별 연구회 양양몰 입점 농가 신규지원신청 농가 등이며 군은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소포장재 제작·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군은 양양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색감, 네이밍, 포장 재질 등을 통일해, 소비자가 보았을 때 신선하고 건강한 양양을 알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양양 브랜드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1,100여 농가에 감자, 배, 표고 산채 등 주요 농특산물에 대한 소포장재 약 470,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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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반드시 설립”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치과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을 견인할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설립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치과 의료산업을 이끌어갈 컨트롤타워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목표로 천안시와 충남도, 정계, 대학, 학계, 산업계를 망라한 60여명으로 구성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공동추진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완주· 강훈식· 이정문 국회의원, 김수복 단국대학교 총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이창주 충남치과의사회장 등 치의학계 관계자들이 추진위원으로 위촉돼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추진위원 소개, 인사말씀, 내빈축사, 단국대 치대 연구실장의 설립 필요성 발표, 발대식 세리머니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설립이 ‘제20대 윤석열 정부 지역공약에 반영’됨에 따라 충남도·단국대·오스템임플란트·충남치과의사회와 공동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충남도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설립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는 설립에 필요한 타당성 연구나 부지, 인프라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이동이 쉬운 KTX역에서 가까운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내 연구원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단국대 치과대학과 오스템인플란트가 위치해 우수한 인력과 연구개발 지원이 가능하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외에도 해외우수연구기관인 미국 베크만 광의료기기 연구센터, 이스라엘 와이즈만-순천향조직재생연구센터, 영국 UCL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국내·외 치의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의 처리 촉구, 충남 천안 설립 학술포럼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치의학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 K-컬처 박람회 등 다양한 곳에서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첨단산업의 집결지 천안시는 치의학 관련 높은 인프라와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으로 비교우위에 있으므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대통령 공약인 만큼 공모가 아닌 선정으로 확정돼야 한다”며 “천안시가 첨단 치의학 산업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천안시민을 넘어 220만 충남도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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