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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도약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이 20일 오전 군청 현관에서 여성·아동친화도시 및 가족친화기관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안해성 군 의장 및 군 의원, 손영신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김순응 여성단체협의회장,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군청사 입구에 현판을 내걸고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포용도시 음성’으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군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역량 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특히 돌봄노동자 지원, 여성거점공간 조성, 여성일자리 협의체, 안전부서 실무협의체 운영, 안전 시설물 모니터링 및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등 군민참여단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한 점 등이 심사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2018년 4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아동친화 정책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1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 받았다.
이는 전국 군 단위 두 번째, 충북도 내 군 단위 첫 번째 상위단계인증이다.
조 군수를 포함해 아동 관련 사업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분기별 1회 운영하고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과 매년 아동을 위해 적절한 예산을 확보하고 분석 활용한 점,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어린이도서관 건립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힘쓴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5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군은 유연근무제를 장려하고 매주 수요일 가족의 날을 지정해 정시퇴근을 유도하는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직원복지제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성친화기업 인증과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여성안심길 조성과 여성 거점공간 조성, 돌봄 환경조성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여성의 활동 역량강화, 사회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아동 참여기구의 참여방식 다변화,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 마련 등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여성·아동친화도시와 가족친화기관 인증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했다”며 “군민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음성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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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진청장, 지역 농업 현안 문제에 귀 기울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3월 20일 기술원과 음성군 수박 농가 등 농촌진흥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 방안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조재호 청장은 음성군 시설수박 재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천궁 등 특용작물을 수매해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콜마비앤에이치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농업기술원에서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북 농정 중점 추진사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주요 농촌진흥 핵심전략 추진계획, 성과전시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는 충북도의 농정이슈와 당면영농 현장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신가치 창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치유농업, 지속가능한 농업 등 지역 농업발전 방안과 첨단 스마트팜 실증온실 구축과 분원 설립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갔다.
또한, 조재호 청장은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다발생 이후 확산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으로 농가 피해 감소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도별 특화작목 육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현장 기술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호 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기후변화,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농업·식량 안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소비자 등 수요자 중심의 신품종 및 재배 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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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3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 주체인 민·관·군·경·소방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3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그간 개최되지 못하다 3년 만에 열린 것이며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소방, 시·군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충청북도 등 4개 기관별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안보의식으로 그동안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선 민·관·군·경에서 선발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북한 대남 위협 전망,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 발표 등 우리 지역의 안보상황 공유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구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8일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시 논의되었던 북한 핵·미사일 위협대비 주민보호대책 테러·사이버위협 대비태세와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토의를 통해 이날 참석한 통합방위위원과 외부전문가 등이 심도 깊은 토의와 공감대 형성을 이뤘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의 안보와 도민들의 안녕을 위해 통합방위에 빈틈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엄중한 시기에 한치의 허점도 용납하지 않도록 민·관·군·경·소방이 합심해 확고하고 튼튼한 안보의식으로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통합방위회의는 국가방위요소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통합방위회의를 연1회 개최하고 매분기 1회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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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시민재해예방을 위한 도 소관 구내식당 순회 지도·자문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가 중대시민재해 ‘0’을 목표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 소관 구내식당을 순회 지도·자문한다.
이번 지도는 지난 ’23년 2월 7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14개소의 도 소관 구내식당을 추가 지정해 충북도의 재해관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기존 461개였던 도 소관 중대재해시설물은 475개로 확대되어 관리되게 된다.
이번 지도·자문은 도 내 중대재해 전담관리팀 주관으로 진행되며 도 소관 구내식당 14개 전수를 순회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현장 유해위험 요소 확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지도, 의견청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식당을 운영하는데 있어 중대시민재해의 효과적인 예방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다.
충북도의 중대시민재해시설은 기존의 도청청사 등 건축물 42개소와 교량 등 토목시설 419개소와 함께 이번에 추가되는 법령 상 원료 및 제조물 제조시설에 해당하는 구내식당 14개소인 충북도청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자치연수원 충북농업기술원 미래여성플라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노인전문병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C&V센터 충청북도체육회관으로 구성되어 향후 다른 시설물들과 같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일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법 시행 후 1년이 지나면서 반복·지속적인 지도 및 관리로 도 내 시설물의 안전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중대재해시설물의 범위를 확대·관리하는 것이 구내식당 환경개선과 도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에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관리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22년 1월 27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이후로 즉시 전담팀 구성 중대시민재해 전문가 특강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점검 중대재해예방 11개 추진과제 수립 중대재해예방 퀴즈이벤트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체계의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목표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철 안전정책과장은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법·제도의 개선과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순회지도로 다수가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좀 더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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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 공청회’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3월 20일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농업관련 단체 대표, 농정부서장,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 앞서 충북연구원 우장명 박사가‘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성과 분석 및 2024년 이후 추진사업 전략 마련’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공청회는 이왕영 충청북도 농업특별보좌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정헌상. 곽찬주, 김성식, 연성일 등 5명이 참여해 후속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농업인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후속전략은 2024년부터 10년간 레이크파크 실현을 위한 경관농업 추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노동력 부족에 따른 스마트농업 저변 확대, 농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지역특화품목 육성 등 4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대도시 인구집중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사업은 필요하지만 단순 지원이 아닌 미래 농업에 적합한 차별화된 지원사업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농업인 등 참석자들은 대청호 규제로 인해 개발여건이 불리한 남부3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절실하며 특히 포도, 복숭아, 대추, 곶감 등 남부 3군만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 명품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한편 강찬식 남부출장소장은 “1996년부터 과학영농특화지구,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추진으로 남부3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첨단농업 육성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농촌에 청년인구를 유입해 소멸위기에 있는 남부3군을 살리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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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개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안내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가격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기한 내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 접수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4월 28일 최종 가격이 결정 공시된다.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 제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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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마을별 책임 분담제 등 총력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봄철 대형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10년 충남도 발생 산불 중 3~4월에 발생한 산불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봄철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마을별 책임 분담제’를 통해 산림연접지역 내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주요 명산 및 산불취약지역 중심 밀착 계도 등 효과적인 선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산불 예방에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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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유물 공개구매 시작
아산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유물 공개구매 시작
[AANEWS] 아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 유물을 공개 구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제는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하다.
접수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
관련 유물 소유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문화재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신청된 자료는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구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제외된다.
유물 매도 신청 서류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지 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유산과 문화재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정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개구매는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산의 역사와 현재를 가득 담은 박물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박물관’을 목표로 기증·기탁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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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안내’ 캠페인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안내’ 캠페인
[AANEWS] 아산시가 최근 급증하는 하수관 막힘 및 역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생활하수는 가정에서 배출돼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을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이송되는데, 최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 이물질이 가정 하수관을 통해 배출되면서 공공하수관 막힘과 펌프 기계 고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주민 피해와 하수도 유지 관리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물티슈·여성용품은 물에 녹지 않아 하수관이 막혀 넘칠 수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 기름류는 신문지 또는 휴지로 닦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등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물에 녹지 않아 공공 하수관 막힘의 주범이 되는 물티슈와 여성용품은 반드시 별도 배출할 것과 기름류를 휴지나 신문지로 닦은 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하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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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연 빠를수록 더 좋아요
서산시, 금연 빠를수록 더 좋아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흡연으로 인한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하루빨리 금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2021년 흡연 기인 질병 발생 위해도 모델 개발 연구’에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심뇌혈관질환과 폐암 발생 위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누적량이 많은 60대 이상 흡연자의 폐암 발생 확률은 20대보다 6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흡연 기간이 1년부터 10년 이내일 경우 위험도가 74% 감소하고 11년부터 20년 이내일 경우 43%, 21년부터 30년 이내일 경우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금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보건소 2층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 등록 시 운동용품, 대체 행동 용품,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4주간 금연 상담사의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가 진행된다.
보건소 3층 방문건강관리실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만성질환 관리 담당 간호사가 혈압·혈당 측정과 행태개선을 위한 상담을 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연구 결과처럼 금연은 빠를수록 좋다”며 “보건소에서 폐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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