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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2026-02-03 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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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새마을회, 마을 곳곳 새마을기 게양..새마을 정신 확산 앞장
단구동새마을회 마을 곳곳 새마을기 게양...새마을 정신 확산 앞장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형곤)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우명옥)은 지난 31일 지역 내 교량과 새마을 동산에 새마을기를 달았다.이번 활동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새마을회원들은 새마을기를 정성껏 게양하며 지역의 활력과 단결을 기원했다.임형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새마을운동에 앞장서며 깨끗하고 활기찬 단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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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 실시
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0일 지역 전통시장 일원에서 강원지방통계지청 원주사무소와 함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주택총조사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조사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표본 조사를 통해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주요 정책의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국가기본통계 조사다.비대면 조사(PC·모바일·전화)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태블릿PC)가 진행된다.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받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확인한 후 인터넷, 모바일(QR코드), 콜센터, 원주시 통계상황실을 통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엄미남 기획과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로 인한 부재·불응으로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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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봄, 영남 지역에서는 전례 없는 강풍과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동시다발적으로 6건의 대형산불이 발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가을 단풍철,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원주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저면 산현리 칠봉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훈련은 탐방객의 담뱃불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는 상황에서 원주시가 주관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는 상황을 연출한다.주민 대피,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직접 진화, 홍천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에 의한 진화, 임차 헬기를 통한 진화 등 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한종태 산림과장은 “올해 봄에도 원주시에서 3건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초동 대처로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며, “훈련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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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참전유공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번 위로연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시민과 함께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고령과 건강 악화로 참석이 어려워지는 참전용사들을 생전에 예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전용사들에게 꽃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이어 제36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선배 참전용사들을 향한 헌사와 군가 합창을 선보였고 가족 대표가 참전용사들의 삶에 헌사를 바쳤다.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조국을 지켜낸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참전용사들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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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로!’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 11월 8일 개막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로!’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 11월 8일 개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회장 김인식)가 주최하는 원주시 대표 도농 축제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삼토페스티벌은 매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 올해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원주시는 올해 슬로건을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로 정하고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원주시의 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열려 국민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새롭게 마련된 전국 청소년 민요경창 대회와 확대된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 경연대회 등을 통해 전국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의 면모를 강화했다.축제는 8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되며 국카스텐과 유태평양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낸다.프린지 무대에서는 트롯쇼, 뮤지컬 갈라쇼, 국악몽유단 국내산 공연 등이 이어진다.9일과 10일 저녁에는 도민 노래꾼들의 무대인 삼토노래자랑과 36사단 군악대 및 초청 가수가 함께하는 삼토콘서트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린지 무대에서는 농산물 알뜰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11일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이 열리며 프린지 무대에서 진행되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행사장에는 원주농업을 알리는 삼토전시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홍보관,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시관, 농업기계 전시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시민 참여 행사로는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사랑의 씨앗 모으기, 팔씨름 대회, 허수아비 경진대회, 생활동아리 경연, 농경문화 체험, 낟가리 터널에 소원지 붙이기 등이 준비돼 있다.또한 축제 기간 4일 내내 농업인 단체가 준비한 치악산 한우 숯불구이 등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보고 먹고 즐기는 도심 속 팜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매년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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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교실헤아림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는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향상 및 휴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수요일에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체조 교실, 금요일에는 손 기능 향상과 집중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라탄 공예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초빙 특강이 진행되며 치매 가족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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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 2000억원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올해 1~3분기(1~9월)에만 179억여 원이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액 2049억원을 돌파했다.양구사랑상품권은 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를 도입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배꼽페이는 도입 첫해 30억원에서 2024년 85억원, 올해 9월까지 이미 86억원 이상 판매되며 전년 판매량을 일찌감치 넘어섰다.이에 힘입어 양구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이 9월 기준 2049억 7699만여 원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판매 증가에는 지난 1~2차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해당 지원을 통해 지류 상품권 37억원, 배꼽페이 6억2천여만원이 추가로 판매됐다.또한 양구군은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5월부터 배꼽페이 충전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했고 공공 배달앱 ‘먹깨비’결제 시 선착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100만원 이상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지난 9월부터는 배꼽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10%에서 15%로 인상했으며 매월 넷째 주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더불어 출산장려금, 입학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향후에는 스포츠모범업소, 지역 축제, 명절 시즌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는 기존 15% 적립에 추가 5%가 더해져 총 20%가 적립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 제도는 지역 자금의 순환을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지역경제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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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 ⇔ 북면 이장협의회도·농교류의 행복한 동행, 자매결연 체결
구포2동,자매결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재길)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이장협의회(회장 고태준)는 2025년 10월 31일 북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 북면 공기1리 청년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상호 문화교류를 이어 나갔다.그 인연을 바탕으로 북면 이장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더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자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자매결연식을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구로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북면 이장협의회, 양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결연식은 양측 대표자의 협약서 서명과 지역 특산품 교환식 등으로 진행됐다.자매결연식 이후 구로2동 대표단은 우리군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 영월관광센터, 청령포원 등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구로2동 주민차지위원회 윤재길 위원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나누어 상생 발전하기를 바라고 영월군의 멋과 정을 느낄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문화관광 체험활동 교류, 지역축제 상호방문 교류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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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어울림 체육대회’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영월군장애인협회(회장 이덕희)는 지난 29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영월군장애인한마음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전대복 영월군 부군수, 김대경 영월군의회 부의장 및 영월군의원, 김길수 강원특별자치도 의원을 비롯한 각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굴리기, 신발던지기 등 1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중식 후에는 한궁, 슐런 등 2부 경기와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즐거움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한 참가자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함께 웃고 격려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전대복 영월군 부군수는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분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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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듣다-2025 강원특별자치도 펫 페스티벌 고독한 영월 성료
펫페스티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공동 주최한 2025 펫 페스티벌 ‘고독(GO DOG)한 영월’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동서강정원 연당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걷고 쉬며 교감하는 ‘조용한 힐링형 축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견 총 268마리와 보호자 약 616명,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참가자는 원주·춘천·제천 등 인근 도시뿐 아니라 세종,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영월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소란스럽지 않고 차분해서 반려견이 편안해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분위기가 기존 반려 행사와 달랐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당원의 숲길을 따라 걷는 ‘고독 산책’, 해질녘 클래식 연주와 함께한 ‘고독 음악회’, 국가 유공 탐지견 훈련사와 함께한 센트워크 후각체험, 세계대회 출전 전문가가 지도한 어질리티 스포츠 체험 등이 운영됐다.또한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집사 평가 운동회, 지역 작가와 브랜드 등이 참여한 펫 셀럽 마켓, 무료 건강검진·미용, 아로마테라피와 포토정원 등 다양한 체험도 상시 운영됐다.영월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 식당·카페·숙박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가 지역 내로 환류되는 구조를 설계했다.이를 통해 축제가 단순한 반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문화·반려문화·지역경제를 연결한 영월형 캠페인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특히 정원 도시 영월은 동강과 서강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반려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영월’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이언 관광마케팅 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영월이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도시, 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정원문화와 반려문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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