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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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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식품, 상남면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 기탁
밀양시 ㈜얼음골식품, 상남면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얼음골식품은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김치 5kg 200박스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익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효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나눔을 해주신 얼음골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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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인공지능으로 여는 복지 세상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부북면 무연스테이에서 협의체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AI로 여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 복지행정에서의 활용 사례, 인공지능 사용의 위험과 디지털 윤리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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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읍주민자치회,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회의록 승인과 함께 그간 추진된 각종 행사 보고, 공직선거법 안내 등 주요 보고사항이 전달됐다.안내사항으로는 거창군 주민자치회 워크숍 참석 일정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 진행 상황, 연말 주요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총회,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굵직한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백종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올 한 해 주민총회와 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사업과 행사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묵묵히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내년에는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기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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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공모 선정
하동군,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공모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원도심 중심의 스마트 안전·편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편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하동군은 사업 대상지를 하동읍 부용·연화마을로 지정했는데, 해당 마을은 지난해 공모 선정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과 같은 대상지이다.군은 두 사업을 연계해 마을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1억 8300만 원으로 국비 7억 1000만 원, 도비 9500만 원, 군비 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국비 비중이 높은 만큼, 하동군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사업 계획이 정책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하동군은 사업 대상지에 △스마트 게시대 △AI CCTV △화재 예방 시스템 △보안등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설치·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편의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해 주민 생활의 불편 요소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2026년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 재정적·행정적 기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까지 고려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제시해 온 ‘컴팩트 매력도시’구상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컴팩트 매력도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을 촘촘히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집약해 매력을 높이자는 하동군의 도시 발전 패러다임이다.군 관계자는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 스스로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가꾸고,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간판 정비, 노후 가로환경 개선, 주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매력도시’모델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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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하동군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7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2025 하동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올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면서 2026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행사는 별천지 난타팀과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뒤 한기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의 개회 선언, 2025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유공 지도자 표창 수여, 새마을 노래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본행사 이후에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나도 가수왕’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지도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지도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표창 수여자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정태호 고전면협의회장, 김우선 북천면부녀회장이 △도지사 표창은 배병수 하동군지회 이사, 이준홍 적량면협의회장, 김영숙 금성면부녀회장이 선정됐다.이어 △군수 표창으로 우수 지도자 7명과 부부 지도자 5쌍 △군수 감사패로 우수 지도자 1명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도회장 △지회장 표창에도 정연원 옥종면협의회장 외 11명이 선정되었다.강병준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 해 동안 재해복구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준 새마을 가족 덕분에 지역에 온기를 더할 수 있었다”며,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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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 딸기, 중남미 시장 첫 발..대한민국 최초 브라질 수출 성공
하동 옥종 딸기, 중남미 시장 첫 발..대한민국 최초 브라질 수출 성공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옥종 딸기가 브라질과 싱가포르로 향하는 배에 오른다.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하동 딸기가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는 지역 농산물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앞서 2023년 12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힌 바 있다.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하동 딸기의 수출 무대는 더욱 확장됐으며, 다양한 기후와 소비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딸기 수출은 하동 딸기의 품질 경쟁력과 농가의 노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중심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하동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옥종딸기를 비롯한 녹차, 쌀, 신선·가공 농식품을 중심으로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유통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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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맛집’추가 선정, ‘거창의 맛’넓힌다
거창군, ‘거창 맛집’추가 선정, ‘거창의 맛’넓힌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 맛집’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 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대표맛집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지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이번 추가 선정 규모는 20개소이며, 2024년 선정 업소 10개소와 합하면 ‘거창 맛집’은 총 30개소로 확대된다.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거창군에서 영업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9일까지다.선정 방법은 서류심사, 군민 모바일 투표,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현장심사단은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항목을 평가하고,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곳은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맛지도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한 번의 선정’에 그치지 않도록 위생·친절 등 교육과 메뉴 개발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더 많이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거창·머물고 싶은 거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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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가 특강·간담회 개최
거창군,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가 특강·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관내 치유농장 운영 농가, 웰니스 코디네이터, 치유산업에 관심 있는 군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2026년 치유산업 사업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치유산업 전문가 초청 특강과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관광학 박사이자 치유농업분야 전문가인 ‘미륵산 자연학교’의 손진동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손대표는 내년부터 시행될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도화에 따른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전망을 예측하고, 치유농업과 관광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를 펼쳤다.특강 이후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치유농장 운영 농가와 웰니스 코디네이터들의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을 통해 향후 거창군의 치유산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치유농장 운영자는 “차유관광산업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치유농업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축제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수승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수승대 관광지내 치유공간을 조성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우수 치유자원 기반의 신규 콘텐츠와 사업을 발굴해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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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묘산면 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중앙교회 는 18일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3만9000원을 기탁했다.묘산중앙교회 이영기 대표는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만은 넉넉히 담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2026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진태 면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묘산면 중앙교회 대표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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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지역자활센터 송년한마당 행사 개최
제25회 합천지역자활센터 송년한마당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지역자활센터는 18일 ‘함께 만드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합천호관광농원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들과 자활사업 종사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합천지역자활센터 송년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날 행사는 한 해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자활가족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하였다.합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청소, 양곡배송, 이동빨래방, 폐자원재활용, 영농, 식당 및 카페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약 100여 명의 자활사업 참여자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홍진희 합천지역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호흡할 때 우리의 ‘자활’도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함께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금의 환경이 녹록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로 전진한다면 여러분 앞에 분명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의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활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은 일터에서 벗어나 단합과 화합을 다지며, 서로 간의 돈독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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