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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획재정부 간담회 개최, 부산시 주요 국비사업 건의
부산시-기획재정부 간담회 개최, 부산시 주요 국비사업 건의
[AANEWS] 부산시와 기획재정부가 어제 간담회를 열고 2024년 정부예산안 편성방향과 부산시 주요 국비 현안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에서 지방정부와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재정부에서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한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예산관리과장이 부산을 찾았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정간담회’가 개최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현안 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한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경제특보, 기획조정실장, 도시균형발전실장, 재정관, 국비 관련 주요 실·국장이 참석했다.
우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예산 편성,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부산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도 주요 부산시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편성 등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낙동강 녹조류 유입 방지 취수시설 설치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친환경소재 기반 비건가죽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대전환 시대 기반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피력했다.
오후에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르노코리아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완성차 업체 및 협력업체가 연계한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기반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미래차 전략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은 박형준 시장이 21일에도 르노코리아자동차를 직접 찾아 논의했듯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시에서 각별히 챙기고 있는 주요 현안이다.
시는 지역연구기관, 완성차 업체, 부품업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도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주기 지원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정부에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만큼, 사업을 발굴할 때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을 고려하면서도 부산시의 그린스마트 도시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겠다”며 “기재부와 자주 소통해 국비 확보를 통해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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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가균형발전위, ‘대통령 부산지역공약 지원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코모도호텔에서 부산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주최로 ‘대통령 부산지역공약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지역공약’은 2022년 5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정부 지방시대 비전 발표와 함께 17개 시·도별로 지역공약을 확정했으며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포함한 ‘7대 공약 15개 정책과제’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에 대한 총괄 보고 우선 추진대상 지역공약에 대한 전문가 발표, 추진전략·이행방안 모색을 위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우선 추진대상 지역공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수단 등 인프라 확충’,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KDB산업은행 이전’, 그리고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을 선정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 제안을 듣는다.
그리고 34개 세부 사업별 중앙부처 건의·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원활한 지역공약 추진을 위해 균형발전위원회에 긴밀한 연계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도 국비 확보, 중앙정부 계획 반영 등 지역공약 이행 담보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지금까지 대통령 지역공약을 총괄 관리하는 중앙기관이 없어 공약 추진 동력이 약화될까 우려되었으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공약 지원을 위한 첫발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하는 점에 기대가 크다”며 “대통령 지역공약에 대해 국정과제급 이행점검체계를 만들고 추진상황을 정례적으로 보고하는 등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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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 기술 특허 출원
항만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 기술 특허 출원
[AANEWS]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서안에스앤씨가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항만 터미널에서는 컨테이너를 여러 단으로 쌓아 보관하는데, 컨테이너가 부정확하게 적재되면 돌풍이나 강풍 등에 의해서 컨테이너 무너짐 등의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컨테이너 정렬 상태 모니터링 안전 기술’은 항만 내 컨테이너 적재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테이너의 정렬 상태를 감지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여러 단으로 적재된 컨테이너를 지능형 CCTV와 라이더 센서를 통해 촬영 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컨테이너 정렬 상태를 '정상', '위험', '매우 위험' 등으로 자동 분석하고 안전 관리자에게 통보해 인지토록 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컨테이너 적재 및 정렬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컨테이너 정렬 상태가 부정확할 경우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함으로써 항만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허 출원 기술은 우리 시와 과기부가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향후 부산항 스마트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사업화와 기술도입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 무인 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40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의 물류 관련 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현장 도입을 위한 사업화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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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뉴스·매거진 프로그램 개편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뉴스·매거진 프로그램 개편
[AANEWS]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제공하던 뉴스와 매거진 프로그램을 ‘부산 온에어’와 ‘부산 매거진’으로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 온에어’로 새롭게 이름을 바꿔 태어난 부산시 뉴스는 주 2회 화요일 목요일마다 게시된다.
‘부산 온에어’에는 부산시의 관련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소식들을 전하며 더욱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편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6일 공개된 ‘부산 온에어’ 2편에서는 담당 공무원인 김경희 부산시 안전정책과장이 직접 출연해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하며 이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까지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오는 2월 24일 낮 12시 처음 공개되는 ‘부산 매거진’은 주 1회 금요일마다 게시된다.
기존 뉴스에서 많이 다루지 못했던 문화예술 소식과 전시 및 축제 정보, 육아와 여성, 복지 관련 정책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소식들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부산 온에어’와 ‘부산 매거진’과 같이 앞으로도 알기 쉽고 친절한 해설로 시민들의 정책 공감과 이해를 돕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부산튜브’가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쌍방향 유튜브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 접점 강화 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게시되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는 시민들의 알 권리 실현과 정보 수요를 만족하는 뉴스와 매거진 콘텐츠, 웹드라마, 쇼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산튜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달려라 2030 엑스포 랩핑 버스 시민참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부산튜브에 게시된 이벤트 영상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거나 2030 엑스포 랩핑 버스 촬영 인증 영상을 부산튜브 오픈 채팅방으로 보내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를 참고하면 된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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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2기 민경갑 밀양시 체육회장 취임식 개최
민선2기 민경갑 밀양시 체육회장 취임식 개최
[AANEWS] 밀양시체육회는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2기 밀양시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정정규 시의회의장, 종목단체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민경갑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민경갑 취임회장은 “밀양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 모두가 체육으로 화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민경갑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 발전에 힘써 주시고 내년 도민체육대회 등 밀양시의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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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밀양시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한농연밀양시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AANEWS]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2일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24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2년간 한농연 밀양시연합회를 이끌어갈 제24대 회장단에 이병문 신임회장을 비롯해 김의공 대외협력부회장, 이상환 사업부회장, 김성기 정책부회장, 신종섭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김종원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코로나19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과제들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뒷받침 해준 한농연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취임하는 이병문 회장님은 더욱 큰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병문 취임회장은 “한농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읍·면 단위 조직 활성화와 회원 상호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전달해 농업·농촌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우리 밀양 농민들이 잘 살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농업, 밀양물산을 중심으로 한 6차산업, 더 나아가 수출 가공 클러스터를 통한 밀양 농산물의 세계화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앞장서 주실 것을 믿는다”며 “이임하시는 회장단, 취임하시는 회장단 모두 꾸준히 스마트 6차 농업수도 밀양 발전에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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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 희앤썬 “남일대 리조트 인수”를 통한 성공적 투자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 희앤썬 “남일대 리조트 인수”를 통한 성공적 투자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사천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텔사업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희앤썬과 남일대 리조트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앤썬은 2~3년간 사업계획서와 설계, 절차 등의 준비기간을 가진 후 2026년부터 2년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희앤썬이 예상하고 있는 투자금액은 총 3,000억원이다.
특히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강남과 MOXY호텔 바이 메리어트 인사동을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희앤썬은 장기간 휴업상태로 있던 남일대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주 계약체결을 한 바 있다.
시는 현재 숙박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우주항공청 설치, 동계훈련 최적지로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유동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희앤썬의 투자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시 관계자는 “희앤썬의 남일대리조트 인수를 통한 투자는 사천의 체류형 관광인프라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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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 삶의 질 높여줄 국가 산림사업 건의
거제시, 시민 삶의 질 높여줄 국가 산림사업 건의
[AANEWS] 거제시는 23일 서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해 지역에 필요한 국가 산림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평소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 장평 명품숲 조성 등 거제 맞춤형 국가 산림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날 박 시장은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만나 동부면 구천리 소재 국유림 56헥타르에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을 건의하고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발표한 장평동 ‘계룡산 편백숲’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동부면 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개장해 시설이 노후화 되고 친수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후 관광객 및 산림복지수요 증가를 대비해 구천계곡과 연계한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건의했다.
또한 밀원수 감소·이상기온 현상 등으로 양봉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산림자원 조성 시 밀원수종 위주로 식재해 줄 것을 건의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조기 착공을 위한 산림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거제시 현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서 관련 사업에 차질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급기관을 방문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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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방산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방산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의 대표 방산 분야 중소기업 협의체인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오병후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장, 민군협력진흥원, 해군군수사, 육군종합정비창 및 협의회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는 창원시 첨단 방위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상호협력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돼 있다.
1부 행사는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표창 및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민군협력진흥원의 기술협력사업 소개를 통한 관내 방산 중소기업 참여 안내와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올해 가입한 신규 회원사의 회원증 수여식, 2023년도 협의회 주요 활동 계획 안내, 관내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각 기관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산중소기업협의회는 올해 예정된 방위산업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 무관 초청 간담회, 각종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행사 안내와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회원사의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층 더 강화된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는 2019년 창립해 올해 회원사가 134개사까지 확대되는 등 꾸준히 협의회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체계기업과 연계해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방산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과 애로사항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병후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민·관·군간 협력과 방위산업 진흥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했다”며 “창원산업진흥원과 협력해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의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시 방위산업은 타 지역과 비교해 월등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2022년 방산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창원시도 방위·원자력 산업 특화‘창원국가산단 2.0’을 조성하고 첨단 대형 연구시설들을 유치해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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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균형위, 경남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 열어
경남도-균형위, 경남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 열어
[AANEWS] 경남도는 23일 오후 코모도호텔부산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경남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상황 점검과 이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오정근 지역공약 이행지원 특별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예산 반영 등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균형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정근 특위 위원장 주재로 중앙부처, 균형위 관계자. 지역전문가, 도·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남도 지역공약 추진상황 보고 전문가 주제발표 및 제언,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지역공약은 시도별로 7개 공약, 15대 지역정책과제가 있으며 경남도는 지역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과제를 60개 발굴해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공약 추진상황 보고에서소형모듈원전 중심 차세대 원전산업 기술 개발의 추진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수출형 소형모듈원자로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업에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우주비전 실현을 위해 우수한 산업 생태계를 갖춘 경남을 중심으로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에 집중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K-관광벨트 등 국제적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과 연계된 주 이동경로인 국도 제77호선의 노선변경과 국도로 승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진해신항 중심 트라이포트 교통망 완성을 위한 동대구~창원~가덕신공항 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 등을 건의하고 과제별 지역공약 이행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서는 2024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약사업의 우선적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계획 반영, 정부 공모사업에서도 지역공약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경남도 역점 추진과제인 수출형 소형모듈원전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미래형 우주항공산업 기반 조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산업·관광거점 연계 초광역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책 마련 등을 주제로 정책 방향성과 경남에서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 등에 대한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다.
오정근 지역공약 이행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공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예산이나 국가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위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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