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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 산림복지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시군 산림복지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복지업무 담당자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2월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 시군업무 담당자를 5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의 ‘산림복지의 동향과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에 이어 민선8기 도정과제로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산림복지 정책방향 공유, 우수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시설 견학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23년에 267억원의 예산으로 자연휴양림 등 13개 사업, 29개소에 시설 조성과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해 이용객 중심의 쾌적한 산림복지시설을 제공한다.
한곳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조성을 위해 산림복지시설의 지구화, 단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용객으로부터 만족도 향상과 산림관광자원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사회적 산림휴양 수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해만 자연휴양림’ ‘남해군 자연휴양림’, ‘산청황매산 자연휴양림’, ‘두무산 자연휴양림’ 등 4개소를 신규 조성해 휴식 공간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고성군 ‘갈모봉자연휴양림’, 거창군 ‘백두대간 거창 자연휴양림’, 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 하동군 ‘하동 치유의 숲’ 거창군 ‘빼재익스티림 레저모험타운’ 등이 신규 개장할 예정이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내 산림복지시설이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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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강
경남도,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강
[AANEWS] 경상남도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2월 24일 경남도청에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부에서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 과제로 채택함에 따라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방향과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경남도가 앞장서서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이끌어 나가고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강용범 경상남도의회부의장을 비롯해 경남 도정 주요 위원회의 위원, 도 교육청, 시군, 도내 대학,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해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시대에 대한 경남도내 전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강연에 앞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경남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에 방점을 크게 두고 있으며 우동기 위원장은 이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앞으로 출범하게 될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이 굉장히 크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총괄하는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조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정방향에 대해 적극 협조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현재 지역의 현실,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균형발전 정책의 한계,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시대의 방향과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과제에 대한 우동기 위원장의 본격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우동기 위원장은 “역대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지식과 정보, 대기업 본사 및 고차 기능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등의 구조적인 한계, 그리고 중앙집권적이고 일관성 및 지속성이 미흡한 정책적 한계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자치분권과 재정력 강화, 교육혁신과 지방대학 살리기,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과제를 법령 정비 및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서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 자율, 희망의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강은 이후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후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 채택 이후, 경남도는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도내 유치 등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협의하는 등 성공적인 지방시대 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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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설기현 감독,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나서
경남FC 설기현 감독,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나서
[AANEWS]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설기현 경남FC 감독이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
20오후 11시즌에도 경남과 동행을 이어간 설기현 감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경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설 감독은 “경남FC를 이끌면서 제2의 고향과 같은 경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서 마음의 고향인 경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최근 경남도 자치행정국 간부인사들도 기부행렬에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 고향을 비롯해 학업·직업·여행 등으로 관계를 맺은 곳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이내 전액,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아볼 수 있다.
경남도는 기부자에게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경남사랑상품권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대표 지역 특산물로는 진주 장생도라지, 사천 꽃벵이환, 통영 훈제굴통조림세트, 의령 토요애한우, 창녕 우포늪쌀, 함양 방짜유기 등 지역의 우수제품이 있다.
심상철 세정과장은 “한국 축구 전설인 설기현 감독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분이 경남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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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원산지 단속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남도, 수산물 원산지 단속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24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시·군 수산물 원산지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입 수산물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온라인 거래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로 갈수록 지능화되는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내 시·군 수산물 원산지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과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기본 이론과 함께 위반 단속절차 및 사례 등 평소 단속현장에서 필요로 했던 내용 위주로 집중 교육했다.
특히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등으로 인해 수입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산물 원산지는 중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산지 위반행위는 소비자 불신 및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연 4회로 확대해 주요 품목의 수입 시기별 유통이력 확인 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통신판매 수산물의 원산지 특별단속을 새로이 편성해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추석 명절, 여름휴가철, 김장철 등 정기 단속 시 원산지 표시 위반 개연성이 높은 품목, 특정 시기 수입·소비가 증가하는 품목 등을 지정해 단속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흥택 도 해양항만과장은 “수산물의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에서도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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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전문가 목소리 듣는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23일 오후‘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수립을 위해 수도·세종권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현재 경남도가 안고 있는 지역별 특성, 경쟁력이 결여된 획일적인 토지계획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 미반영 법정 규제에서 정책집행 기능으로 전환 추세 등 도시정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정책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선 22일‘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등 전국의 다양한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 정부의 정책을 연계하며 자문단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경남권역과 수도·세종권역으로 나누어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회의는 세종시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 자문회의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도시계획, 도시개발 분야의 전문가 8명과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착수보고회 이후 첫 회의로 수립 목표 및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경남도가 당면한 문제를 구체화해 지역, 도시별 맞춤형으로 수립하고 도민의 삶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도 단위 최초 수립되는 도시정책 종합계획’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하기 위해 분야별 단위·종합계획을 연계·조정하기 위한 ‘경남도 내 실·과가 참여한 특별팀’ 시·군별 지역 현안 반영과 시·군별 계획과의 연계를 위한 ‘시·군이 참여한 협의회’ 지역현안·공약·정책사업 등에 대한 공간적 실행 방안, 과제 발굴을 위한 ‘경남권역 전문가 자문단’ 중앙정부의 새로운 공간전략 및 정책사업 등 연계를 위한 ‘수도·세종권역 전문가 자문단’ 도민 의견 반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민참여단’으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 각 시·군, 관계 전문가, 도민이 같이 참여하고 함께 수립해야 하는 계획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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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6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남도, 제26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경남도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26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권역별 4개 대학에 위탁해 추진하며 대학별로 4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지역사회와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지와 소양을 갖춘 자로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거주 30~65세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4개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도 및 시·군 여성정책 관련 부서에서도 신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각 대학은 서류전형 및 일부 면접 등을 진행해 3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주 1~2회 수업으로 연 100시간 이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맞춤형 리더십 교육 및 스피치, 양성평등 교육 등 전문과정과 경제·경영 등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특화과정, 사회봉사 및 여성지도자 필수 교양과정 등 다양한 교과목으로 편성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도정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 여성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여성의 정치·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여성 지도자 자질 함양에 교육 운영 목적을 두고 1998년 최초로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그동안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매년 1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총 3,682명의 도내 여성지도자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현재 지방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차세대 여성지도자로서 지역사회와 경남도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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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예산·장비·청사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 개최
경남소방본부, 소방예산·장비·청사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에서 본부 및 소방서 예산, 장비, 청사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향상 교육 및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소방예산, 장비, 청사업무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편성 및 집행 교육 2023년 담당별 업무 방향 설명 업무 개선방안 논의 및 수범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소방행정지원 업무 특성상 상호 소통과 교류가 특히 중요하며 특히나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모임·행사 제한에 따라 한동안 부재했던 소통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 더욱 의의가 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업무능률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도민 안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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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도 하나로 뭉쳤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도 하나로 뭉쳤다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주고려병원, 제일병원, 한일병원, 사천하나병원, 하동중앙의원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6개 협력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장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박옥순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의사를 전해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직위에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력병원은 “하동엑스포의 성공이 서부경남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행사장 의료지원 및 엑스포 홍보를 통해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4개 병원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900만원 상당의 입장권 1,800매를 구매하기로 했고 하동중앙의원도 지난 1월 하동군과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올해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개최된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한‘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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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입주자 2차 모집
경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입주자 2차 모집
[AANEWS] 경남도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35일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전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도내에 유치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도는 지난 1월까지 1차 모집을 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기업 입주공간 24실을 공개모집한다.
입주공간은 최소 29.6㎡형부터 최대 59.2㎡형까지 다양하며 사회적경제기업에는 23실을 배정하고 청년예비창업자에게는 1실이 제공된다.
이번에 입주를 하게 되는 기업은 임대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5일‘경상남도 공유재산 관리조례’를 개정해, 기존 임대료율을 50/1,000에서 20/1,000으로 인하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입주 신청을 한 기업은 입주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4월 말부터 5월 경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기업에게는 혁신타운에서 운용되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e-커머스를 위한 영상 촬영 장비·스튜디오, 협업 및 교육 공간 등의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간은 기본 2년이고 최대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내 고시공고 란 및 혁신타운 누리집 내 입주자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저소득자, 장애인, 고령자, 청년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활동 공간이므로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20일 준공됐다.
현재,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11개의 사회적경제기업, 2개의 사회적경제지원조직, 경남사회서비스원, 창원시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입주해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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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안전기술원,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 본격 가동
수산안전기술원,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 본격 가동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도서·벽지 취약 어촌지역 어업인들의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3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어선기관, 어업용장비, 양식장비를 전문 수리업체가 교통여건이 열악하고 접근성이 낮은 어촌지역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반을 운영한다.
지난 1월에 실시한 이동수리소 운영사업 수요조사 결과, 도내 283개 어촌계 선박 6,855척이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478척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다.
해마다 실시하는 어업인 만족도 조사 결과 지난해 추진한 사업에 대해 92%의 어업인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중에서도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어업인이 육지에 있는 수리업체를 방문하지 않고 현지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전문 정비사의 질 높은 서비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산안전기술원은 2월 경남 관내의 전문성을 갖춘 수리업체를 공모해 수리업체 대표, 어촌계 대표와 사업 운영 약정을 본원 및 각 지원별로 체결해 통영, 마산,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연안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리지원 장비는 어업경영체 등록된 어업인의 어선용기관·전기, 어업용장비, 양식용장비 등이다.
어업용 기자재 무상 수리·점검은, 1인당 1회 10만원 내에서 부품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 2회, 최대 20만원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이철수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지리적으로 취약한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해난사고 예방 및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복지사업”이라며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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