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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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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양보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야
함양군,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양보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야
[AANEWS] 최근 지역 언론의 ‘산청군 지리산 케이블카 단독신청 보도’와 관련해 도내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함양군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14일 마천면 주민들이 주축이 된 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 임원들이 언론보도와 관련해 함양군수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치위원들은 국립공원 규제에 묶여 주민들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산청군의 일방적인 지리산 케이블카 신청은 함양군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함양군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
이에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는 어느 한 시군이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함양군의 케이블카 유치 의지는 변함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유치위원회에서 사비까지 틀어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유치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국립공원 규제로 핍박 받고 있는 함양군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며 “함양군민과 30만 재외 향우 모두가 우리의 염원인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2011년에는 단독노선으로 2015년과 2016년에서는 산청군과 공동노선으로 국립공원계획변경을 환경부에 신청했으나 환경부의 생태보존 우선이라는 정책기조와 지리산권 자치단체간 단일 노선 합의 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에 따라 케이블카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었다.
현 정부 들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건부 동의가 이뤄지면서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5월 2일‘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다시 케이블카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에는 약 200여명의 유치위원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재외향우회 서명운동과 모금활동,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지리산권 4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구례군은 지난 2022년 단독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계획변경안을 신청했다가 반려당한바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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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친환경 양수발전소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친환경 양수발전소 업무협약 체결
[AANEWS]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정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소 유치 및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윤철 합천군수, 오도창 영양군수가 자리했다.
이들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함께 두무산 양수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중요한 도약점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한국수력원자력는 협약체결에 따라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설계, 건설, 운영 단계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합천군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합천군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소 건설 및 정부에너지 정책 동참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과 군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직접 전달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8월~9월 중 우선순위 사업자 심의·결정을 통해 사업자와 발전소 위치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발전방식으로 단순히 전력 생산만이 아닌 지역의 관광명소로도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기를 생산하는 여러 발전방식 중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주민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난해 8월부터 수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견학을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 주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유치 필요성과 지원내용 등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자발적인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을 진행하는 등 양수발전소 유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범군민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이 확대되면서 지난달 12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발대식, 지난달 22일 범군민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등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유치 염원 확산과 의지를 집결시켰다.
합천군 전역에서의 거리 홍보 등 모든 유치 활동에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군민 모두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주민수용성 부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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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택 비탈면 붕괴우려 현장에 긴급 안전점검
창원특례시, 주택 비탈면 붕괴우려 현장에 긴급 안전점검
[AANEWS]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이 17일 진해구 대죽동 주택 비탈면 붕괴 우려 현장에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조 부시장은 진해구 대죽동 주택에 토사 유실 및 낙석 등의 위험징후가 발생해 인근 민가 대피 조치를 한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비탈면 안정화 조치 및 높이 8m, 길이 25m 옹벽 설치 등 안전시설을 이른 시일 내 설치토록 지시했다.
한편 창원특례시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0조 제1항에 따라 해제 시까지 대피 명령을 공고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중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위해 의창구 북면 월계리 마을회관 등 55개소의 대피장소를 지정하고 긴급 대피토록 했다.
조 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옹벽, 축대 붕괴, 산사태 등 피해 우려가 되고 앞으로도 2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우리 시에서는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에 대해는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상 징후가 발생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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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시 등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67만 5천 건에 대해 3,56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173억원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도민의 세부담이 완화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건축물 재산세는 7월, 토지 재산세는 9월, 주택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다만, 주택 재산세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세액이 일정금액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는데 통영시, 거제시, 의령군은 세액이 1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시군은 20만원 이하일 경우 전액 부과된다.
과세물건별 부과내역을 살펴보면, 주택분 부과액은 1,4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1억원 감소했고 건축물 및 선박·항공기 부과액은 2,1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2억원 감소했다.
주요 감소원인으로는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이 낮아졌고 지방세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1세대 1주택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기존 45%에서 주택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로 세분화되며 세액이 감소하게 됐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1,149억원으로 부과액이 가장 많고 김해시, 양산시 순이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모든 은행에서 직접 또는 자동화기기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7월에는 1기분 주택, 건축물, 선박·항공기가 재산세 부과대상이며 9월에는 2기분 주택과 토지가 부과대상”이라며 “납기일에 맞게 재산세를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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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나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의 창업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권역별 창업거점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남의 권역별 창업 집적화 거점시설에 대해 하나의 공통된 명칭 사용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남 창업의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은 민선 8기 도정 역점사업으로 지역의 창업자가 수도권 등 인근 대도시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보육실, 창업기업과 국내외 투자사, 창업지원기관의 협업 공간, 교육 및 회의실, 설명회 공간, 쉼터 등 창업지원 시설을 하나의 집적화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의 권역별 창업 집적화 거점시설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부권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비롯한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중부권 ‘캠퍼스 혁신 파크’의 3개 권역별 창업거점과 수도권 투자거점 시설을 말한다.
명칭은 경남의 창업지원 시설임을 누구나 떠올릴 수 있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응모 형식은 한글이나 영문 모두 사용 가능하며 신청서에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7일간으로 경남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공모안은 예비심사와 평가기준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응모된 당선작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8월 중에 발표되며 당선된 3개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두가 알기 쉽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경남의 특성이 반영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경남의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창업기반을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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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개최
합천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자연재난 상황대응계획에 따른 15개 협업부서의 대처상황을 보고 하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일 호우에 따라 하천 범람 우려지역과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수시로 사전예찰을 바란다”며 “호우특보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군수는 호우 대비 대통령·국무총리·도지사 지시시항을 전파하며 수시 예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합천군은 지난 15일 19시30분 부로 호우경보가 발효돼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2단계로 격상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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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인건비 지원으로 고용창출 효과 톡톡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 세대의 고용을 장려하고 제조업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통해 최대 15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1인당 매월 50만원씩 최대 5개월간 총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이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의 경제적,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원금 신청 조건이 정규직의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제한되어 신중년 근로자들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추진 4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매년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151개사에 고용장려금을 지급해 167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중소기업 50개사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됐다.
올해 상반기 사업에 참여하며 인건비를 지원받았던 거제시 소재 모 중소기업 담당자는 “어려운 시기라 근로자를 채용하는데 부담이 있었지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고용장려금을 받으니 회사의 인건비 부담이 많이 줄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는 사업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2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사업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내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5인 이상 중소·중견 제조업체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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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거제에서 워크숍 개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거제에서 워크숍 개최
[AANEWS]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14일 거제시 일원에서 업무수행 능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회 회장인 합천군을 비롯한 9개 시·군 관광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거제식물원, 해금강 등 거제시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2023년 중점사업 추진 현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따르면, 2023년 추진계획으로 서부경남 관광 홍보 영상 제작과 매체광고 실시, 서부경남 관광 가이드북 제작, 해외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미경 합천군 관광마케팅계장은 “워크숍을 통해 11개 시군의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서부경남 관광의 동반 성장 기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에 설립되어 서부 경남의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회다.
2023년에는 합천군이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 관광활성화 사업을 이끌고 있다.
회원 시·군으로는 진주, 통영, 사천, 거제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이며 주로 관광마케팅 합동전략 수립과 권역 특성화 관상상품 공동개발, 국내외 합동 관광설명회 개최,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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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추가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일부터 대학생 자녀 11명 정도를 추가 선발해 총 2천 3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6월까지, 45명을 선발해 총 6천 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 또는 도내 소재 사업체에서 퇴직해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노동자이다.
도는 시군 추천을 통해 월 평균 소득이 낮은 노동자 실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장기 재직 노동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9월 초에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노동자는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8월 10일까지 사업장이 소재하는 시군의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경상남도 김만봉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저소득 노동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녀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33명에게 35억 7천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에 힘쓰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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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상남도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상남도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실무협의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4일 경남연구원에서 ‘경상남도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창원시 등 14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진흥원 평생교육 사업운영 정보교류 및 하반기 진흥원-시군 간 평생교육 업무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9월에서 개최될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및 문해의 달’ 추진을 위한 학습발표, 홍보·체험부스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진흥원이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1년에 구축된 온라인강좌 ‘배움온’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의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유원석 진흥원장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와 시군의 평생교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및 문해의 달’ 행사는 1년간 문해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9월 20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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