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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 개최
경남도립미술관,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 개최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29일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전시연계 퍼포먼스 파도라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파도라도는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전시 참여 작가 한혜림의 출품작 파도라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여러 의미들을 직접 호흡하고 경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다.
공연에는 출품작에서도 함께 호흡했던, 세 명의 무용수 송윤경, 현선화, 형남수와 즉흥연주자 봄눈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혜림 작가의 파도라도는 희주 할머니의 노래 위에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는 세 무용수의 이야기를 얹은 작업으로 기억을 잃어갔던 가족에서 춤을 췄던 나로 이어지는 소중한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기억이 옅어지고 움직임이 둔화되더라도 곁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남아 있기를 염원했다.
서로가 기억하는 살아있음은 몸짓이 되고 혼자 간직해 온 각자의 기억이 모여 우리의 움직임이 된다.
파도라도 헤엄쳐 가기를, 파도라도의 선율에 몸짓을 맡겨 보기를 바란다”는 한혜림 작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잊어가고 있는, 잃어가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린다.
이번 공연은 여러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음률이 더해져 한층 새롭고 유동적인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듯 새롭게 탄생될 또 다른 파도라도와 함께 참여하는 관객 모두가 깊은 울림과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
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 “미술, 음악, 무용 등의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작품과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또 다른 미술관 관람 경험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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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벼 잎도열병 발생 증가 우려
장마철 벼 잎도열병 발생 증가 우려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23년 6월 하순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벼 재배지에 도열병이 확산되기 전 예방을 위해 조기 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벼에서 가장 문제되는 곰팡이병중의 하나로 전 생육기간에 걸쳐 발병해 피해를 주며 발병 부위에 따라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구분한다.
벼 잎도열병은 25~29℃의 높은 기온, 높은 습도와 일조부족 등의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고 질소질 비료가 과다한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잎도열병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갈색 점무늬가 생기고 후기에는 긴 방추형 무늬로 변하며 무늬 안쪽은 회백색, 바깥쪽은 짙은 갈색을 띠고 병이 심해지면 포기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잎도열병을 적절히 방제하지 못하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예찰을 통해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월 하순부터 일찍 시작된 장마의 영향에 따라 도열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돼 전년에 비해 발생 및 확산 속도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도 전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영호진미’ 품종은 잎도열병에 약한 감수성 품종으로 영호진미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잎 도열병의 확산이 크게 우려되어 질소질 비료를 반드시 권장 시비량에 맞춰서 시비해야 하며 예방적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열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논을 유심히 관찰해 병무늬가 1~2개 보이기 시작하는 발생 초기에 즉시 방제해야 한다.
약제는 트리사이클라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 주성분으로 함유된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강우가 지속될 땐 날이 갠 틈을 이용해 살포하고 재살포할 경우에는 앞서 사용한 약제와 다른 계열의 약제를 사용해 농약의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원 진영민 답작담당 연구관은 “장마철 벼 도열병은 방제시기를 놓칠 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병으로 세심한 예찰과 예방 위주의 방제를 해야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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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무료로 안전교육 받으세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무료로 안전교육 받으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육 이수자 확대를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정부 지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22개 유형의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와 대면 종사자는 매년 4시간의 응급처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의무적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시설 종사자와 교육 기반이 부족한 읍면 소재 시설 종사자에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7만명인 지원대상을 10만명으로 확대하면서 그간 참여가 저조했던 학원 종사자들의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진회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가 응급상황에 처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경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종사자들의 대처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와 연계해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박람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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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남도는 24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전담인력과 통합사례관리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은 생계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도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범경남복지 전담팀 등에서 제안한 사업을 정책화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18개 전 시·군에서 25명의 전담요원을 선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구 정보 중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연락 두절 등 통상의 방법으로 확인이 어려운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조사를 돕는 한편 복지서비스를 잘 모르거나, 복지 신청주의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신청 지원 및 홍보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시·군 팀장회의때 나온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복지위기가구의 초기상담과 욕구 및 위기도 조사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상담의 개념과 기록 실습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둘러보기 사례를 통해 본 통합사례관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대학의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문교수, 창녕군 희망복지팀장 등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전담요원과 통합사례관리사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찾기사업에 참여하는 전담인력 등 희망지킴이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위기가구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3차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총 4만 1,145건을 발굴했다.
발굴된 위기 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장 659명, 차상위계층 201명, 긴급복지 지원 428명, 민간서비스 지원 1만 6,901명, 상담 1만 5,109명 등으로 총 3만 5,722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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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조류 질병진단 및 부검기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조류 질병진단 및 부검기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월 21일 본소 및 지소 조류질병 담당자 9명을 대상으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질병진단 및 부검실습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직접 초빙해 맞춤식 교육형태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금농장 질병발생 상황 등 현장 특성을 접목한 자유로운 토론식 교육과 부검진단 실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부검진단술 교육은 농가에서 의심축 발생시 특정 질병여부를 판단하는 현장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서 중점을 두면서 교육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질병과 김충현 박사를 초빙해 최근 가금농가에 피해를 주는 주요질병 진단사례를 교육하고 준비된 닭·오리 폐사체를 이용해 부검실습과 병리진단을 진행했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과 실습을 통해 축산농가에 더욱 만족스러운 질병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향후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을 적기에 진단해 피해 확산을 막아내고 가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류질병 담당자들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동절기 경남에서는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13농가 31만 6천 수를 살처분해 약 2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러한 질병을 조기에 진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역할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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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문임업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도 ‘전문임업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임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인들에게 최신 임업정책을 소개하고 임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된 본 교육과정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임업기술 및 정보 등 이론 교육을 비롯해 포항시 청하면 비학산 자락에 위치한 복합산림경영모델 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원예치료, 목공, 표고버섯 재배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임업의 방향에 대해 한발자국 다가섰다.
경남도는 전문임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2021년 처음 시행한 이후 3년째 신청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업경영능력 향상 및 관련 산업현장 체험 등으로 도내 임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업인들에 대한 역량교육을 강화해 경상남도 임산물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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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금농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역량 강화에 박차
경남도, 가금농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역량 강화에 박차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업규모 가금농가 340호를 대상으로 가금방역 분야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매년 동절기마다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되며 닭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7월 25일 양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오리 사육농가는 7월 2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동안 실시한다.
축종별로 실시되는 이번 강연은 반석가금연구소 손영호 소장이 맡아, 그간 전국 방역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요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금농가에서 실천해야 할 차단방역 수칙을 제공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관리에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 이전에 악성 가축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교육·홍보·지원 등의 방역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라 최근 1년간 가축의 소유자와 종사자 모두 가축방역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 우수 방역 농가로 추천받을 경우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보상금 평가 시 가축평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경감받을 수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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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드론 활용한 산불 피해지 점검
의령군, 드론 활용한 산불 피해지 점검
[AANEWS] 의령군은 산불 피해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드론을 활용해 가시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지난해와 올해 정곡면과 유곡면에 산불 피해가 각각 있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에 따른 고사목 발생 및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고사목은 우수기 이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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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AANEWS]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떡만들기, 바리스타, 홈베이킹, 제과·제빵, 한식 요리 등 8개 프로그램으로 8월 26,27일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중등 자녀가 있는 진주·산청 가족이면 누구나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
총 40가족을 모집하며 각 프로그램 별로 5가족, 20명 내로 컴퓨터 추첨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1일 체험은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다”며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내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능력개발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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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기다렸다 의령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 개장
이날을 기다렸다 의령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 개장
[AANEWS] 의령군은 서동생활공원 기오름마당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8월 13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외곽 관광지를 제외하고 의령군 도심 한복판에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처음 들어서 화제를 모았고 4,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대성공을 거뒀다.
특히 매년 다른 지역으로 ‘원정 물놀이’를 떠나야만 했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개장일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그 인기를 실감했다.
올해는 조기 개장을 시행하고 운영 기간 또한 대폭 늘렸다.
특히 시설 규모를 대폭 확대해 즐거움이 배가될 전망이다.
의령군은 운영관리 전문업체에 위탁해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또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에는 버블존 등 테마별 풀장과 각종 놀이기구,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등이 설치된다.
또한 개장과 동시에 바닥분수를 함께 가동해 무더위를 한층 더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나만 알고 싶은’ 어린이 힐링 공간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안전에 위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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