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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군민 대상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거창군, 전 군민 대상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AANEWS] 거창군은 7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서 제외되지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에 한해서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3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세대이다.
권해도 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을 운영해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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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의 건강과 올바른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한 제1회 거창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거창군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 식품위생,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대상자 45명을 선정해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음식 선택과 식재료 확보를 위한 신규 급식업체 32개소를 선정하는 심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 아동의 영양 섭취와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급식업체 점검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손재호 거창군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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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도 드림스타트 수상 안전교육 및 해양레저 체험실시
사천시 2023년도 드림스타트 수상 안전교육 및 해양레저 체험실시
[AANEWS]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사례관리 아동 30명이 참여하는 ‘수상 안전교육 및 해양레저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CPR과 생존수영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카약, 바나나보트, 패들보드 등 6종의 해양레저 체험시간을 가졌다.
지상 안전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해양레저에 적응하며 바다를 향해 노를 저어보기도 하고 널찍한 패들보드 위에 누워 헤엄을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생존수영을 배워서 바다가 무섭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해양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다”며 “다음 현장 해상체험 학습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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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515mm 장맛비 큰 피해 없어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폭우에 공무원·군·경찰·소방·자율방재단이 협업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하고 시설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선제적으로 대응해 이번 장맛비에 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15일부터 산사태우려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 211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했으며 그 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해, 인명피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은 사전대피 및 통제를 실시했다.
특히 낙동강 수문개방에 따른 수위상승 영향으로 침수 우려가 있는 황산공원 둔치주차장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통제했으며 산사태 및 토사유실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 주민 6가구 20명을 사전대피 시키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직 장마가 끝난 것이 아니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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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산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계획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 및 농촌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과 마을 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일반농산어촌지역은 전체국토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대부분 낙후되고 생활환경이 불편해 청년층의 도시 이동 및 고령화로 지역사회 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주도의 상향식 농촌개발사업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기반확충 및 지역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를 하는데 그 목적에 있다.
해당사업은 마을별 최대 3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부지확보 여부, 주민참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전역량강화 대상마을을 검토하게 된다.
현장포럼 결과를 토대로 2개소 마을을 선정해 사업이 추진 가능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 실시설계 및 공사 시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농촌마을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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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30년 양산도시관리계획 추진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행정구역 내 도시관리계획의 재검토를 위해 2030년을 목표로 한 2030년 양산도시관리계획 용역을 추진한다.
양산도시관리계획는‘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도시 발전방향과 도시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중기계획으로 5년 주기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그간 주민불편 민원사항, 불합리한 도시계획 및 지역 여건변화 등을 감안해 양산도시관리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양산도시관리계획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작성 후 주민 공람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형도면 고시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며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4년 하반기 양산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간 주민불편사항과 변화하는 지역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방안 마련, 민원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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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침수 화개천 둔치주차장 대청소
집중호우 침수 화개천 둔치주차장 대청소
[AANEWS] 폭우가 지나간 지난 20일 화개천 둔치주차장에 원탑마을 주민과 면사무소·119안전센터·화개악양농협 직원 등 50여명과 소방펌프차가 동원돼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4일∼18일 화개면 일원에 300㎜가 넘는 큰비가 내려 지대가 낮은 둔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강우에 떠밀려온 생활쓰레기와 토사가 쌓여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화개면 둔치주차장은 상가와 주택이 밀집된 면소재지에 있고 화개장터와 인접해 있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주차 문제뿐만 아니라 물놀이 철을 맞아 화개면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화개면은 민·관이 힘을 모아 주차장 바닥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둔치주차장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재만 면장은 “폭염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 발생시 응급복구에도 민·관이 협동체계를 구축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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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차엑스포 2행사장을 힐링 관광거점으로 만든다
세계차엑스포 2행사장을 힐링 관광거점으로 만든다
[AANEWS] 하동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의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실생활과 중·소규모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개소별로 국비 2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엑스포 2행사장이었던 화개면 야생차문화축제장에 하동세계차엑스포가든 조성 창업·일자리 지원 및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 석문마을 먹거리타운 정비 등 세계차 문화의 체험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힐링체험 관광거점으로 만든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시 인기가 많았던 세계차체험존은 기존 가건물을 없애고 새롭게 조성해 세계의 대표적인 차를 그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과 정원으로 꾸며진다.
또한 기존 하동차치유관을 활용해 엑스포 행사시 인기가 많았던 티명상, 티요가, 티클래스 등 힐링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동군의 다양한 교육·주거·생산·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티블랭딩, 티푸드, 티굿즈 등 차와 관련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현재 17개의 식당이 밀집된 먹거리 타운이 조성된 석문마을 일대는 간판 등 미관 정비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동안 군은 화개면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다원과 다실을 발굴하고 이를 연결하는 천년다향길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새로운 힐링 체험공간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옛 화개면사무소와 옥화주막 등을 활용해 지역문화 보존과 청년 게스트하우스로 정비하고 다향문화센터를 교육 및 연수 장소로 활용하는 등 군이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세계차 산업과 문화의 활력거점으로 구축해 세계차와 함께하는 하동차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포스트 엑스포 추진계획을 발빠르게 준비한 결과로 정부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인증한 것”이라며 “조속히 사업을 진행해 석문마을 주변 정비는 물론, 2행사장을 차를 활용한 새로운 힐링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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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로토크콘서트 성료
김해시 진로토크콘서트 성료
[AANEWS] 김해시는 지난 2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 청소년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 3회 차로 청소년의 고민 1순위인 진로 진학 고민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다.
기획을 맡은 대학생서포터즈의 사회로 미니콘서트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찾기 방법과 변화하는 입시방향과 우리의 전략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직까지 꿈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강의를 듣고 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초점을 맞춰서 꿈을 찾아봐야겠다”고 전했다.
함께 온 학부모 역시 “우리 때랑 너무 달라진 입시 환경에 걱정이었는데, 오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신걸 보면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갈증이 많으셨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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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
[AANEWS] 하동군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에서 김민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민연 의원은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정부 각종 사무에 관한 의결기관이자 행정을 견제·감시하는 통제기관으로서 이에 걸맞은 권한·전문성·자율성 등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이뤄졌지만 조직과 예산은 여전히 집행부에 예속돼 있어 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 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국회의 경우 국회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지방의회는 날로 높아지는 위상과 역할에도 독립된 법률이 없는 상황이므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 확보 차원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에 하동군의회는 인사권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이 포함된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및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보낼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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