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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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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정 아동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어제 개최된 ‘GOOD START’ 후원금 전달식에서 은성의료재단이 사업비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GOOD START’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4월, 4개 기관은 다문화가정 출산 및 아동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은성의료재단은 ‘GOOD START’ 사업비 1억원을 202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GOOD START’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교육, 용품,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인다.
그동안 ‘GOOD START’ 사업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 388명에게 방문학습지 교육을 제공했고 출산용품 등이 들어가 있는 마더박스를 임산부 80명에게 지원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지원사업으로 배출된 합격자 4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원동력을 제공했다.
시는 다문화 가족에게 인기가 많은 방문학습지 교육 지원 대상 아동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생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해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 나누고 배려할 때 이주배경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건강한 다문화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결혼이민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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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화전체육공원 예정지 및 가덕도 일원,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장기 미개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송정지구를 8월 5일 자로 해제하고 인근 구)화전체육공원 예정지와 가덕도 일원을 가덕도신공항 공항복합도시 조성과 연계한 복합물류단지로 조성하고자 새로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올해 4월부터 시비 20억원, 10억원을 각각 들여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와 화전2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중 부산지역은 개발률 97%, 분양률 91%로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어 기업 유치를 위한 용지 부족으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반해, 유일하게 미개발지역으로 남아있던 송정지구는 북측의 철도시설 이전 사업이 지연되고 남측은 7만 평 정도로 부지가 협소해 사업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 대다수가 경자구역 지정 해제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자청 관계자는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의 중심지인 가덕도와 구)화전체육공원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해 부산의 부족한 물류 부지 확보와 공항과 연계한 복합물류산업 부지 조성으로 국제적 물류기업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항공 물류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경제자유구역 주변 개발 및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부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그간 부산의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해 왔으며 공항복합도시와 연계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공항복합 경제자유구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주변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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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시,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AANEWS] 부산시와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3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23 갤럭시 언팩’이 개최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뉴욕, 파리, 베를린, 두바이, 방콕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체험공간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갤럭시스튜디오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에 구성됐으며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오픈행사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갤럭시스튜디오 부산 개소를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삼성전자는 이번 오픈행사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홍보를 추진한다.
우선, 식전공연인 미니 버스킹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인 ‘웰텀 투 월드 엑스포’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씨를 공연가수로 초청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를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여내며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봉민 국회의원 그리고 수영구청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엑스포 서포터즈 대표단이 직접 유치 응원 메시지를 적어보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오픈행사 이후, 민트모래로 조성한 ‘민트비치’에서 개최되는 뒤풀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우선 민트비치에 ‘삼성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브랜딩된 조형물을 조성한다.
또한, 케이터링 음식에는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갤럭시 신제품의 색상을 연상시키는 부산스페셜 목테일 음료를 국내외 외신기자 및 국제적인 매체에 시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뒤풀이의 하이라이트로 유치기원 드론쇼를 개최해 부산의 상징인 파도 물결과 유치기원 메시지, 그리고 삼성전자 신제품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의 컬래버레이션 도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유치 공감대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갤럭시스튜디오 내부에도 유치 홍보를 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화존이 구성됐다.
엑스포 특화존은 스튜디오 1층에 꾸며지며 북항 조감도와 해외홍보영상 등 대형 티비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주기적으로 송출하고 엑스포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스티커 체험 커버 꾸미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에 관심을 가지게 기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계 홍보로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외신기자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뜨거운 유치 열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장점과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가 전 세계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와 하이트진로는 8월 20일까지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국민 참여 캠페인 그린클 챌린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설치되며 이곳에서 쓰레기를 회수해 오는 시민들에게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당첨자에게는 박람회 상품을 제공한다.
매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부스 운영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 주부제 및 지향 가치 등을 소개해 유치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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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앱 기반 개인맞춤형 당뇨병 예방·관리서비스’ 실증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늘부터 ‘개인맞춤형 당뇨병 예방·관리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시민 1,000명을 모집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 유발로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의 경우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 운동요법, 체중조절 등 환자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 500명과 비환자 500명으로 구분해 실증 참여자를 모집하고 전용 앱을 활용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실증자에게는 국가건강검진 데이터와 식이 유형 분석을 통해 당뇨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예방법을 안내하는 당뇨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식습관 설문지를 통해 도출된 식이 유형을 분석해 접시법 기반 평균 섭취량과 단백질, 비타민 등 15종의 영양소 섭취 비율을 안내하고 향후 식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당뇨환자의 식이 개선을 돕는다.
또한, 실증기간 동안 전용 앱 내 ‘걷기 임무’를 수행하면 걷기 포인트를 지급한다.
나만의 걷기 목표지점을 설정하고 임무에 성공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며 당화혈색소 측정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쌓인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실증 참여는 부산대학교병원 및 협력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부산대학교병원 혹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실증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는 지난 3년간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대학교병원이 개발한 혈당 변화 예측 모델과 당뇨병 발생 예측 모델을 전용 앱에 탑재한 것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3년 동안 시와 부산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활용한 이번 실증 사업이 부산지역 지능형 건강관리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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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 개최
부산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 개최
[AANEWS]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놀이터’처럼 즐길 수 있는 ‘힙’한 전시가 엠지 세대의 인기장소 한복판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7일까지 아뜰리에 칙칙폭폭에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 업’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체감형 홍보 캠페인이다.
시는 시민 10만여명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3월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상징마크()를 선정하고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한 팝업전시를 개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다.
‘빅 업’이라는 전시명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부산 이즈 굿’을 줄인 ‘빅’을 주제로 한 팝업 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젊은 엠지 세대의 인기장소로 유명한 해리단길, 구남로 등과 인접한 전시장소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걸맞게 ‘힙하게’ 구성됐다.
부산 이즈 굿의 ‘G’,‘O’,‘O’,‘D’ 네 가지 테마로 나눠 부산이 가지는 4가지 특색과 비전을 재해석했다.
‘G’는 ‘세계적인’, ‘O’는 ‘특색있는’과 ‘개방적인’, ‘D’는 ‘역동적인’이라는 뜻을 담았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홍원표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 셀피존, 상품 전시, 인터렉티브 게임 등 각 주제에 맞춰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엠지세대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놀이터’처럼 도시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야간에 점등되는 외부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팝업전시와 연계해 앞으로 투어지, 슬레시비슬레시, 루고랩스 등 지역 유망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개최하고 구남로와 해리단길을 잇는 도시브랜드 홍보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아뜰리에 칙칙폭폭 앞뜰에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 하태경 해운대구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산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응원사 축사 제막식 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도시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팝업전시를 비롯한 도시브랜드와 문화가 결합된 홍보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며 부산 각 지역의 거점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시민 접점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시는 도시브랜드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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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연이은 자연재해로 힘든 농심 살펴
구인모 거창군수, 연이은 자연재해로 힘든 농심 살펴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6일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읍 동변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거창군은 4월 저온피해를 시작으로 6월 우박, 7월 집중호우 및 긴 장마까지 연이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고 현재 잦은 호우로 인해 병해충까지 확산돼 누적 피해규모가 1,367ha, 1,775호에 달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자연재해에 따른 사후관리 요령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병해충방제 등 고품질 사과 결실관리 기술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예산을 긴급 투입해 우박 사과 일괄 수매, 영양제 지원, 피해 입은 과실 군 쓰레기매립장 무상반입 등을 추진했고 선지급 후정산 체계를 통한 저온 및 우박피해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 추진으로 농업현장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잇따른 농업재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박 사과 팔아주기 캠페인 등 신속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상저온과 우박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료의 30%인 35억여 원을 군비로 부담해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도입 운영 등 이상기상 사전 대응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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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K-water와 지방상수도사업 상생방안 협의
거제시, K-water와 지방상수도사업 상생방안 협의
[AANEWS] 거제시는 지난 26일 K-water 거제권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거제시·K-water 지방상수도사업 상생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정보 교류 등 지방상수도사업 발전을 위해 공유하는시간이 됐으며 주요현안 설명, 연초댐 안정성강화사업 건설공사 현장과 연초정수장 시설 현장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와 K-water는 2008년부터 2028년까지 20년간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방상수도운영효율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배수지위생관리사업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형운 거제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상생협의회가 두 기관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 업무 교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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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고성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AANEWS] 고성군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위해 1차 서면심사를 가뿐하게 통과하고 2차 본선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7개 분야 364건의 우수사례가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됐으며 고성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응모해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하고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고성군에서 제출한 사례는 ‘아이 행복해 네 꿈을 응원해 행복한 고성’이라는 주제로 권역별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연장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고성군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부분을 우수한 사례로 판단해 1차 서면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게 됐다.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은 보육 취약지역인 영오면과 동해면 지역의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면단위 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2년 종료되는 사업을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2년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26일 사례발표 사전점검, 27일 현장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2차 본선 대회는 분야별, 그룹별로 나누어 현장 PT 발표 및 심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매니페스토 심사위원뿐 아니라 참여 지자체 공무원에게도 평가 권한을 부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반영했다.
고성군에서 발표한 사례는 전국 8개 군과의 경합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의 다양한 경험들이 한 곳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다 보면 우리 지역에 맞는 시책으로 변모할 수 있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또한 높아져 살고 싶은 고성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공약 실천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근 고성군수는 26일 첫날 민선8기 로컬매니페스토 운동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한 시·군·구청장 집담회에 참석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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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여름축제‘2023 진주 M2페스티벌’8월 4~6일 개최
화려한 여름축제‘2023 진주 M2페스티벌’8월 4~6일 개최
[AANEWS] 진주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2023 진주 M2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하는 M2페스티벌은 기존 여름축제인 진주뮤직페스티벌에 시각적인 미디어를 융복합해 MZ세대 맞춤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진주시는 경남 서부권에 6개 대학이 있으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예술 축제가 없어 진주뮤직페스티벌의 타깃층과 정체성을 명확히 해 진주에서만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기 위해 고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세계축제도시 선정,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면서 밤이 더 특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축제의 콘셉트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에서 펼쳐지던 기존의 진주뮤직페스티벌에 미디어쇼를 추가해 MZ세대 맞춤형 축제로써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카약, 패들보트, 드래곤보트 등과 같은 수상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수상 무대공연과 미디어아트쇼로 그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푸드존과 비어존을 운영하며 각종 이벤트 행사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여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근경과 원경을 연계한 미디어쇼, 미디어가 융복합된 인터렉티브 공연은 LED 영상, 레이저쇼, 특수조명, 첨단 음향시설과 어우러져 빛과 사운드가 하나 되는 화려하고 웅장한 장면을 구현해 예년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축제, 진주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축제로 진주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진주시의 새로운 전략은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뮤직페스티벌과 차별화를 꾀하며 대한민국에서 주목받는 신 야간경제의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2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6일 진주의 희망을 표현하는 융복합공연 중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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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국회 상경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
경남도민, 국회 상경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
[AANEWS] 한국형 나사인 우주항공청의 설립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거듭된 파행으로 진통을 겪자 ‘뿔난’ 경남도민들이 행동에 나섰다.
경남도민 250여명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상경해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특별법 조기제정 경남도민 촉구대회’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촉구 집회는 사천시의회, 사천상공회의소, 재경 경남도민회, 재경 사천시향우회의 공동 주관·주최로 개최됐다.
이는 여야 정치권의 첨예한 대립으로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지난 4월 국회 소관위에 회부된 이후 현재까지 국회 해당 위원회 소위조차 열리지 않는 등 계속 표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경남도민들은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우주항공청 정쟁과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마라’, ‘우주항공청 조속히 설립하라’,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속히 의결하라’는 구호와 함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또한, 사천상공회의소 서희영 회장은 ‘국가의 미래성장 동력이자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인 우주항공청을 설치할 수 있는 특별법을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낭독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기 제정을 염원하는 경남도민과 사천시민의 마음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어서 사천시의회 의장과 의원,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재경사천향우회장 등 10여명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기 제정을 압박했다.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은 “대한민국은 오랜기간 이어진 우주전담조직 설치에 대한 열망에도 여전히 이해관계와 갈등 속에 우주전담조직 설치가 표류하고 있다”며 “왜 우리 국민의 열망인 우주항공청의 설립이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표류하고 있는지 정말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이어서 “국회가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을 망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며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를 떠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오전에 열린 제408회 국회 제02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의 당위성과 특별법 조기 통과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 국가 우주산업발전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과방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개청에 대비해 임시청사 및 청사후보지를 확보해 정부에서 요청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근무인력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복합타운 조성 기본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주해 온 인력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박 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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