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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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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AANEWS] 하동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가구를 순회하며 방문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리플릿·쿨토시·모자·부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핀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자에게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 안전을 확인하며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 및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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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 담은 소방유물 찾습니다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 담은 소방유물 찾습니다
[AANEWS] 하동소방서는 소방인의 자긍심 함양과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기간 동안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은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근대 개항 이후 1980년대까지 곳곳에 숨겨진 소방에 관련된 역사 자료를 찾고 소방유물 보존을 목표로 연중 추진 중이다.
수집대상은 오래되거나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며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이라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소방서 유물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유진 서장은 “유물의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소방과 관련된 소중한 유물을 기증함으로써 전 국민이 공유하고 소방의 숨은 역사와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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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모집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모집
[AANEWS] 부산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오늘부터 10월 2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제도는 출산·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업체가 자발적으로 다자녀가정에 우대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가 마련한 제도다.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시 전역에 3천여 곳이 있으며 서비스업, 요식업, 의료기관,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는 소재지 구청의 다자녀업무 소관부서에 참여승낙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참여업체가 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참여업체로 소개되고 참여업체임을 알 수 있도록 매장 입구, 계산대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참여업체 스티커’가 제공되는 등 업체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 유공 포상도 계획되어 있다.
다자녀가정 세대원은 우대참여업체 이용 시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면 업체에서 약정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정 세대원은 시 누리집을 통해 구·군별, 업종별 우대 참여업체 명단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업체 이용 시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면 업체에서 약정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사랑카드는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발급되는 신분 확인용 카드이고 오는 10월 31일부터는 다자녀가정 기준이 확대되어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카드 발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는 한 가정의 축복이자 부산을 이끄는 근본이고 미래로 부산의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이번 다자녀가정 우대참여업체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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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AANEWS] 부산시는 한국 가요제를 빛낸 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9회 현인가요제’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매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해양도시 부산을 알리는 관광문화축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현인가요제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8월 4일 고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공연으로 시작해, 8월 5일에는 원로가수들의 ‘그 시절 그 노래’와 코미디언 이용식, 가수 백수정이 진행하는 가요제 최종예선, 그리고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전 케이비에스 아나운서 김병찬, 가수 향기가 진행하는 가요제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순이, 양지은, 이솔로몬, 요요미, 김동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최종예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치루게 되며 이 중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만이 8월 6일 오후 7시 제19회 현인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97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32개 팀을 대상으로 2차 무대실연 심사를 치러 15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5개 팀은 본선 당일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50만원, 장려상 300만원을 비롯한 참가상 각 50만원으로 총 3,050만원이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인가요제가 여름휴가를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 현인 선생은 1919년 부산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징용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귀국했고 이후 ‘신라의 밤’을 비롯해 피란민의 애환을 그린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청포도 사랑’, ‘전선야곡’ 등의 수많은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병인 당뇨병을 앓다가 2002년 4월 별세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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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AANEWS]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하면서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부산시는 오늘 삼락둔치 일원 250만㎡의 하천부지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한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는 국유지로 사상구 삼락동 29-6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과거 농경지로 이용되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자연초지, 산책로 등을 조성해 철새도래지로 기능할 수 있게 복원됐다.
이번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은 갈대, 습지, 자연녹지 등 복원된 삼락둔치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정원문화·관광·여가 활성화와 정원산업 확산을 도모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정원 등록요건은 부지면적이 10만㎡ 이상이어야 하며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이어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자체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등록을 위해 지난해 평가 기준을 갖출 뿐 아니라, 지난해 7월 부산시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14곳의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다.
또, 지난 6월 지방정원 예정지공고와 부산시 지방정원 등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침으로써 등록 절차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기존 자연자원과 철새도래지 등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의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개의 주제로 구역으로 나눠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철새먹이터를 조성해 정원을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절별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정원에 조성된 감전야생화단지를 활용해 체험·정원교육의 공간으로 만들고 보호숲 녹지대를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삼락둔치 상단부에 있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에는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강변정원을, 수로변에는 갯버들정원과 갈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으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내실 있게 가꾸고 운영한 다음,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의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 2곳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은 수목원·정원법에 정원면적이 30만㎡ 이상이어야 하고 5종 이상 주제별 정원을 갖춰야 가능하다.
아울러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지방정원 등록 이후 3년 이상 지방정원을 운영해야 하며 산림청 정원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이에 시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국가정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 팀에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전담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순천시를 찾아 순천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비법을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계기로 기반구축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부산권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지방정원 상단부를 지나가는 대저대교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생태습지 조성하고 이 습지를 활용해 낙동강 국가정원의 대표 공간으로 개발한다.
또한, 지방정원 접근로를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센터, 친환경이동수단 등을 구축해 수준 높은 정원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함으로써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가꾸고 운영하면서 국가정원 기본구상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는 등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과정들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옥상정원, 참여정원, 민간정원도 적극 발굴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원정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나가는 등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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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AANEWS] 부산시는 신평장림공단에 수산식품기업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부산씨푸드플랫폼’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신평장림공단에 위치한 노후 피혁수산단지를 수산식품특화단지로 재편한 것이다.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수산식품특화단지 재생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2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단순 가공업 위주의 수산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 관련 기업에 임대공간, 공동실험실 및 연구개발 장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수산식품업체에서 개별적으로 구입·설치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연구·시험·생산장비를 24억원 규모로 구축해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능검사장비를 도입해 수산가공식품 안전성 확보에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소비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씨푸드플랫폼의 운영을 맡는다.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식품산업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기업지원, 해양수산사업 창업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씨푸드플랫폼이 수산식품산업 성장의 거점 기능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부산씨푸드플랫폼 내에 위치한 임대공간 26개 실에 대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수산식품 관련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입주 자격이 있으며 입주기업은 공동실험실, 비즈니스미팅룸 및 회의실 등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등을 통해 세부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심의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입주심사 및 입주대상 기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9월 중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씨푸드플랫폼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서구 암남동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부산은 국내 수산식품산업 거점이자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도시로 세계의 바다먹거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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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벨리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벨리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벨리즈의 최대도시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버나드 와그너 벨리즈시티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은 지난 5월 벨리즈 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양자면담에서 논의된 내용의 후속 조치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5월 부산에서 개최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의 리더스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던 존 안토니오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의 양자면담에서 부산과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으로 그 결실을 본 것이다.
벨리즈시티는 벨리즈의 최대도시이자, 벨리즈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한국은 1987년 벨리즈와 수교를 맺고 36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협정을 맺고 있다.
벨리즈시티는 산호초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북반구 최대 규모의 보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중미 카리브해 국가와의 도시와의 도시외교 외연 확대로서 의미를 가진다.
부산시의 현재 자매⸱우호협력도시는 총 47곳으로 이중 중남미 지역에는 총 4곳이 있다.
중미 카리브해 지역기구인 ‘카리브공동체’ 소속 국가의 도시와는 최초로 결연하는 것이다.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지역 공동체로 역내 국가의 경제개발과 외교정책을 조율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 등 지역통합화에 대응한 카리브 국가들의 공동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973년 창설됐다.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자메이카, 수리남 등 카리브해 국가 14개국이 모여 1973년도에 출범했고 공동시장 결성, 대외정책 조율, 보건·교육·어업·정보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강화 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협정 체결로 두 도시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벨리즈시티는 한국해양대 등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이 많아, 공무원 및 교육⸱연구기관 등 초청연수를 통한 부산시와의 인적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부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협력사업 제안하는 등 벨리즈시티, 벨리즈와의 실질적 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통해 도시외교 외연 확대를 넘어 중남미 지역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우호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길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중남미 지역은 대한민국과 오랜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온 지역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핵심적인 전략지역이다”며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부산시가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세계적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벨리즈시티와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경제⸱문화 등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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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실시
함안군의회,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실시
[AANEWS] 함안군의회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주요사업장과 농업법인 등 8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주요사업장과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책의 제시 및 반영을 하기 위함이다.
먼저 27일에는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장인 함안산들약초, 광일영농조합법인, 함안농부협동조합, 솔계식품 등 4개소를 방문했으며 28일에는 함안공설운동장 테니스 막구조설치 현장, 함안군 조합 공동 사업법인, 칠북 화천~칠북면사무소 노견 정비공사 현장,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공사현장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관계부서 및 사업 대상자로부터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농업분야 사업추진 시, 향후 우리 군 농업법인과 농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으며특히 칠북 화천~칠북면사무소 노견 정비공사 현장은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재설계해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곽세훈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이 군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더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업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점검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함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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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거제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AANEWS] 거제시가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신설한 현장민원지원팀의 ‘척척 거제 시스템’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31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민원을 접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운영전반에 대해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19일 양일간 실시했다.
생활민원을 접수한 507명 중 연락처가 기재된 136명을 대상으로 신속·정확성 대응성 전반적인 만족도 3개 항목에 대해 1:1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126명의 응답자 중 77명이 “매우만족”, 26명이 “만족”, 13명이 “보통”으로 평가했고 항목별로는 대응성, 신속·정확성, 전반적인 만족도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불만족인 항목은 신속·정확성, 전반적인 만족도, 대응성 순으로 조사됐다.
만족도 평가 주요사유로는 신속한 처리와 깔끔한 마무리, 지연사유 및 처리일정 통보, 직원들의 태도와 대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불만족은 민원처리결과, 장기간 소요, 오랜 민원 해소, 업무소관 불분명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시는 평가 결과와 6개월간의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민원처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민원지원팀 등을 통해 접수된 생활민원 총 507건 중 469건이 처리 완료됐으며 아울러 척척거제 박반장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발견된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은 총 729건으로 이중 487건이 처리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우 시장은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 지적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 보완해나가자”고 격려하면서 관련 예산과 인력을 확충해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가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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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곡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준공
거제시, 사곡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준공
[AANEWS] 거제시는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공영주차장은 사등면 사곡리 산 103-54번지 12,253㎡ 부지에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대수 100면규모로 조성했다.
사무동에는 장거리 화물운수종사자들을 위한 휴게실과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시에서는 8월 한달 간 무료개방을 통해 시범운영 후 9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그간 도로변 화물차의 불법주차 및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의 감소와 주민불편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과 함께 건설기계 및 전세버스 임시 공영차고지도 조속히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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