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
거제시, 전 면·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거제시 전 면 동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1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과 다가오는 설 명절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거제시는 지난 12월 실시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이어 2월 7일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해당 면·동장, 거제소방서 거제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민·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고현시장 일원을 순회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병행 추진했다.특히 면·동별로는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아울러'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불위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된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지역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힘썼다.행사에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전 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예방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향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9
-
아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 디지털 체험활동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지난 1월 31일 2월 7일 총 2회차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주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적 학습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라디오 센서를 활용한 소리 센서 교육, △친환경 교육과 연계한 센서 키트 활용, 수분·습도 센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코딩동아리 담당자는"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특강으로 끝이 아닌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화분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주권역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09
-
위천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99세대 위문
위천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99세대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이번 위문을 통해 거창사랑상품권과 백미, 공동모금회 위문금,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거창군, 수형별 맞춤 교육으로 사과 재배 경쟁력 높인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와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팅은 다축·밀식 등 새로운 재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기존 수형 농가도 여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각 과원의 재배 여건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거창군에는 사과 분야 마이스터 2명이 활동하며 미래형 과원뿐만 아니라 개심형·세장방추형 등 다양한 수형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사과 교육장과 실습 과원 등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수형 특성과 농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병해충 방제 비용 절감과 경제성 향상을 위한 사과 병해충 방제 컨설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형 과원과 개심형·세장방추형 과원은 재배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거창 사과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형별 특성과 농가 여건에 맞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각자의 방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미래형 과원 조성과 기존 수형 과원의 안정적 유지·개선을 병행하는 전 수형 통합형 교육·지원 체계를 통해, 모든 사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과 주산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9
-
산외면 청년회, 설 명절 맞아 경로당에 라면·쌀 기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청년회는 9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겨운 명절 나기를 위한 라면과 쌀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 21박스와 쌀 21포는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운학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외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09
-
거창군,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림 연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9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해 화기 사용 자제와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시행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읍·면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는 건조한 겨울철과 맞물려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순찰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9
-
거창군,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전역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연접지의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도 동시에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시행해 산불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 산불감시원 배치,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2026-02-09
-
밀양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 점검과 함께 2026년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예산·인사·여성·일자리·도시재생·안전 업무 담당 부서장과 민간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방향과 전략,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제안 및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지난 2024~2025년 미지정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보완한 '2026년 신규 지정 목표'달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보다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정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회의에서는 '모두를 품는 미래, 여성친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 7개 필수과제, 5개 대표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성평등 기반 구축: 전담 인력 배치 유지,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 확대, 성인지통계 마련, 전 부서 협업을 위한 BSC 부서평가 공통지표 마련 △경제·사회 참여: 여성 일자리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도내 최초 '밀양형 여성친화인증 기업'협약 추진 △안전 증진: 안전 실무협의체 운영 및 실질적 체감 안전을 높이는 '여성친화 안심마을'조성 △가족친화: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지원 및 돌봄환경 개선 구축사업 시행 △역량 강화: 시민참여단 활동, 위원회 여성 위원 비율 확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이음마루'를 통한 여성 성장 프로젝트 운영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이 아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고견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 하남읍회, 백미 20포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 하남읍회, 백미 20포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 하남읍회는 9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지난달 23일 개최된 하남읍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쌀 화환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회장단 교체를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문수 회장은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숨 쉬고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하남읍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취임식의 축하가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