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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여의사랑문화제 개최, ON 김해 신나게
김해시청
[AANEWS] 회현동행정복지센터는 봉황대길에서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가락국 제9대 겸지왕 시절 여의낭자와 황세장군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제5회 여의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여의사랑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달리 봉황대 공원이 아닌 젊음의 거리 봉황대길에서 골목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6월 2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전야제공연으로 ‘까비와 함께하는 여의와 황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다수 초청되어 각자의 장르와 색깔을 담은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6월 24일에는 회현동 주민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주는 주민 릴레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여의와 황세의 사랑을 상징하는 가면을 쓰고 많은 참가자들이 축제장을 거니는 가면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연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각종 체험행사 및 플리마켓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삼궁 여의사랑문화제제전위원장은 ‘회현동에는 수로왕릉과 봉황대 공원 등 가야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뿐만 아니라, 젊은 MZ세대 등이 많이 방문하는, 우리 시 대표 거리인 봉황대길도 있다.
가야국 시대를 살았던 젊은 연인, 여의낭자와 황세장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현세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황대길에서 축제를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여의낭자의 영원한 사랑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치우 회현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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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상남도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 ‘최우수’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경상남도 주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대응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지표 실적 종합을 토대로 실시하는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거창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소형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4ha에 달하는 산불방지 안전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산불예방 버스광고 재난전광판 홍보, 단체장 산불예방 스마트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 40건의 홍보실적 및 우수사례를 토대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는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협조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산림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산불발생 zero화 달성’을 통한 ‘최우수’ 기관에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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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칠암도서관, 작은도서관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칠암도서관, 작은도서관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립 칠암도서관에서는 지난 14일 도서관에서 지역 작은도서관 실무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좋은 북 큐레이션을 위한 좋은 도서 선정 방법’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독자 5만7,600여명의 유튜브 채널 ‘공백의 책단장’의 운영자인 이유라 작가가 강사로 나서 지난 6년 동안 구독자들에게 책을 소개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칠암도서관은 2021년부터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순회사서 파견, 작은도서관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지속적인 역량강화교육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발히 추진해 김해시 독서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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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김해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이동소음규제 신설과 올해 상반기 추진한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에 따른 규제 66건을 심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규제개혁위는 시 전역을 이륜자동차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 고시하는 규제 신설사항에 대해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규제 타당성을 검토했다.
또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에 따라 최근 5년간 개정 이력이 없는 규제 66건을 심의하고 존치 또는 폐지, 완화 여부를 결정했다.
김해시는 폐지, 완화하기로 의결한 규제에 대해선 올해 안으로 조례 개정을 마칠 예정이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국민 또는 기업이 개선 요청한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타 지역보다 규제기준이 과한지, 개정한지 오래되어 현실에 맞지 않는지 등을 살펴보고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규제개혁위에서 해당 규제를 폐지 완화하는 제도이다.
시는 자치법규 내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관리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장인 김석기 부시장은 “시민에게 불이익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주도적으로 발굴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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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용동 자원봉사회 활성화사업 ‘우리아이 꿈키움 공부방지원사업’ 실시
벌용동 자원봉사회 활성화사업 ‘우리아이 꿈키움 공부방지원사업’ 실시
[AANEWS] 사천시 벌용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14일 2023년 자원봉사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아이 꿈키움 공부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회는 저소득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을 목표로 관내 모자세대를 방문해 책상, 침대, 옷장 등 가구 지원과 함께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모자세대에는 학생용 가구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에 학습 의욕 고취하는 것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상 등 학습물품을 지원하게 된 것. 진민경 회장은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봉사 등을 지속적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회 활성화사업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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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양산부산대병원, 지역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
양산시-양산부산대병원, 지역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
[AANEWS] 양산시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뇌졸중 및 척수질환 환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14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고성화 교수가 ‘지역사회의 뇌졸중 및 척추질환 환자들의 재활 운동에 관한 임상 연구’라는 주제로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해 양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이러한 업무 협력은 지역사회 노인, 장애인, 나아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적 모델의 기준이 될 것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뇌졸중 및 척수질환 재활운동 연구 협력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연계 시설·장비·인력·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등 양산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및 적극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한정된 보건의료 자원을 연계하고 양산시민의 건강증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분야별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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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펼쳐
함양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펼쳐
[AANEWS]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쓰임, 그 이상’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13일 오후 관내 어린이집,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며 실시한 캠페인에는 정구상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와 자유총연맹여성회원 1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함양연꽃 어린이집을 찾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받은 식음료와 분리수거 박스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 종이팩을 씻고 펼쳐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생활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웰가센트뷰, 한주아파트 등 대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종이팩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교육하고 단지 내 배출된 종이팩을 수거해 봉사자들이 직접 씻고 말리는 작업까지 함께 참여했다.
정구상 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우유팩을 분리수거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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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농번기 일손돕기 실시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농번기 일손돕기 실시
[AANEWS]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지난 14일 오전 안의면 양파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실시했으며 11개 읍면의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약 80여명이 동참해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비닐 수거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조명환 회장은“농촌지역 인구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새마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협의회, 부녀회 조직이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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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령기 수두 환자 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당부
함양군, 학령기 수두 환자 발생 증가 ‘예방수칙 준수’당부
[AANEWS] 함양군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완화되고 각종 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 콧물에 의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수두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6%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평균 14~16일에서 길게는 21일 정도로 잠복기가 길고 초기 감기와 비슷한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 가량 발생한다.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등원·등교를 금지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행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 환자는 신속하게 격리 조치하고 예방접종이 누락됐다면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호흡기 분비물 및 환자와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니 의심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교·등원을 멈추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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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진주시,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AANEWS] 진주시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
진주시는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난 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에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5월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수출상담회 및 해외관 운영 대행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대행사를 선정한 후 해외 바이어 및 해외관 전시업체 유치 등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선진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농식품 직거래의 장을 넘어 도시민 중심의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와 힐링, 감동을 주는 체험형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개국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준비 중인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는 농기자재·농식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 정보를 알 수 있는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의 홍보관도 운영하며 진주시에서 직접 재배하고 분양하는 토종종자도 전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 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관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경기도와 충청북도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되어 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과수화상병 현장대응 집중운영기간을 추진한다.
집중운영기간에는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 활동과 함께 의심주 발견 시 신속 진단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진주시는 각종 홍보물 배부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농작업복 및 작업도구, 농기계 수시 소독 외부인력 고용 시 작업도구 제공 화상병 발병 시군 방문 자제 작업일 소독일 과수원 출입 기록 등 영농일지 작성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관내 과수원의 미세기상정보를 기반으로 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제공하고자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용 기상관측장비 설치 및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예측시스템 도입 시 보다 효율적인 방제작업으로 과수화상병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6월은 과수화상병 주 발생시기로 배봉지 씌우기 작업 등으로 화상병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으므로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해 있거나 줄기와 나뭇가지가 말라죽은 증상이 보이면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병해충 신고 대표전화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7월 초 진성면 동부로 일원에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당초 중부와 남부 2개소로 운영되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3개소로 확대 설치해 권역별 균형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 제공과 원거리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면에 위치한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145.3㎡ 부지에 사무실, 농기계 보관창고 정비실, 세척실, 야외실습장을 갖추고 임대 농기계 48종 125대의 규모로 운영된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시작으로 2020년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2023년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권역별로 순차적 확대 설치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경영비 절감을 위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왔다.
시 관계자는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권역별 균형 있는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별, 작목별 맞춤 임대농기계 구비와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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