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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해 ZERO’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 결의
함양군, ‘재해 ZERO’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 결의
[AANEWS] 함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5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건설교통과 소관업무 담당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교통과 및 읍면 시설직공무원 17명이 참석해 공정한 사업대상지 선정, 소규모사업 선정위원회 운영, 안전관리계획, 성실시공, 유지관리체계 구축, 재정 신속집행, 풀베기사업 관리 철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교통과장은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장마철 우기 대비 건설사업장 관리와 시설물 점검 계획을 수립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건설사업 담당공무원들은 청렴의식 정착과 공정한 업무수행, 안전 시공을 다짐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해 자성의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결의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소규모사업 선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조사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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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귀농귀촌 활성화 우수마을사업 신청·접수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2023년 귀농귀촌 활성화 우수마을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귀농귀촌 활성화 우수마을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구감소에 처한 농촌마을에 귀농귀촌인 유치활동에 대한 마을별 평가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마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거창군 행정 마을 267개소가 신청 대상이며 귀농귀촌인 전입실적과 주민융화활동, 귀농귀촌인과의 봉사, 마을가꾸기 활동 등의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마을 3개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마을안길포장, 마을회관 수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개소당 2,0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읍면 경제산업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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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사진공모전 개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사진공모전 개최
[AANEWS]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한 추억이 담긴 순간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사진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사진공모전은 오는 11월 19일까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되고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제출 사진은 2023년 3월 3일 이후 본인이 직접 찍은 원본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재산권 및 초상권에 침해되지 않는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사진규격은 3500×2500픽셀로 메타정보확인이 가능한 파일이다.
군은 오는 12월 초 전문가 심사를 거쳐 13점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함양사랑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대봉산휴양밸리 홍보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봉산휴양밸리 관계자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아름다움을 전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많은 작품의 출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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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소속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감수성 ‘누구라도 존중받을 권리’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지현 아동권리옹호활동가를 통해 진행됐다.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신고절차와 방법, 예방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돌보미들과 함께 아동학대 교육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을 강화했다.
한 아이돌보미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아이돌보미들이 전문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문실 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담회를 개최해 아이돌보미들의 역량강화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함양군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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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 추진
경남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 추진
[AANEWS] 경남도는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을 7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인원은 선착순 1,500명으로 우선 김해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점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경남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만 3천여명의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는 2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와 아동이 한 달 동안 실천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약속을 정하고 그림판에 날짜별로 실천 사항을 체크하는 ‘바른 스마트폰 사용 실천로드’ 와 스마트폰 사용 시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실천 목표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정하고 목표를 달성한 날마다 스티커를 붙여 아동의 실천을 독려하는 작심 66일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 담당자가 활동 참여 인원을 산정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소 2주 이상 참여 후, 후기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우수 활동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치홍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화 역기능으로 인한 폐해 예방 및 건전한 정보문화 정착’을 목표로 어릴 때부터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예방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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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산물 방사능검사 이렇게 한다
도내 수산물 방사능검사 이렇게 한다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오는 27일 경남 도내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도민들에게 공개하는 ‘수산물 방사능검사 도민참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도쿄전력에서 해양방출설비 시운전을 시작하는 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임박한 실정인 만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민에게 수산물 방사능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방사능 검사 참관행사는 관내 수협 위판장 경매 전 참가단이 직접 수산물을 선정·수거하고 채취된 시료를 분석실로 옮겨 식용 가능 부위만을 분리·마쇄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관행사는 만 18세 이상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및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영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방사능 전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평소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어 도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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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혁신신사업 의령~함안 공동사업’
‘2023년 지역혁신신사업 의령~함안 공동사업’
[AANEWS] 경상남도는 2023 지역혁신신사업으로 의령뱃길과 함안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의령뱃길 사업은 임진왜란 곽재우 의병장 승첩지와 이병철 부자스토리 솥바위 구간을 카타마란으로 둘러보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기간에 220명이 체험했고 체험객 설문조사 결과 88%가 긍정적이었다고 답했다.
함안 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사업은 함안둑방을 배경으로 벼 보리 등 농경생활 속에 녹아 있는 전통농법을 살려 이 지역의 특화작물인 함안수박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모내기와 보리타작을 실시하고 전통농법과 연계되는 수박재배농사를 재현하는 등 ‘미래무형문화유산 공모사업’에 재도전하기 위해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령군·함안군 양 지차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 지역혁신신사업에 대한 교류활동도 추진해, 문화적·역사적 교훈을 배우고 서로 이해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의령뱃길은 지난 5월에 함안군 청소년 80명이 정암루 구간으로 카타마란 체험을 실시했고 6월 17일 오전에 함안지역 초등학교 학생 15명과 보존회 25명이 정암루와 의병공원 일원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 초순에는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에서 의령 청소년 40여명이 함안수박 재배와 농경문화를 체험한다.
김재원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의령~함안 공동사업이 2개 지자체가 힘을 합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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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천부지 등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올해 관내 하천부지 등 공유재산 43,890필지, 2,019ha에 대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추진한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4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9조, ‘경상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제8조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재산관리의 적정성 여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무단점유 및 위법사항을 조사하고 관련법에 따른 변상금 부과 등 후속조치를 통해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두용 경남도 수자원과장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하천부지 등 도 소관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관리해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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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과기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 과기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사업’ 공모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대사이상 간질환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의학분야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분야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2030년 2월까지 최대 7년간 정부출연금 94억 5천만원과 지자체,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병원, 기업체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15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대사이상으로 발생하는 비알코올지방간질환 표적 치료제 개발연구’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의 의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의생명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센터장인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노구섭 교수를 중심으로 같은대학 기초의과학 분야 8명의 교수와 임상의학 분야 3명의 교수 총 11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대사이상 간질환 연구센터는 대사이상 간질환에 대한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해 비알코올지방간질환을 진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병태생리학적 기전 규명을 추진한다.
또한 임상연계 연구를 통해 예방 및 치료제 개발 전략을 확립 및 검증해 대사이상 간질환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에서 얻어지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도내 산업체들과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2019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에 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 2021년 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선도센터가 선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이학분야 선도연구센터에 경상국립대 식물생체리듬 선도연구센터가 선정되어 경남지역 주력분야 기업육성 및 성장기반 확대와 기업연계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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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례 모색
경남대표단,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례 모색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15일 스페인의 도시재생과 물류배후단지 조성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와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했다.
경남대표단은 바르셀로나 액티바에서 바르셀로나 도시재생지구의 친환경적인 도시개발 핵심전략과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 현장을 둘러보았다.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는 바르셀로나 동남부의 노후 산업단지를 주거와 문화, 산업과 교육이 복합된 혁신거점이자 지식집약형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건설 확대와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 등 경남의 주거환경과 산업기반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활용할 방침이다.
박 도지사는 “바르셀로나 혁신지구는 장기간에 걸친 전략적 도시재생을 추진해왔고 창업·사무 공간과 녹지·주거 공간이 복합된 도시로 발전해왔다”며 “우리나라도 도시를 재개발할 때 다양한 기능들이 집약된 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바르셀로나 항구인 포트벨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는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해 루이스 살바도 테네사 사장과 면담을 하고 함께 현장을 시찰했다.
바르셀로나의 포트벨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앞서 도시 재개발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물류환경의 변화로 기존의 항만기능을 상실했던 이곳을 바르셀로나 항만공사와 지자체가 협업해 민간자본을 유치해 문화관광과 국제무역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바르셀로나항 배후단지는 항만과 공항, 철도망이 연계된 남유럽의 물류거점으로서 다수의 글로벌 물류·제조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경남도 역시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도내 철도망 등 트라이포트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를 촉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 바르셀로나의 추진전략을 경남도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박 도지사는 “바르셀로나항은 무역항의 기능뿐 아니라 크루즈, 요트가 활성화된 레저와 휴양이 가능한 항만”이라며 “앞으로 진해신항도 다목적으로 개발해서 남해안의 관광과 무역, 크루즈의 중심 항구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16일 스페인 바스크주와 경남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바스크무역투자청과 간담회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양국 기업간 시장진출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빌바오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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