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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가교회, 삼가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 삼가교회, 삼가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 삼가교회는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한동근 목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유명섭 삼가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동근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삼가교회는 2021년부터 교우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매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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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 실시
합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24일부터 3주간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만성질환자 600명이며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직접 보건의료기관을 찾아가 채혈을 실시한다.검사항목은 △일반혈액검사 5종 △생화학검사 17종 △당화혈색소 등이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간·신장 기능 및 콜레스테롤·혈당 조절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개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경동맥초음파, 망막안저검사 등 합병증 정밀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읍·면 지역은 지리적 여건상 의료 접근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의료 접근성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곧 만성질환 관리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생활권 중심의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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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체육회 사무국장, 부친상 부의금 이웃돕기 기탁
거류면체육회 사무국장, 부친상 부의금 이웃돕기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2월 23일 봉림마을의 거류면체육회 사무국장 정현욱 씨가 부친 정명조 옹의 장례를 치르며 조의를 표하러 찾아왔던 이웃들의 부의금으로 백미 10kg 17포를 거류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정현욱 씨가 아버지의 장례를 마친 뒤 “생전에 아버지께서 이웃과 더불어 살고 나누는 삶을 소중히 여기셨기에,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주신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정명조 씨의 부의금을 기탁하게 됐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홀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현욱 씨는 “많은 분들이 조문해주셨고 그 마음에 감사하며 슬픔을 나눈 만큼 어려운 이웃과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 아버지께서 평소 보여주신 이웃사랑을 저 또한 이어가고자 한다”고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고인의 따뜻한 뜻이 유족들을 통해 실천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귀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거류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번 정현욱 씨의 기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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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550억원 규모 투자유치, 미래 전략산업 선점
고성군, 550억원 규모 투자유치, 미래 전략산업 선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 ㈜아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만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또한, 12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만4361㎡ 부지에 2029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선박 기자재 및 수력발전 설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인원은 30여명으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가 선박 기자재 비중이 높은 지역 산업구조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엔디티엔지니어링㈜과 ㈜아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성이 무인기 및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말 기준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협약까지 연이어 성사시키며 ‘기업하기 좋은 고성’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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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사회단체장, 경로당 방문 새해인사
합천군 용주면 사회단체장, 경로당 방문 새해인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 32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하원수 용주면장을 비롯해 지명식 이장협의회장, 최석동 체육회장 등 용주면 사회단체장들이 함께했으며 용주면 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각 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공감 행정을 실천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큰 격려를 받았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 일상의 어려움이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용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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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민을 돌본다"고성군 건강돌봄 마을활동가 과정 개강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4일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에는 지역 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농촌지역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어깨·허리·무릎 등 근골격계 생활 통증을 예방·완화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건강돌봄 마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의 여건을 고려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마을 단위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물리치료사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근육·관절 구조 이해부터 부위별 테이핑 실습, 현장 적용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되며 향후 완료지구 및 배후마을 사업과 연계한 마을 건강돌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교육–인력풀–현장활동’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상시 건강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자생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분야별 마을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양성·관리하고 완료지구 및 배후마을과 연계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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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인 데이터베이스등록구축 추진
고성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인 데이터베이스등록구축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정보의 통합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지역 예술인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용 홍보 플랫폼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신청 대상은 경남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전문 예술인으로 문학·전시·공연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구축된 DB는 향후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축제, 교육, 공모 사업 기획으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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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산림청 통합지휘 나서
밀양시삼랑진읍산불 야간
[아시아월드뉴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확산 중인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이 국가재난 수준의 대형 산불로 판단됨에 따라, 산림청이 통합지휘권을 전환하고 총력 진화 체계에 돌입했다.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24일 00시를 기해 밀양 산불 현장 통합지휘권자를 밀양시장에서 산림청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규모와 확산 속도가 지자체 대응 역량을 넘어 국가 차원의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산림청장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맡아 진화 작전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본부는 현장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수시 브리핑을 실시, 산불 진전 상황과 대응 현황을 국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현재 산불 현장은 일몰로 인해 헬기 운용이 중단된 상태이나, 지상에서는 야간 진화대원 508명이 투입되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다만 강풍이 지속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경상남도는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을 최우선으로 시행하는 한편, 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현장 투입 전 대원들에게 안전 장비 착용 점검과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도 완료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민 184명이 인근 대피 시설로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현장통합지휘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 10대, 경남도 8대, 소방청 3대, 군 10대 등 총 31대의 산불진화헬기를 동시에 투입한다. 지상 인력과 공중 장비를 연계한 입체적 작전을 통해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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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24일 08시 기준 진화율 70%
시상황판단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4일 오전 8시 기준 70%라고 밝혔다.산불은 24일 00시부로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통합지휘권자가 밀양시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로 변경됐으며, 이어 24일 새벽 2시 확산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34대·차량 159대·인력 745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현재 평균 풍속 0.6m/s로 기상 여건이 양호해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134ha, 잔여 화선은 1.8km로 파악된다.인근 주민 151명은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도는 대피 주민에게 생활편의물품을 지속 제공하며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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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 확대
한아름병원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1일부터 양산시에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 소아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도는 2024년 7개소에서 2025년 동부권에 밀양시와 김해시, 서부권에 진주시, 거창군까지 총 4개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11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양산시 확대를 통해 도내 9개 시군에 총 12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가 구축된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한아름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병원 1층에 위치한 협력약국과 연계해 진료부터 약 처방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한아름병원에는 소아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2명이 상시 배치돼 있다. 인근에는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연계 진료도 가능하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경남도는 소아환자의 평일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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