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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 뮤지시스 버스킹 공연 진행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 뮤지시스 버스킹 공연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5일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재배단지에서 경남음악창작소의 뮤지시스 온스테이지 버스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뮤지시스 온스테이지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경남 도내 시군 지역 축제, 행사 등에 연계 공연을 지원하며 경남 뮤지션 교류,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핫들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버스킹 공연을 신청해 선정됐다.
1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뮤지션 이그린과 퓨전 국악소리꾼 김새아가 공연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버스킹 공연으로 방문하신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어 작약재배단지 행사가 더욱 풍부해진 것 같다”며 “멋진 공연을 진행해 주신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진흥과에서는 핫들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에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합천관광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등 핑크마켓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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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질식·추락·솟구침·꺼짐’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예방 교육
창원특례시, ‘질식·추락·솟구침·꺼짐’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예방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6일 성산구청 소회의실에서 단가계약 시공업체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사전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 도내 하수도 맨홀 작업자 4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작업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시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밀폐공간 질식 재해 방지 매뉴얼’ 및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설명하고 사고사례를 전파했다.
또한 하수도 맨홀 ‘질식·추락·솟구침·꺼짐’ 사고 발생의 문제점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하수센터 김영철 과장은 “이번 교육이 밀폐공간인 맨홀 작업의 위험성과 사전 조치 중요성을 현장 작업자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에게 안전의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 효율적 교육을 시행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도시침수 대응과 자연재해로부터 하수도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하수관로 확충·정비 사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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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화려한 개막
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화려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창포원 잔디광장에서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 개막식을 화려하게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2024 거창韓 전국가요제’와 공동으로 개막식을 개최해 구인모 거창군수,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장, 손영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장, 이홍희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일수·박주원 경상남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창포원을 찾은 많은 관람객 등 1,5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강주호 산림조합 부울경본부장,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장,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산림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거창산양삼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축제의 위상을 높여줬다.
개막식에서는 산림유공자에게 거창군수 표창패 수여했고 거창산양삼협회에서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요제 본선 경연과 박서진 등 초청가수 공연, 창포원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개막식에 참석해 주신 임상섭 산림청 차장과 거창을 방문해 주신 관람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19일까지 개최되는 거창산양삼축제와 함께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거창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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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악취실태조사로 대기환경개선 나선다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악취실태조사로 대기환경개선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악취 문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사업장 20개소와 민원발생이 많은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발생 및 확산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조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악취 관리지역, 경계지역, 인근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4개 지점을 조사하게 된다.
측정 주기는 새벽·주간·야간에 걸쳐 각 2회씩 측정할 예정이며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물질과 황화합물, 암모니아, 알데하이드류 등 지정악취물질 총 8가지를 측정한다.
또한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악취 발생 빈도, 풍향, 풍속 등의 기상 요소도 함께 고려할 계획이다.
창원산단은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013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해 악취발생원, 악취민원 발생에 대한 분석·평가를 실시하고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배출원 관리대책을 수립해 악취저감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과학적이며 지속적인 악취실태 조사를 통한 창원국가산단의 체계적 악취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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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거창군,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대한민국 집중 안전점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국민이 실천하고 행동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 침수 등 여름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기간를 홍보하고 안전신문고앱에 접근하기 용이한 큐알코드가 적힌 홍보물을 군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신고 활성화에 나섰다.
강광석 안전총괄과장은 “민·관이 함께 생활 속 주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를 예방해야한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로 발생위험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해서 군민들에게 홍보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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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이 행복한 거창 활력 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 내 군부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거창군의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이 2024. 4월말 기준 23.14%로 경남 군부 1위로 제일 높아 청년들의 문화·여가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을 반영했으며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활력을 제고하고 미혼남녀 만남의 기회를 통한 결혼 등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해 인구감소대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관내 미혼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원데이’ 프로그램을 한달 가량 총4회 진행해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한 후 ‘썸데이’ 행사로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대화의 시간을 통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간 만남의 자리를 통해 소통할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지역 청년들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인구 유출 및 지역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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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거창韓 전국 가요제, 우중에 성황리에 개최
2024 거창韓 전국 가요제, 우중에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2024 거창韓 전국가요제’가 구인모 군수, 이홍의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관내 예술단체 회장, 군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 거창韓 전국 가요제는 아마추어 가수 경연과 더불어 ‘나는 트로트가수다’와 ‘미스터트롯2’ 출연 가수 박서진과 ‘KBS 국악대상’과 ‘제49회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판소리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 박애리, 고은희, 지역가수 손영희, 조성오, 나현재, 김은주 등 초청가수의 축하무대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군민에게 감동의 밤을 선사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전국 127명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이 최종 본선을 겨뤄 6개 분야 7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고맙소를 노래한 대구 박진선 씨가 수상해,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손영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장은 “갑작스러운 비, 바람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겨주신 군민들의 열정적인 호응 덕분에 이번 가요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부대행사인 2024 거창프린지페스티벌 ‘人 in 거창’이 5월 19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진행되니, 많은 분께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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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거창으로 가볼까?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거창으로 가볼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녹음과 깨끗한 공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거창 캠핑 명소를 소개했다.
먼저 거창 대표관광지인 수승대관광지 내에 있는 수승대캠핑장은 86개의 야영데크와 53개의 오토캠핑장을 보유한 거창 최대의 캠핑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공공 우수 야영장에 선정됐다.
깨끗한 원학동 물줄기와 유서 깊은 나무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제2오토캠핑장에 덤프스테이션 시설이 설치되어 캠핑카도 이용할 수 있다.
수승대 캠핑장 주변에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수승대 출렁다리부터 수승대 이곳저곳을 걸으며 감상하는 무병장수둘레길, 내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져보고 나무도마, 책받침대 등을 제작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1석 2조의 즐길거리가 있다.
두 번째로 경남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국민여가캠핑장 미리내숲을 추천한다.
이곳에는 전기 이용이 가능한 14개의 야영장 데크와 침실, 주방, 욕실로 이루어진 단층 방갈로 3개, 복층 케빈하우스 4개가 있다.
겨울에는 눈 덮인 설산을, 봄·여름에는 우거진 숲의 파릇파릇한 아름다움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오색 옷을 입은 단풍을 만날 수 있고 밤이면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이다.
다음으로 금원산자연휴양림으로 캠핑을 떠나보자. 90면의 야영데크와 숲속의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 있는 금원산자연휴양림에 머물면서 금원산생태수목원, 유안청폭포,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문바위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탐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거창관내 수려한 자연관경을 즐길 수 있는 17곳의 캠핑장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고캠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곳으로 거창으로 1박 2일 캠핑여행을 와보는 건 어떨까?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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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히타이트 유물’ 김해 온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인류 최초의 철기문명으로 알려진 히타이트 유산을 김해에서 만날 수 있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시청에서 국립김해박물관, 튀르키예 초룸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특별전‘히타이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타이트 유물의 국내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특별전 ‘히타이트’의 체계적인 준비와 진행을 위한 것으로 특별히 초룸시 하릴 이브라힘 아쉬근 시장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실장이 참석했다.
특별전‘히타이트’는 김해 3대 메가이벤트체전, 김해방문의해, 동아시아문화도시)와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024년 10월 8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히타이트는 약 3700년 전 아나톨리아 고원에서 번영했으며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한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에서는 히타이트가 강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무기와 금속 제작기술을 보여주는 히타이트 수도 하투샤 출토 청동검, 갑옷 등 229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튀르키예 지자체가 중심이 된 국내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최초 히타이트 전시가 김해에서 개최되는 데에는 김해시와 튀르키예 초룸시와의 인연이 큰 역할을 했다.
튀르키예 북부 흑해지역 중앙에 위치한 초룸주의 주도 초룸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샤 유적과 유물이 남아있는 역사문화도시이며 김해시는 철기문화를 꽃피운 가야의 수도로 두 도시가 고대 철기문화라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두 도시는 2018년 국제 우호도시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던 중에 공동특별전 개최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특별전은 튀르키예 초룸시와의 우정을 여실히 보여주며 한국-튀르키예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한층 더 긴밀하게 하는 동시에 김해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릴 이브라힘 아쉬근 초룸시장은 “김해시와 공동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공동특별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히타이트 특별전 업무협약식과 함께 양 도시 대표 대학인 인제대학교와 히타이트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식도 개최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간 학생 및 교직원 교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히타이트대는 초룸시에 있는 주립대학으로 1만8,000여명의 학부·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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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기록사진전 읍면 순회 전시
함양기록사진전 읍면 순회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20일부터 마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2주 간격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함양의 근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와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함양기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활용된 사진은 지리산함양미디어 자료관에 저장된 20만 장의 사진 중에 함양군의 역사를 카테고리별, 시대별, 컬렉션별, 읍면별 등 주제로 나누어 200여 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역사를 기록한 이번 전시전은 함양의 소중한 역사이다.
이번 함양기록사진전을 통해 군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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