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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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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시스템의 혁신 부산대, ‘국가연구소 공모사업’ 예비평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소 공모사업’ 예비평가에서 부산대학교 '초저온 연구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 10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최종 4개 연구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대형·융복합 연구거점의 선도모델 창출로 연구 역량과 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본 사업은 전국 대학의 열띤 관심 속에 지난 4월 신규과제 공모 신청을 받았다.
교육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은 예비평가를 거쳐 어제 13개의 대학연구소를 예비 선정했다.
이번에 예비 선정된 부산대학교 '초저온 연구소'는 극·초저온 환경 에너지 활용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다학제 연구와 교육체계 정립을 통한 응용산업 발전 연구거점 모델을 제시했다.
△극·초저온 현상 탐구, 첨단 소재 개발, 과학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극·초저온 과학기술의 산업 접목 및 에너지 저장기술 완성 △극·초저온 생체현상 탐색, 재생의료 기술 등 기초과학, 공학 및 의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초저온 핵심 기술개발’은 현 정부의 주요 공약사업인 북극항로 개척과 해운·항만, 물류, 탈탄소화 에너지 전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그간 시는 ‘국가연구소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면서 대학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모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는 경쟁우위가 있는 지역대학의 연구과제 선정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연구소 유치지원 협업 전담팀을 구축하는 등 시-대학-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마련해 전략적 자문 및 시비 지원, 행정적 협조 등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유치 기반을 단단히 다져왔다.
이번 국가연구소 예비평가 통과는 지역주도 지산학 협력과 부산시 고등교육 연구역량이 집결된 성과로 시는 본 평가에서도 국가연구소 최종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예비 선정된 대학 연구소는 2차 본평가 및 ‘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국비 지원과 파격적인 연구 권한이 제공되는 국가연구소 사업은 대학의 연구시스템을 혁신하고 연구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정부의 해양물류 관련 대형 프로젝트와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 등과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된다 국가연구소 최종 선정 시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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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안전돌봄 인증제' 이달 본격 시행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안전돌봄 인증제' 이달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부산형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실행 중심·지역 맞춤형 감염관리 인증제도인 ‘부산형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설계해 중앙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난 지자체 주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전국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열었다.
이에 앞서 시는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를 바탕으로 5월에는 ‘부산광역시 감염관리 인증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감염관리 제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형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는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표준화 기준을 마련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역사회 자율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증제는 노인요양시설을 단순히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맞춤형 사전 상담을 거친 뒤 인증심사를 하고 일정 점수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설의 자율적인 감염예방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인증심사지표는 34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해당 지표는 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7개월 동안 감염병 전문가, 노인요양시설장, 시 관계자, 사회서비스원 등과 자문회의를 갖고 현장 확인, 자료수집을 거쳐 연구·개발했다.
인증 절차는 △사업설명회 △참여 모집공고 및 접수 △사전 컨설팅 △시설 자체 심사보고서 작성 △현장심사 △인증 부여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에서 최종 점수 70점 이상을 받고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인증기관으로 선정된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시는 인증기간 매년 감염관리 점검을 해 인증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노인요양시설 3곳을 인증하고 2030년까지 시 전체 노인요양시설의 50퍼센트 인증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도에 대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시의원, 시·구·군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안전돌봄 인증제의 도입 취지, 인증 절차, 심사지표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시설, 장애인시설 등의 감염관리를 전담하는 '시설감염관리팀'을 신설한 이후, 체계적인 감염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면역력이 약한 입소자들의 감염관리를 위해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748곳 감염관리 실태조사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자문사업 △방역관리자 및 사업담당자 감염병 예방관리교육 △맞춤형 감염관리 지침서 제작·배포 등을 추진하며 감염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앞으로도 △감염안전돌봄 인증제 추진 △감염관리 현장자문위원단 확대 양성 △감염관리 교육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많은 시설이 제도의 가치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제도에 참여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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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8월 4일부터 30일까지 럼피스킨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소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4~5월생의 송아지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국내 백신접종의 연장선으로 함안군은 올해 6월에 실시한 2차 접종에 이어 이번 3차 접종을 통해 소 사육 248농가의 1,228두에 대해 2025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진행한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현재 구제역 백신과 달리 체계화 되지 않았으며 구제역 백신과 다르게 ‘피하주사’로 접종한다.
또한 통상 송아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를 ㅅ6일정기간 가지고 있는데 모체 이행항체를 높은 수준으로 가지고있는 생후 2개월 간은 예방접종 효과를 전혀 볼 수 없어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50두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 국내 최고수준 항체가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작년 한해동안 전국 26차례 럼피스킨이 발생한 만큼, 우리 군 축산업의 발전과 경제력 확보를 위해 럼피스킨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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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거제가 제철 … 여름휴가객 대상 거제관광 ‘붐업’
여름엔 거제가 제철 … 여름휴가객 대상 거제관광 ‘붐업’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내에 홍보 플랫폼 ‘섬 속의 오감놀이터’ 관광홍보존을 설치·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홍보존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거제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지역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리조트를 찾는 가족 단위 숙박객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무더위를 피해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한화리조트는 거가대교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매미성, 유호전망대, 농소몽돌해변 등 거제 북부권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 플랫폼은 여름철 거제 관광의 계절성과 지역성을 감각적으로 연결한 시도”며 “많은 분들이 ‘제철’을 맞은 거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랫폼은 오는 8월 24일까지 한화리조트 내부에서 운영되며 숙박객은 물론 리조트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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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8월 간부회의서 한산대첩축제 안전관리 등 당부
천영기 통영시장, 8월 간부회의서 한산대첩축제 안전관리 등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6일 37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분야별 폭염에 대비해 직원들의 근무 필요성 강조와 함께 오는 7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8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한산대첩축제 시 안전사고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 9일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 이후 지난 1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으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실 운영과 함께 양식어업인을 비롯한 어민들과 적극 소통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맞이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7월부터 시작된 휴가철을 맞아 통영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미관을 보여줄 수 있는 도로변 정비와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를 특별히 강조하면서 과하다고 할 정도의 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 관련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최근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모사업 선정이 끝이 아닌 시작으로 진정한 관광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초석을 하나 더 얹었다고 평가하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정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민선8기 마무리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사업 추진이 미흡한 경우도 있으나, 지금부터라도 대책을 수립해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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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거창군,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관내 무주택 취약계층 4가구에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의 수혜자는 거창군 관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으로 1가구당 500만원의 임차보증금이 전달됐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매해 후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임차보증금은 임차한 주택의 보증금으로 2년간 관리되며 이후 지원 대상자의 소유가 되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27가구에 1억 5,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가구가 선정돼 각 500만원씩 지원되어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을 심어줬다.
임차보증금을 전달받은 수혜자는 “항상 불안했던 삶의 터전이 안정되는 느낌이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복지도시 거창을 기대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장 기본적인 주거지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는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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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금융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별보증 225억원 확대
양산시, 지역금융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별보증 225억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6일 경남은행, 하나은행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협약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달 새마을금고 5억원 출연에 이어 경남은행, 하나은행이 각 5억원씩 더해 총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225억원 규모로 보증을 확대 지원한다.
여기에 시는 2.5%의 이차차액과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최초 1년분을 전액 지원해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은행별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한 경남은행장, 이병직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재단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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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 대상자 모집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만성질환자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 대상자 40명을 모집한다.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시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과 더불어 평소 식생활과 맨발걷기 실천 여부 등을 면밀히 사전 조사할 예정이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치유사례 교육 등 꾸준한 맨발걷기 유도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분석하고 피드백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21회 458명이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결과 검사자 25명 중 11명이 혈압이 감소했고 18명이 혈당이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보여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하반기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에 많은 신청 바라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평소 맨발걷기 실천 등 신체활동을 꾸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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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공용주차장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국가유공자의 시설물 이용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청 본관 출입구 인근 주차장에 1면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관내 국가유공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시설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구역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유공자증 또는 신분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차량이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우대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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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8월 6일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80년 전인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을 위한 깊은 기억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삼가 고인의 넋을 기리며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영선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 원폭피해자협회 임원진, 정수원 한국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 일본대사관 관계자, 일본 시민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의장이 각각 초헌관, 아헌관 역할을 맡았으며 오전 9시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공연, 추도사 및 헌화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80년 전, 우리나라와 세계를 강타한 비극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합의 길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추모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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