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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통영시,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 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일기와 독후감쓰기로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해 보는 △일기&독후감 쓰기, 코바늘을 사용해 도형 모양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오소모 키링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또한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의 숨은 어휘력 찾을 수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해 써 보는 △필사하기 좋은 날 행사도 마련돼 있다.
충무도서관에서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커피 방향제를 만드는 △커피박 클레이 방향제 만들기, 모루철사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모루인형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그리고 환경 그림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환경 그림책 독서퀴즈, 도서 대출시 독서명언 포춘 쿠키를 증정하는 △독서 명언 포춘 쿠키 뽑기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생존을 위한 먹거리 식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알아보는 김바다 작가의 △책끼리와 함께 작가가 간다, 영어그림책을 함께 읽고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Sweet English 특강 및 ‘도서관 고양이’그림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그림책 독서퀴즈, ‘으르렁 이발소’ 원화를 감상 후 감상평을 남기면 간식을 증정하는 △‘으르렁 이발소’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 3개 도서관 공통행사로 통영시 환경과와 함께 추진 중인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캠페인’에 선정된 환경도서를 대출하고 초록약속을 제출하면 친환경상품을 증정하는 지구를 살리는 초록 약속 이벤트와 연체자 해방데이,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 조사, 대출 UP 2배 더 행복한 도서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로 이번 가을 가족과 함께 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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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률분쟁 예방 및 법무행정 신뢰도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처
통영시, 법률분쟁 예방 및 법무행정 신뢰도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된 이장형 변호사, 이호재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필요한 법률분쟁 및 소송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문변호사 추가 선임을 고민하던 통영시는 기존 2명의 고문변호사 외, 통영에서 활동하며 많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해석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판사출신 이장형 변호사와 검사출신 이호재 변호사 2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추가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복잡·다양해지는 최근 소송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선임함으로써 소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현안업무 및 행정처분 시행 전 적법성 검토 및 법률자문을 시행해 법률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통영시 법률분쟁 예방 및 법무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법률분쟁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변호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법률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송의 전문성을 더해 통영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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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사천시의회전경(사진=사천시의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고자 의장실에서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의장실에 열린 간담회에는 이영술, 최동식, 최갑현, 한대식, 이삼수 등 총 5명의 역대 의장이 참석했다.
역대 의장들은 제9대 사천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후반기 사천시의회 원구성과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한 역대 의장들의 고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헌 의장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혁신과 소통,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의회는 지난 7월 제277회 임시회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사천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에는 김규헌, 부의장 전재석, 의회운영위원장 정서연, 행정관광위원장 임봉남, 건설항공위원장 강명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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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고성 대표먹거리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인기판매중
새로 태어난 고성 대표먹거리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인기판매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관내 고성 대표먹거리식당 4개소에 판매 시작한 고성 대표먹거리 2종 ‘고성본전비빔우동’과 ‘고성팥물도넛’이 음식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 공개 이후 더 많은 인기를 누리며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계절별로 유명한 특산물은 있지만, 4계절 내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고성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고성에서 예전부터 먹어오던 음식인 ‘고성본전비빔우동’과 ‘고성팥물도넛’을 고성 대표먹거리로 발굴해 보급하고 있다.
고성 대표먹거리에 사용되는 우동면과 찹쌀은 고성군에서 재배되는 우리밀과 찹쌀을 이용했으며 그 시절 그 맛을 재현하기 위해 원조 판매자의 자문과 3차례 시식회를 거쳐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개발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본전비빔우동’과 ‘고성팥물도넛’을 먹기 위해 고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줄 서서 먹는 음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성 대표먹거리가 지역민들에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고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고성의 맛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또, ”지역의 먹거리가 관광상품화로 이어져 지역경제도 살리고 고성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고성 대표먹거리식당은 현재 5곳에서 운영 중이며 8월 이후에는 고성공룡나라휴게소, 10월 2일부터 개최되는 2024고성공룡세계엑스포 당항포관광지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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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으로 일과 가정 양립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8월부터 ‘고성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성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남성의 육아 참여 기회를 높여 이들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일과 가정의 양립과 지원을 통해 출산율을 높여보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신청일을 기준으로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육아 휴직자와 동일한 주민등록 세대를 이루고 있으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
지원 규모는 매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것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12개월 미만일 경우 실제 휴직한 기간만큼 지원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받으려는 남성 육아 휴직자는 장려금 지원 신청서에 고용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 급여 지급 결정통지서와 육아휴직 확인서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일로부터 1개월 단위로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성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지원총액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으로 고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육아는 엄마, 아빠 모두 함께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이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해 고성군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1월부터 19세부터 49세까지의 부부를 대상으로 생애 1회에 한 해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만남 행사도 계획하는 등 결혼에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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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예총, 하반기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예술활동’ 행사 개최
창녕예총, 하반기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예술활동’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창녕예총은 오는 30일 대지면 용소마을, 31일 장마면 하강마을에서 2024년 하반기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예술활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창녕예총의 7개 회원단체가 마을로 직접 찾아가 공연, 만들기 체험 등 여러 예술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창녕군의 문화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을 제공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창녕예총 소속 회원 단체인 연예예술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영화인협회, 문인협회가 공연을 진행하고 장수 사진 촬영은 사진작가협회가 담당하며 생활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은 미술협회가 진행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마을 장기 자랑 시간을 가짐으로써, 흥겨운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창녕예총 하동칠 회장은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창녕에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가 창녕 지역사회에 일상의 예술이 생활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문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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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24·25일 연장 운영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24·25일 연장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남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의 물놀이장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8일 예정됐던 물놀이장의 운영종료 시점을 이틀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호수공원·풍산근린3호공원·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감일문화공원·유니온파크 등 6곳의 물놀이장은 24·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추가로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연장 기간에는 물놀이장 휴식 시간을 줄여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40분 운영, 20분 휴식’에서 ‘45분 운영, 15분 휴식’ 체계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 이용 희망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사전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접수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이용 종료 시점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연장 기간에도 철저한 수질과 시설관리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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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 , 진주시 개인정원으로 힐링여행 가자
다가오는 가을 , 진주시 개인정원으로 힐링여행 가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2년부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시켜 시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고 정원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 및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개인정원’ 8곳을 선정했다.
2024년 선정된 정원은 △문산읍 ‘9월의 봄’ △문산읍 ‘솥골뜨락’ △내동면 ‘화림가’ △정촌면 ‘송림원’ △금산면 ‘월아산방’△미천면 ‘랄콜정원’ △명석면 ‘햇살가득 선녀뜰’ △판문동 ‘Blooming garden’ 으로 올해 선정된 정원을 포함해 진주시에는 총 36곳의 개인정원이 선정됐다.
특히 문산읍 작은 시골 마을 입구에 자리 잡은‘9월의 봄’은 노후에 고향으로 귀촌한 정원주가 사람들과 소소한 휴식을 즐기고 편안한 공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조성한 정원으로 정원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개인정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정원을 가꾸는 도움이 필요하다”며 “개인정원은 우리 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정원 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다가오는 가을에는 많은 시민들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개인정원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개인정원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정원주들에게 등록증과 명패를 전달하고 소정의 정원재료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향후 안내 리플릿 제작과 진주 정원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개인정원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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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펼쳐진 신나는 예술여행 ‘추억의 동춘서커스’
하동에서 펼쳐진 신나는 예술여행 ‘추억의 동춘서커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동춘서커스단의 ‘신나는 예술여행, 동춘서커스’ 공연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예술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 사업이다.
복지관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혜택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공연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복지관 회원과 지역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약 70분간 어르신들이 즐겨 듣던 옛 노래와 함께 아크로바틱, 기계체조, 저글링 묘기와 마술 등 다채로운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호식 복지관장은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우리 지역에서 동춘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복지관 회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더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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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을지연습 전쟁 음식 시식회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을지연습 전쟁 음식 시식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지난 20일 하동군청 을지훈련장에서 훈련에 참여한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재현된 전쟁 음식을 시식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동자유총연맹 노장식·정일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가상의 전쟁 상황에서 훈련 중인 참가자들에게 전쟁 음식을 제공해 훈련에 의미를 더하고자 매년 시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보리떡, 감자, 건빵 등 다양한 전쟁 음식을 먹어보며 전쟁의 경각심을 높이고 훈련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장식 회장은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국가안보는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힘이다.
오늘 재현한 음식이 실제 전쟁에서 먹던 음식과는 다르지만, 밥 대신 허기진 배를 채웠던 선조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 온 국민운동단체로 안보 현장 견학 및 강연회 개최, 안보 의식 강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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