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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 폭언·협박' 특이민원 대비 김해시 행복민원실, 모의훈련 실시
'공무원에 폭언·협박' 특이민원 대비 김해시 행복민원실,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시청 행복민원실에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관할 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참여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허가민원과 직원이 가해 민원인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태도로 긴장감을 형성했고 김해중부경찰서 경찰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동행해 가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알리고 민원실 입구에도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고병진 허가민원과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협박 등의 위법행위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작년 한 해만 폭언을 비롯한 2,000건이 넘는 위법행위가 발생했다“며 ”많은 공무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모의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2년 4월 8일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고 지난 6월 20일 ‘악성민원 방지와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방안’을 수립·운영 중이다.
웨어러블캠 등 보호장비 구비,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 직원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비롯한 사후대책뿐만 아니라 악성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청 행복민원실, 장유출장소,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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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로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을 ‘전국체육대회 대비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정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 기간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 상황실과 한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체전 전까지 구제역·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축산농가 대상 집중 방역교육, 선수단과 방문객 대상 축산농가 방문 자제 홍보 등을 집중 추진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방문객 증가로 가축질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든 축산농가는 언제라도 내 농장으로 질병이 유입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농장 내·외부 청소·소독 철저 등 차단방역과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증상 발견 시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따른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 후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규정 위반 농가는 행정처분 등 조치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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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같이 경남’상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에서 최초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 구축한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 소상공인들의 입지 선정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물 내 사업체 정보, 보행인구 기반의 통신사 유동인구, 법정동 단위의 카드사 소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 데이터를 API로 실시간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영역 단위로 유동 인구를 열람하고 법정동별 및 업종별로 사업체 매출 현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플랫폼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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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남해화폐 화전 특별판매 시행
2024년 하반기 남해화폐 화전 특별판매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해화폐 화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추석, 면민체육대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연말연시 등과 연계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시행된다.
오는 9월과 11월에는 지류·카드 상품권의 월 구매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되고 10월과 12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한정으로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조정된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별판매기간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유통을 확대해 군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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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 개최
남해군,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한국섬진흥원, 경상남도 및 인근 섬 지역 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 지역 규제 현안을 발굴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박 사업과 관련된 규제 완화라든지 섬 지역 교통 여건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출항 통제와 관련된 내용 등 경상남도 섬 발전 및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남해군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의 규제 개선 노력과 한국섬진흥원의 규제 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섬 지역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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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조도·호도 정전사고 피해주민 간담회
장충남 군수, 조도·호도 정전사고 피해주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군수는 26일 조도 어촌체험관에서 미조면 조도·호도 정전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 및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도에 비상 발전기를 설치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 3명과 조도·호도 주민들 9명이 참석했다.
조도·호도 주민들은 비상발전기로 전력공급을 받고 있지만, 여러 불편사항이 있다는 점을 토로하며 신속한 원상복구와 정전으로 인한 피해 대책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은 “설계가 완료되면 최대한 빨리 복구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작은 요청이라도 최우선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관련 기관이 다함께 노력하자”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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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한아름 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장애인보호작업장 한아름 클린’ 이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27일 한아름 클린 세탁 작업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름 클린’은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기관 및 공기업과 협력해 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아름 클린’은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세탁 후 품질 검수로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철저한 세탁품질 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한아름 클린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을 축하드리며 이번 생산시설 지정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중증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더 활발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아름 클린은 지난 2022년 6월 개원했다.
일반 작업환경에서 일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보호된 환경에서 직업재활을 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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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의 다양한 유산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의 다양한 유산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기간 중 부산의 매력과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부산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회 참가자 중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야외지질답사 코스 중 하나로 서부산 생태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늘 진행되는 '부산 투어'는 낙동강하구와 다대포 일대를 둘러보며 천혜의 절경과 자연생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카약 체험과 다양한 전시 관람, 부산의 대표 낙조 명소인 ‘아미산전망대’에서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갯벌과 모래섬을 관찰하고 세계 최대 규모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서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어제는 구상 혼펠스, 슬럼프구조 등 다양한 해안 지질유산을 관찰할 수 있는 태종대를, 내일은 기암절벽과 토르를 관찰할 수 있는 금정산에서 산성막걸리 체험할 예정이다.
구상 혼펠스: 원형의 변성퇴적암 슬럼프 구조: 해저나 깊은 호수의 경사면에 퇴적된 지층들이 경사면 아래로 갑자기 이동되는 슬럼프 현상으로 만들어진 서로 엇갈리고 휘어진 층리를 보이는 구조 토르: 똑바르게 서 있는 돌탑 또한, 총회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홍보관'을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 부경고사우루스 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부산홍보관'은 부산의 지질학적 특성과 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고 총회 참가자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제는 부산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인 모모스커피의 시연·시음 행사가 열려 부산의 커피 문화와 그 깊이 있는 맛을 경험할 기회가 됐다.
오늘은 부산 전통 토속주이자 지오파트너인 금정산성막걸리 누룩딛기 시연과 체험, 시음 행사로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은 '시민개방의 날'로 총회 참가자들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전시회가 열린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부산홍보관 외에도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등도 볼 수 있어 지구의 역사와 지질학적 매력을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앞으로 국제적인 학술 및 문화 행사를 유치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부산의 지질 유산을 직접 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전 세계 지질과학자들이 모여 학술발표, 전시회 등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는 세계 지질과학자들의 대축제다.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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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공유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열어
부산시, ‘부산 공유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공유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 공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투자유치 및 투자자·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 등으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 △투자심사역 질의응답 △일대일 투자상담회 △사업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산 10개 공유기업은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해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했으며 기업 홍보 등 투자유치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대표적으로 ㈜보라공사는 공사전문 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부터 품질보증까지 원스텝 서비스 제공 및 인공지능 기술도입으로 편의를 증대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캠퍼스스테이는 지역자원 공유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교 기숙사 등 유휴 숙박시설에 대해 지역의 전시 복합 사업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숙박 공유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공유기업들은 초청된 수도권 및 부산경남권의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기관투자자 등 외부와의 폭넓은 교류와 투자유치 기회를 가졌으며 투자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향후 협업과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부산 공유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공유기업 발전 및 성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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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기부 물품 전달식 개최
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기부 물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을 선정하고 오늘 오후 2시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서주연 교수, 시 농축산유통과장, 부산 동물보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목우촌'은 오늘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 8천400킬로그램을 기부할 예정으로 이는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의 보호·복지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 향상을 위해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서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4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동물사료 등 물품은 지금까지 모두 약 15.7톤으로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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