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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방위 우리 수산물 안전성 강조 및 소비 장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31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초청강연과 함께 수산물을 점심 메뉴로 한 특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경북도가 직접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이날 오전에는 김기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방사능 상식’을 주제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철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과학에 바탕을 둔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진 수산물 소비 특식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과 김기현 교수, 업무협약차 도청을 방문한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한 달간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 끼니 최소 1개 이상의 국내산 수산물을 포함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에 더해 격주에 한 번씩 ‘우리 수산물 안전합니-Day’를 지정해 수산물 위주의 특식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식행사 1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전복톳솥밥, 꽃게탕, 아귀찜, 대하소금구이가 제공됐으며 앞으로 있을 특식 메뉴로는 장어·전복·우럭 등 최근 가격하락 어종을 위주로 구성해 장어덮밥, 전복 버터구이, 우럭매운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경북도는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수산물 시료 수거, 시료 전처리 과정 등 검사 전 과정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지난 28일에는 ‘수산물 안전진단 세미나’를 개최해 방사능·수산·식품 전문가와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로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경북바다환경정보’모바일 앱을 개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수산물 위판장 9곳의 방사능 검사 분석 주기를 기존 월별·분기별에서 주 1회 이상으로 늘리는 등 수산물 안심 소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이 확인된 수산물만 유통될 수 있게 안전성 관리에 더욱 철저히 힘쓰겠다”며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걱정하지 말고 많이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산물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전통시장 장보기, 추석 명절선물로 우리 수산물을 적극 권장하는 등 수산물 활용을 늘리는 방안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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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회입법조사처, 지방소멸 방지 위해 힘 모으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8월 31일 경북도청에서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협약식과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도·조사처 간부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를 열려면 국가 운영의 판을 완전히 재구조화해서 지방 조직과 예산편성 권한을 스스로가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회입법조사처가 국회의 입법·정책 조사분석 기관인 만큼 정책 현안들을 서로 공유해 지방의 목소리를 입법화하는데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국회와 정부는 지방소멸 위기를 국가소멸의 위기로 인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입법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의된 얘기를 토대로 국회 차원에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조사처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에서 경북도와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방의 입법 과제에 대해 공동연구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정책·입법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철영 대구대 교수가 참여했다.
주제발표에서 조득환 경북연구원 인구정책센터장은 경북도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시티 프로젝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등을 소개했고 정종석 산업연구원 명예 연구위원은 균형 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예산편성을 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인지 예산제 도입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지방 중심의 시대를 열기 위한 참석자들의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하혜영 조사처 행정안전팀장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 입법 동향과 과제를 제시했고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국가 경영 관점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의 중요성과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개별 과제에 대한 입체적인 입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인지예산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지역 자율성을 담보하는 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금의 확대와 균특회계 비중 목표제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는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장을 거치며 예산을 다뤘던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균형발전예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한편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6월과 7월 전남과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업무협약과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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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항공우주산업 육성 MOU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8월 31일 경북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민석 항공우주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1992년 설립된 항공우주협회는 항공우주산업 정책연구, 산업협력 지원, 항공우주R&D 및 무인기 사업지원,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 개최 등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산업 대표 단체다.
또 오는 9월 6~8일 구미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주관사이기도 하다.
경북도와 항공우주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신사업 발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도내 중소기업의 항공우주산업 전환 해외 항공우주기업과 도내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항공우주협회는 경북도내 자동차·전자·전기 등 유망 중소기업의 항공우주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세미나·현장 견학 지원, 산업협력 활용 공동과제 발굴 등에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는 GE Aviation, AIRBUS, SAFRAN, Collins Aerospace, Bell 등 글로벌 항공우주기업과 도내 관련 기업 간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산업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먼저, 도내 관련 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협력 매칭도가 높은 항공우주부품·소재 및 항공우주전자·반도체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수혜기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석 부회장은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메카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경상북도에 개항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에 대해 항공우주 산업계를 대신해 환영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역량이 뛰어난 경북도의 기업들이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항공우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의 성과가 매우 기대된다 항공우주산업은 초기 진입이 어렵지만 일단 성공하면 장기간 안정적 수익이 창출되는 고부가가치산업이다. 경북도는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경북도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산업 구조 재편 및 신시장 개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협약식 후 도청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항공우주협회 김민석 부회장과 김성곤 수석매니저가 항공우주산업 현황 및 산업 협력을, 한화시스템 전정규 부장이 대한민국 UAM산업 현황 및 전망에 관한 발표를 하는 세미나와 토론회를 열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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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산업시대 또 하나의 먹거리 로봇산업 육성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3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로봇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뉴로메카, LG전자, 에프알티, 에스엔솔루션즈 대표와 국내 유일 로봇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및 유관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해 로봇기업 소개,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 사업 제안·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로봇산업 육성으로 해결해 글로벌 로봇 시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권역별 AI로봇산업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로봇 전문인력 양성 등 3대 분야 9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권역별 AI로봇산업 육성은 경북에 이미 구축된 3개의 로봇실증센터와 로봇교육기관인 로봇직업혁신센터를 활용해 3대 특화로봇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도내 각 지역의 특색과 강점에 기반한 농업용 팜봇, 물류용 AMR, 안전을 위한 코봇의 삼각 체계를 구축해 권역별로 육성할 계획이다.
둘째,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은 로봇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구동기, 감속기, 센서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로봇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된 제품의 시험인증 및 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평가인증, 기업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춰 로봇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 로봇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전자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등 로봇 부품개발을 위한 우수한 연구기관과 서비스 로봇 선두기업인 LG전자와 뉴로메카, 인탑스, 폴라리스3D 등 다수의 로봇 기업을 기반으로 로봇 제조·부품 특화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셋째, 로봇 전문인력 양성은 지난해 구미에 개소한 국내 최초 로봇 전문 교육기관인 ‘로봇직업혁신센터’를 활용해 재직자 교육과정과 자격 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로봇오퍼레이터 및 로봇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1,000여명이 수료했다.
이날 회의에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미국, 중국, 일본 등 로봇산업 강국들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개발과 제도 개선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3대 특화로봇 기술개발을 위한 국비 사업 발굴과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성해 운영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있고 풍부한 산업 용지가 있어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지”며 “로봇산업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재정과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해 경북이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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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해 한자리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31일 도청 안민관 1층 다목적홀에서 도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및 협의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센터 김가희 센터장을 초빙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의 평가 매뉴얼 이해 ‘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의 수립 매뉴얼 이해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앞서 2023년 지역사회보장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돌봄, 교육, 보호, 문화 여가, 환경, 고용 등 전 영역에서 도민의 욕구와 자원, 보장사업을 포괄한 구체적 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제40조에 근거해 각 지자체별로 4년 주기의 기본계획과 이를 기반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및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10월 중 담당자 심화교육과 사업 컨설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길 바라고 경북도에서는 담당자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 및 모니터링, 컨설팅 등 필요한 사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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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단조부품 장인기업, 진영산업 경주에 온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경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부품 단조 기업인 진영산업을 유치해 자동차부품 밸류체인을 경주시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에 나선다.
31일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시청에서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단조부품 생산 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진영산업은 2025년까지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58,500㎡에 800억원을 투자해 내연기관차 및 전기차용 단조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16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진영산업은 1976년에 설립돼 약 50년의 업력을 가진 자동차용 단조 분야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계열사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 1993년 문경에 자회사인 마성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내연기관용 부품뿐만 아니라 전기차용 부품까지 총망라한 투자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수요가 많은 내연기관차와 미래 자동차로 자리 잡고 있는 전기차 부품까지 생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3월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경주의 미래 주력 산업군을 모빌리티와 원자력 에너지까지 주도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정길상 진영산업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R&D와 직원의 역량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의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맞물려 경주에 좋은 기업들이 몰려오는 마중물과 같은 투자”며 “진영산업의 내연자동차 단조부품을 만들던 장인정신이 전기자동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업이 경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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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관리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축산식품 공급을 위한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주요 축산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단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특별 점검 및 단속과 명절 소비량이 많은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이뤄진다.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공무원과 생산자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합동점검 22개반 65명이 도내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약 20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추석 성수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중 최근 3년간 미점검, 행정처분 및 부적합 이력 업체와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식육을 운반하는 축산물운반업체가 포함된다.
점검반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불량달걀 유통, 산란일자 허위표시, 사재기 행위 관련 사항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화농이나 피부병변 등이 있는 식육 제거·폐기 전통시장 내 닭·오리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축산물이력제 준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경고 영업정지, 허가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추석명절 성수기를 대비해 경북에서 안전한 축산물이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식탁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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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도 상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지난 29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공로패를 수여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시박 문제 해결 방안, 댐 수몰 지역 도로 선형 개량 등 이·통장들이 시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불편 사항부터 안동시 물 산업 발전 방안, 클린시티 조성과 같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올해 상반기에 퇴임한 이·통장은 48명이며 용상동 김승일 5통장이 42년으로 최장기간 재직했고 서구동 류영국 26통장, 평화동 조군학 14통장이 30년 이상 재직하다가 퇴임했다.
류영국 서구동 26통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주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드리는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이·통장이 있었기에 안동시가 발전과 도약을 거듭할수 있었다”며“안동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통장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년 이상 재직한 후 퇴임한 이·통장을 대상으로 반기별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지원, 이··통장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통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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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나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안내와 시설 둘러보기, 자율독서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구연동화’,‘보물책 찾기’,‘슈링클스’,‘DVD 감상’등이 있다.
견학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은 수요일 웅부도서관은 금요일 어린이도서관은 화요일 10:00~11:30에 운영한다.
영유아 교육기관이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회 20명 정도 신청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문 희망일 최소 1주일 전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유발은 물론,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 주어 매년 많은 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5회 37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및 도서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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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총력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인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해‘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28일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최종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권기창 시장 주재로 종합상황실 등 1실 10개 반별 담당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및 종합상황 보고 10개 지원반별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부서 간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점상 단속, 성화봉송 계획, 쓰레기 수거, 주차장 확보, 교통 혼잡 해소 대책, 식당 위생지도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15만 안동시민이 체육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개회부터 폐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9월 9일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함께하는 시민체전 하나되는 안동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민 등 15,000여명이 참석해 읍면동 10개 종목, 직장부 2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성화 채화장소는 웅부공원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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