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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편입 앞두고 마지막 도민체전에서 특별상 수상
군위군, 대구편입 앞두고 마지막 도민체전에서 특별상 수상
[AANEWS] 군위군은 지난 24일 울진에서 막을 내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7월 1일에 대구편입을 앞둔 군위군에 그동안 함께했던 22개 경상북도 시군의 뜻을 담아 특별상을 시상하고 군위군 체육회기를 반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별인사에서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이끌어준 이철우 도지사님, 김점두 도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특별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쉬움과 고마움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경북 50년 먹거리를 만들 신공항 건설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고 “웅도 경북의 무궁한 발전과 경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의 고별사에 이어 폐회사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위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서 26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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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인기 상한가
문경시청
[AANEWS]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로 치러지는 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연일 외지에서 몰려드는 동호인들로 파크골프장은 물론 문경 시내 식당가나 숙박업소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1~2일 예선, 3~4일 본선 경기가 치러지며 제주와 전라, 강원도 등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참가해 1천 165명이 기량을 겨룬다.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거리를 고려해 지역별 4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진행하며 그룹별 상위 50%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최고 상금 1천만원에 도전하게 된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사전 연습 경기에 대한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자 2주일간 각 시도별 연습 일정을 배정해 경기장인 문경시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상위권 입상을 노리는 선수나 배정된 일정에 참가하지 못한 동호인들이 대회 20여일 전부터 몰려들고 있다.
이동숙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하루 300여명 이상 전국에서 몰려와 지금까지 5천여명은 다녀갔을 것으로 추산한다”며 “협회 관계자들은 경기장 이용뿐 아니라 식당과 숙박업소 소개 등에도 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연습 라운딩을 위해 문경시파크골프장을 찾은 김종수씨는 “상금이 많은 대회인 만큼 상위권 입상을 위해 2번 가족과 함께 문경을 방문했다”며 “덕분에 아름다운 관광지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즐겼다”고 좋아했다.
또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파크골프 종목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는 상금도 대폭 늘리고 경기장 시설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며 “앞으로도 야외 운동시설처럼 문밖에 나서면 누구나 편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문경시 구석구석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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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활축제 성공을 기원한다 기부 이어져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3 예천활축제’의 성공을 염원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7일 오후 2시 30분 예천군산림조합 300만원 예천농업협동조합 300만원 예천축산업협동조합 200만원을 각각 전달받았으며 ㈜라쉬반코리아로부터 1천만원 상당 속옷 300벌을 기탁받았다.
김학동 이사장은 “2023 예천활축제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 전시관, 활쏘기 체험, 활 서바이벌 등 활의 고장 예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 예천활축제는 다양한 활 체험뿐만 아니라 유명 가수 하모나이즈, 코요태, 박현빈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 활 놀이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예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 오감을 사로잡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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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보리와 유채꽃이 가득한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로 놀러 오세요
예천군, 청보리와 유채꽃이 가득한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로 놀러 오세요
[AANEWS] 예천군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2023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회룡포 일원에 유채꽃 27,256㎡, 청보리 21,695㎡, 꽃양귀비 2,549㎡, 튤립·팬지 등 봄꽃 6개 종 2,766㎡, 올레길 꽃잔디 800m를 조성했으며 5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란 유채꽃과 초록빛을 뿜어내는 청보리의 향연과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힐링의 올레길을 걸으며 어른들은 어릴 적 옛 향수를 되새기고 아이들은 미래에 기억될 새로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동안 ‘동행’ 밴드의 7080 가요, 색소폰 연주, 꽃길을 따라 열리는 시화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내리쬐는 한낮의 봄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예쁜 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등 관광객들이 회룡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유채꽃과 청보리 그리고 다양한 봄꽃이 만개한 육지 속 섬마을 회룡포에서 가족, 지인, 친구들과 완연한 봄을 느끼시고 눈처럼 흩날리며 스쳐 지나간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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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 개강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 개강
[AANEWS] 예천군은 26일 오후 2시 농촌자원개발관 대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반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7일까지 주 1회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농식품 가공 이해와 사업화 전략,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식품 상품 기획 등 가공창업을 고민하는 교육생들을 위한 알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공센터 습식장비와 건식장비를 이용해 직접 농산물을 가공하는 실습 과정을 2회 추가했으며 향후 심화반을 수료한 교육생은 마스터반 과정을 통해 맞춤형 농산물 가공 실습으로 가공제품개발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으로 본인에게 알맞은 가공제품개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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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축제 안전관리 만반의 준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 위원 등이 참석해 ‘2023 예천활축제’,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 축제 전반에 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축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 후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으며 축제 주관부서는 이번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2023 예천활축제와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는 연휴기간을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군민을 지킨다는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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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 맞손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 생활권 복원 및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365생활권 조성 등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비를 지원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활 SOC 확충 및 거점 간 서비스 연계사업이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농촌협약에 선정된 21개 지자체 시장·군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착수될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526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 SOC와 서비스 공급망을 확충해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 예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용문면·효자면·용궁면·풍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일자리경제기반구축 공동체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국비 확보 성과와 더불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및 공공서비스가 개선돼 군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예천군의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농촌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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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AANEWS]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 를 운영했다.
20-30대 청년들의 우울위험군, 자살 생각률 증가 등 정신건강 악화로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정신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청년 고민상담소’ 는 홍보관 정신건강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의 5가지 주제 콘텐츠관으로 운영됐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려움이 있을 땐 고민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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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기간 운영
봉화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기간 운영
[AANEWS] 봉화군은 오는 6월 9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기간을 운영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 및 인근 시군과 협력해 권역별 합동 영치를 실시했으며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 등 첨단 단속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예고 없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또한, 대포차 및 납부의지가 없는 상습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건전 납세의식 조성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실시할 것이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체납자들이 없도록 자진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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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시립예술단 종교화합 자문위원회’폐지결정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최근 ‘베토벤 제9번 교향곡’ 부결을 계기로 예술계·종교계 등에서 운영방식·결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폐지하고 시립예술단의 종교중립 의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종교편향 방지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10일 시립예술단 예술감독·단원들의 종교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예술계-종교계 간 화합·발전방안 일환으로 시립예술단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자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
이와 관련해 종교화합 자문위원회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의원 과반수로 의결하되, 종교 중립성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서는 출석한 종교계 자문위원의 전원 찬성을 전제로 운영됐다.
그러나, 최근 자문위원회 심의결과 ‘베토벤 제9번 교향곡’ 부결에 따른 공연취소를 계기로 지역 예술계·종교계를 넘어 전국적으로 해당 위원회 결정이 종교계 위원이 만장일치로 의결하는 방식에 의해 예술인들의 예술표현에 대한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간 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종교화합 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왔다.
그 결과, 위원회가 본래의 취지였던 자문을 넘어 사실상 구속력 있는 의결 기구로 운영돼왔고 특히 종교계 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는 현 제도는 사전검열적인 기능을 수행해 예술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인 조항으로 판단하고 시립예술단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 상의 종교화합 자문위원회 조항은 입법예고 시의회 조례안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경 삭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종교화합 자문위원회 폐지로 인해 시립예술단 운영상의 공공성이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특정 종교음악으로 인한 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종교중립 의무의 준수를 보다 강화하는 내용의 종교편향 방지대책을 별도로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존과 같이 공공예술단인 시립예술단의 종교편향적 공연 금지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히 인사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곡 선정에 책임이 있는 시립예술단 예술감독은 단 1회라도 특정 종교에 편중된 공연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경우 징계위원회 의결을 거쳐 해촉하고 시립예술단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문화예술회관장과 콘서트하우스 관장도 직무유기로 감봉 이상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관장과 시립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시, 종교편향적 인물은 철저히 사전 검증해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관련 채용심사위원회 구성 시, 불교·기독교·가톨릭 등 종교계 추천인사를 포함할 계획이며 채용 시 종교편향방지 서약서 징구를 의무화하고 직무계획서 안에 종교편향 방지계획을 제출하도록 해 관장과 예술감독의 종교중립 의무 준수를 강도 높게 촉구해나가고자 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자문성격의 종교화합 자문위원회가 본 취지와 다르게 사전검열적 성격를 가지고 운영되어 문화예술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조항이므로 해당 위원회를 폐지하게 됐다”며 “다만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예술단으로서 종교중립 의무 준수는 필수인 만큼 실효성 있는 시립예술단 종교편향 방지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계·종교계 간 소통과 화합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